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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최신 DDoS 공격 대응 실전형 모의훈련 실시
대전교육정보원, 최신 DDoS 공격 대응 실전형 모의훈련 실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교육정보원은 오는 5월 28일 오후 7시부터 ‘2026년도 DDoS 공격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DDoS 공격은 해킹 방식의 하나로 여러 대의 공격 기기를 분산 배치해 동시다발적인 접속을 유도함으로써 과도한 부하를 일으켜 정상적인 서비스 제공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공격이다.DDoS 공격을 포함한 사이버 공격은 지속적으로 지능화되고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어 학생, 학부모 및 교직원의 중요 정보 유출과 정보 서비스 마비 등 사회적으로 큰 혼란을 일으킬 수 있다.이에 대전교육정보원은 매년 8종의 핵심 DDoS 공격 유형을 선별해 정기적인 방어 훈련을 진행해 왔다.특히 올해 훈련은 DDoS 공격의 기초가 되는 2개 필수 패턴에 더해, 최신 보안 위협 동향에 맞춘 6가지 신종 공격 패턴을 새롭게 도입해 훈련의 실효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또한 공격자가 네트워크 접속 정보를 정밀하게 변조해 방어 장비를 우회하고 다량의 트래픽을 발생시키는 공격 등 탐지가 어려운 고도화된 최신 공격 기법을 적극 반영했다.이를 통해 실제 발생 가능한 위협 상황을 가정하고 최초 탐지부터 대응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점검할 예정이다.대전교육정보원 이영주 원장은 “정보화 환경이 고도화되면서 사이버 공격도 정교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실전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사이버 위협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안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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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연결로 학생 마음을 보듬는다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5월 27일 서부교육지원청 집단상담실에서 학부모보듬위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학부모보듬위원회 1차 협의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학부모보듬위원회는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학부모 상담가와 학생을 일대일로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멘토링을 제공하고 있다.또한 경찰관, 사회복지사,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전문가들이 사례 협의에 참여해 학생 맞춤형 통합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학부모의 따뜻한 관심과 지역 전문가들의 전문성이 함께 어우러져 학생들의 심리적 위기 극복과 자아존중감 및 학교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이 프로그램은 올해 총 8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별 8회의 개별 상담이 운영될 예정이며 필요에 따라 학부모 상담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학생생활지원센터 오광훈 센터장은 “학생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살펴주시는 학부모보듬위원과 지역사회 전문가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사례 공유와 협의회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상담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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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적응 돕는 ‘온마음 나눔장학’ 첫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신규교사 적응 돕는 ‘온마음 나눔장학’ 첫발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5월 26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신규교사 32명을 대상으로 온마음 나눔장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올해 첫발을 내딛은 온마음 나눔장학은 교육경력 2년 미만의 초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학급 운영, 생활지도 등 교직 생활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멘토링을 통해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장학이다.신규교사의 교직 생활을 돕기 위해 관내 수석교사와 나눔장학 그룹을 조직해 교사 개별 상황과 필요에 맞춘 일대일 및 소그룹 면대면 밀착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특히 이번 장학은 온마음 희·노·애·락을 주제로 설정해 희망찬 첫걸음, 노련한 수업 역량, 애정 가득한 학급경영, 보람과 즐거움이 있는 성장을 목표로 교직 생활 전 영역을 아우르는 분기별 대면 나눔장학이 연중 운영된다.5월 26일부터 지구별 수석교사 근무학교에서 1회차 나눔장학을 시작해 수석교사와 신규교사 간의 첫 만남이 이루어졌다.참석자들은 교직 생활 경험을 공유하는 아이스브레이킹을 시작으로 1년간의 성장 로드맵 설계, 환영과 축하의 마음 나누기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후 6월과 10월, 12월에도 수업 및 학급경영 역량 강화, 성장과 성찰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대전서부교육지원청 조성만 교육장은 “온마음 나눔장학을 통해 신규교사의 수업과 학생 생활지도 역량 강화는 물론 미래의 학교 교육력을 강화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신규교사의 성장 지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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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유치원운영위원회 활성화로 교육 자율성 제고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오는 5월 28일 관내 유치원운영 위원회 학부모위원 250여명을 대상으로 줌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 간 연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유치원 운영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이해를 돕고 디지털 AI 시대의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먼저 ‘유치원운영 위원회, 함께 만들어 가는 교육’을 주제로 학부모위원의 의사결정 참여 방법을 현장 사례 중심으로 소개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치원 규모와 환경에 맞는 창의적 교육 실현을 위한 운영 위원회 심의·자문 기능의 중요성도 깊이 있게 짚어볼 계획이다.이어서 ‘AI 와 놀이하는 아이들: 유아교육의 새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놀이 중심 누리과정 안에서 AI 를 접목한 실제 교실 사례를 공유한다.특히 유아기 AI 도입에 대한 일각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아이 스스로 놀이를 주도하는 과정에서 AI 가 경험과 상상력을 확장하는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해, 가정에서도 AI 기반 유아교육의 긍정적 효과를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아특수교육과 어용화 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부모위원들이 유치원 운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AI 시대 속 유아교육의 새로운 흐름에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며 “가정과 유치원이 긴밀히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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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27일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도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연결을 지원하기 위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 참여기업 사전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에 앞서 참여기업의 주요 직무와 채용 정보를 학교와 학생에게 미리 안내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별 희망 직무와 적성에 따른 기업 연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설명회에는 도내 직업계고 38교 중 36교가 참여했으며 학생 110명과 교직원 80명 등 총 190명이 참석했다.도교육청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취업박람회가 단순한 일회성 채용 행사가 아니라, 사전 정보 제공과 학생 상담, 기업-학생 연결, 현장 면접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취업 지원 과정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준비를 도왔다.설명회에는 에프앤에이치, 아라, 하나마이크론, 오엔, SFA 반도체, 웅진보안시스템, 네패스, 한국후꼬꾸, 블루원 골프앤리조트, 에프엔바이오, 화성엔지니어링, 서울검사, 부공산업 총 13개 기업이 참여했다.각 기업은 △주요 사업 분야 △근무지 △직무 내용 △채용 예정 인원 △지원 시 준비사항 등을 안내하며 학생과 학교 관계자의 기업 이해를 높였다.김지철 교육감은 “직업계고 학생들에게 취업은 단순히 일자리를 얻는 것을 넘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첫발을 내딛고 자립하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이정표”며 “우리 교육청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직업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고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도교육청은 5월 29일까지 행사 참여기업을 확정하고 6월 1일부터 12일까지 학교별 기업-학생 연결 및 서류 제출을 진행한다.이후 7월 3일 면접 대상자를 안내하고 7월 15일 예산 윤봉길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충남 직업계고 취업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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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 초과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목표 초과 달성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부산시 일원에서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대전 대표 선수단이 금메달 21개, 은메달 21개, 동메달 31개 등 총 7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 선수단은 4년 연속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이라는 값진 기록을 달성하며 전국 무대에서 대전 학교체육의 경쟁력을 다 시 한번 입증했다.‘양궁 윤노을 선수 금메달 2개 및 은메달 2개 획득’양궁에서는 윤노을 선수가 50M에서 대전 선수단의 첫 금메달을 신고하며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윤노을 선수는 개인전 금메달을 추가하며 2관왕에 올랐고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해 총 4개의 메달을 대전에 안겼다.윤노을 선수의 활약은 대전 선수단 전체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이 밖에도 김지호 선수가 남자 12세이하 부 20M에서 금메달을 안기며 양궁 선수단은 총 금메달 3개를 획득했다.‘카누 압도적 기량으로 남자 15세 이하 부 전 종목 석권’ 대전만년중학교 카누부는 이번 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남자 15세 이하 부 전 종목을 석권하는 쾌거를 이뤘다.이번 대회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정승호 선수는 K-1과 K-2에서 금메달을 획득했고 신형빈 선수 역시 K-2와 K-4에서 정상에 오르며 두 선수 모두 2관왕과 대회 2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대전만년중학교는 K-1, K-2, K-4 전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금메달 3개를 획득, 대전 관내 단일 학교 가운데 가장 많은 금메달을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여기에 김시아 선수와 오서하 선수도 여자 15세 이하 부 K-2 종목에서 금메달을 추가해 대전이 전국 최고의 카누 강팀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탁구 대회 마지막 날 금빛 피날레 및 이승수 선수 2관왕’탁구에서는 대회 마지막 날 총 4개의 금메달이 쏟아지며 대전 선수단의 상승세를 이끌었다.이승수 선수는 뛰어난 경기력을 앞세워 대회 2관왕에 올랐으며 주어진, 이혜린 선수와 함께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특히 대전동산중학교 탁구부는 최근 7차례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6회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하며 전국 최강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대전 탁구는 개인전과 단체전 전반에 걸쳐 고른 활약을 펼치며 대회 후반 분위기를 주도했고 대전 선수단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크게 기여했다.‘펜싱 초등부 신설 종목 두각 및 김시언 선수 2관왕’펜싱 종목에서는 김시언 선수와 이동환 선수가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였다.김시언 선수는 대회 첫날 개인전 금메달에 이어 남자 초등부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맹활약하며 대전 선수단에 마지막 금메달을 안기고 2관왕에 올랐다.특히 김시언 선수는 단체전에서 팀이 열세에 몰린 상황에서 홀로 13점을 연속 득점하며 역전을 이끌어내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이번 대회 처음 신설된 펜싱 초등부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대전 펜싱의 미래를 밝혔다.‘씨름 이윤섭 선수 역전 우승 및 투혼으로 일군 금메달’씨름 종목에서는 이윤섭 선수가 끈질긴 투혼과 집중력을 발휘하며 값진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이윤섭 선수는 결승에서 1경기를 패하는 어려운 경기 흐름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극적인 금메달을 따냈다.또한 이윤섭 선수는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며 뛰어난 기량과 강한 정신력을 동시에 인정받았다.‘핸드볼·육상 등 다양한 종목에서의 고른 성과 장식’핸드볼에서는 남자 15세 이하 부 대전글꽃중학교가 창단 이래 최초로 전국소년체육대회 금메달을 획득하며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갔다.유원재 선수는 뛰어난 경기 운영과 리더십으로 팀 우승을 이끌며 최우수선수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이 밖에도 육상 장 대높이뛰기의 진영훈 선수, 태권도의 박태균 선수, 수영의 김라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전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볼링 남자 15세 이하 부 4인조에서는 길태준 선수를 비롯한 4명의 선수들이 뛰어난 팀워크를 바탕으로 우승을 일궈내며 대전 선수단의 성공적인 대회 마무리에 힘을 보탰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선수들의 끊임없는 노력과 지도교사와 지도자들의 헌신, 학교와 학부모의 적극적인 지원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결과”며 “특히 학교운동부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과 학생 선수 맞춤형 훈련 환경 조성, 공부와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학교체육 시스템이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학교체육 지원을 더욱 강화하고 대전 체육의 미래를 이끌 우수 선수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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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이주배경 특수학생 맞춤형 지원 전문가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 교육청 (충청남도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충남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특수교육대상학생 현장 전문가협의회를 27일 온양중앙초등학교에서 개최했다.교육부가 주관한 이번 협의회는 이주배경학생 맞춤형 특수교육의 첫 방향을 잡고 현장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협의회에는 교육부와 충남교육청 관계자, 아산교육지원청 및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 교감, 특수교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했다.이번 논의의 핵심은 이주배경학생의 ‘단순 언어 문제’ 와 ‘장애 특성’을 구분하는 것이다.한국어 사용의 어려움, 문화 차이, 학습 결손 등이 장애와 섞여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참석자들은 학생의 언어·문화적 배경과 발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단·평가 체계와 학교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앞서 지난 20일에는 교육부장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이 이주배경학생 밀집학교인 아산남성초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에서는 한국어 수업 참관과 함께, 한국어 수준 진단부터 맞춤형 학습까지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 한국어교육 시스템 ‘모두의 한국어’ 시연이 진행됐다.김지철 교육감은 “이주배경학생 증가로 언어·문화 차이뿐 아니라 특수교육 지원까지 동시에 필요한 사례가 늘고 있다”며 “학생별 특성에 맞춘 현장 중심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앞으로도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적응과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한국어교육, 상담, 특수교육 연계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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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한국청소년육성연맹과 미래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대전광역시 교육청 (대전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대전시교육청은 5월 27일 교육감실에서 한국청소년육성연맹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청소년 교육, 문화, 예술, 체육, 복지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복지 증진 및 지역사회 공헌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시교육청은 청소년 교육정책 수립 및 학교 연계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며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사업단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기획과 운영을 수행하게 된다.본 협약의 유효기간은 체결 일로부터 3년이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히 이행될 예정이다.이날 협약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과 오승근 한국청소년육성연맹 수석회장, 김복만 이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참석자 소개, 인사 말씀, 협약서 체결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체육예술건강과 김희종 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문 단체와 손잡고 우리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교육 자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학생들의 재능을 발굴하고 취약 계층을 아우르는 촘촘한 교육복지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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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세종시청 , 유보통합 실무 협력 ‘내실화’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과 세종시청은 5월 27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유보통합 정책 공유 및 협력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공동연수는 양 기관의 유보통합 담당자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워크숍은 실무진 중심의 정책 이해와 시스템 운용 역량 제고에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특히 참석자들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지식을 습득하고 기관 간 정책에 대한 공통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에서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전문가를 초청해 △보육통합정보시스템 △‘보육정책 DW 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보육 행정 시스템 운용 능력을 높이고 현장 활용도를 강화했다.또한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법·제도 △설치 및 운영 △교사 자격 △보조금 체계 등 양 기관의 차이점을 비교·분석하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는 향후 유보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적 격차를 줄이고 표준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기초 자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세종시교육청은 현재 추진 중인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주요 내용을 세종시청과 공유하며 어린이집과 유치원 간 실질적인 교육·보육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협업 과제를 함께 점검했다.양 기관은 앞으로도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넘어 교육·보육 환경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학부모와 영유아가 체감할 수 있는 ‘격차 없는 유보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성공적인 유보통합을 위해 서는 실무진 간 긴밀한 소통과 제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이다”며 “교육청과 시청이 하나의 팀으로 협력해 모든 영유아가 어느 기관에서든 질 높은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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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장·학교장 등 156명 대상 안전보건 관리 역량 강화 -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세종시교육청 제공)
[충청25시] 세종시교육청은 5월 27일과 28일 세종시교육청교육원에서 유치원장, 학교장, 직속기관장 등 관리감독자 156명을 대상으로 ‘2026년 관리감독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관리감독자 법정 의무교육으로 교육현장의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과정은 △관리감독자의 직무 및 핵심 업무 △위험성평가의 이해 △응급상황 대응 및 예방 △업무상 질병 예방 및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 중심의 전달을 넘어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운영됐다.또한 최근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온열·한랭질환 등 기후 요인에 따른 건강장해 예방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 조치와 현장 대응 방안 교육도 중점적으로 진행됐다.세종시교육청은 열사병 등 온열질환이 다수 발생할 경우 중대재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관리감독자의 예방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세종시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책임 의식을 강화하고 각급 학교 및 기관에서 자율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 관리체계가 보다 내실 있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안전은 모든 교육활동의 기본이며 관리감독자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여름철 온열질환과 같은 계절성 위험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시교육청은 매년 5월부터 8월까지 관리감독자 정기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교육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