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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1174억원 투입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주민 생활에 밀접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 지원에 본예산 1,174억원을 확보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86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부여군은 2021년 행안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으로써 2025년 1월말 기준 인구수는 59,484명으로 전년 동월 기준 60,869명 대비 2.3%가 감소했다.
전체인구 중 65세 이상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인 고령화율은 41.3%로 심각한 인구소멸의 위기를 겪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자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를 분류하고 각 단계에서 맞춤형 정책을 지원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영유아·아동 56억원 △ 청소년 5억원 △ 청년 22억원 △ 중·장년 11억원 △ 노년 1,080억원 규모로 지원한다.
주기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영유아·아동은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행복키움수당, 영유아 건강관리 유산균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검사비 지원,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를, 청소년은 저소득층 자녀교육비, 독감 및 인체유두종 바이러스 무료 접종, 지원대상 아동·청소년 학습비 지원, 굿뜨래장학금 및 중·고등학교 국내·외 연수비 지원 등이 있다.
청년은 결혼정착지원금, 난임부부 한방치료비, 산후조리 비용 지원, 근로자 전입지원금, 청년 셰어하우스, 일상돌봄서비스, 중·장년은 창업인큐베이팅, 요실금 의료비 본인부담금 지원, 방문건강관리 지원 등이 있다.
노년은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알림 서비스, 저소득층 어르신 임플란트 지원, 대상포진 및 파상풍 무료 예방접종 지원, 노인일자리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3년 연속된 수해와 지방교부세 감소 등으로 재정 여건은 어려워졌지만 미래 성장동력사업과 주민생활 밀착형 사업에는 아낌없이 투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영유아부터 노년까지 살기 좋은 부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부여군청 누리집▹주민참여▹인구청년넷▹인구증가 정책지원사업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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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모집
금산군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모집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10일부터 21일까지 모바일 헬스케어 상반기 대상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 사업은 모바일 앱, 활동량계 등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해 24주 동안 간호사·영양사·의사 등의 전문가가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상자는 만 19세 이상 65세 미만인 금산군민과 금산군 소재 직장인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하고 혈압·공복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고밀도 콜레스테롤 등 건강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해야 한다.
또한, 고혈압·당뇨·고지혈증 등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 중이거나 지난해 사업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프로그램에 선정되면 최초, 중간, 최종 총 3회 보건소에 방문해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신체계측과 혈액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참여 신청은 금산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전화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통해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함양하고 만성 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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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배수개선사업 전액 국비 1523억원 확보
부여군, 배수개선사업 전액 국비 1523억원 확보
[충청25시] 부여군은 상습 침수지역의 피해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고 군민의 영농환경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도내 최대 규모로 배수개선사업을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도 배수개선사업’ 대상지로 기본조사 지구 4개지구, 신규착수 지구 4개지구가 선정되어 사업비 전액인 국비 1,523억원을 확보한 것이다.
배수개선사업은 침수 피해가 잦은 저지대 농경지에 배수장과 배수문 설치, 배수로 정비 등을 통해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 대상지 4개 지구는 모두 지난 2023년과 2024년 폭우로 인해 시설하우스에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한 곳이다.
부여군은 해당 사업 선정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를 여러 차례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고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침수 피해를 줄이고 논에서 타작물 재배 기반을 확대해 농가소득 증대와 식량 자급률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번 배수 개선사업 ‘기본조사’ 대상지구로 선정된 4개 지구는 약 703억원 규모로 수혜면적은 422ha이다.
세부적으로 △ 세도면 가회지구, △ 부여읍 정동4지구, △ 옥산,홍산면 가덕지구, △ 규암,장암,구룡,남면 석우2지구 등으로 향후 1년간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2026년 사업을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 ‘신규착수’ 대상지구로 선정된 4개 지구는 약 820억원 규모로 설계 승인 후 2026년 착공할 예정으로 497ha가 수혜를 입을 것으로 보고 있다.
대상지구는 △ 부여읍 자왕지구, △ 부여읍, 석성면 창리지구, △ 규암면 라복지구, △ 장암면 장하2지구 등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올해 선정된 대상지구는 원예시설 하우스가 밀집되어 침수 피해를 자주 입었던 곳이다.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3대 농업 기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오랜 시간 노력한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3대 농업기반 인프라인 친환경 스마트원예단지 사계절 용수공급 체계 구축, 반산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개편, 원예특작지구 침수 피해 항구적 예방 대책을 지속해 추진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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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충이로그, [재]천안시복지재단에 330여 만원 기탁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7일 유튜브 충이로그 채널을 운영 중인 남충현씨가 후원금 330여 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남 씨는 전국 각지로 바이크 여행을 다니며 지역 명소와 음식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전국 라이더 카페에 1만원을 기부하면 직접 제작한 키링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추진하고 있으며 첫 해 모인 이벤트 후원금 500만원은 서울특별시 강서구에 기탁했다.
지난해에는 천안에 위치한 할리우드카페에 가장 많은 기부금이 모여 천안시복지재단에 전달하게 됐다.
남충현씨는 “구독자분들에게 즐거움과 행복,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동시에 복지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후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이번 후원금을 모으는 데 천안에서 가장 활발하게 도움을 받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운형 이사장은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후원자분의 의사를 존중해 취약계층 이웃들의 여행 및 문화활동 지원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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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천안과학산업진흥원, 12일 ‘AI 대전환 시대의 중소기업 생존전략 세미나’ 개최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과학산업진흥원은 오는 12일 천안SB플라자에서 AI 대전환 시대의 중소기업 생존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해 ‘생성형 AI를 이용한 기업 실증성과 사례 공유 및 실질적인 생존전략 모색’을 주제로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향성과 실질적인 사례를 제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팔란티어 박진철 한국지사장, ‘기업에서의 데이터 및 AI 활용’ △한경국립대학교 김정인 교수, ‘AI가 바꾸는 디지털 문명시대 생존전략’△㈜타이거컴퍼니 김범진 대표, ‘AX: 인공지능 시대를 선도하는 기업의 필수 전략’등을 발제할 예정이다.
황규일 원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천안지역의 많은 중소기업이 AI를 활용해 빠르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진행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방향을 함께 모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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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두정도서관 “인기 전집 한 달간 빌려보세요”
천안시 두정도서관 “인기 전집 한 달간 빌려보세요”
[충청25시]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오는 11일부터 인기 전집을 대출해주는 ‘책 모아드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책 모아드림 서비스는 천안시도서관 유·아동 가족회원을 대상으로 한 가정당 한 질의 전집 또는 그림책상자를 30일간 대출해주는 것으로 총 9회 운영된다.
두정도서관은 이용자가 희망하는 인기 전집을 3질 추가 구매하고 권 수가 많은 전집은 1, 2로 나눠 신청받을 예정이다.
도서관 누리집에서 상세한 일정과 전집 목록 등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된다.
두정도서관 관계자는 “전집 대출 서비스를 통해 유·아동들이 폭넓은 독서 경험을 하고 나아가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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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 3기 임원진 구성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 3기 임원진 구성
[충청25시] 천안시는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가 3기 임원진을 구성했다고 7일 밝혔다.
협의회는 이영우 일봉동 행복키움지원단장을 3기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정학규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장이 부회장을 맡게 되며 △사무국장 박옥경 △감사 임상선 △운영이사 박복순·김재성·구부영이 각각 선임됐다.
이들은 향후 2년간 행복키움지원단의 발전과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
이영우 협의회장은 “3기 임원진이 구성된 만큼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 협의회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 시와 긴밀히 협력해 31개 행복키움지원단의 체계적인 운영과 소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의 역할이 매우 기대가 되며 천안시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행복키움지원단장협의회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인 행복키움지원단의 원활한 민관협력을 위해 2021년 구성됐다.
현재 31개 읍면동 행복키움지원단에서 946명이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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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하세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는 오는 2월 28일까지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할 것을 당부했다.
제출대상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의무자로 지난해 내국법인과 국내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할 때 법인세 원천징수 세액의 10%를 특별징수해 신고·납부한 개인 또는 법인이다.
대상자는 위택스를 통해 전자파일로 제출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소재지 자치단체에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올해 확정신고 납부하는 2024년 귀속 법인지방 소득세의 기납부세액 검증과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 업무에 활용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북구 세무과 법인지방소득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옥이 세무과장은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와 자치단체 간 정산업무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히 작성해 기한 내 제출해 주시길 바란다”며 “투명하고 효율적인 조세 업무 처리와 납세자 편의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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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새해맞이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새해맞이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
[충청25시] 천안시 서북구보건소가 새해를 맞이해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야간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흡연자의 새해 금연 다짐을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금연클리닉에서는 개인별 흡연 실태를 파악한 뒤 금연상담사와의 면담을 통해 금연계획, 금단현상 대처 방법, 금연행동 요법 등을 지도하게 된다.
이와 함께 금연보조제와 금연약 등 맞춤형 금연서비스도 제공한다.
금연희망자에게는 행동강화 물품을,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5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한다.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위해 금연클리닉 등록자 선착순 300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 오후 6시 운영하며 야간 금연클리닉은 오는 3월~ 11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 모두가 금연클리닉의 도움을 받아 목표를 이루길 바란다”며 “담배연기 없는 쾌적한 건강도시 천안시를 위해 촘촘한 건강증진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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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성남면 주민과의 대화
천안시청 전경(겨울)(사진=천안시청)
[충청25시] 31개 읍면동 주민들과 소통에 나선 박상돈 천안시장이 7일 성남면에 방문해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대정저수지 수변 산책로 조성 대상지를 점검했다.
이날 성남면 주민들은 △화성3리 농도 307호 재포장 △스마트 버스 승강장 설치 △승천천 하상 정비 등을 건의했다.
박상돈 시장은 건의사항에 대한 조속한 해결과 함께 대정저수지 수변 산책로 및 제5일반산업단지 내 파크골프장 조성, 성남면 행정복지센터 신축 등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주민 편의 증진을 약속했다.
박상돈 시장은 “성남면은 오랜 기간 천안의 대표적인 쌀 생산지로 자리 잡아왔으나, 최근에는 산업과 문화가 조화를 이루며 변화하고 있다”며 “제5일반산업단지가 확장하고 신사산업단지가 착공되면 기업 유치가 더욱 활발해지고 지역 경제도 한층 활성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접근성이 좋은 체육·여가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새로운 행정복지센터와 도서관은 주민들에게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문화·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둘레길 조성을 통해 대정저수지가 주민과 방문객에게 사랑받는 힐링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대정저수지 둘레길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로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성남면 대정저수지에 약 1.7km의 수변 산책로와 휴게쉼터, 주민 편의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5-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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