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계룡시,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 참여 청년 모집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는 17일부터 한 달간 제3기 계룡시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참여할 청년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명으로 구성되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지역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발굴해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을 발굴·실현하기 위해 1년간 활동할 예정이다.
기존 제2기 청년네트워크는 다양한 정책 제안을 통해 청년 소프트웨어 구입비 지원 사업과 청년 문화시설비 지원 사업 등을 제안해 2025년도 예산에 편성하고 사업 추진을 앞두는 등 청년정책 제안과 실현이라는 소기의 활동 목적을 달성한 바 있다.
청년정책네트워크 모집대상은 계룡시에 거주하거나 근무 또는 활동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구성원으로 선발되면 청년 정책에 관한 아이디어 제시, 의견 수집·조사 등을 통한 정책 제안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정책네트워크에 지역 청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
계룡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농소1지구 주민설명회 열어
계룡시,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농소1지구 주민설명회 열어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16일 두마면 농소리 경로당에서 2025년도 지적재조사사업 관련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추진 배경과 절차, 기대효과, 사업의 목적 등을 안내하고 사업지구 지정에 따른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적재조사는 현실 경계와 불일치하는 지적공부를 정리하고 시민 재산권을 보호하며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국가정책 사업으로 계룡시는 지난 2013년부터 체계적인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을 위한 배경과 각 단계별 절차를 상세히 안내하며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농소1지구는 사유지와 마을 도로의 경계가 불분명해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으로 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민원감소를 비롯한 주민 이해도 향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 기반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성공적인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와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1-17
-
계룡시,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현장점검 실시
계룡시, 동절기 농작물·농업시설 현장점검 실시
[충청25시] 계룡시는 폭설, 한파, 강풍 등 겨울철 기후변동성이 커짐에 따라 농업재해 및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기온 강하, 폭설, 강풍 등의 자연재해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농가별 사전대비 이행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한파 대비를 위한 농작물 보온 관리, 난방기 화재 예방, 폭설,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결박 등 현장 점검과 시설하우스의 작물 환경관리 및 병해충 예방 현장 지도도 병행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상예보를 주시하고 특보 발효 시 사전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하며 “앞으로 자연재해와 안전사고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농가의 안전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계룡시, 2025년 시민과의 대화 앞서 시민 의견 접수
계룡시, 2025년 시민과의 대화 앞서 시민 의견 접수
[충청25시] 계룡시가 오는 2월 6일 계룡문화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는 시민과의 대화에 앞서 계룡시정에 대한 다양한 시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한다.
이번 계룡시민과의 대화는 2025년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첫걸음으로 시는 ‘계룡, 함께 열다’를 주제로 시민과의 격의 없는 대화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민과 함께 꾸려가는 자리인 만큼 행사 중간에는 시민이 직접 연주하고 노래하는 시민참여 공연이 진행된다.
관 주도의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시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이에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하고 있다.
설문조사는 계룡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온라인 링크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함께 지역의 문제와 해결책을 고민하는 자리”며 “시민들의 의견이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당초 면·동 순회방문으로 진행되던 연두순방을 보다 확대해 2월 시민과의 대화 월 마을간담회 8월 면·동 순회 토론회 순으로 총 6개월에 거쳐 지역 현안을 파악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다.
2025-01-17
-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일원 ‘산림복지 거점으로 조성’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 일원 ‘산림복지 거점으로 조성’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7일 가야산 산림복지단지를 비롯한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등 운산면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활용해 시민의 힐링 거점을 조성한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운산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운산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운산면민들은 이 시장에게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 내부 면적 개방 △소하천 일제정비 △고산천 주변 수해 예방을 위한 하천 준설 등 지역이 당면한 현안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이 시장은 건의한 운산면민과 대화하며 건의사항에 대해 공감하고 건의에 대한 적극 추진 의지와 함께 자세한 설명으로 면민과 소통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서산한우목장 웰빙산책로와 함께 시민의 자연 속 치유 공간으로서 산림복지를 제공하게 될 가야산 산림복지단지에 대해 면민들의 관심이 고조됐다.
가야산 산림복지단지 조성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한 가야산 자연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과 치유의 숲 등 시민과 방문객에게 산림복지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한 공간에 태교 숲, 유아 숲, 청소년 숲, 휴양 숲, 치유 숲, 추모 숲 등 생애주기별로 특색을 갖춘 산림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야산 자연휴양림은 2026년까지 통합관리센터, 산림휴양관, 숲속의 집, 숲속 카페와 회의실 등 휴양시설을 갖춘다.
또한, 숲속야영장과 유아숲체험원, 산림레포츠단지, 산림교육센터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수목원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수목관리센터와 양묘장, 온실 등을 갖추며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등으로 이뤄질 치유의 숲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올해 실시설계가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서산의 알프스로 불리는 서산한우목장에 조성된 웰빙산책로는 서산시와 주민의 끝없는 노력을 통해 지난해 12월 개장했으며 2.1㎞ 규모의 데크길과 전망공간을 갖췄다.
웰빙산책로의 내부 공간 개방을 요청하는 면민의 요청에 이 시장은 “해당 지역은 방역 문제로 개방에 제약이 많다”며 “대안을 모색함과 동시에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운산면민들은 △서산공항 건설 △국제 크루즈선 취항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건설 등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으며 이 시장은 자세한 답변으로 면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을사년 새해를 맞아 진행된 새해 시민과 대화가 운산면민과의 열띤 소통을 마지막으로 성료했다”며 “시민과 대화를 통해 청취한 소중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우리 시의 성장과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미국은 스피어 대한민국은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미국은 스피어 대한민국은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충청25시] “지구 시작의 순간부터 인류 전쟁까지.역사 그 자체를 본 것 같은 영상 관람이 끝난 후 어른 아이할 거 없이 모두가 박수갈채를 보내는 그 광경은 말 그대로 감동의 물결이었기에, 이러한 감동을 홍성에도 만들어 갈 것이다“ 대한민국 최초로 LA코즘을 방문한 이용록 홍성군수는 15일 오후 6시 라스베가스로 자리를 옮겨 스피어를 관람한 후 이같이 밝히고 영상콘텐츠 제작 및 건축기획 방향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록 군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 무려 3조원의 공사비와 120만개의 LED, 16만개의 스피커로 만들어진 세계 최초·최대 디지털 콘텐츠시설인 ‘스피어’의 현황을 보며 디지털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사람을 닮은 휴먼로이드 로봇의 피부에 놀라며 과학 발전을 체험했다.
스피어 영상을 체험한 이군수는 대런 아로노프스키 감독이 제작한 영상으로 7개 대륙과 우주를 모두 둘러보는 체험 여행인 ‘지구에서 온 엽서’를 관람하며 홍성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인물은 물론 대한민국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 콘텐츠 제작 방안을 모색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이 군수는 16일 오전 10시 라스베가스 크리스탈 몰에 위치한 아르떼뮤지엄을 찾아 대한민국 디지털 디자인 기업인 디스트릭트가 '영원한 자연'을 주제로 만든 몰입형 미디어 아트 작품을 살피며 K-콘텐츠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확인했다.
디스트릭트 김륜관 글로벌운영본부장은 라스베가스 아르테뮤지엄은 300억원을 투입해 400평 규모로 한국의 1500평규모에 비해 작게 만들어졌지만, 미국 시장은 여가관련 시장이 상당히 큰 편으로 지난해 3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면서 이곳의 성공을 계기로 LA 와 뉴욕까지 미국대륙에 사업을 확장 중이라고 했다.
또한 콘텐츠 제작 시, 지역의 특색을 살린 콘텐츠를 만들어 현지 전략을 추진한다며 홍성도 디지털스페이스를 만들려면 홍성만의 색을 입혀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용록 군수는 전세계 600만명이 넘게 찾은 아르떼뮤지엄이 제주, 여수, 강릉과 중국 청두, 홍콩, 미국 라스베가스와 전세계를 무대로 확장중인 사례는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 운영으로 관광객유치와 글로벌 명소로의 발돋움이 가능함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군수는 자리를 옮겨 크리스탈몰 3층에 위치한 라이트하우스 이머시브스튜디오에서 진행하는 빈센트 반 고흐 특별전을 관람하고 관람객들이 중요시하는 부분에 대한 체크와 굿즈몰에 대한 운영을 살피는 시간도 가지며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한편 이용록 군수는 지난 1월 13일 LA콘레드 LA호텔에서 진행된 재외동포 유치 업무협약후 코즘을 방문한 후 라스베거스를 찾아 16일까지 홍성군 역점사업인 K-락 디지털스페이스 조성 추진 방향 설정을 위해 스피어와 ㈜디스트릭트, 라이트 하우스 이머시브 스튜디오를 방문했다.
아울러 홍성 K-락 디지털스페이스는 서해선 복선전철, 장항선 복선전철,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홍성역 일대의 급격한 환경 변화에 맞춰 멀티미디어 전시·체험공간을 갖춘 지역 경제·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 중인 핵심사업이다.
2025-01-17
-
예산군의회, 을사년 첫 임시회 마무리
예산군의회, 을사년 첫 임시회 마무리
[충청25시] 예산군의회가 17일 제310회 임시회 6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 첫 번째 회기를 마무리했다.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이어진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에서는 예산군 23개 부서로부터 군정의 정책 방향과 올해 추진 예정인 사업을 보고 받고 군민의 복지증진과 효과적인 군정 추진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17일 열린 제6차 본회의에서는 △예산군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예산군 자연재해위험지구 안에서의 행위제한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예산군 2025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예산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길원 부의장은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주신 의원님들과 성실한 자료와 답변 준비로 의정활동에 협조해 주신 관계 공무원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설 연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정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311회 임시회는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일반안건 심사 등을 위해 3월 11일에 개회될 예정이다.
2025-01-17
-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올 한 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 “올 한 해는 그동안 추진해온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하는 해”
[충청25시] 예산군의회 심완예 의원은 17일 열린 제31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8기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행정과 의회가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심 의원은 “민선 8기의 세 번째 해를 맞아 임기 후반기에 접어든 만큼, 새로운 사업의 발굴보다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에 더욱 집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예산상설시장 오픈스페이스 재개장,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 대통령상 수상, 서부내륙고속도로 및 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합계출산율 충남도내 1위 달성 등 주요 성과를 언급하며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말고 진행 중인 사업들의 차질 없는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예당호 권역 관광 인프라 완성, 추사서예 창의마을 조성 완료,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 등 문화와 관광 산업 도약을 위한 핵심 사업들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우량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산업단지 정주여건 개선 및 성장 촉진, 중소기업 및 근로자 지원 강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심 의원은 “현재 우리 앞에 놓인 과제는 민선 8기 동안 계획하고 추진해 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신뢰를 얻고 예산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집행부와 의회가 협력해 모든 사업을 군민의 기대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다짐하며 동료 의원들과 집행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5-01-17
-
예산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예산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 가결
[충청25시]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대표발의한 ‘예산군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 17일 제31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김 의원은 국민권익위원회 지방의회 자치법규 개선 권고에 따라 상시 출장 공무원에 대한 월액여비 지급 대상 기준을 구체적으로 마련해 내실있는 의회 운영에 이바지하고자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월액여비란 월 출장일수가 15일 이상인 공무원을 대상으로 예산의 범위 내에서 상시출장여비를 일괄 지급할 수 있는 규정으로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예산군의회의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된다.
일부개정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 여행 시 운임과 숙박비 지급 준용 기준 변경, △상시출장 공무원의 월액여비 지급 규정 등 기타 조례 정비사항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예산군의회의 행정 효율을 한 층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선진 의정 실현을 위한 정책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1-17
-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 “관내 86가구는 여전히 연탄보일러 사용중”
[18-20250117120857.jpg][충청25시] 예산군의회 김영진 의원은 17일 제31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적극적인 에너지 복지로 따뜻한 예산군을 기대하며”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김 의원은 예산군 내 86가구가 여전히 연탄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현실을 언급하며 이러한 난방 방식이 주민들에게 건강상의 위험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연탄 사용 중 발생할 수 있는 일산화탄소 중독 문제와 환경적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연탄보일러 대비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름보일러 혹은 가스보일러로 교체하기 위한 방안으로 고향사랑기부제의 활용을 제안하며 기부금을 통해 에너지 취약계층의 에너지 복지를 실현하고 기부자들에게는 세액 공제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온정의 선순환 또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연탄보일러 교체와 함께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확대를 통해 에너지 취약 계층에게 지속적인 연료비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예산군민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에너지 취약 계층을 위한 연탄보일러 교체와 에너지 바우처 사업의 확대는 군민의 안전과 건강,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이라며 “예산군이 에너지 복지의 선도주자가 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01-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