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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화요 야간여권민원실 운영
청양군, 화요 야간여권민원실 운영
[충청25시] 청양군이 농사일로 바쁜 농업인과 직장인이 저녁 시간에도 여권 관련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화요 야간여권민원실’을 다시 운영한다.
지난해 10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 시범운영 했던 ‘화요 야간여권민원실’은 평일 공공기관 근무시간에 방문할 수 없어 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군민들의 불편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시범운영에서의 이용 실적과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11월 25일까지 8개월간 매주 화요일 저녁 7시까지 1시간 동안 여권 신청 접수 및 교부, 분실신고 등 여권업무 민원 신청 업무를 처리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평일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군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권 발급을 위해서는 신분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1매를 지참하고 군청 행복민원과로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유효기간이 남아있는 기존 여권이 있다면 기존 여권을 반납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야간여권민원실 운영으로 저녁에도 여권 발급이 가능해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난 요즘, 군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더 편리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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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 첫 건강검진, 청양 보건의료원에서 받았어요“
“태어나 첫 건강검진, 청양 보건의료원에서 받았어요“
[충청25시] 청양군이 몸이 불편하거나 거동이 어려워 검진을 받기 어려운 대상자를 중심으로 건강검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보건의료원 건강검진센터에서 최근 1주간 집중 홍보 활동을 펼친 가운데 33년 만에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은 사례가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의료 취약지역이던 청양군은 건강검진 접근성을 개선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고자 2020년 건강검진센터를 개소했다.
건강검진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해 일반건강검진을 비롯한 5대 암 검진을 한 곳에서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65세 이상 군민에게는 혈액 종합검사와 폐 CT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영위하도록 돕고 있다.
이번에 생애 첫 건강검진을 받은 A씨는 지체장애로 인해 거동이 불편해 그동안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고 해마다 포기하고 있었다.
그러나 보건의료원 검진 담당자의 지속적인 전화 안내와 맞춤형 지원을 통한 독려로 A씨는 마침내 혈액검사, 흉부 엑스선 촬영, 구강검진 등 생애 첫 건강검진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군은 이번 검진 과정에서 A씨의 신체적 불편함을 고려해 흉부 촬영 시 누워서 촬영할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구강검진 과정에서 사랑니가 썩어 있다는 진단을 받은 A씨는 검진 담당 치과의사의 배려로 현장에서 즉시 사랑니 발치와 스케일링까지 받을 수 있었다.
A씨의 어머니는 “아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특히 치과 검진 과정에서 사랑니 발치와 스케일링까지 받을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써 주셔서 감동 받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군 보건의료원 김상경 원장은 “앞으로도 건강검진을 받고 싶어도 받지 못하는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주민들이 건강검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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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
청양군,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 달성
[충청25시] 청양군이 고향에 대한 각별한 사랑과 정성이 모여 올 들어 세달 여 만에 고향사랑기부금 1억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으로 888명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이 같은 모금액을 달성했다.
군은 2023년 기부제 시행 첫해에는 2,432명이 참여해 3억 7718만원을, 2024년에는 3,780명이 참여해 4억 6820만원을 모금한 바 있다.
군이 공개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10만원 기부자가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전체 기부자의 94%에 해당하는 834명이 직장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10만원까지 전액 소득공제가 가능한 점이 혜택으로 다가간 것으로 해석된다.
올해는 최고 기부 금액 한도가 2000만원으로 상향된 가운데 기부제 시행 초기부터 꾸준한 관심을 보여준 유병권 청양 명예군수와 정산고등학교 총동문회가 각각 1000만원과 500만원으로 기부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액의 30%까지 받을 수 있는 답례품은 청양사랑상품권을 선택한 비율이 가장 높았다.
여기에 올해 답례품으로 신규 선정된 향진주 쌀이 뒤를 이었으며 청국장, 꿀 순으로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기금사업으로 홀로 사는 노인들을 위한 AI 스마트 돌봄서비스와 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AI 스마트 돌봄서비스는 취약계층의 정서적 안정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AI기기를 지원해 비대면 정서지원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모금액 3000만원이 활용됐다.
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 프로그램 지원사업은 디지털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청소년의 협동과 주도적 사회참여를 유도한다는 취지로 추진 돼 모금액 1000만원을 사용했다.
올해는 ‘동네 어르신 함께 한끼’라는 기금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금 목표액은 5200만원이다.
회원 수가 적어 군 특수시책인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대상이 되지 못하는 경로당에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완제품을 공급한다는 내용이다.
김돈곤 군수는 “기부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모아진 기부금은 기부자가 공감하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복리 증진 사업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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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립테니스장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공주시, 시립테니스장 개선사업 준공식 개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5일 공주 시립테니스장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공주시 관계자와 테니스협회 동호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날씨에 영향을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는 전천후 체육시설을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시는 이번 개선사업을 통해 기존 실내 경기장 6면과 야외 경기장 3면에 더해 야외 경기장 3면에 비가림 덮개를 추가로 설치하고 1면을 새로 조성해 총 10면의 실내 테니스장을 마련했다.
또한 관리동도 새롭게 단장해 더욱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공주 시립테니스장은 앞으로 전국 규모의 테니스 대회와 각종 행사를 유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전국의 테니스 동호인들이 찾고 싶은 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시설 개선을 통해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이용할 수 있는 전천후 테니스장을 마련하게 되어 동호인들에게 보다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 기반시설을 꾸준히 정비하고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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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갑마루 청양 향진주쌀, 서울 소비자 만난다
칠갑마루 청양 향진주쌀, 서울 소비자 만난다
[충청25시] 청양군이 고품질 쌀 ‘향진주’의 뛰어난 밥맛을 서울 지역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군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서울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에서 칠갑마루 청양 향진주쌀 판촉·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하나로마트 양재점과 창동점 양곡코너 특별 매대에서 최신 설비의 통합미곡처리장에서 갓 도정한 농산물우수관리인증 청양 향진주쌀을 약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구수한 향과 뛰어난 찰기로 밥맛이 좋은 향진주쌀을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갓 지은 밥을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도 준비했다.
10kg 이상 구매 시에는 500g 소포장 쌀을 덤으로 받을 수 있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충청권에서는 이미 뛰어난 밥맛을 인정받고 있는 청양 향진주쌀이 이번 행사를 통해 서울 소비자들의 입맛과 마음을 확실히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국 소비자들이 청양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더욱 신뢰하고 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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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드론 실증도시답게 산불감시도 ‘드론’ 활용
공주시, 드론 실증도시답게 산불감시도 ‘드론’ 활용
[충청25시] 공주시는 최근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이 잇따르면서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청명과 한식일을 맞아 드론을 활용한 특별 감시 활동을 펼쳤다고 7일 밝혔다.
시는 봄철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시기에 신속하게 고위험 지역에 접근해 산불 징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감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청명과 한식을 맞아 산불 위협이 높았던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공주시 스마트정보과 및 드론 동호회, 용역업체 등에서 총 5대의 드론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벌였다.
산불 감시는 유구읍, 신풍면, 우성면, 이인면, 계룡면, 반포면 등 공주시 전역에서 진행됐다.
드론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통해 실시간으로 산불 발생 여부를 감시했으며 스피커 드론을 이용한 음성 캠페인을 통해 산불 예방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시는 이번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시스템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의 협업을 강화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연섭 스마트정보과장은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운영이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공주시의 드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어 드론 기반 스마트 물류 및 공공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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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촌체험휴양마을 경영지원 본격 추진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농촌 지역의 소득 증대와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16개 농촌체험휴양마을을 대상으로 경영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제공)
이번 지원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사무장 활동비 △체험객 안전을 위한 보험 가입 △운영 주체 역량 강화 교육 등 실질적이고 현장 중심의 항목들로 구성됐다.
특히 행정 업무와 체험 프로그램 관리 등을 담당하는 사무장에게 활동비를 지원함으로써 마을 운영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마을 단위 보험 가입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능력, 고객 응대 요령, 지역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 개발 등에 대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해 마을 운영자들의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14개 마을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해 약 8억원의 매출과 7만 7천여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신규 2개 마을이 추가되면서 총 16개 마을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정만호 지역활력과장은 “농촌체험휴양마을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거점”이라며 “농촌이 가진 고유의 가치와 매력을 관광 자원화해 도시민에게는 특별한 체험을, 주민에게는 소득과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주요 관광 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하고 온라인 예약 시스템 확대 및 여행사 협업을 통한 마케팅 강화 등 다각적인 전략을 통해 농촌 관광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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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 시행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6월 13일까지 ‘2026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공주시민뿐만 아니라 관내 사업체 및 비영리 법인·단체, 영업소의 대표자 또는 임직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공주시 누리집, 전자우편, 방문, 우편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공주시청 자치행정과에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공주시에서도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주민e참여 시스템’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제안서를 접수할 수 있다.
공모 대상 사업은 공익적 성격을 가진 주민 생활 밀착형 단년도 사업으로 법정 경비나 특정 단체 지원, 현행 법령에 위배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아울러 공주시는 주민들의 원활한 제안서 작성을 돕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소통창구’를 상시 운영하며 제안 내용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중요한 제도”며 “살기 좋은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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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지역 생산·유통 농산물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
공주시, 지역 생산·유통 농산물 잔류농약으로부터 안전
[충청25시] 공주시는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안전 검사를 180건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주요 생산지와 로컬푸드 유통망에서 농산물을 수거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검사 결과, 생산 단계에서 잔류농약 허용 기준을 초과한 농산물과 유통 과정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은 농산물은 신속히 회수 조치되며 시중 유통이 즉시 차단된다.
또한, 농약 허용 기준 강화 제도에 맞춰 공주시 농산물이 더욱 안전하게 생산될 수 있도록 적절한 농약 선택과 올바른 사용 방법에 대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 안전성 검사를 더욱 강화해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공주형 농산물 브랜드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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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저산팔읍상무좌사 홍산보부상 공문제 개최
2025년 저산팔읍상무좌사 홍산보부상 공문제 개최
[충청25시] 2025 홍산보부상 공문제가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홍산관아와 홍산시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부여군과 충청남도가 지원하고 홍산보부상보존회가 주관하는 보부상 공문제는 10일 △고유제례를 시작으로 11일에는 △공문제례 △임소임원영접 △신차영감귀임행차 △보부상놀이 △공연·난전·전통문화체험·전시행사가 펼쳐진다.
보부상 공문제는 조선시대 후기 보부상들이 총회를 열 때 상무사의 공문을 모셔놓고 올리던 제례로 접장과 임원을 선출하고 잔치와 여흥까지 아우르는 축제이다.
특히 저산팔읍상무좌사 공문제는 저산팔읍구역의 거점본부인 홍산에서 개최되었던 중요한 무형문화유산으로 조선 후기부터 전승되어 오고 있는 상업문화 제례이다.
올해 홍산보부상 공문제는 충남보부상 4개 상단인 원홍주상무, 예덕산상무, 임천보부상단 등이 민속공연인 난전놀이 합동공연을 펼쳐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최병국 보존회장은 “보부상 공문제는 보부상의 조직문화와 시장 민속이 어우러진 고유한 의례이자 축제.”며 “이번 축제가 성공리에 개최되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