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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농업대학,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서천군농업대학,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충청25시] 서천군은 지역 농업 발전과 전문농업인 양성을 목표로 ‘2025학년도 서천군농업대학’ 신입생을 2월 3일까지 모집한다.
올해 농업대학은 소득작물의 부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물 가공반과 기후변화에 대응한 채소원예반 등 두 개 과정을 개설해 총 70명을 선발한다.
교육은 3월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주 1회씩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총 20회 내외의 1년 과정으로 운영된다.
농번기와 혹서기에는 휴강한다.
농업대학 지원 자격은 서천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에 관심이 있는 군민으로 입학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에 방문해 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세희 인력육성팀장은 “이번 농업대학을 통해 체계적인 이론과 실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원서접수 등 입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지도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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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5년 열린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 성료
서천군, 2025년 열린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 성료
[충청25시] 서천군은 새해를 맞아 각 읍·면을 순회하며 개최한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 행사가 지난 1월 17일 비인면을 끝으로 성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월 8일 화양면을 시작으로 13개 읍·면에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건의사항을 제시하면 김기웅 군수와 관계 부서장이 현장에서 즉각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대안을 모색하는 질의응답식으로 운영됐다.
김 군수는 각 읍·면의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신년 인사를 전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고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농로 배수, 도로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기됐다.
주요 건의 사항으로는 △장항읍 접안시설 확충 및 배후부지 조성 △유부도 개발 △길산천-판교천 물길 복원 사업 △한산면 유소년 야구장 조성 △동부권 체육관 조성 △봉선저수지 개발 △지방소멸 위기 대응 방안 등이 있었다.
김기웅 군수는 “이번 열린 군정 군민과의 대화는 본청 공무원들이 함께 동행하며 주민들의 현안에 즉각적인 해결 방안을 제시해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했다”며 “행정과 주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2025년에도 군민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군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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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서천군,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점검 실시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5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5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건축 등 민관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종합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이 밀집 구조를 가진 만큼 화재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동점검반은 △전기시설 정상 작동 여부 △가스차단기 및 경보기 상태 △소방시설과 화재탐지기 관리 상태 △비상구 및 방화구획 유지 상황 등 주요 화재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1년 전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서천특화시장에서는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전기적 요인을 면밀히 점검하며 노후화된 시설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도 병행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했으며 중대한 문제는 신속한 보수와 보강 계획을 수립해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정해민 경제진흥과장은 “지난해 발생한 서천특화시장 화재는 상인들과 지역사회에 큰 아픔을 남겼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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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부여군,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 2년 연속 수상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6일 태국 핏사눌록주에서 열린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에서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 부문으로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2025 아시아 피나클 어워즈’는 세계축제협회 아시아지부에서 주최하며 아시아 축제를 대상으로 부문별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베스트 문화유산 프로그램 부문’은 최고의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운영한 도시에 주는 상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군은 지난해 3대 국가유산 활용 행사인 △부여 문화유산 야행,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 △세계유산축전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사업을 추진했다.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부여만의 특색있는 야간 프로그램과 정림사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경관조명으로 초대박을 터트린 ‘부여 문화유산 야행’과 사비백제를 고품질 콘텐츠로 표현하며 방문객 만족도 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부여’는 야간 문화축제로서 큰 호평을 받았다.
또한, 3년간 꾸준히 운영한 ‘문화유산활용기획사’양성 교육과정도 지역민을 문화유산 활용 전문가로 육성하는 모범적인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으로 부여군이 세계적인 역사문화관광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며 “오는 4월 개최되는 국가유산 야행을 시작으로 많은 분이 부여에서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유산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정림사지 일원에서 열 번째 ‘부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할 예정이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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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추진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이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의 영농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 만 40세 미만의 예비농업인과 독립경영 3년 이하인 부여군민이다.
예비농업인의 경우 영농기반 마련 후 지원금 신청 전까지 부여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지원금은 독립경영 기간에 따라 1년 차 월 110만원, 2년 차 월 100만원, 3년 차 월 90만원이 차등 지급된다.
지원액은 농가 경영비 및 일반 가계 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농협 청년농업 희망카드를 통해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금을 받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농한기 농외근로 기간을 연 3개월에서 5개월로 확대한다.
월 60시간 미만으로 제한한 단기 근로도 월 100시간으로 늘어난다.
지원금 지급이 종료돼 의무 영농 중인 청년 농업인, 후계농업인, 우수후계농업인의 경우 영농활동을 유지하는 한 농외근로를 제한 없이 허용하기로 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정책과 농업인력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이 올해는 농업외의 근로활동에 관련한 규제가 완화됐다”며“청년의 영농 정착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2024년까지 매년 수혜자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년 14명, 2021년 25명, 2022년 26명, 2023년 32명, 2024년 56명으로 총 153명의 청년 농업인이 해당 정책을 통해 부여군에 정착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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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단, 부여군 방문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단, 부여군 방문
[충청25시] 부여군은 재외동포청이 주최하고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관하는 차세대동포 모국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1월 15일부터 이틀간 부여군 일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의 역사·문화적 우수성과 한인으로서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추진된 제7차 차세대동포 초청 연수는 1월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국내 주요 관광지와 명소를 찾았다.
그중 15~16일 양일간 300여명의 참가자가 부여군을 방문했다.
연수 기간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관광지를 방문하는 등 백제 문화권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여군은 주요 관광지별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 서비스를 제공해 먼 길을 찾아준 차세대 글로벌 인재들의 이해를 도왔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초청 연수는 부여군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가 전 세계 차세대동포들에게 전달될 중요한 기회로 앞으로도 재외 교포들과의 교류 및 협력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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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태안군, 청년 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대상자 모집
[충청25시] 태안군이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 예비 농업인 및 농업경영인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2025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하고 2월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 대상자는 18세 이상 40세 미만 독립경영 예정자와 독립경영 3년 이하인 태안군 실거주민이다.
독립경영 예정자의 경우 영농기반 마련 후 지원금 신청 전까지 태안군으로 주소를 이전해야 한다.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최대 3년간 월 90만원에서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 지원금이 바우처 방식으로 차등 지급된다.
또한 농지 구입, 농업용 시설 설치, 농기계 구입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후계농 정책자금도 최대 5억원까지 융자 형태로 지원받을 수 있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2월 5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접수 후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를 거쳐 3월 말 최종 대상자가 선발되며 선정이 확정된 청년농업인은 의무 영농기간 동안 독립영농 유지, 의무교육 이수, 경영장부 기록 및 영농계획 이행, 재해보험 가입 및 자조금 납부, 정착지원금 성실 사용 등의 의무사항을 이행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태안지역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는 젊은 농업인이 꼭 필요하다”며 “농업·농촌에 관심이 있고 정착 의지가 있는 많은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지원해 지역 농업발전을 이끌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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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안내
태안군, ‘산후조리비용 지원’ 등 새해 달라지는 시책·제도 안내
[충청25시] 올해부터 충남 태안지역 내 모든 출산가정에 산후조리비용이 지원된다.
아울러 빈집정비 사업 지원금도 동당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어나고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상한액도 500만원에서 2000만원까지 확대된다.
태안군은 올해부터 달라지는 △행정·안전 △복지·보건 △경제·산업 등 3개 분야 48개 시책 및 제도에 대해 군민들이 최대한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당 내용을 정리해 군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대대적인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우선, 군은 올해부터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출산가정 산모에 50만원의 산후조리비용을 지원한다.
다둥이의 경우 1명당 50%의 가산금이 추가 지원된다.
신청은 주소지의 읍면사무소 또는 태안군보건의료원 모자보건실을 방문하면 된다.
신혼부부 대상 주택매입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도 올해부터 추진된다.
이는 그동안 전세자금에 대해 지원되던 것을 주택매입자금으로까지 확대한 것으로 만 18~45세 신혼부부에게 최장 3년간 연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된다.
주소지의 읍면사무소를 방문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빈집정비 사업 지원금도 확대된다.
군은 빈집 철거비용 지원금을 기존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늘려 자발적 철거를 유도할 계획이다.
신청을 원하는 군민은 군청 신속허가과 주택팀을 방문하면 된다.
군 자체 시책 외에 정부시책 및 제도에 대한 각종 개선책도 다수 마련된다.
고향사랑기부제의 경우 1인당 연간 기부금 상한액이 기존 500만원에서 2000만원으로 대폭 확대되며 차량 취득세의 감면 대상도 기존 3자녀 차량에서 2자녀 차량으로 완화된다.
또한, 생애최초 소형주택 구입자에 대한 취득세 감면한도가 20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상향되며 무주택자 및 1가구 1주택자가 태안군 포함 인구감소지역 내에서 3억원 이하 주택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의 25%를 감면한다.
이밖에도, △자동차 정기검사 수검기간 4개월까지 확대 △농촌체류형 쉼터 설치 허용 △5인승 이상 모든 차량에 소화기 설치 의무화 △저소득층 문화누리카드 및 스포츠강좌 이용권 지원금 상향 △농지개량행위 신고제 등이 올해부터 추진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태안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내 각 사업별 자료에 기재된 소관부서 연락처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일상에서 군민 여러분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새롭게 시행되거나 확대되는 정책들이 지역 발전 및 군민 복지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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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여성농업인 복지 활성화를 위해 6개 대표사업 추진
부여군, 여성농업인 복지 활성화를 위해 6개 대표사업 추진
[충청25시] 부여군이 여성농업인의 요구를 충족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건강·교육·생활 여건 개선에 초점을 맞춘 ‘여성농업인 복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한다.
7억원 규모로 추진될 2025년 여성농업인 복지 활성화 사업은 크게 6개 사업이 연중 추진된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은 42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 등 특수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올해는 1955년부터 1974년까지 홀수 연도에 출생한 여성농업인에 2년 주기로 건강검진을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이장비를 지원한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20세에서 만 75세까지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농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등을 400대 지원한다.
△여성농업인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올해는 부여농협, 규암농협 2개소에 여성농업인센터를 지원해, 고충상담, 취미교실, 여성농업인대학 등 운영한다.
△농작업 현장 친환경 화장실을 5개소 설치한다.
500미터 이내 화장실이 없는 경우 집단 작물재배 지역에서 3호 이상 농가가 화장실 사용이 가능한 지역에 자연발효식 화장실을 설치한다.
자연발효식 화장실은 EM, 톱밥, 기타 미생물 활용으로 악취 발생이 적고 사용과 관리가 편리한 대소변 분리형 화장실을 말한다.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한다.
10명을 대상으로 최대 600만원을 지원해 교육비, 식비, 교재비, 현장 학습비 등을 지원한다.
△여성농업인 단체를 육성·지원한다.
한국여성농업인 단체에 복지증진·농업정책 교육 등 6개 보조사업을 지원해 여성농업인에 대한 역량을 강화한다.
박정현 군수는 “농사일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여성농업인들은 주로 기계화가 덜 된 노동집약적 영농활동에 종사하고 있다”며“여성농업인의 생산성 및 참여율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년에는 특수건강검진 500명, 농작업 편이장비 400대를 지원했으며 여성농업인센터를 통해 고충상담 200명, 14개 프로그램 5,900명이 참여했다.
이어 친환경 화장실 9개소 설치, 마을단위 여성농업인 프로그램 4개소를 운영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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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산성 ‘음식문화의 거리 백미고을’ 조형물 설치
공주시, 공산성 ‘음식문화의 거리 백미고을’ 조형물 설치
[충청25시] 공주시는 2024년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으로 추진한 ‘음식문화의 거리 공산성 백미고을 조형물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음식문화의 거리 백미고을’은 2010년 세계대백제전을 맞아 건전한 음식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외식산업의 발전을 위해 공산성 주변을 음식 특화거리로 조성한 곳이다.
시는 백미고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나은 음식문화 거리 분위기를 제공하고 관광도시 이미지를 제고하며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이 일대에 ‘음식문화의 거리 백미고을’ 조형물을 1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설치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2023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통해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으로 조형물의 설치 위치는 제2금강교 공사와 지하 매설물 등을 고려해 백미고을 진입로인 공주시 금성동 218번지에 결정됐다.
이를 위해 시는 사업 설명회, 착수 보고회, 규모 및 설치 위치 협의 등 5차례의 공식 회의를 거쳐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공산성 주변 음식문화의 거리인 백미고을에는 일반음식점 35개소, 휴게음식점 13개소, 제과점 3개소, 기타 업소 5개소 등 총 56개소의 음식 업소가 밀집해 있다.
박경운 보건정책과장은 “음식문화의 거리 공산성 백미고을의 상징물이 특화거리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음식문화 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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