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비인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비인면, 1분기 숨은자원찾기 행사 실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 비인면이 13일 비인면새마을남여지도자회와 이장단, 공무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1분기 ‘숨은자원찾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마을 곳곳에 방치된 재활용 자원을 수거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마을 일대를 돌며 비료포대, 고철, 깡통, 폐지 등 재활용 가능 자원을 집중적으로 수거 정리했으며 쓰레기 상습 투기 구역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무단투기 근절을 위한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와 재활용품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는 캠페인을 실시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대한 주민 참여와 시민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정호 면장은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숨은자원찾기와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
-
공주문예회관, 2026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 개최
공주문예회관, 2026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 개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3월 27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기획공연 '명곡 시리즈'의 첫 무대 ‘백건우 브람스’를 개최한다.지난해 차이콥스키 시리즈로 큰 호응을 얻었던 '명곡 시리즈'가 올해는 낭만주의 음악의 정수를 담은 두 차례의 특별한 무대로 돌아온다.그 첫 장을 여는 이번 공연은 '건반 위의 구도자'로 불리는 피아노의 거장 백건우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마에스트라 여자경, 그리고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만나 브람스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1부는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연주하는 '피아노 협주곡 제2번'으로 문을 연다.이 곡은 브람스가 제1번 협주곡 이후 22년이라는 고뇌의 시간 끝에 완성한 원숙기의 결정체로 일반적인 협주곡의 틀을 깨고 4악장으로 구성되어 '피아노가 포함된 교향곡'이라 불릴 만큼 웅장한 규모를 자랑한다.피아노가 단순한 독주 악기를 넘어 오케스트라와 대등하게 맞물리며 거대한 음의 서사를 구축하는 것이 이 곡의 정수다.특히 3악장에서 흐르는 첼로의 애절한 선율과 백건우의 깊이 있는 타건이 나누는 내밀한 대화는 브람스 특유의 고독과 낭만적 서정성을 극치로 끌어올리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브람스의 마지막 교향곡인 '교향곡 제4번'이 연주된다.브람스 예술 세계의 종착지로 평가받는 이 작품은 인생의 황혼기에 느낀 고독과 체념, 그리고 이를 극복하려는 숭고한 의지가 서려 있다.고전적인 형식미 속에 짙은 우수를 담아낸 이 곡은 마지막 4악장에서 장중한 긴장감 속에 폭발하는 에너지를 보여주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마에스트라 여자경의 지휘 아래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브람스 특유의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그려낼 예정이다.공주문예회관은 이번 3월 공연의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5월 29일, 세계적인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과 함께하는 두 번째 무대를 준비 중이다.리처드 용재 오닐과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은 월튼의 비올라 협주곡과 라흐마니노프의 교향곡 제2번을 통해 명곡 시리즈의 대미를 화려하게 수놓을 전망이다.
2026-03-13
-
청양군, 귀농 창업 주택 자금 14억원 지원… "정착 초기 부담 던다
청양군, 귀농 창업 주택 자금 14억원 지원… "정착 초기 부담 던다"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공적인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대상자 8명을 최종 선정하고 총 14억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이나 하우스 신축 등 창업 자금과 주택 구매 신축 자금을 지원하는 정책이다.연 2.0%의 저금리에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초기 자본이 부족한 귀농인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지난 2월 선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신청자 11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 심사를 진행했다.이번 심사에서는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뿐만 아니라 지역 정착 의지,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또한 선정 과정에서도 단순히 서류 검토에 머물지 않고 11명의 신청자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은 물론, 융자금 상환 계획의 적정성 등을 검증해 융자금의 부적정 집행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했다.동시에 역량 있는 귀농인들이 탈락하지 않도록 관련 분야의 풍부한 경험을 갖춘 외부 전문가들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특히 군은 도비 자금 배정액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더 많은 귀농인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충청남도와의 긴밀한 협의 등 적극 행정을 펼친 결과, 최종 약 14억원 자금 배정액을 확정 지으며 신청자 중 8명에게 자금 지원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청양군으로 이주한 귀농 귀촌인은 융자 지원 외에도 차별화된 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군은 전국적으로 주목받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지급을 통해 정착 초기 소득 공백을 메워주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청양에서 살아보기 농업생산기반시설 지원 귀향귀촌인 정착지원 등 단계별 맞춤형 패키지를 운영 중이다.한편 이번 상반기 선정에 이어 올해 하반기에도 추가 지원을 신청 접수할 계획이다.상반기에 기회를 놓쳤거나 준비 중인 예비 귀농인들은 하반기 공고를 통해 다시 한번 문을 두드릴 수 있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적극적인 재원 확보와 촘촘한 지원 정책에 농어촌기본소득 등 청양만의 특색 있는 혜택을 결합해 귀농 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귀농 귀촌 1번지 청양’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54곳으로 대폭 확대… 청양 관광 ‘시너지
청양투어패스 가맹점 54곳으로 대폭 확대… 청양 관광 ‘시너지’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청양투어패스’가맹점을 54개소로 대폭 확대하고 주요 관광지 야간 개장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올해 초 투어패스 가맹점을 집중 모집한 결과, 카페와 식당 등 19개소가 신규로 가입해 기존 35개소에서 총 54개소로 가맹점이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로써 관광객들은 더 넓은 선택 폭과 풍성한 혜택을 누리며 한결 편리하게 청양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다.특히 이번 가맹점 확대는 지역 관광 인프라의 확충 시기와 맞물려 강력한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상춘객이 몰리는 4월부터 칠갑타워 운영 시간을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하고 야간 경관 조성이 완료되는 5월 중순부터는 오후 9시까지 야간 운영에 돌입할 예정이다.여기에 리모델링을 마친 칠갑산천문대가 오는 17일 재개관함에 따라, 청양을 찾는 관광객들은 낮에는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밤에는 쏟아지는 별빛과 야경을 만끽하는 다채로운 여행이 가능해졌다.군은 관광지 야간 개장으로 방문객의 체류 시간이 길어지는 만큼, 혜택이 대폭 강화된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의 발길을 지역 상권 곳곳으로 안내하는 ‘경제 마중물’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보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연장 운영과 천문대 재개관 등으로 볼거리가 늘어난 만큼 청양투어패스가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안내하는 훌륭한 길잡이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알뜰하고 풍성한 여행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투어패스는 주요 포털 사이트 및 온라인 커머스를 통해 손쉽게 구매할 수 있다.모바일 티켓 하나만 제시하면 첫 이용 시각을 기준으로 24시간 동안 가맹점에서 카페 무료 음료 제공, 식당 및 숙박 할인 등 알찬 혜택을 누릴 수 있다.군은 앞으로도 관광객 트렌드에 맞춘 연계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2026-03-13
-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기준 완화로 미신청자 3월까지 집중 신청 접수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 기준 완화로 미신청자 3월까지 집중 신청 접수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소멸 위기 타개의 핵심 대안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신청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오는 3월 말까지 집중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지난 2월 27일 기본소득 첫 지급 이후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과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시행지침 변경 내용을 반영한 것으로 더 많은 군민이 제도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가장 큰 변화는 실거주 인정 기준이다.기존 ‘주 5일 이상’에서 ‘주 3일 이상’으로 기준이 완화됐다.이에 따라 직장이나 학교 문제로 평일에는 타 지역에서 체류하더라도, 주말을 포함해 주 3일 이상 청양에 거주하는 것이 확인되면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또한 농막, 비닐하우스, 컨테이너 등 주택 외 건축물 거주자라 하더라도 시범사업 선정 공고일 이전부터 실거주해 온 주민이라면 신청이 가능해졌다.불가피한 사유로 주민등록지와 실거주지가 다른 경우에도 실거주 사실이 확인되면 예외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아울러 질병 등으로 관외 요양시설이나 병원에 입원 중인 주민을 위해 대리 신청 제도도 마련됐다.청양에 거주하는 가족이나 후견인이 대리 신청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최대 2개월분까지 지급된다.특히 이번 3월 추가 신청 기간에 접수한 대상자는 자격 심의를 거쳐 지난 2월분부터 소급해 지급 받을 수 있다.최이호 농촌공동체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기준을 개선한 만큼, 단 한 명의 군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기준 완화에 해당되는 군민들은 3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신청을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과 실거주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2026-03-13
-
청양군, ‘귀농 성공 멘토링’ 본격 시동… 현장실습 8팀 매칭 완료
청양군, ‘귀농 성공 멘토링’ 본격 시동… 현장실습 8팀 매칭 완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최근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으로 급증한 신규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연착륙을 돕기 위해 영농 현장의 생생한 노하우를 전수하는 밀착형 지원에 나섰다.군은 지난 12일 신규 귀농인의 기술 습득과 영농 정착을 돕는 ‘2026년 선도농가 현장실습 교육’대상 8팀을 확정하고 청양혁신플랫폼 와유에서 약정 체결 및 사전 교육을 실시하며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이번 사업은 경험이 부족한 신규 귀농인과 풍부한 영농 경험을 가진 베테랑 농업인을 1:1로 매칭해, 작물 재배 기술은 물론 농산물 가공 판매 마케팅 등 농업 경영 전반에 걸친 실전 지식을 전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특히 올해는 ‘청양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 사업’시행 이후 귀농 희망자가 대폭 늘어남에 따라, 군은 관련 예산을 증액 편성하고 지원 규모를 지난해 5팀에서 8팀으로 확대해 귀농인들의 뜨거운 호응에 응답했다.지난 12일 실시되는 교육에서는 본격적인 현장실습에 앞서 연수 과정에서의 유의 사항과 지원금 신청을 위한 시스템 활용법 등을 상세히 안내됐다.또한 선도 농가와 연수생 간의 공식적인 약정 체결을 통해 책임감 있고 내실 있는 교 운영의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이다.실습 교육은 3월부터 12월 중 6개월간 진행된다.군은 교육 기간 중 연수생에게는 월 80만원의 교육 훈련비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선도 농가에는 월 40만원의 지도 수당을 지원해 실습에만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한다.또한 단순 기술 전수를 넘어 선도 농가의 판매 인프라와 지역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신규 귀농인들이 초기 정착 단계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판로 개척’문제까지 실질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윤청수 미래전략과장은 “농어촌 기본소득 등으로 청양을 찾는 귀농인이 늘어난 만큼,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예산 확대와 내실 있는 멘토링 운영을 통해 귀농인들이 청양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려 ‘귀농 귀촌 1번지 청양’의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오재석 목면 명예면장, 취임 첫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오재석 목면 명예면장, 취임 첫날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 쾌척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2일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한 오재석 최고무역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하며 남다른 고향 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오재석 명예면장은 청양 목면초등학교와 정산중학교를 졸업한 출향 기업인으로 현재 무역 전문 기업인 최고무역을 이끌고 있다.그는 바쁜 경영 활동 중에도 늘 학창 시절을 보낸 고향 청양을 잊지 않고 지원해 왔으며 이번 명예면장 취임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흔쾌히 기탁했다.김돈곤 군수는 “청양에 대한 깊은 애정으로 목면 명예면장으로 취임하신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함께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우리 지역의 소외된 곳에 적절히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오재석 명예면장은 “고향의 명예면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어깨가 무겁다”며 “이번 기부가 내 고향 청양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발전하고 후배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는 데 작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청양군은 이번 기부금을 포함해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사업 ‘시즌3 정산초 중 고 탁구부 국가대표 꿈 키우기 프로젝트’모금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은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스포츠 인재 양성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3
-
경력 살려 지역사회 봉사" 천안시, 신중년 사회공헌 지원
일자리경제과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및 참여기관 모집 홍보문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퇴직 전문인력의 풍부한 경험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으로 연결하는 ‘2026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천안시는 신중년 세대의 전문성을 비영리기관의 공익사업과 연계해 교육, 행정지원 등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퇴직 후에도 일하기를 희망하는 신중년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인력난을 겪는 비영리기관에 전문 지식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관련 분야에서 3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했거나 공인 자격을 갖춰야 한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선발된 인원은 경영전략, IT 정보화, 법률법무, 문화예술, 행정지원 등 13개 전문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다.참여자에게는 활동 시간에 따라 1일 4시간 이상 활동 시 최대 1만 1500원의 실비가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시간당 3500원의 참여 수당이 지원된다.활동 시간은 1인당 월 120시간, 연 480시간 이내로 제한된다.참여기관은 천안시 소재의 비영리법인 단체,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등이다.선정된 기관은 별도의 인건비 부담 없이 신중년의 전문 역량을 공익사업에 활용할 수 있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기관은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 백석실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팩스, 전자우편 또는 방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앞서 천안시는 운영기관 공모를 통해 백석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해당 사업의 수행 기관으로 선정했다.이미영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 세대는 오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라며 “이들의 역량이 지역사회 곳곳에서 활용되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3-13
-
서천군, 청소년 시설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서천군, 청소년 시설 관계자와 소통 간담회 개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이 지난 12일 봄의마을 여성문화센터 1층 북카페에서 관내 청소년시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인구정책과장, 여성청소년팀장, 청소년시설 담당 주무관을 비롯해 관내 4개 청소년시설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시설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청소년 프로그램 연계 방안과 현장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기관 간 소통과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온숙 인구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시설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
천안시, ‘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 부서 현장 목소리 듣는다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부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조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찾아가는 조직사랑방’부서별 면담에 나선다.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3주간 55개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실무 현장의 업무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13일 밝혔다.찾아가는 조직사랑방 운영은 수치화된 데이터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운 부서별 특수성과 실제 운영 여건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중심 조직진단의 일환이다.천안시는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업무량을 토대로 한 정량적 분석과 정원 증감 및 주요 업무 현황을 살피는 정성적 진단을 병행해 왔다.이번 현장면담을 통해 실무자들이 체감하는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의 개선점을 직접 수렴할 계획이다.시는 3주간 진행되는 면담 결과를 토대로 각 부서의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량적 지표와 함께 향후 합리적인 인력배치 및 조직 운영의 기초지표로 활용할 방침이다.박은주 정책기획과장은 “이번 운영은 실무 부서의 의견을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한 소중한 과정”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해 직원들이 공감하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