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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자립 위한 든든한 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청년 자립 위한 든든한 지원.‘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모집
[충청25시] 논산시는 일하는 청년의 자산 형성지원 및 자립촉진을 위한 ‘2025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 지원대상 기준은 차상위 초과의 경우 만 19세 이상 ~ 34세 이하의 청년 중 개인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 250만원 이하 근로·사업소득 발생,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 ~ 100% 이하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차상위 이하의 경우 만 15세 이상 ~ 39세 이하 청년으로 개인 소득은 월 10만원 이상 근로·사업소득 발생, 가구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해야 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정 소득 기준을 충족한 청년이 월 10만원 이상을 저축하면 정부가 3년간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만원까지 매칭 지원을 통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5월 2일부터 21일까지이며 복지로 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연령, 소득 및 자산 기준을 충족하면 서면 심사를 거쳐 가입 여부가 결정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중에 안내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청년들이 스스로 자립을 이루고 경제적 안정을 기반으로 더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든든한 디딤돌”이라며 “ 많은 청년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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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단위’관광객 타겟팅, 2025 논산딸기축제 성공 전략
‘가족 단위’관광객 타겟팅, 2025 논산딸기축제 성공 전략
[충청25시] ‘2025 논산딸기축제’ 가 한층 젊어진 축제로서 성장가능성을 입증하며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함께 높였다.
논산시는 29일 시청 회의실에서 제27회 논산딸기축제 평가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딸기축제 및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평가 보고 자료에 따르면 20~40대 관광객 비율이 66%, 수도권 관광객 비율이 32%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산딸기축제가 한층 젊어진 것은 물론 ‘3월은 논산딸기의 달’ 이라는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논산딸기 자체의 판매량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한 디저트, 굿즈 등에 대한 관심과 판매도 높았다는 점에서 1차 산업은 물론 2차, 3차 산업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개선 및 향후 논의가 필요한 사항 등으로는 행사장 안내시스템, 딸기의 신선도 및 품질 유지를 위한 생딸기 전담 관리팀 구성, 편의시설 및 휴게시설 강화 등이 논의됐다.
특히 주차장 및 교통 문제는 시와 논산경찰서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인해 전년 대비 많이 개선되었으나 계속해서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지속적인 주차 공간 확보 및 교통 편의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축제의 규모에 맞는 운영 시스템,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안내체계, 세계인에게 선보일 프리미엄급 딸기를 위한 철저한 품질 관리, 주차장과 교통 편의 시설 등 기반 시설 확보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딸기축제는 축제의 규모화, 차별성, 다양한 콘텐츠와 체험이라는 3가지 특징이 있다.
그러나 축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고품질의 딸기를 선보이는 것”이라며 “더욱 철저한 안전성 검사와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검증 과정을 통해 품질과 맛에 있어 한 점 부끄러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만큼 휴식 공간을 많이 마련하고 축제장에 머무르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엑스포에 대비해 추가적으로 부지를 확보한 만큼 공간을 더욱 효율적으로 배치하고 가능하다면 시뮬레이션 작업 등을 통해 사전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내년도 딸기축제는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대비해 더욱 완벽하게 준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며 “오늘 제시된 의견들을 어떻게 개선할 것인지에 대해 심층적으로 분석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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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주민건의사항 추진 속도 낸다.‘행동하는 시정’강조
논산시, 주민건의사항 추진 속도 낸다.‘행동하는 시정’강조
[충청25시] 논산시가 지난 3월 ‘읍면동 방문’당시 주민건의사항에 대한 검토를 마치고 각 사업이 적기에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당시 주민건의사항으로 접수된 사항은 도로 확·포장 공사, 어르신회관 신설, 호우 피해 대비 응급복구 공사 등 총 166건이다.
관련 부서에서는 건의사항별 현장확인을 거치는 것은 물론 건의자와 대면 또는 유선 방식으로 수차례 논의하며 사업의 수용 여부 등에 대해 면밀한 검토를 실시했다.
즉시 처리 가능한 15건에 대해서는 추진 완료됐으며 배수로 준설, CCTV설치 등 88건은 현재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관 기관과의 협조 또는 주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한 사항이나 사업 효과성 검토가 필요한 경우에는 임시 운영 또는 중·장기적인 검토를 거쳐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유지에 대한 보상관련 법령 부재, 법령 요건 미충족, 안전 문제 등으로 수용 곤란한 14건에 대해서는 건의자를 만나 충분한 안내와 설명을 거쳐 이해시키는 것은 물론 대체 방안 등을 찾아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오는 6월 중 건의사항 추진현황 보고회를 개최해 추진 중인 사업들이 적기에 차질없이 진행되는 지에 대해 재차 확인하고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논산의 미래는 11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이다.
주민들이 직접 제안해주신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며 “실현 가능한 사업부터 신속히 추진하고 장기 과제 역시 책임감 있게 검토해 논산의 가치 변화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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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으로 실력 Up
논산시, 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으로 실력 Up
[충청25시] 논산시는 오는 5월 23일까지 e-비즈니스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각 과정별로 8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라이브 커머스 과정은 최신 트렌드부터 카테고리별 키워드 분석법, 매체별 특징 분석은 물론 큐시트 제작과 리허설을 통해 실전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된다.
사진 촬영 과정은 사진의 기초 이론, 상황별 촬영법, SNS채널 운영 노하우와 실제 촬영 실습 교육 등을 병행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변화하는 온라인 시장에 적응하고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농가 매출 증대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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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대상포진 접종 대상 확대.무료 접종 기간 운영
논산시, 대상포진 접종 대상 확대.무료 접종 기간 운영
[충청25시] 논산시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대상을 확대하고 오는 5월 7일부터 30일까지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집중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되면 재활성화되어 발생하는 질환으로 고령층에서 발병률이 높고 극심한 통증, 신경통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기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접종 대상을 확대했으며 더 많은 고령층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접종 대상은 접종일 기준 논산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 65세 이상시민이며 백신 금기자나 과거에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받은 이력이 있는 경우는 제외된다.
지원 백신은 대상포진 생백신이다.
예방접종은 논산시보건소 1층 예방접종실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에 전화로 대상 여부를 확인한 후, 신분증을 지참하고 방문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대상포진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신경통과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예방접종은 가장 효과적인 예방이므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꼭 받으실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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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의 내일 지킨다” 논산시, 위기청소년 집중 지원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 중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자가 있어도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위기청소년이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경우 지원 대상에 해당된다.
지원 항목은 생활·건강·학업·자립·상담·법률·활동 등 청소년의 전반적인 삶을 아우르는 영역으로 구성되어있다.
신청은 청소년의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특히 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보호관찰소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위기청소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있으며 적절한 사례관리와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위기청소년은 단순한 복지의 대상이 아니라,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세심한 관심과 보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논산시는 2024년 기준 총 33건의 위기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으며 올해는 지원 대상을 더욱 확대하고 다양한 사례 관리를 병행해 나갈 방침이다.
2025-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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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 재가암 환자 회복 도와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재가암환자와 그 가족을 위한 힐링테라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암을 보지 말고 앞을 보며 살아요’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이 프로그램은 건강 강좌, 힐링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며 오는 5월 15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논산시보건소 건강홀에서 운영된다.
△힐링 원예△심리지지·수면위생 교육 및 이완 훈련 △아로마테라피 △퍼스널컬러 찾기△면역력 강화 건강식 만들기△바디업PT △황토길 맨발 걷기 및 족욕 등 신체적·정신적 회복을 돕는 활동이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으며 참가자 간 자조모임을 병행해 정서적지지 기반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사전·사후 건강측정과 우울검사를 진행해 고위험군의 경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 및 인원은 만 19세 이상 암 치료 중이거나 치료 완료 후 5년 이내의 환자와 가족 40명으로 신청은 오는 5월 7일까지 논산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
현재 논산시 관내 재가암환자 인원은 416명으로 연중 상시로 공중보건의,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전담 인력이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 측정, 설문조사를 진행한 후 대상자의 건강 위험요인과 건강문제를 파악해 △건강상담△한방진료△건강 물품 지원 등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건강행태 개선, 만성질환관리 및 합병증 예방 교육은 물론 폭염과 한파에 대비한 계절별 집중 건강관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필요한 경우 지역 내 다양한 보건의료서비스와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재가암환자들이 치료 이후에도 지역 내에서 안정적이고 희망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맞춤형 서비스를 마련했다”며“앞으로도 암 생존자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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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 행복한 5월의 논산으로 초대한다
아동이 행복한 5월의 논산으로 초대한다
[충청25시]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어린이 주간’을 맞아 논산시가 어린이를 위한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평소 문화·예술 인프라가 부족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충남 최초로 ‘어린이 주간행사’를 ‘아동 중심’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했다.
올해도 어린이 주간을 맞이해서 논산아트센터 및 국민체육센터 일원에서 △어린이날 기념식 △EBS 어린이뮤지컬 이벤져스 △MC선호 버블쇼 △어린이뮤지컬 알사탕 등 다양한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시는 더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사전에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어린이집연합회,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양육시설, 청소년청년재단 등 아동관련 기관들과 협의해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문화취약지역인 읍·면 소재지 아동과 사회적약자 아동들에게 우선 관람 기회를 제공했으며 어린이집 및 유치원, 학교를 대상으로 단체 관람객을 모집한 후 논산시 청소년청년재단을 통해 개인 관람객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았다.
현재는 5월 2일 오후 2시 버블쇼 공연을 제외하고 전 공연이 매진된 상황이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우리의 희망인 아동들이 부모님과 함께 즐기고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동들과 부모님들의 의견을 담은 정책을 계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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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비닐하우스 유관기관 합동점검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가 최근 비닐하우스 화재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오는 30일 실시한다.
비닐하우스는 비닐, 보온덮개, 샌드위치 패널 등 가연성이 높은 자재로 구성돼 있어 화재 발생 시 불길이 급속히 확산될 우려가 있으며 대부분이 도심 외곽의 협소한 지역에 위치해 소방차 진입이 어려워 인명 및 재산 피해의 위험이 크다.
이번 점검은 논산소방서 및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남남부지사와 합동으로 진행되며 화재에 취약한 구조의 비닐하우스, 농막, 작업장 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양촌면 도평리 543-2번지 일원에 위치한 약 300여 동의 비닐하우스를 중심으로 △기초 소방시설 △보일러 및 난로 등 화기 설치 상태 △전기·가스 설비의 안전성 △위치와 구조, 관리 기준의 적합성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점검과 더불어 시민의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안전문화운동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관계자는 “비닐하우스는 구조상 화재에 매우 취약한 시설인 만큼, 노후 전기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과 화기 취급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만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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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제4회 논산 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 참가자 모집
2025 제4회 논산 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 참가자 모집
[충청25시] 논산문화관광재단가 ‘2025 제4회 논산 선샤인랜드 서바이벌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K-밀리터리의 중심이자 논산시의 대표관광지인 선샤인랜드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고등학생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표자를 포함해 팀당 6명으로 구성하고 16팀을 선착순 모집한다.
예선은 △6월 14일 경기를 통해 본선에 진출할 8팀을 선발하며 본선은 △15일 진행된다.
ㅣ △1등 100만원 △2등 80만원 △3등 50만원 △4등 30만원 △5등 ~ 8등 각 1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상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논산사랑 지역화폐로 제공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1일까지 전자메일로 접수가능하고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서 양식은 선샤인랜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샤인랜드로 문의하면 된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K-밀리터리 성지에서 개최되는 서바이벌대회로 국방친화도시 논산을 전국으로 홍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