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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최우수상’, 논산시 ‘혁신행정’인정받다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 ‘최우수상’, 논산시 ‘혁신행정’인정받다
[충청25시] 충남 논산시가 ‘제2회 지방행정혁신대상’에서 시 최초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논산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 낸 혁신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하는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전국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정책의 창의성과 효과성, 시의성 등을 체계적으로 심사해 지방자치 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나타낸 지자체를 선정해 수여한다.
올해 지방행정혁신대상은 △시의성 및 효과성 △혁신성 및 창의성 △지속가능성 및 수용성 △사회경제적 효용성 등 4개 부문의 심사 기준을 근거로 각 지자체가 추진한 중점사업들을 평가했으며 그 결과 충남 논산시가 ‘최우수상’에 최종 선정됐다.
논산시는 ‘국방산업의 심장, 세계로 뻗어가는 농업도시 논산, 지속가능한 발전 조성’을 골자로 △스마트한 축산단지 및 아동친화도시 조성 △임신·출산·돌봄 원스톱서비스 구축 △나도 이웃도 건강한 100세건강위원회 등의 사업 성과를 인정받아 심사지표 전반에 걸쳐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논산시는 군을 우리의 중요한 자원으로 끌어안는 ‘4+1’행정을 통해 인구 유입을 도모한 것은 물론 이를 활용해 대한민국 최고의 국방군수산업도시로 도약하는 데 성공했다.
또한, 적극적인 기업 및 투자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부터 정주여건 개선 등의 인구 정책을 7단계로 세밀하게 수립했으며 농업발전 5대 전략, 농업 수익 3원칙 등 지속가능한 농업과 농가 소득 보장을 위한 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해왔다.
시는 ‘논산을 새롭게, 시민을 행복하게’라는 슬로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서 지역 특성과 주민수요를 반영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 지향적 시정 철학을 실현해 나가고 있는 점이 호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항상 땀은 진실함의 흔적이라는 말을 가슴에 새기고 일을 하고 있다.
이번 수상은 시민을 향한 저와 1천5백여 공직자의 진심과 땀의 결과”며 “이 자리를 통해 더 크고 더 강한 논산을 만드는 데 모든 열정을 다 하겠다는 약속을 시민분들께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논산시는 지난해에도 지방자치발전대상,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충청남도 적극행정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등 연이어 영예로운 상을 수상하며 일 잘하는 혁신도시로 226개 지자체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한국지방자치학회는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설립돼 지방자치발전에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단체로 지난해부터 지방자치단체의 탁월한 성과를 발굴하고 선의의 경쟁을 통해 지방자치의 발전을 혁신적으로 도모하고자 지방행정혁신대상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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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친환경농업 실현 앞장.특허미생물 무상공급한다
논산시, 친환경농업 실현 앞장.특허미생물 무상공급한다
[충청25시] 논산시가 해마다 증가하는 관내 농업인의 농업 미생물 수요에 발맞춰 토양선충 방제에 뛰어난 우수균주를 공급하기 위해 토착미생물 ‘NS-nema07’을 올해 3월부터 무상 배부한다.
지난 2024년 7월 특허등록된 특허균 미생물제로 NS-nema07은 바실러스 벨레젠시스 균주로 작물 생육을 저해하는 뿌리혹선충에 대한 뛰어난 살선충 효과가 있다.
노지재배 8,000㎡ 및 시설재배 4,000㎡ 기준으로 20L를, 초과 시 40L 배부할 예정이다.
신규 특허균 미생물제 공급을 원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내 친환경 미생물배양실 내방 후 신청서를 작성하고 배부 칩을 부여받아야 한다.
이용시간은 주중 09시~오후 5시이며 자세한 사항은 친환경 미생물배양실로 문의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 효과가 검증된 토착미생물의 공급은 작물 생산성 향상 및 농가 경영비 절감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관내 친환경 농업의 정착과 우수 균주 안정 공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에 공급 중인 특허균 미생물제 NS05는 작물의 생육 촉진 효과뿐만 아니라 흰가루병, 탄저병, 시들음병, 잿빛곰팡이병 등에 대한 병해 예방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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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방지를 위해 방제약제 지원
논산시, 토마토뿔나방 확산방지를 위해 방제약제 지원
[충청25시] 논산시는 토마토 농가를 위협하는 토마토뿔나방 방제를 위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약제를 지원한다.
검역 해충인 토마토뿔나방 확산 차단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일반 재배 농가에는 방제약제를, 친환경 재배 농가에는 교미교란제, 예찰·방제 트랩 등 친환경 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자는 관내 토마토를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오는 27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토마토뿔나방은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 발견돼 전국으로 확산한 해충으로 외래에서 유입된 검역 해충이다.
알에서 부화한 유충은 자며 줄기나 열매를 갉아 먹어 수확량을 크게 감소시키고 품질을 저하시킨다.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예찰 트랩과 끈끈이트랩을 활용해 토마토뿔나방 발생 여부를 주기적으로 살피고 발견 즉시 농약 안전사용기준에 맞춰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시 관계자는 “그간 지역내 토마토뿔나방의 피해는 없었으나 이번 겨울이 지나고 해충 피해가 발생할 위험이 있어 사전에 만전을 기하고자 한다”며 “각종 병충해 피해를 예방해 지역 농가가 안정적으로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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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논산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19일과 20일 2일간 논산아트센터에서 2,038명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시니어클럽이 주관한 이번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의 이해도 및 자긍심, 소속감을 높이고 안전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전 유의에 만전을 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백성현 논산시장은“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르신들의 안전이 가장 최우선으로 지켜져야 할 것”이라며 “안전하게 그리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자리에 참여해 기쁨과 보람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경험과 지혜를 살려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내실 수 있는 따뜻한 일자리 정책을 만들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어르신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중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의 자존감 및 성취감 향상, 공익 증진을 위해 어르신 대상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논산시는 논산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논산시지회, 논산시사회복지협의회, 죽림노인복지센터 등 4개 기관을 통해 어르신 일자리를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 및 안전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4,300여명의 어르신일자리 참여자들이 지역사회환경개선사업, 마을재활용분리사업 등 72개 사업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2025-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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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한국후계농업경영인논산시연합회, 제19·20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충청25시] 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는 지난 19일 노블레스컨벤션웨딩홀에서 제19·20대 연합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후계농업경영인 논산시연합회원과 김영관 부시장을 비롯한 내빈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논산시 후계농업경영인을 이끌었던 서춘선회장의 후임으로 강용인 신임 회장이 취임했다.
퇴임하는 직전 연합회장 및 회장단에게 공로패가 수여됐으며 신입 연합회장과 임원진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임하는 제19대 서춘선 회장은 “그동안 논산시 농업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활동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에게 고마움을 표했으며이어 취임하는 제20대 강용인 회장은 “전임 회장님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 각 분야에서 자부심을 가지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시 관계자는 “3년 간 농업 발전을 위해 애써 주신 20대 임원분들의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여러분의 자부심을 지키는 농업 발전과 농촌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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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사람꽃복지관, ‘우리 아이 사회성 알기’ 교육 실시
논산시청사전경(사진=논산시)
[충청25시]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지난 18일 논산문화원에서 영유아 부모, 보호자, 영유아 발달에 관심이 있는 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교육을 실시했다.
부모교육은 발달 경계 또는 발달 위험에 있는 영유아를 둔 부모가 영유아 시기의 사회성 발달과정을 알고 영유아의 사회성과 정서·행동 발달에 관한 이해와 영유아기 부모의 역할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2024년 발달장애위험군 기능향상지원사업의 사업성과발표에 이어 박현주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교육을 진행했다.
박현주 소장은 꿈고래놀이연구소 소장이자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영·유아 사회정서·인성함양 프로그램 ‘쑥쑥 아이맘 키우기’의 부모교육과 교사 컨설팅을 전담하고 있는 전문가이다.
또한, 사전에 접수된 질문 내용을 바탕으로 박현주 소장이 직접 응답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육아 현실에서 직접 겪고 있는 어려움에 대한 대처방법을 현실감 있게 나눌 수 있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부모는 “언어 표현이 느리지 않은데, 어린이집에서 왜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는지 몰랐는데 교육을 들으며 부모로서 어떻게 말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 수 있었다”며 “혼자 고민하는 것보다 전문가 상담이나 교육을 통해 방법을 찾는 것이 아이에게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발달장애위험군 기능향상지원사업은 공약사업으로 지난 2023년 논산시 거주 영유아 2,869명을 대상으로 신청서를 배포하고 1,811명의 영유아의 발달선별검사를 진행한 바 있다.
2024년에는 선별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한 영유아를 대상으로 △사회성 그룹활동 △맞춤형 발달컨설팅 △발달센터 치료비 지원사업 △발달향상 놀이꾸러미 지원사업 등을 운영해 왔다.
올해는 신설사업으로 ‘사회, 정서·행동 분야’에 대한 부모교육을 진행해 부모와 교사 등 기관 관계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논산시사람꽃복지관은 대전가톨릭사회복지회가 위탁 운영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올해도 영유아 발달을 위해 발달 현황을 알 수 있는 ‘발달선별검사’, 사회성 향상을 위한 ‘그룹활동’, 양육 고민을 나누고 아이의 기질에 맞는 육아 방법을 함께 찾아가는 ‘맞춤형 발달상담’등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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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건강한 토양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돕는다
논산시, 건강한 토양관리와 고품질 농산물 생산 돕는다
[충청25시] 논산시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토양비료사용처방을 무료로 지원한다.
토양 검사는 한 해 농사가 끝난 후 농경지에 남아있는 영양 상태인 토양 산도, 유기물, 유효인산·규산, 칼륨 등을 분석해 다음 작물에 필요한 적정 비료량을 산정하는 과정으로 작물 재배 전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
의뢰 농가에서 비료나 퇴비 등을 주기 전에 필지 당 3~5개 지점을 고르게 선정해 겉흙의 이물질을 제거 및 건조 후 총 500g 정도를 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 인환경농업관리실에 접수하면 토양 화학성 분석을 통해 농경지 토양검정과 적정 거름량을 추천하게 된다.
분석 기간은 약 2주 소요되며 비료사용 처방서를 우편으로 받아보거나 흙토람 홈페이지를 통해 농가가 언제든지 직접 열람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토양검정은 농업의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이는데 필수적인 과정이며 토양뿐만 아니라 가축분뇨, 농업용수도 무료로 분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농가에서 적극적으로 활용해 효율적인 영농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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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논산지역자활센터 2025년 1차 운영위원회 개최
논산시, 논산지역자활센터 2025년 1차 운영위원회 개최
[충청25시] 논산시는 지난 19일 논산지역자활센터에서 ‘2025년 1차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4년 결산보고와 2025년 1차 예산보고 2024년 후원금 결과 보고에 대한 안건을 처리했다.
논산지역자활센터 이동권 운영위원장과 반석건축인테리어 변용오 대표, 이엠사회서비스교육개발원 명현숙 지부장, 논산푸드뱅크 정인선 소장, 논산시청 주민생활지원과 김명중 과장, 논산지역자활센터 박석현 센터장, 권혜경 실장이 참석해 논산지역자활센터의 운영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논산지역자활센터가 저소득층을 위해 더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활성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지역자활센터는 논산시의 위탁을 받아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에게 자활사업 및 교육 등 자활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오늘광고/ 솜씨/ 오늘반찬/ 오늘간식/ 더좋은마켓/ 미태리/ 늘카페/ 우리콩두부/ 게이트웨이’ 등 9개의 자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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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GAP교육 실시
논산시,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한 GAP교육 실시
[충청25시] 논산시는 농산물 안전성확보를 위한 농산물우수관리제도 교육을 오는 24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농업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농산물우수관리제도는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판매까지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위해요소들을 관리하고 농산물 안전을 확보하는 예방적 관리제도로 GAP인증을 취득하기 위해선 2년에 1회, 2시간 필수교육을 받아야 한다.
이번 교육은 GAP의 개념, 농산물 위해요소관리, PLS제도 등 농업인이 꼭 알아야 할 내용으로 구성되며 2시간 가량 진행될 예정이다.
향후 3회에 걸쳐 교육을 추가로 진행해 인증을 받고자 하는 농업인의 교육 미이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해마다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GAP교육을 통해 우수관리 인증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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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 철저히 막는다
논산시, 사이버 위협·개인정보 유출 철저히 막는다
[충청25시] 논산시가 지난 18일 시청 회의실에서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유지보수 참여 인력 111명을 대상으로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보시스템 유지보수 용역사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준수해야 할 보안 수칙 비밀 유지 의무 준수 등을 강조하는 한편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고 최신 사이버 공격 유형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최근 고도화된 해킹 기법과 생성형 인공지능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한 보안 위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유지보수 용역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사고를 예방하고 해킹·악성코드 피해를 사전 차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은 논산시 디지털정보과 전산정보팀 소속 문세광 정보보안 전문가가 직접 강의를 진행해 예산 절감하는 데 도움을 준 것은 물론 △2025년 사이버보안 전망 및 대응 방안 △최신 랜섬웨어 동향 및 대응 전략 △개인정보 보호 실무 지침 등을 주제로 심도 있게 강연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정보시스템 담당자 및 유지보수 인력의 정보보안 이해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사이버 위협을 예방하고 시민의 개인정보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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