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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스마트공원 조성사업 완료
당진시, 밤에도 안전하고 아름다운 공원으로 스마트공원 조성사업 완료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월 말 충청남도가 주관한 ‘스마트도시 확산사업’ 스마트공원 분야 공모에 최종 선정돼 7월에 설계를 시작해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계림공원은 공공청사, 주거·상업지역 등이 주변에 있는 도심권 산지형 공원으로 접근성이 좋고 이용자가 많다.
시에서는 시설개선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시민들의 안전에 초점을 맞춰 시설개선을 계획했다.
야간에 산책하는 시민들을 위해 산책로 내 가로등 37개, 볼라드등 104개, 경관조명 15개, CCTV 2개를 설치했으며 점·소등은 위성 데이터를 전송받아 계절별 일출 및 일몰 시간에 따라 자동 제어해 에너지효율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을 통해 계림공원이 시민들의 쉼터이자 안전한 휴식 공간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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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도시개발사업으로 정주 환경 개선
당진시, 도시개발사업으로 정주 환경 개선
[충청25시] 당진시는 수청지구, 수청1지구 및 수청2지구 도시개발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수청동 일원은 도시개발사업으로 변화와 성장을 이뤘다.
그중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은 민간방식으로 시행한 충청남도 최대 규모의 우수사례다.
2019년 1월 착공해 2024년 12월 13일 준공했으며 수청1지구 도시개발사업을 준공으로 도로 공원, 녹지 및 등 기반 시설을 확보했다.
민간방식 도시개발사업은 민간이 공익사업을 주도하고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 자금력을 활용해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개발사업을 진행한다.
수청동 도시개발사업으로 공동주택 9개 단지 중 8개 단지가 입주하며 당진시의 17만 인구 달성에도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주거환경 개선, 도로교통 시설 확충, 공원 및 녹지를 조성해 당진시 정주 환경을 개선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법으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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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당진시, 2024년을 빛낸 10대 성과 선정
[충청25시] 당진시는 2024년 시정 업무를 마무리하며 2024년 당진을 빛낸 10대 성과를 발표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과는 경제, 환경, 관광,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역 발전을 선도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한 사업들로 구성됐다.
2024년 10대 성과는 △텀블러 친환경 도시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 수상 △한-중 드론합작 신산업 기업유치 △2024년 투자유치 6조 9,620억원 달성 △도비도-난지도 해양관광복합단지 본격 추진 △탄소중립 선도도시 선정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 해나루쌀 광고모델 계약 체결 △GS 전국 편의점 당진쌀 공급 13,280톤 △2024 당진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치매 위험도 혈액검사 선제적 도입이다.
중부권 최초로 카페 텀블러 추가 할인 제도를 도입해 지역 내 50개 이상의 카페가 참여했다.
매장 자체 100원 이상 할인 시 400원을 추가 할인하며 공공기관의 일회용 컵 사용률을 2.1%로 낮추는 등 일상 속 탄소 중립을 실천했다.
2024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전국 시 단위 고용률 70.9%로 2위를 기록하며 민선 8기의 일자리 정책 성공을 입증했다.
이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당진시는 드론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드론산업지원센터 개소와 국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 선전드론산업협회와 중국 드론 기업이 당진을 방문해 석문산단 외투지역 등 주요 시설을 시찰했으며 중국 선전에서 한국 기업 7개사와 중국 기업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한중 드론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4년 당진시는 13개 기업과 투자 협약을 통해 6조 9,890억원의 투자유치와 1,283명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민선8기 동안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13조 8,976억원이며 이는 지방 소멸 위기 극복과 인구 증가를 위한 핵심 동력이 됐다.
오랜 기간 방치된 도비도 일원을 해양관광복합단지로 탈바꿈하고 서해안의 대표 휴양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당진시는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위한 민간사업자를 선정했으며 향후 해양관광복합단지 개발을 통해 관광 활성화와 정주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당진시는 전국 84개 지자체 중 1위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선정됐으며 국가보다 5년 빠른 204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현실적으로 실현 가능한 사업을 계획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를 당진 해나루쌀 광고 모델로 발탁하며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전국적으로 알렸다.
특히 신유빈 선수와 함께 출시한 ‘신유빈 쌀’은 GS리테일 전국 516개 매장과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되며 소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시는 후레쉬퍼스트와 GS리테일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간 당진시 쌀 생산량의 11.6%에 해당하는 13,280톤을 GS 전국 편의점에 공급하며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
또한, 미국으로 냉동김밥 수출까지 성공하며 글로벌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했다.
중부권 최초의 상설 드론 라이트 쇼로 총 14회 공연을 통해 53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했다.
삽교호 가면 무도회와 연계해 주민, 관광객에게 색다른 공연을 제공하며 중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콘텐츠 확대에 기여했다.
(치매 혈액검사 선제적 도입) 당진시는 전국 최초로 보건소에서 직접 치매 혈액검사를 시행해 320건의 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과 예방을 강화했다.
이를 바탕으로 치매 유병률 감소와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했다.
오성환 시장은 “2024년 당진시는 시민 여러분과 함께 노력한 결과 놀라운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발전하는 당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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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성료
당진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교육 성료
[충청25시] 당진시는 올해 9월부터 12월까지 초·중·고학생 1,570명을 대상으로‘학교로 찾아가는 당진형 인성교육’을 실시했다.
당진형 인성교육은 지역사회의 인성교육 전문가들이 학교로 찾아가 ‘소통 및 관계형성’을 주제로 학급별로 인성교육을 실시했으며 차시별로 4가지 소주제를 가지고 교육을 진행했다.
수업을 신청한 초등학교 교사는 “당진형 인성교육은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내용과 활동으로 학생들의 소통과 참여를 끌어냈고 인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수업이었다”고 전했다.
당진시는 2025년에는 당진형 인성교육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며 학생들이 건하고 올바른 인성을 갖춘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다양한 교육을 지속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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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멘토링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당진시 청년농업인 멘토링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충청25시] 당진시에서는 26일 2024년 스마트팜, 농촌지도자회원, 4-H연합회 선배 농업인과 청년농업인 간의 멘토링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스마트팜 선도농가 현장실습교육에서는 멘토, 멘티 심사를 통해 선발하고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입문 교육을 수료한 7명을 대상으로 쌈채, 딸기, 화훼분야에서 5개월간 운영했다.
농촌지도자회 후원결연사업으로는 농촌지도자 4명과 청년농업인 4명이 협약을 맺고 벼, 양돈, 멜론 작목 선도 농가의 사업장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또한, 4-H연합회 내 선배 청년농업인과 신규 청년과의 멘토링 사업으로 재배기술을 전수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해 지속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했다.
성과보고회에서는 분야별 추진사례를 발표하고 성과공유를 하며 멘티를 하면서 아쉬웠던 것을 보완하고 멘토로서 스승의 역할에 대해 평가했다.
행사에 참여한 농촌지도자당진시연합회 양의표 회장은 “당진시에 청년농업인이 농업·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게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며 리더로서의 농촌지도자회 단체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멘토링사업은 청년농업인의 취·창업 및 농업현장의 영농기술 노하우를 습득할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사업으로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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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당진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종합평가회 개최
[충청25시] 당진시가 2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콩 고품질화 지원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추진한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사업’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사업 참여 회원 농가와 당진콩 우수 사용업소 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평가회는 23년부터 2년간 추진한 사업 성과 공유, 당진콩 소비 활성화 협의회 설립, 2025년 당진콩 소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했다.
특히 ‘당진콩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인재진 교수의 특강은 당진콩 산업 발전에 매우 희망적인 메시지를 줬다.
시는 국비 20억원을 확보해 2년간 사업을 진행하면서 더본외식산업개발원과 개발한 당진콩 활용 메뉴 3종을 관내 11개 업소에 기술이전 했다.
또한 총 15종의 가공품을 개발했으며 당진콩 소비 활성화와 가공업소 매출 향상에 기여했다.
특히 사업에 참여한 가공업체는 주로 청년 사업가들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젊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가공품은 1차에 그치지 않고 2차 가공산업까지 이어져 부가가치 향상과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2년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당진콩산업이 발전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앞으로 당진두렁콩 서리태가 당진 대표 브랜드로 완전히 자리 잡도록 참여 회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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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전원에게 새로운 근무복 전달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 전원에게 새로운 근무복 전달
[충청25시] 당진시에서는 26일 청소년 선도·치안유지·범죄예방을 위해 봉사하고 있는 자율방범연합대 전원에게 근무복 450벌을 전달하고 방범대 활동을 격려했다.
지난해 자율방범대법 제정으로 자율방범대 복제가 새롭게 규정화됨에 따라 당진시에서 근무복 구입을 위한 비용을 지원해 방범대원 전원이 새로운 근무복을 입고 근무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자율방범대의 원활한 순찰 활동을 위해 순찰 차량 교체, 디지털 무전기 구입 등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박근철 연합대장은“이번 근무복 지원이 대원들의 방범 순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근무복을 입고 더욱 자긍심과 사명감으로 열심히 방범대 활동에 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평소 희생과 봉사 정신으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야간 방범 활동에 나서주시는 자율방범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가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시에서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총 16개 지대로 구성된 당진시 자율방범연합대는 매일 심야 시간대에 범죄예방 순찰을 하며 안전한 당진시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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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 부문 대상 수상’
당진시,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 부문 대상 수상’
[충청25시] 당진시는 오성환 당진시장이 지난 12월 26일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12회 대한민국 지식경영대상 혁신성장 도시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은 2013년 지식경영 교수단체가 제정해 한국대학발명협회, 세계지식재산연맹, 4차산업 실천연합이 공동 주최하며 국민 행복 지수를 높이고 도전정신을 통해 기업 경쟁력을 높여 국가 산업·경제 발전에 기여한 리더에게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는 2024년 경제, 정치,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혁신적 가치를 창출해 사회발전에 기여한 지식경영인을 대상으로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적극적인 투자유치와 기업유치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해 50년 만에 인구 17만명을 재달성하는 등 전국적으로 가장 발전하는 도시로 인정받아 혁신성장 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오성환 당지진시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전 공직자와 함께 발로 뛰는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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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5년 1월 ‘당진사랑상품권’할인율 7% → 10% 상향
당진시, 25년 1월 ‘당진사랑상품권’할인율 7% → 10% 상향
[충청25시] 당진시가 당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오는 1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7%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상품권은 1월 1일 오전 10시부터 모바일 앱 '착'을 통해, 지류형은 다음날인 2일부터 57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대행점은 지역 내 농·축협, 신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하나은행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당진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음식점, 슈퍼마켓, 학원 등 6천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행정안전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지원 사업 종합지침에 따라 대형마트, 대형병원, 주유소 등 연 매출 30억 초과 사업장은 가맹점 등록이 제한되어 상품권 사용이 불가하다.
시 관계자는“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위축된 소비가 살아나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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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4년 당진시 여성통계’ 결과 공표
당진시청사전경(사진=당진시)
[충청25시] 당진시가 26일 ‘2024년 당진시 여성통계’결과를 공표했다.
당진시 여성통계는 통계청의 작성 승인을 거친 국가승인통계로 2018년 최초 작성해 올해로 3회차를 작성했다.
당진시는 여성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여성통계를 개발해 3년 주기로 작성하고 있다.
당진시 여성통계는 여러 공공기관에서 보유한 행정자료를 연계해 작성한 행정통계로 △인구·가구 △경제 △복지 △건강 4개 분야에 걸친 95개의 통계표를 개발해 여성들의 전반적인 현황을 상세히 분석했다.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당진시 전체 인구 174,955명 중 여성인구는 80,270명으로 전체 대비 45.9%를 차지했으며 여자 100명당 남자 성비는 118.0%로 나타났다.
한편 연도별 여성인구는 2021년 78,447명에 비해 2년 새 1,823명이 늘었다.
또한, 평균 초혼 연령은 여성 31.0세, 남성 34.1세로 매년 높아지며 전국적 초혼 연령 상승 흐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2022년 여성 근로소득자는 31,211명으로 2021년 대비 1,000명이 늘어 증가 추세이며. 2023년 4분기 여성의 구직 신청은 1,582건으로 전년 같은 분기 대비 132건 증가했다.
이한복 기획예산담당관은 “각종 지역통계를 개발해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하고 지역통계 인프라를 지속해서 확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4-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