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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2026년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 개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부여군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부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2025년 양성평등기금 결산 보고 2026년 부여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선정 심의 등 총 2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부여군은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건강가정 육성 등 다양한 분야에 기금을 사용함으로써 군민의 양성평등 인식 향상과 남녀의 동등한 사회참여 기회 보장 등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금을 운용해 오고 있다.이날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7개 단체가 신청했으며 위원회는 양성평등기금의 운용 목적과 방향에 부합하는 단체에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우리 지역의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 평등한 사회 구현과 남성과 여성이 동등하게 참여함으로써, 지속 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양성평등 정책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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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축산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가축재해보험 17억 6천만원 지원
부여군, 축산농가 경영 안전망 구축… 가축재해보험 17억 6천만원 지원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태풍, 화재, 질병 등 예기치 못한 사고로부터 축산농가를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가축재해보험 가입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7억 5875만원으로 관내 축산농가 335호를 대상으로 한다.보험료의 70%를 지원해 농가는 30%의 자부담만으로 가입이 가능하며 농가당 지방비 지원 한도는 150만원 이내다.올해부터는 효율적인 예산 집행과 농가의 책임 축산을 장려하기 위해 일부 요건이 조정됐다.우선 1인당 국고 지원 한도가 5000만원으로 제한되며 닭 돼지 오리 축종은 축산법상 적정 사육 밀도를 준수해야만 지원을 받을 수 있다.또한, ‘소’축종 중 최근 3년간 손해율이 300%를 초과하는 사고 다발자의 경우 국고 지원 비율이 40%로 조정되지만, 동물복지 축산농장 인증을 받았거나 가축질병 치료보험에 동시 가입한 농가는 보험료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가입 대상은 소, 돼지, 말, 가금류 등 16개 축종을 사육하는 관내 축산농가와 법인이다.가축뿐만 아니라 축사 및 부대시설도 가입 대상에 포함되어 화재나 풍수해 피해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기상이변으로 인한 재해 위험이 남아 있는 만큼 가축재해보험은 축산 경영을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며 “농가들이 변경된 지원 기준과 한도를 꼼꼼히 확인해 예산 소진 전 조기에 가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사업 신청은 연중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NH농협손해보험,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메리츠화재보험 등 5개 지정 보험사를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담당부서 : 축수산과 동물보호팀 황인석 부여군, 과수화상병 ‘철통방어’제공부서 기술보급과 과수축산팀 김민수 830-2602 보도일시 2026년 3월 19일 사과 배 농가에 방제약제 배부 부여군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2월 중 과수화상병 방제협의회를 거친 후 방제약제 선정을 마쳤고 올해 1월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과 배 재배농업인 전체를 대상으로 방제 신청을 받았다.총 96농가의 신청이 있었으며 이를 기반으로 지난 16일, 17일 이틀에 걸쳐 과수화상병 사전방제 교육 및 약제 배부를 시행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 배에 주로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잎, 꽃, 과실은 물론 가지와 줄기가 마치 불에 타 화상을 입은 것처럼 조직이 검게 변하는 증상을 나타낸다.또한 발생 과원은 폐원 처리하는 등 사회 경제적으로 큰 손실을 초래하고 있다.과수화상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청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가지치기 작업 시 사용하는 모든 농작업 도구는 차아염소산나트륨 또는 70% 이상의 알코올로 소독해야 한다.또 새로운 가지가 자라기 전이나 꽃이 피기 전에 적용 약제인 동제를 살포해야 하고 이 동제는 다른 약제 또는 석유유황합제, 보르도액 등과 절대 혼합해서는 안 되며 다른 약제와도 사용 간격을 최소 7일을 둬야 한다.부여군농업기술센터 김대환 소장은 “재배 농가에 과수화상병 세균이 작업자를 통해 전파되지 않도록 작업 도구나 작업복 등을 철저히 소독할 것과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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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산면, 2026년 공익직불사업 대응 이장단 교육 진행
기본형 공익직불사업 교육 1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외산면은 외산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지역 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시행 전, 현장 이해도 향상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돕는 공익직불금 신청 시기에 맞춰 올해 새롭게 변경되는 개선 사항과 주요 추진 일정을 이장단에 상세히 안내해 농업 현장의 혼란을 방지하고 원활한 사업 신청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외산면은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농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직불금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지난 3일부터 시작된 이번 순회 교육은 23개 마을 전체를 직접 찾아가 농민들의 눈높이에서 변경된 제도를 설명하고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현장 밀착형 소통 행정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용준 외산면장은 “공익직불제는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하고 농업인의 소득을 보전하는 핵심적인 사업”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모든 대상 농가가 누락 없이 신청하고 의무 사항을 준수해 직불금 감액 등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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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렴 가치 확산을 위한 반부패 청렴 교육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7일 부여문화원 소강당에서 전 직원과 공직유관단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상반기 반부패 청렴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정성화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교육 전문강사, 오후에는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을 초빙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공직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갑질 예방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직장 내 바람직한 관계 형성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이 제시됐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공직사회의 청렴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써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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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 실시
부여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합동 단속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특별사법경찰팀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대기질 악화가 우려됨에 따라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한 합동 단속을 지난 3월 5일부터 3월 26일까지 약 3주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충남도 부여군 특별사법경찰관과 부여군 환경부서가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건설공사 현장과 반복적으로 민원이 제기된 사업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주요 단속 사항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의 설치 필요한 조치 이행 여부 등이다.단속 과정에서 위반 사항이 적발되면 관련 법령에 따라 개선명령,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고의적 반복적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단속과 계도를 병행해 관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담당부서 : 자치행정과 특별사법경찰팀 서선영 관련부서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송재관, 박다정 830-8683 8768 보도일시 2026년 3월 19일 부여군,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및 방역 역량 강화교육 진행 부여군은 지난 18일 부여군보건소에서 읍면 방역 담당자와 자율방역단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진드기매개감염병 및 방역소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역량 강화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충청남도 감염병관리지원단 역학조사관과 한국방역협회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증상과 예방 방법 방역 소독장비의 종류와 작동 방법 주의 사항 등 현장 실무에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진드기매개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은 최근 5년간 인구 10만명당 발생률이 전국 평균 53.12명에 달하는 감염병이다.이에 비해 부여군의 발생률은 402.70명으로 전국 평균 대비 매우 높은 수준으로 군민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야외 활동 시 긴 옷, 목이 긴 양말, 장갑, 모자 등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 반드시 씻고 진드기 확인하기 등의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보건소는 1월부터 12월까지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진행하고 4월부터 방역 취약지를 대상으로 잔류 소독을 시작하며 5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하절기 야간 초미립자 소독을 진행하는 등 감염병의 사전 차단과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방역 담당자 역량 강화교육과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역 활동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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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년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 접수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축산분야 온실가스 감축과 환경친화적 축산 실천 확산을 위해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시범사업’참여 농가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시범사업은 축산농가가 현장에서 수행하는 저탄소 이행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행 실적에 따라 활동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 농가의 저탄소 축산 전환 과정에서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지침에서 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축산농가이며 참여 농가가 선택할 수 있는 저탄소 이행 활동으로는 환경친화 사료 급여 분뇨처리 개선 사육 방식 개선이 있다.참여 농가가 활동 이행 기간에 활동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점검을 통해 보조금을 산정 지급한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청 접근성 제고를 위해 부여군청 축수산과 방문 접수와 ‘농업e지’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를 병행해 추진할 예정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2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부여군청 축수산과 관계자는 “저탄소 축산 실천은 농가 경쟁력과 지역 축산의 지속가능성을 함께 높이는 중요한 과제”며 “요건을 갖춘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신청부터 이행 과정까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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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용‘청소년 희망나르’ 사업 추진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고향사랑기부제 활용‘청소년 희망나르’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 기부금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을 지원하는 고향사랑기부제 지정사업 청소년 희망나르 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청소년 희망나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에게 정기적인 물적 지원과 심리 정서적 지원을 함께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특히 이번 사업은 부여군 고향사랑기부제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선정된 사업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을 지원하는 지역 기반 복지사업으로 추진된다.센터는 3월부터 12월까지 돌봄 사각지대 청소년 약 3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운영하며 지역 반찬가게 및 배달 업체와 연계해 반찬과 생활용품을 정기적으로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지역사회 복지자원과 협력해 단기 지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기부금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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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시대위원회와 ‘근로자 행복타운’ 성공 조성을 위해 손 맞잡아
부여군, 지방시대위원회와 ‘근로자 행복타운’ 성공 조성을 위해 손 맞잡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7일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규암면 오수리 ‘활력 부여, 근로자 행복타운’조성 예정지를 방문해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인구 소멸 대응을 위한 지방시대 성공 모델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다부처 협력 사업으로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진행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부여군은 이 자리에서 사업의 추진 배경과 향후 로드맵을 상세히 브리핑하며 지방시대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부여군이 추진 중인 ‘근로자 행복타운’은 산업단지 근로자와 청년들의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268억원이 투입되는 복합 인프라 조성 사업이다.군은 브리핑을 통해 근로자 안심스테이 공급 근로자 통합지원센터 국민체육센터 등 생활SOC 확충 계획을 설명했다.특히 단순한 시설 건립을 넘어 교육, 상담, 창업 지원 등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연계해 ‘일하고 싶은 부여, 살고 싶은 부여’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또한, 지방시대 성공의 핵심인 ‘행정의 효율성’과 ‘정주 여건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몇 가지 정책적 과제들을 제안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국고보조금 내시 및 교부 체계의 유연한 운영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기 위한 공유재산 대부 기간의 제도적 보완 국가유산 규제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지원책 마련 등이다.부여군은 이러한 실무적 개선이 뒷받침된다면 지방시대 정책의 체감도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부여군은 향후 실시설계와 인허가 등 남은 절차를 신속히 이행해 2030년까지 사업을 완공할 계획이다.특히 지방시대위원회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활력타운 사업이 다부처 협력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시대위원회의 방문을 통해 우리 군의 핵심 사업인 근로자 행복타운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와 청년들이 정착하고 싶은 매력적인 부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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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 부여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20일간 지가열람 및 의견제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 토지의 단위 면적당 적정가격이다.군에 따르면 이번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여군 전체 27만5216필지가 대상이며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0.67% 상승해 개별공시지가 또한 전년 공시지가와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열람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군청 종합민원지적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경우 4월 6일까지 의견서를 작성해 군청 종합민원지적과에 제출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서는 군청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의 현장 재조사 및 검증,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되며 오는 4월 30일 결정 공시 될 예정이다.아울러 군은 의견제출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할 계획이다.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 개별공시지가 검증을 담당한 감정평가사와 민원인이 유선 또는 대면으로 상담을 진행해 지가산정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을 산정하는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중요한 만큼 군민의 소중한 재산관리와 알 권리 행사를 위해 기간 내 반드시 개별공시지가를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담당부서 : 종합민원지적과 토지관리팀 이동준 관련부서 보건행정과 감염병대응팀 최민한 830-8682 보도일시 2026년 3월 18일 부여군, 사회복지시설 옴 발생 증가에 따른 대응 강화 부여군보건소는 최근 부여군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옴 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신속한 대응과 함께 예방 관리 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옴은 피부 접촉을 통해 전파되는 피부질환으로 특히 고령자가 많은 요양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에서 집단 발생 위험이 커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이에 부여군보건소는 환자 발생 시설에 대해 현장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환자 격리, 접촉자 관리, 환경 소독 등 맞춤형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으며 종사자를 대상으로 개인보호구 착용과 손 위생, 초기 증상 인지 등 감염병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예방 수칙 안내 및 점검을 지속 실시하고 있으며 의심 환자 발생 시 즉시 신고와 신속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시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특히 옴 예방을 위해서는 환자와의 피부 접촉을 최소화하고 손 씻기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침구류와 의류, 수건 등은 고온으로 세탁해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또한 가려움이나 발진 등 의심 증상이 있으면 즉시 의료기관 진료를 받고 환자 발생 시에는 시설 내 신속한 보고와 접촉자 관리가 이루어져야 한다.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옴은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통해 군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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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추진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와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2026년 토양개량제 공급 및 공동 살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군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을 대상으로 13억 4683만원을 지원해 규산질 4712톤 석회질 1453톤 패화석 202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공동 살포단을 운영해 5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 살포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군은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 살포될 수 있도록 공동 살포단 운영을 적극 지원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해 마을 이장과 농가들에 살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이재경 굿뜨래경영과장은 “토양개량제와 살포비를 무상으로 지원함으로써 농가 편의는 물론 지력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