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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본격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봄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관내 총 36대의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등산로 입구, 저수지, 산책로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진드기가 많은 구역에 설치됐다.시는 유해 해충 활동 시기인 4월부터 11월까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를 운영할 계획이다.운영 전 정상 작동 여부에 대한 전수 점검과 함께 파손 부위 보수, 내장 기피제 보충을 완료했다.아울러 이용하는 시민이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안내판의 직관성을 개선했다.태양광을 이용해 충전되는 해당 분사기는 대용량 배터리가 내장돼 있고 센서와 조명이 설치돼 있어 장마철과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목이나 얼굴 등 피부가 약한 부위를 제외한 노출 부위, 옷, 신발 등에 15 ~20 정도 거리를 두고 기기 전면 작동 버튼을 누른 후 손잡이를 당기면 10초간 해충기피제가 분사된다.해충기피제의 효과는 약 4시간에서 5시간까지 지속된다.한은숙 서산시 감염병관리과장은 “분사기를 활용해 보다 안전한 야외활동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즐겁고 건강한 봄나들이를 위한 진드기 예방 수칙 준수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등이 있다.예방 수칙은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피부노출 최소화하기 △휴식 시 돗자리 사용 △귀가 시 입은 옷 털어서 세탁하기 △샤워 시 진드기 물린 흔적 찾아보기 등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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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뜨레, 2026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이완섭 서산시장은 16일 오전 9시 CGV서산에서 진행되는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 문화활동 참석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의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서산뜨레’ 가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받았다.올해로 21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역·문화·산업 등 각 부문을 대표하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지도, 차별화, 신뢰도 등을 소비자가 직접 평가하는 상이다.서산뜨레는 소비자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아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부문 1위를 차지했다.시는 이번 대상 수상이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해 온 결과라고 설명했다.서산뜨레는 지역의 청정한 자연환경과 풍부한 농업 자원을 바탕으로 생산된 농특산물에 부여되는 품질인증 브랜드다.시는 농가 소득과 지역 농특산물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2010년부터 서산뜨레 인증을 부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71개 품목을 인증했다.서산뜨레 인증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는 인터넷 검색창에 ‘서산뜨레’를 검색하면 손쉽게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앞으로도 농가 소득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는 ‘2026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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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무인민원발급기 ‘QR코드’ 이용 안내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무인민원발급기 지문인식 오류에 대한 대체 방식으로 QR코드 인증 방법을 안내했다.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 등록과 QR코드 발급 방법을 안내하는 홍보물 3000부를 제작해 배부했다고 밝혔다.홍보물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한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부됐다.QR코드를 통한 인증 방식은 지문이 희미한 고령층, 손이 건조한 이용자 등도 간편하게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무인민원발급기 화면 스캐너에 모바일 신분증 앱에서 생성된 QR코드를 인식시키기만 하면 본인 인증을 마칠 수 있다.이용을 위해서는 모바일 신분증을 스마트폰에 등록하는 것이 필수다.등록은 신분증과 스마트폰을 지참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되며 별도 비용은 없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지문인식이 어려운 이용자들은 모바일 신분증 QR코드 인증 방식을 적극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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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대상 ‘할머니 학교가유’ 운영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못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을 위해 특별한 학교 수업을 마련했다.시는 14일 서산초등학교에서 청각·언어장애 어르신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지난해부터 추진된 할머니 학교가유 프로그램은 성인문해교육 마을학교 수강생들에게 1일 학교 체험을 제공한다.이날 참여한 어르신들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림 그리기 활동 중심의 통합 수업을 받고 급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시는 어르신들의 원활한 체험을 위해 수어 통역사를 지원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문해 교육을 넘어 장애인의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해당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5회 운영됐으며 10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는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며 5월에는 음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학교 가는 것이 평생의 한이었던 청각·언어장애 어르신들이 오늘 아이들과 환하게 웃으며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다”며 “시는 앞으로도 누구나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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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해드림 서산 ‘가티돌봄’ 사업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해드림 서산 사업 중 하나로 ‘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을 4월부터 12월까지 진행한다.해드림 서산은 시민이 월 1천 원 이상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계좌에 정기기부하는 1인 1계좌 나눔 사업이다.모인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연계사업 추진에 활용된다.‘당신 곁에 우리가 있어요 가티돌봄’ 사업은 기부금 4836만원을 투입해 서산석림사회복지관이 주관기관으로 참여한다.4월부터 12월까지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50명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및 정서 지원 서비스, 생필품 꾸러미를 월 2회 제공한다.시는 해당 사업을 수행할 봉사자 30명을 ‘가티돌봄리더’로 선정하고 지난 13일 서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에서는 △사회적 고립 1인 가구 이해 △가정방문 매뉴얼 △의사소통 방법 및 위기 상황 대응 방법 등을 다뤘다.김영식 서산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봉사자들이 대상자와 더욱 효과적으로 소통하고 위기 상황에도 적절히 대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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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수소 생태계 구축 가속화 ‘수소 충전 인프라 확충’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7년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수소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시는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43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63억원을 투입해 대용량 수소충전소와 통합운영센터를 구축한다.사업 대상지는 대산산업단지 일원으로 2027년 착공,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산업단지 특성상 통근버스 및 물류 차량의 이동이 활발해 상용차 중심의 수소 충전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또한, 외부 수소 공급망과의 연계를 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 체계 구축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특히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수소도시 조성사업과 연계, 수소 생산·저장·활용 기반에 교통 분야 인프라를 결합한다는 구상이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 내 수소 모빌리티 전환을 위한 기점을 마련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으로 확장 가능한 수소 교통 거점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서산시가 수소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안정적인 사업 추진으로 미래 모빌리티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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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책임·성과 중심 조직문화 확립 ‘직무성과계약 체결’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시민 중심의 책임행정을 구현하고 성과 기반의 행정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시는 지난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신필승 부시장, 국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직무성과계약제는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핵심성과 과제에 대해 계약을 체결하고 평가 결과를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 반영하는 제도다.이날 체결식에서 이완섭 시장은 각 국장과 직속 기관장으로부터 올해 핵심성과 과제의 실행계획과 전략을 보고받고 직무성과계약서에 최종 서명했다.특히 이번 직무성과계약은 시민 중심의 성과 창출과 책임행정 강화를 목표로 △미래항공 모빌리티 클러스터 조성 △시청사 건립 △드론배송 상용화 서비스 확대 등 주요 현안사업을 핵심과제로 담았다.아울러 도심 주변 친환경 호수 조성, 지역인재 양성 및 명품 교육도시 조성, 시민 체감형 체육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도 중점 추진한다.시는 핵심성과를 중심으로 총 348개의 도전적인 과제를 발굴하고 성과평가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등 성과 중심의 조직 운영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계약된 핵심성과 과제와 개인 성과 목표는 중간 점검과 상급자 면담을 통해 연중 체계적으로 관리되며 평가 결과는 성과 연봉 등 인사관리에도 반영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 공직자 모두가 만화개진의 자세로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시대에 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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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목요 상설공연 ‘봄을 그리다’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오는 4월 16일 오후 7시 중앙호수공원에서 서산시립합창단의 목요 상설공연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따스한 봄날을 맞아 봄의 정취를 클래식을 비롯한 음악으로 전하고자 마련됐다.지휘자를 포함한 40명의 시립합창단원이 ‘벚꽃엔딩’과 ‘회상’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시는 이번 무대가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산책길에 나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합창의 선율을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만끽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한편 서산시립합창단은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오는 5월, 9월, 10월에 상설공연을 개최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 향유가 어려운 지역을 직접 찾아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음악회’도 상시 신청을 받고 있다.상설공연과 ‘찾아가는 음악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문화예술과에 문의하면 된다.김기윤 서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지친 일상에서 잠시 힐링하는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립합창단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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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진행
서산시,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진행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시는 4월 13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상반기 민원행정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설문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수렴해 민원처리 만족도를 향상하고자 진행된다.설문 항목은 △담당자의 응대 태도 △신속·정확·공정한 업무 수행 여부 △전반적인 만족도 및 불편 개선 사항 등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민원행정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종합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설문지를 통해 이번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설문 참여자 중 우수 참여자 50명에게는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될 예정이다.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민원행정 서비스 개선 대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의 친절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맞춤형 민원행정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설문조사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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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수강생, 따뜻한 재능 나눔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수강생, 따뜻한 재능 나눔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지난 10일 제빵기능사 과정에 참여 중인 수강생들은 직접 만든 빵과 음료를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했다.시는 단순 교육을 넘어 배움을 나눔으로 확장하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고 있다고 설명했다.한편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은 매년 기능·취미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올해는 총 39과목 63개반에 1031여명이 참여 중이다.박병열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강사와 수강생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봉사가 연결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