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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겠습니다
[충청25시] 문수기 의원이 지난 2년 6개월간의 의정활동을 담은 종합보고서를 발간해 시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투명한 의정과 열린 소통의 창구로써, 이번 보고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고심하고 애써온 문수기 의원의 발자취를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의정활동을 살펴보면, 정례회와 임시회를 합해 총26회의 회기 동안 조례 입법,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5분 발언, 연구모임 등 시민의 대변인으로서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주목할 만한 성과는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 마련과 정책 연구 및 제안이다.
‘서산시 재생에너지를 에너지원으로 하는 전기보일러 설치 지원 조례’, ‘서산시 교육 관련 급식시설의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서산시 생활악취 저감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서산시 군용비행장 소음피해지역 주민 난청검사 및 보청기 지원 조례’ 제정은 서산시 환경과 시민 복지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아낸 대표적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환경오염 대책 특별위원회를 설치해 환경 문제에 대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으며 이를 바탕으로 환경 관련 법률 개정 연구모임을 통한 정책연구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또한, 서산시 재생에너지 연구모임을 발족해, 산업단지 재생에너지 확대방안을 모색하는 등 미래를 향한 발걸음도 멈추지 않았다.
이처럼 환경관련 분야에 대한 의정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문수기 의원은 "꾀부리지 않고 진심을 다해 의정에 임했다"며 "남은 의정활동도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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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선숙 서산시의원, 동문2동 먹거리골 동문63통 개발위원회 감사패 수상
가선숙 서산시의원, 동문2동 먹거리골 동문63통 개발위원회 감사패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가선숙 의원은 지난 28일 서산시 동문2동 주민들로부터 지역발전에 헌신적인 노력과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감사패를 수여한 동문63통 개발위원회는 가선숙 의원이 평소 서산시 지역발전과 주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특히 동문2동 먹거리골 동문63통 개발위원회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노력을 해왔던 점을 높게 평가해 그 감사의 뜻을 표했다.
가선숙 의원은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동문2동주민분들의 지역발전을 위해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매우 기쁘다” 며 “앞으로도 시민의 마음을 잘 읽고 헤아려서 시민 편의 및 복지 증진과 서산시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가선숙 의원은 평상시에도 장애인, 어르신, 청소년, 아동, 여성,다문화 가족, 소상공인, 여성농업인, 이북도민 등 지역 사회의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을 갖는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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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구제 지원 앞장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 권리구제 지원 앞장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리구제 지원에 앞장선다.
시는 10일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고문 노무사 4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의 고문 노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 위촉했으며 이들의 임기는 2025년 12월 31일까지다.
위촉된 고문 노무사는 권형하·김상덕·박성수·임성진 노무사로 임기 종료까지 임금 체불, 산업재해, 해고 등 노무 상담을 통해 근로자 권리구제를 지원한다.
또한, 근로자의 노동기본권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강좌 등을 지원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고문 노무사를 기존 1명에서 4명으로 확대 위촉함에 따라 비정규직 근로자들에게 수준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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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 유공자 예우’ 보훈수당 2종 추가인상
서산시, ‘국가 유공자 예우’ 보훈수당 2종 추가인상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0일 오후 2시 부석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시민과 대화에서 소통의 열기를 더하며 새해 시민과 대화 첫째 주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석면민 20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지난해 2022년 대비 100% 인상된 보훈수당에 관심이 집중됐다.
충남 서산시는 2022년 대비 100% 인상 지급하고 있는 3종의 보훈수당 중 2종을 추가 인상할 방침이다.
현재 서산시 보훈수당 3종인 참전명예수당은 월 50만원,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은 월 20만원, 보훈명예수당은 월 20만원이 지급되고 있다.
참전명예수당은 전국 최고 수준에 이르렀으며 시는 올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각각 3만원씩 인상해 올해부터 월 23만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 유공자 공공시설 이용 요금 감면, 독립유공자 위문, 건강지원, 보훈복지 문화대학 등의 지속적인 운영으로 유공자의 예우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시청과 시립도서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총 26면의 국가 유공자 우선 주차구역을 설치해 국가 유공자의 주차 편의를 향상했다.
이 밖에도 농어촌도로 확장, 농경지 배수관 설치, 상습 침수구역 복원, B지구 방조제 랜드마크 설치 등 다양한 건의가 이뤄졌다.
또한, △어르신 일자리 △보훈수당 △국제 크루즈선 취항 △자원회수시설 등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한 부석면민들의 질문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보훈수당 인상을 비롯한 다양한 복지 시책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유공자와 그 가족의 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적극적인 예우를 통해 시민과 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 실현을 위한 소통의 열기로 가득했던 첫째 주 일정을 마쳤다”며 “다음 주 이어질 시민과 대화도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 새해 시민과 대화 둘째 주 일정은 13일 오후 팔봉면, 14일 오전 해미면·오후 고북면, 15일 오후 성연면, 16일 오전 지곡면·오후 음암면, 17일 오전 운산면 등이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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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지역의 효자시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10월 준공
서산시, ‘지역의 효자시설’ 친환경 자원회수시설 10월 준공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10일 “지역의 효자시설로서 거듭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이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건립되고 있다”고 밝혔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인지면 어울림건강센터에서 인지면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과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서는 양대동 827, 828번지 일원에 조성될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면민의 관심이 모아졌다.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하루 약 200톤의 생활 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처리하고 어드벤처슬라이드와 실내 어린이 암벽, 찜질방, 전망대 등 다양한 주민편의시설을 갖춘다.
시는 시설을 통해 생활 쓰레기를 자체 처리해 관련한 예산을 대폭 절감하는 한편 폐열을 주민편의시설에 공급하고 남은 폐열은 전력을 생산해 한국전력공사에 판매할 방침이다.
현재 공정률은 85%에 이르렀으며 올해 10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한편 인지면민들은 배수로 보수·증설, 돌발해충 방제 확대, 차동초등학교 인근 도로 확장 등 당면한 사항들을 이 시장에게 건의했다.
또한, △초록광장·예천지구 공영주차장 △문화예술타운을 비롯한 문화향유 기반 △어르신일자리을 비롯한 어르신 복지 등 다양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이 이어졌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자원회수시설은 기피 시설이라는 기존 고정관념을 타파하고 지역의 기대시설이자 효자시설로서 건립될 것”이라며 “주민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자원회수시설의 차질 없는 건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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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로부터 ‘감사패’ 수상
[충청25시] 서산시의회 조동식 의장이 9일 충남 서산경찰서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으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동부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조동식 의장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안전과 치안 활성화를 위해 보여준 남다른 노고와 헌신을 치하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설명했다.
조동식 의장은 평소 지역주민의 생활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지역주민들과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발굴하는 등 지역 공동체 치안 강화를 위해 봉사해 왔다.
감사패를 받은 조동식 의장은 “지역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과 더욱 소통하고 실질적인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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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새 단장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 새 단장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를 기존 위치했던 읍내동에서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이전해 올해 1월부터 본격 운영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건물에는 고용노동부 소속 서산고용센터, 서산시가 운영하는 일자리종합센터, 서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고용 복지 관련 기관이 다수 입주해 있다.
또한, 이전한 건물은 비정규직 근로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실과 회의실, 전용 상담실 등을 갖췄다.
시는 서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갖춰진 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노동 상담, 법률 자문, 취업 지원, 심리 상담 등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배달 노동자, 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와 경비노동자, 요양보호사 등을 위한 휴게공간도 마련돼 있어, 근로자 간 근로 여건을 함께 나눌 소통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날 고문 노무사 4명을 위촉할 예정이며 고문 노무사를 통해 비정규직 근로자들이 겪는 임금 체불, 노무, 세무 등의 권리구제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경환 서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센터 이전을 계기로 어려운 여건에서 근로하시는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근로환경 개선 등 비정규직 근로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해 나가곘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고용플러스센터의 주소는 호수공원1로 22이며 서산시 비정규직 근로자지원센터는 해당 건물의 5층에 입주하고 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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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실시
서산시, 국가지점번호판 일제조사 실시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위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에 기여하는 국가지점번호판을 일제조사에 착수했다고 10일 밝혔다.
국가지점번호판은 산악지역, 해안가 등 비거주지역에 한글 2자리, 숫자 8자리 조합으로 고유 번호를 부여한 표시 체계다.
비거주지역에서의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통한 긴급 대응을 위해 비거주지역 일원에 격자형으로 일정하게 구획한 지점에 설치된다.
시는 관내 국가지점번호판 조사 대상 409개소를 조사해 훼손·망실·표기 오류 등 시설물의 상태를 점검해, 번호판의 정비와 재설치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 “국가지점번호는 위급상황 시 시민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주소정보시설 중 하나”며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이 가능하도록 국가지점번호판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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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 제작
서산시,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 제작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성실 납세 문화를 촉진하기 위해 ‘모범납세자 주차스티커’를 제작해 배부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는 매년 모범납세자를 선정하며 모범납세자에게 충청남도 내 금고의 금리·환율 우대, 수수료 면제 등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충청남도와 충남도 15개 시군이 운영하는 시설과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이용요금 면제 혜택도 부여하고 있다.
시는 대상자가 모범납세자임을 간편하게 확인받아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모범납세자 차량 부착용 주차스티커를 제작했다.
서산시 관내 모범납세자는 554명이며 시는 모범납세자증과 함께 주차스티커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할 계획이다.
모범납세자 선정 여부는 충청남도 누리집 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충희 세정과장은 “모범납세자에게 제공되는 혜택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도, 납세자의 성실한 노력에 대한 인식을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성실 납세자 우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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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이완섭 서산시장,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충청25시] 이완섭 서산시장이 9일 대산읍민과 대화에서 “국제라는 이름이 무색하지 않은 우리시가 국제도시로서 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 서산시는 이날 대산읍 커뮤니티센터에서 대산읍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시민과 대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에서 국제 크루즈선의 정기 취항을 비롯한 사통팔달 교통망의 조속한 구축 요청이 대산읍민들의 주된 관심사에 올랐다.
이 시장은 “지난해 5월 충청권 최초로 서해안의 바닷길을 깨운 ‘서산 모항 국제 크루즈선’ 이 올해 5월 19일에도 출항할 예정”이라며 “19일부터 25일까지 일정으로 대만 기륭, 일본 나가사키를 거쳐 부산항에 도착한다”고 말했다.
시는 국제 크루즈선의 정기적인 취항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지난해 땅길을 대표하는 서산~영덕간 고속도로 대산~당진 구간의 착공이 이뤄졌다.
또한, 시민의 오랜 염원이었던 서산 하늘길의 관문인 서산공항을 2028년 개항을 목표로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시민의 교통편의 증대에 기여할 중부권동서횡단철도 등 철길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대산읍민들은 이 밖에도 제76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에 이은 제31회 충청남도장애인체육대회, 보훈수당,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사업 등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또한, 안산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하는 한편 대산읍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 대산리 도로 개선 등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입을 모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대산읍은 큼직한 일반산업단지가 집중된 만큼, 교통망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며 “대산읍민을 비롯한 18만 시민의 기대에 힘입어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