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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성장, 데이터로 관리한다"… 아산시 스마트 건강지킴이 첫걸음
"우리 아이 성장, 데이터로 관리한다"… 아산시 스마트 건강지킴이 첫걸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4일 배방초등학교 꿈빛관에서 열린 1학기 교육과정 설명회와 연계해 ‘2026년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향후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전문업체가 개발한 전용 애플리케이션 사용과 자녀 건강 데이터 확인 기능, 향후 운영계획 등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가 이뤄졌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운영을 위해 학부모들의 사전 동의와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아동 청소년 스마트 건강지킴이’ 사업은 AI 빅데이터 기반 성장관리 프로그램으로 전문업체가 학교를 방문해 연 2회 학생들의 신체 발달 상태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개인별 성장 예측 데이터와 맞춤형 건강관리 정보를 제공한다.이 자료는 전용 앱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제공되며 가정에서도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또한 신체측정 결과 관리가 필요한 저성장 비만 학생은 학교와 협력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맞춤형 관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올해 관내 초등학교 대상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배방초등학교 1개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게 됐으며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운동법과 성장기 맞춤형 영양 정보, 보건소 비만 예방사업과 연계한 PUSH 알람 서비스 등을 제공해 보다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스마트 AI기술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인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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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맞춤형 종합상담 746건 성과 거둬
"장애인 고충, 한 곳에서 해결"… 아산시, 맞춤형 종합상담 746건 성과 거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장애인의 일상 속 불편과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운영 중인 종합 상담체계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장애인의 생활, 취업, 권익 등 다양한 문제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를 통해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장애인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한 곳에서 상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원스톱 창구’로 단순 안내를 넘어 실질적인 문제 해결 중심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특히 생활 불편 해소, 취업 지원, 권익 보호 등 장애인의 삶과 직결되는 분야에 집중해 체감도 높은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은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졌다.센터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746건의 상담을 처리했으며 분야별로는 생활 교통 건강 의료 상담 426건 직업 지원 상담 170건 역량강화 상담 83건 보장구 상담 34건 권익옹호 상담 21건 가족 지원 상담 12건 등으로 나타났다.특히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는 상담에 그치지 않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원 방식을 적용해 문제 해결의 실효성을 높였다.이를 통해 서비스 접근성을 개선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해소함으로써 장애인의 생활 안정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이유진 장애인복지과장은 “장애인종합상담민원센터는 연간 700여 건 이상의 상담을 처리하며 장애인의 생활 불편 해소와 맞춤형 상담서비스 제공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지역사회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장애인 이동지원, 일자리 확대, 권익 보호 등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에 노력할 계획이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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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온양5동,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 '똑똑 경로당'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5동은 지난 25일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 맞춤형 영양교육과 미니 믹서기 제공을 통해 간편 식사 조리법을 안내하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프로그램에 참여한 이모 어르신은 "나이가 들수록 소화가 어려워지고 단백질 섭취가 중요해지는데, 미니 믹서기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법을 알려줘 식사를 잘 챙길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는 상 하반기 각 2개소 경로당을 선정해 월 1회 건강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취약계층 노인의 고독사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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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산양3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쳐
아산시 염치읍, 산양3리 어르신과 함께하는 고독사 예방 캠페인 펼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 행정복지센터는 25일 오전 11시 산양3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고독사 예방 현장 밀착형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염치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이장 등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행정 주도의 일방적 전달에서 벗어나, 마을 어르신들이 직접 서로의 안부를 챙기는 '이웃 돌봄'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참여 어르신들은 이웃집에 신문 우편물이 쌓여 있거나 밤늦게까지 불이 꺼지지 않는 등 이상 징후 확인, 위급 상황 시 행정복지센터 또는 119 신고 체계, 고독사 예방 수칙과 긴급 연락처가 담긴 홍보물 배포 등 생활 속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특히 IT 기기 사용이 낯선 어르신들을 위해 고독사 예방 시스템인 '아산 안부살핌앱 잘지내YOU '를 직접 시연하고 설치를 지원했다.이 앱은 일정 시간 휴대폰 사용이 감지되지 않으면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는 시스템으로 참여 어르신들은 "휴대폰 하나로 내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든든하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허문욱 산양3리 복지이장은 "서로의 안부를 묻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느꼈다"며 "주민들과 합심해 외로움으로 고통받는 이웃이 없는 산양3리를 만들겠다"고 전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귀한 시간을 내주신 산양3리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염치읍을 만드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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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송가네손두부와 어르신 식사지원 협약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송가네손두부와 어르신 식사지원 협약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영인면 소재 송가네손두부와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 지원을 위한 행복키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지원하고 민 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송가네손두부는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이 발굴한 저소득 소외계층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송영남 공동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 끼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행복키움추진단 사업에 관심을 갖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지역의 어려운 주민을 도울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 되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더 행복한 영인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송가네손두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 관이 함께하는 나눔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힘인 만큼,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복지사각지대 제로화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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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1동, 방치된 나대지를 도심 속 작은 화단으로 탈바꿈
아산시 온양1동, 방치된 나대지를 도심 속 작은 화단으로 탈바꿈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1동은 온천동 1937번지 일원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나대지를 정비하고 소규모 화단을 조성해 도심 환경 개선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해당 부지는 아산세무서 이전 예정지이나 수년간 사업이 지연되며 관리 없이 방치돼 왔다.해당 부지는 그동안 쓰레기 투기와 잡초 확산 등으로 도시미관을 저해해 인근 주민들의 지속적인 정비 요구가 있었으며 상권과 주거지 인접 지역이라는 점에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정비 과정에서는 장기간 쌓인 쓰레기 수거와 잡목 정리 등 기초 작업을 우선 시행하고 이후 토지 정비와 함께 초화류를 식재해 소규모 녹지공간을 조성했다.이를 통해 방치됐던 공간이 누구나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심현성 온양1동장은 "장기간 방치된 공간이 도시 이미지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었던 만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이 필요했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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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금산, 아산시에 6천만원 상당 식품 후원
농업회사법인 ㈜금산, 아산시에 6천만원 상당 식품 후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24일 농업회사법인 금산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을 위해 6천만원 상당의 돼지등뼈 150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식단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외계층에게 든든한 보양식을 제공하고자 하는 한동옥 대표의 뜻에 따라 마련됐다.기탁된 물품은 아산시 기초푸드뱅크와 관내 사회복지시설, 지역아동센터, 요양원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금산 한동옥 대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식사를 하며 건강을 챙기셨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대규모 물품을 흔쾌히 후원해 주신 금산과 한동옥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은 정성을 다해 이웃들에게 전달하겠으며 시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아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업회사법인 금산은 아산시 탕정면에 소재한 축산 가공업체로 2018년부터 꾸준한 나눔 활동과 사회공헌을 이어오며 건전한 먹거리 공급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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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민 관 협력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 추진
아산시 온양3동, 민 관 협력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 생신잔치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5일 관내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생신잔치'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민 관 협력을 기반으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소외감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고 케이크와 반찬 등을 전달하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생신상은 지역 내 후원처인 꽂집모아, 동양아크릴, 반찬따봉과 행복키움추진단 후원금으로 마련한 케이크 및 건강식품으로 구성돼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아울러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발굴하고 어르신의 생활 실태를 살피며 지속적인 안부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 기쁨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을 적극 연계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박충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이웃이 서로를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속적인 나눔과 관심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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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꽃길 조성 구슬땀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협의회, 봄맞이 꽃길 조성 구슬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24일 봄을 맞아 온양온천역부터 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구간 인도변 화분에 꽃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새마을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해 겨우내 삭막했던 거리를 정비하고 봄꽃인 비올라를 식재해 쾌적하고 따뜻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했다.회원들은 이른 시간부터 화분 정비와 꽃 식재 작업을 진행했으며 형형색색의 비올라가 거리 곳곳에 심어지며 도심 속 봄기운을 한껏 끌어올렸다.김효배 윤정희 회장은 "작은 꽃 한 포기가 주민들에게 큰 기쁨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봉사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온양2동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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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4기 맛객단’ 출범… 지역 맛집 발굴 홍보 본격화
아산시 제4기 맛객단 출범 지역 맛집 발굴 홍보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5일 ‘제4기 아산시 맛객단’ 20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아산시 맛객단’은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지역 대표 맛집, 음식특화거리와 숨은 맛집을 직접 방문해 음식 후기를 SNS에 올리는 등 지역의 다양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시는 ‘2025~2026 충남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17개 읍면동을 중심으로 관광 12선 주변의 숨은 맛집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SNS홍보를 강화하는 등 관광 활성화와 지역음식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아산은 다양한 음식문화와 숨은 맛집이 어우러진 도시”며 “맛객단의 활동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많은 관광객이 아산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