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화분 하나에 담긴 위로와 성장’… 신창중 생명 존중 원예 활동 눈길
‘화분 하나에 담긴 위로와 성장’… 신창중 생명 존중 원예 활동 눈길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또래상담자와 상담 교생이 함께한 원예 치유 프로그램 운영 신창중학교는 5월 11일 학생 상담 공간인 위클래스에서 원예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신창중 상담실의 새 이름인 ‘위대한 아지트’를 학생 중심의 편안한 휴식과 성장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또래상담자 학생 5명과 상담 교생 2명이 함께 참여했다.참가 학생들은 식물을 심은 후, 각자의 반려 식물에 특별한 애칭을 지어줬다.‘위대한 아지트’에서는 이번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향후 일 년 동안 학생들이 반려 식물을 사랑으로 키우며 생명 존중 의식을 함양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식물이 자라는 과정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시간이 예정되어 있다.특히 이번 활동은 교생실습을 진행 중인 상담 교생 2명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생들과의 정서적 거리를 좁혔다.교생들은 예비 상담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흙을 만지고 식물을 심으며 자연스러운 신뢰 관계를 형성했으며 단순한 체험을 넘어 학생들의 마음 상태를 살피는 관찰자 역할을 수행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한 학생은 “직접 식물을 심고 이름을 지어주니 작은 생명을 책임진다는 느낌이 들어 뜻깊었다”며 “앞으로 식물이 자라는 모습을 보며 나 자신도 함께 성장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프로그램을 기획한 신창중 상담교사는 “학생들이 ‘위대한 아지트’라는 이름처럼 이곳에서 위대한 꿈을 키우고 마음의 안식을 얻길 바란다”며 “특히 상담 교생들과 함께한 이번 활동이 또래상담자들에게는 더 깊은 공감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신창중학교 ‘위대한 아지트’는 앞으로도 원예 치유를 비롯한 다양한 테라피 매체를 활용해 학생들이 학교 생활 속에서 심리적 안정감을 찾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6-05-13
-
아산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 신세균 교육장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격려
아산 꿈나무들의 아름다운 도전 신세균 교육장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현장 격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현장을 방문해 아산 선수단을 격려하며 소통 행보에 나섰다.대회 첫날인 12일 신세균 교육장은 부산에서 개최된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의 시작을 축하하고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웠다.이번 대회에 아산시에서는 농구를 비롯해 총 7개 종목에 30명의 선수가 출전해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경기장을 찾아 힘든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당당히 대회에 나선 선수들에게 깊은 애정과 응원을 보냈다.또한, “장애라는 제약을 넘어이 자리에 선 여러분의 모습 자체가 이미 우리에게 커다란 감동이자 승리이다. 순위나 결과에 연연하기보다 스스로의 한계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여러분의 곁에는 항상 응원하는 가족과 선생님들이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고 끝까지 안전하고 즐겁게 경기에 임해주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아산교육지원청은 대회 기간 선수들이 불편함 없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만전을 기하고 장애 학생들의 체육 활동 활성화와 자신감 회복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3
-
아산시 노인회 영인환청봉사단, 벚길조성기념비 꽃심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노인회 영인환청봉사단, 벚길조성기념비 꽃심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노인회 영인환청봉사단은 12일 영인면 신운리 소재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에서 꽃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영인환청봉사단 강태웅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에 꽃을 심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아름답고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봉사활동이 진행된 신운리 벚길조성기념비 주변은 지역 주민들에게 마을의 역사와 추억이 깃든 의미 있는 공간으로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환경을 가꾸며 그 가치를 되새겼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산뜻하고 정돈된 이미지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주민 스스로 마을의 소중한 공간을 돌보고 가꾸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강태웅 회장은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일에 회원들이 마음과 뜻을 모아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지역의 의미 있는 공간을 아름답게 가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영인환청봉사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아름다운 영인면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둔포도서관, 환경정비공사로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임시휴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시립도서관은 둔포도서관의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정비공사 추진에 따라 오는 2026년 6월 8일부터 7월 7일까지 1개월간 둔포도서관을 임시휴관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사는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밝은 독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며 주요 내용은 △우천 시 배수 불량 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장 포장면 개선 △노후화된 외벽의 변색 및 오염 제거를 위한 외벽 도색 △서가 및 열람실 조도 개선 등이다.도서관 측은 휴관에 따른 시민들의 학습 및 독서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휴관 직전 ‘2배로 대출’서비스를 실시하고 휴관 기간 중 반납 예정 도서의 대출 기간도 7월 말까지 일괄 연장할 계획이다.휴관 기간 중에도 아산시 내 다른 시립도서관인 음봉어울샘도서관, 탕정온샘도서관, 배방월천도서관, 배방도서관 등은 정상 운영되며 둔포 관내에 위치한 이지마을·채움작은도서관도 이용할 수 있다.아산시립도서관 관계자는 “홈페이지와 공식 SNS 채널 등을 통해 휴관 일정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공사가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며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2026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2026년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공유재산 연찬회 시상식’에서 2025년도 실적 도유재산관리 종합평가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충청남도는 매년 도내 15개 시·군이 위임받아 관리하는 도유재산에 대해 지난 1년간의 관리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아산시는 △재정 수입 증대 △도유재산 관리의 적정성 △업무 관심도 등 행정 전반에 걸친 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된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아산시는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공유재산 관리 분야의 선도 지자체로서 전문성을 입증했다.그간 수상 실적은 △최우수상 4회 △우수상 4회 △장려상 2회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행정 역량을 보여주고 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공유재산의 효율적 운용을 위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시행하고 누락된 세원을 발굴하는 등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힘써왔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재산관리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 행사’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온양4동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관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행복키움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날 행복키움추진단 단원들은 직접 열무를 세척하고 양념을 준비해 정성껏 열무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관내 독거노인·장애인 가정 등 취약계층 45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특히 김치를 전달하는 과정에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취약계층 세대의 안부를 함께 살피며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 등을 확인하는 등 정서적 지지와 안부 모니터링도 병행했다.우재원 행복키춤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 확보… 현안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 확보… 현안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 상반기 특별교부세 37억원을 확보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 해소와 안전 강화에 중점 투입된다.대상 사업은 총 11개로 △신창문화공원 어린이 물놀이터 조성사업 △지방도 623호 순천향로 보행환경 개선사업 △도고면 오암교 재가설 공사 △월랑수변공원 시설물 개선사업 △용곡근린공원 황톳길 정비사업 △둔포면 석곡리 스마트승강장 설치 △염치읍 농어촌도로 리도202호 재포장공사 △배방읍 공수리 561번지 일원 마을안길 확포장 △배방읍 바닥신호등 확대 설치사업 △상습가뭄지역 농업용 관정 개발사업 △음봉중학교 통학로 보도 열선 설치공사 이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 증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재원 확보를 위해 함께 힘써주신 지역 국회의원과 관계자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아산시는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바탕으로 관련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13
-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기념 행사 성료… 미래농업과 창의체험으로 꿈 키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4-H연합회는 12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지식농업관에서 ‘2026년 아산시4-H 청소년의 달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에는 학교 4-H회원과 지도교사, 4-H본부 및 연합회 등 총 110여명이 참석해 4-H 이념교육과 함께 드론 교육, 스마트팜 탐방, 접시공방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했다.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협동심, 창의성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조금 생소했던 4-H의 개념과 이념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행사였다”며 “여러 학교 친구들과 함께할 수 있어 더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행사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아산시4-H연합회는 올해 6개 학교, 142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청소년의 자기개발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강민성 아산시4-H연합회 회장은 “청소년 회원들이 오늘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서로 협력하는 과정에서 큰 성장을 이루길 바란다”며 “4-H연합회는 앞으로도 미래세대가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농업기술센터 김정규 소장은 “4-H활동이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어린이날 기념 아동 선물 지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어린이날 기념 아동 선물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12일 배방읍 소재 지역아동센터 아동 130명에게 어린이날을 맞아 300만원 상당의 치킨 선물을 전달했다.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다양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꾸준한 지원 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올해로 14년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손정열 단장은 “아이들의 양육과 돌봄 등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주역인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지역 아동들이 활기차고 긍정적인 삶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3
-
아산시, 럼피스킨 예방 위해 매개해충 퇴치기 3,000개 지원
아산시, 럼피스킨 예방 위해 매개해충 퇴치기 3,000개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럼피스킨병 사전 차단을 위해 매개해충 유입 방지용 퇴치기 3000개를 관내 축산농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럼피스킨병은 흡혈성 해충을 통해 전파되는 질병인 만큼, 축사 내 해충 유입 차단이 중요한 방역 수단이다.아산시는 올해 현재까지 럼피스킨 발생이 없는 상황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기온 상승으로 해충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지원 대상은 사전 신청을 완료한 관내 소 사육 농가이며 총 2차에 걸쳐 물량을 공급할 계획이다.1차 공급은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2차 공급은 6월 5일부터 6월 19일까지 진행된다.또한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농가를 위해 6월 말부터 잔여 물량에 한해 추가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시는 이번 사업에 전액 시비 4천만원을 투입했으며 소규모·영세 축산농가를 우선 지원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해 서는 매개해충 방제 등 사전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도 축사 위생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