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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티와이 사랑의 닭 70마리 후원 이끌어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티와이 사랑의 닭 70마리 후원 이끌어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4일 단원이 발굴한 후원처인 티와이로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닭 70마리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행복키움추진단 단원이 은사님과의 인연을 계기로 적극적으로 후원처를 발굴해 성사됐다.티와이는 이번 70마리 후원을 시작으로 다음 달부터 매월 200마리를 정기 후원할 예정이며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과 업무협약도 추진할 계획이다.후원받은 닭은 도고면 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으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후원처를 발굴한 단원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후원을 연계하게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 발굴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미경 단장은 “단원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뜻깊은 후원이 이루어졌으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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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신창중,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신창중, 인성교육 프로그램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5월 13일 참여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인성교육 학급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급 구성원 간 친밀감을 형성하고 협동심과 상호 존중의 태도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급 내 다문화 학생들과의 소통을 강화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학급 문화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함께 웃고 함께 성장하는 우리 반’ 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참여 중심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프로그램은 학급별 희망에 따라 보드게임, 레크리에이션, 친구와의 친교 활동, 친구의 장점 말하기, 학급의 추억을 남기기 위한 사진 촬영 활동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활동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게임도 하고 사진도 찍으면서 더 가까워진 것 같아 뿌듯했다”며 “서로의 장점을 이야기하는 활동도 재미있고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경험을 쌓으며 건강한 학급 공동체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인성교육 학급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협력과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학교생활과 따뜻한 학급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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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교중학교, 5월 인성교육주간 성공적인 마무리
아산세교중학교, 5월 인성교육주간 성공적인 마무리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세교중학교는 5월 6일부터 5월 12일까지 인성교육주간을 운영해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감사와 존중, 따뜻한 언어 사용, 그리고 우정을 실천하고 따뜻한 학교 문화를 확산시켰다.이번 인성교육주간 동안 학생들은 부모님과 친구, 형제·자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효사랑 활동, 긍정과 행복을 이어가는 따뜻한 말 캠페인, 가족과의 대화를 통해 관계를 돈독히 하는 가족 대화 프로그램, 그리고 친구들과 협력하며 즐기는 우정 보드게임 등을 경험했다.또한 등교맞이 캠페인을 통해 ‘우리가 만난 지 70일’을 기념하며 선물 나눔과 언어 순화 활동을 펼쳐 학교 공동체의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뿌듯했다”, “긍정적인 말을 이어가다 보니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가족과 대화하며 서로의 마음을 더 잘 알게 되어 좋은 추억이 됐다”, “친구들과 함께 축하하며 학교가 더 따뜻하게 느껴졌다”, “게임을 통해 우정이 더 깊어진 것 같다”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김종학 교장은 “이번 인성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따뜻한 관계를 맺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아산세교중학교는 학생들의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을 지역사회와 함께 펼쳐 나가며 감사·존중·소통·우정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또한 학교와 가정, 사회가 어우러지는 행복한 배움터를 만들어가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적이고 올곧은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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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아산시,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종합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시는 지난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여름철 종합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는 안전총괄과를 비롯한 재난 대응 유관 25개 부서장이 참석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 준비상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회의는 1·2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각 부서별 여름철 재난 대비 추진 상황과 대응 계획을 보고하고 2부에서는 지난 3월 열린 재난대응체계 개선 1차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추가 토의가 이뤄졌다.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대응 과정에서 예산 필요 시 선조치 후정산 원칙 정립 △민간 참여 확대 및 예산 지원 방안 마련 △수문·펌프장 낙뢰 발생 시 대응 매뉴얼 정비 △자원봉사자 상해보험 적용 누락 방지 △침수 도로 발생 시 우회도로 안내 강화 △기상특보 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실시 간 상황 공유를 위한 비상근무 및 연락체계 강화 등이 중점 논의됐다.시는이 같은 내용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의 제1원칙은 인명피해 제로”며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준비와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 “지난해 수해 피해지역 복구공사도 우기 전 준공을 목표로 하되, 하자 없는 완공이 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점검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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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둔포면 이장협의회 봄맞이 대청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둔포면이장협의회는 지난 13일 둔포면 시가지 일대에서 ‘살기 좋은 Clean 둔포 만들기’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했다.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이날 활동에는 각 마을 이장 50여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골목길 등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 개선에 나섰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원룸 및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쓰레기 투기 금지 안내와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 홍보 등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을 위한 계도활동도 함께 진행됐다.하재화 둔포면 이장협의회장은 “깨끗한 둔포면 조성을 위해 많은 이장들이 적극 참여해 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고 다시 찾고 싶은 둔포면을 만들기 위해 이장협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모완 둔포면장은 “지역 환경정비에 힘써주신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하고 쾌적한 둔포면 조성을 위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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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온양5동, 일회용품 사용 중단 ‘다회용품 전면 전환’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5동 행정복지센터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청사 내 일회용품 사용을 전면 중단하고 다회용품 사용을 확대한다.이에 따라 온양5동 청사 내에서는 다회용 컵과 식기류 사용이 전면 도입되며 직원뿐 아니라 방문 민원인까지 자연스럽게 친환경 생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개인 텀블러 사용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또 1·2층 정수기에는 일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를 비치하고 2층 무인카페에서는 텀블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양심 할인쿠폰’ 이벤트를 운영한다.텀블러를 사용할 경우 쿠폰 북에 이용 확인 도장을 적립하고 10회 이용 시 음료 가격의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주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온양5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일회용 폐기물 감축은 물론 주민들의 환경 인식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경일 온양5동장은 “작은 실천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주민들과 함께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마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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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 위기가구 발굴 역량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염치읍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진단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 및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한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교육영상을 활용해 ‘우리동네 위기가구 지킴이, 인적안전망’을 주제로 진행됐다.교육에서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위기가구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공유됐다.특히 고독사와 사회적 고립 문제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웃의 관심과 안부 확인이 위기가구 발굴의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이 강조됐다.추진단원들은 실제 활동 과정에서 필요한 인적안전망 역할과 책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공감대를 형성했다.또 정기회의에서는 여름김치 나눔사업 추진 현황과 분과 구성·운영 방안 등도 함께 논의됐다.물품 나눔 활동 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는 활동의 중요성도 재차 공유됐다.강명구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장은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안부를 확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고독사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시는 추진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염치읍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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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지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장애 자녀를 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통합 복지 지원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배방읍 내 저장강박 의심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해당 가구는 일부 자녀의 장애로 양육 부담이 큰 상황에서 생활고와 정서적 어려움이 장기간 누적되며 주거환경 전반에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특히 양육자가 여러 자녀를 돌보는 과정에서 심리적·신체적 피로가 커지면서 가족 전체를 위한 통합 지원 필요성이 제기됐다.이에 시는 사회복지과와 자원순환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아산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산시기초푸드뱅크, 음봉산동종합사회복지관, 아산시지역자활센터, 홈앤정리수납, 배방청년회, 자원봉사자 등이 함께 참여해 지원 활동을 펼쳤다.참여 기관과 봉사자들은 가정 내 청소와 폐기물 정리, 방역·소독, 정리수납, 도배·장판 교체 등을 진행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회복을 도왔다.배방청년회 관계자는 “현장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족이 감당해 온 어려움이 얼마나 컸을지 느낄 수 있었다”며 “단순한 청소를 넘어 가족이 다시 일상의 온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민숙 시 사회복지과장은 “저장강박은 단순한 주거 문제가 아니라 가족 전체의 복합적인 어려움과 연결된 문제”며 “앞으로도 위기가구를 지속 발굴하고 주거 지원뿐 아니라 심리·복지 서비스까지 연계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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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임시주차장 개방 “학교 앞 숨통 트였다”
아산시 둔포 테크노밸리 임시주차장 개방 “학교 앞 숨통 트였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둔포면 염작초등학교와 아산테크노밸리 상가 밀집지역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임시주차장을 조성하고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시는 둔포면 석곡리 1760번지 일원에 약 3868㎡ 규모의 임시주차장을 조성했다.주차면수는 총 108면이다.해당 부지는 이지건설이 추진 중인 ‘아산테크노밸리 이지더원 8차’ 사업 예정지로 공동주택 착공 전까지 유휴부지를 시민 편의를 위한 공공 주차 공간으로 활용하게 됐다.그동안 염작초등학교 주변과 테크노밸리 상가 밀집지역은 등·하교 시간대 학부모 차량과 상가 이용 차량이 집중되며 주차 공간 부족과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이에 따라 학부모와 인근 상인 등을 중심으로 주차장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됐다.이번 사업은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됐다.이지건설이 부지를 무상 제공하고 아산시 교통행정과가 주차장 조성과 운영·관리를 맡았다.시는 공동주택 사업 예정 부지를 시민 편의를 위해 개방한 이지건설의 협조가 주차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김범수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염작초 학부모와 둔포 상가 이용 시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신속히 임시주차장 조성을 추진했다”며 “기업과 행정이 협력해 단기간 내 가시적 성과를 만들어낸 사례”고 말했다.이어 부지 제공뿐 아니라 협약 전 과정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준 이지건설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앞으로도 시민들이 불편을 겪는 현장을 직접 찾아 실질적인 해결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임시주차장은 이지건설의 공동주택 사업 착공 전까지 운영된다.시는 협약 종료 전까지 대체 주차장 부지를 추가 발굴하고 주차 공유제와 완충녹지 활용, 공원 주차장 조성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해 둔포면 일대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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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 ‘2026년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운영한다.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는 열사병과 열탈진, 열경련, 열실신 등 폭염으로 발생하는 온열질환 현황을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신속 대응하기 위한 제도다.시보건소는 지역 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 현대병원과 협력해 감시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시보건소는 최근 기후변화로 폭염일수와 열대야 현상이 증가하면서 온열질환 위험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온열질환자는 총 4460명으로 집계됐으며 추정 사망자는 29명에 달했다.특히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 전체 환자의 34.9%가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전체 환자의 79.7%가 남성이었으며 50대 이상 중·장년층과 야외 작업 종사자에게서 발생 비율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발생 장소는 실외가 실내보다 약 3.8배 많아 농작업과 건설현장 작업, 야외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감시체계 운영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협조해 온열질환 발생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예방 홍보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시보건소는 폭염 예방을 위해 △헐렁하고 밝은색 옷 착용 △양산·모자 활용 △규칙적인 수분 섭취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 △기온 및 폭염특보 수시 확인 등을 당부했다.최원경 시보건소장은 “폭염은 누구에게나 위험할 수 있지만 특히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며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말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