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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임시주차장’ 신의 한 수… 시민 편의 대폭 높였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의 화려한 막을 올린 가운데, 방문객들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맞춤형 교통 대책’ 이 축제 흥행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축제 개막 첫날인 4월 30일 아산시는 축제장 인근에 대규모 임시주차장을 조성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마련된 임시주차장은그랜드호텔 부지와 블루밍아파트 부지 두 곳으로 축제 주 행사장까지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그동안 대규모 지역 축제의 주차난과 이동 거리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면서 방문객들은 주차 스트레스 없이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게 됐다.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주차장이 행사장과 매우 가까워 아이들과 함께 이동하기에 매우 편리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본격적인 황금연휴가 시작되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는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외국인 끼 페스티벌 △이충무공 대제 △이충무공 일대기 행렬 등 굵직한 행사들이 줄을 잇고 있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폐막 식까지 쉼 없이 이어진다.시는 임시주차장 운영을 통해 연휴 기간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관광객들에게 최적의 축제 환경을 제공할 전망이다.김선태 아산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에 심혈을 기울였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된 만큼, 많은 분이 방문하시어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축하하고 성웅의 숭고한 정신을 직접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축제 기간 내내 실시 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고 안내 요원을 배치하는 등 시민 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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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다회용기 사용’… 탄소중립 실천
아산시, 성웅 이순신축제 ‘다회용기 사용’… 탄소중립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를 일회용품 쓰레기 없는 친환경 축제로 운영하기 위해 다회용기 도입 및 자원순환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이번 축제에서는 먹거리 장터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아산지역자활센터 다회용기 식기세척사업단과 협력해 ‘대여-수거-세척-공급’ 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시스템을 가동한다.또한 타 지자체의 유사 규모 축제 데이터를 분석해 1일 2회 회전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체계적인 수요 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축제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친환경 운영을 뒷받침하는 지역자활센터는 전문 세척장을 운영하며 축제 기간 내내 위생적인 식기 공급을 책임진다.현재 확보된 다회용기는 자활센터 자체 보유량 9만 개와 인근 지자체 연계 물량 3만 개를 포함해 충분한 수량을 갖췄으며 축제장 내 10개 음식업체와 6대의 푸드트럭에 원형 접시, 국대접 등 6종의 식기를 제공한다.시는 친환경 축제에서 다회용기 도입의 성공 여부가 시민 참여에 달려 있다고 보고 현장에서 ‘식기 반납 및 분리수거 에티켓’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다.식사 후 다회용기를 반납할 때는 남은 음식물은 지정된 통에 비우고 전용 수거함에 반납하는 작은 실천이 필요하다.이러한 시민들의 협조는 자활센터의 세척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축제장 전체의 청결을 유지하는 핵심 동력이 된다.이를 위해 시는 자활센터 인력 20여명을 상시 배치해 수거함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시민들이 쉽고 빠르게 식기를 반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시 관계자는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대량의 일회용품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다회용기 사용 후 지정된 반납처에 음식물 쓰레기와 식기를 올바르게 분리 배출하는 작은 실천이 ‘쓰레기 없는 아산 이순신축제’를 만드는 가장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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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이순신축제 연계 ‘3대 온천힐링축제’ 관광객 발길 이어져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함께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 일원에서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이번 축제는 아산의 대표 온천자원인 온양온천 아산온천 도고온천을 테마로 시민과 관광객이 온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이순신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또 하나의 즐길거리를 제공하며 역사 문화 축제와 온천 관광이 어우러진 아산만의 특별한 축제로 이목을 끌고 있다.행사장에는 온천수를 활용한 물놀이 풀장과 에어슬라이드가 운영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실내 족욕장과 야외 개인 족욕 체험 공간에서는 어른들이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축제 현장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또한 △온천산업 관광 홍보부스 △왕실 전통의상 체험 △스탬프 투어 △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 길이 이어지고 있다.행사장에 조성된 쉼터에서는 축제를 즐기다 잠시 쉬어갈 수 있어 체류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 있다.특히 행사장 인근 온양온천역 푸드트럭존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방문객들은 식사와 휴식, 온천 체험, 이벤트 참여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풍성한 축제 동선을 경험할 수 있다.아산시는 이번 온천힐링축제가 이순신축제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내 지역 상권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영이 관광진흥과장은 “아산 3대 온천힐링축제는 아산의 우수한 온천자원을 시민과 관광객이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며 “이순신축제와 함께 아산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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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 시민과 함께 대장정 돌입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개막… 시민과 함께 대장정 돌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28일 충무공 탄신일을 기해 시작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가 30일 저녁 온양온천역 광장에서 화려한 개막 식을 거행하며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렸다.이날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 김태흠 충남도지사, 복기왕 국회의원, 홍성표 아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해군 군악·의장대의 절도 있는 공연과 함께 시작된 이날 개막 식은 시민을 중심으로 내세운 구성으로 눈길을 끌었다.3년 연속 428합창단원으로 참여한 조영세 씨 가족은 오세현 아산시장과 함께 무대에 올라 힘찬 목소리로 축제의 개막을 선언했다.428합창단은 매년 성웅 이순신 축제 무대를 위해 결성되는 시민 참여형 합창단이다.오 시장은 이어진 환영사에서 “성웅 이순신축제는 이순신 장군께서 성장하고 영면해 계신 아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대표 문화 자산”이며 “축제의 열기가 일상의 피로에 지친 시민에게는 ‘회복’을, 얼어붙은 골목 상권에는 ‘상생’의 온기를 전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진 428합창단의 장엄한 하모니는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오 시장은 직접 428합창단원으로 무대에 올라 시민들과 함께 하모니를 만들어내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개막 식의 열기는 가수 이창섭, 에일리, 자두 등 초청 가수들의 화려한 공연으로 이어졌다.광장에 모인 관객들은 큰 함성과 함께 축제의 밤을 만끽했다.개막 식의 대미는 드론 라이트쇼가 장식했다.온양온천역 밤하늘을 수놓은 500여 대의 드론은 ‘요람에서 불멸까지’를 주제로 이순신 장군의 생애를 빛의 서사로 풀어냈다.첨단 기술로 재현된 영웅의 서사는 광장에 모인 시민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아산시는 축제 3일차인 4월 30일 온양온천역과 현충사, 곡교천 일대에 약 12만 5천 명의 방문객이 몰렸으며 개막 식이 열린 온양온천역 광장에는 행사 시간대 순간 최대 2만 5천 명이 운집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본격적인 하이라이트에 진입한 축제는 오는 5월 3일까지 시 전역에서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곡교천 일원에서는 ‘전국 노젓기 대회’ 와 ‘전국 드론 농구대회’ 가 열리고 주무대인 온양온천역 일대에서는 시민 300명이 참여하는 ‘이순신 장군 일대기 행렬’, SBS 파워 FM ‘황제성의 황제파워’ 공개방송 등이 펼쳐진다.현충사에서는 매일 밤 ‘달빛야행’ 이 운영돼 고즈넉한 달빛 아래 충무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시는 전통시장 일대에 체험 부스와 먹거리존을 집중 배치하고 온양·아산·도고 3대 온천이 참여하는 ‘온천힐링축제’를 병행해 축제의 활기가 지역 상권의 실질적인 매출로 이어지는 체류형 경제 축제로서의 내실을 다졌다.오세현 시장은 “질서 있는 시민의식으로 축제를 빛내주시는 시민 여러분이 바로 축제의 주인공”이라며 “남은 일정 동안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방문객이 영웅의 기운을 얻어갈 수 있도록 현장 운영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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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개최
아산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곡교천 야영장 일원에서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드론농구대회’를 개최한다.아산시가 주최하고 (사)대한드론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와 연계하는 전국 단위의 대회로 축제 콘텐츠 다양화 및 드론 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드론농구는 3명이 한 팀을 이루어 공 형태의 드론을 상대 팀 바스켓에 넣어 득점하고 경기 시간 내 더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이기는 신개념 드론 레저 스포츠다.2023년 아산시에 있는 대한드론농구협회를 통해 창설됐으며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모인 32개 팀, 143명의 선수단이 참석해 열띤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대회 첫날인 1일과 마지막 날인 3일에는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드론 조종, 드론 레이싱, 드론 코딩, 드론 전시 등 다채로운 드론 체험 행사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메인 대회가 열리는 2일에는 오전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학생부, 통합부, 어울림부 등 총 3개 부문의 본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대회에는 장애인과 시니어가 포함된 ‘어울림부’경기도 포함되어 있어 드론농구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포용적 스포츠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예상된다.아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드론 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시는 현재 스마트드론팀을 중심으로 드론 활용 촉진 및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는 드론 농구 경기 외에도 최신 드론 기체 전시와 드론 기술을 접목한 홍보 부스를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첨단 기술인 드론을 접목한 전국 단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아산시가 드론 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드론 레저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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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이순신축제서 ‘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추진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 이순신축제서 ‘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추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4월 30일 성웅 이순신축제 행사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내 성폭력·가정폭력·데이트폭력 등 다양한 폭력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안전하고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폭력예방 안내 자료와 성폭력상담소 관련 정보를 배부하고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력 상황에 대한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또한 현장 부스를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의 주요 활동과 역할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참여를 독려했다.고삼숙 회장은 “많은 시민들이 찾는 축제 현장에서 폭력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오는 5월 3일까지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 권익 증진과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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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1일 성료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 1일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동행축제와 연계해 운영한 ‘아산페이와 함께하는 동행축제’1일차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인근 상권 소비 촉진을 위해 아산페이 홍보와 소비 참여 이벤트를 결합해 운영됐다.충남중소벤처기업청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한 시민이 전통시장 인근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뽑기 이벤트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3만 5천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 1만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단순히 방문객에게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 아니라, 시민들이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 전통시장과 인근 점포에서 직접 구매하도록 유도하는 구조로 운영됐다.실제 현장에서는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문의한 뒤 인근 상점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영수증을 지참해 다시 홍보관을 찾는 시민들이 이어졌다.그 결과 행사 참여를 위해 전통시장 주변에서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활발히 이뤄졌으며 준비한 이벤트 물품은 당일 오후 6시 20분경 모두 소진됐다.시는 이번 행사가 전통시장과 인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아산시는 별도로 현장에서 아산페이 할인 혜택과 사용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시민들은 아산페이 구매 및 사용 방법,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이용 방법, 이벤트 참여 절차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홍보관에는 행사 종료 전까지 방문객 발길이 이어졌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동행축제는 이벤트 참여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도록 기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소비가 전통시장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소비촉진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행사 기간 동안 충남중소벤처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아산페이 홍보관을 지속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2026-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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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 운영 시작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숲체험교육원은 4월부터 도내 유치원·어린이집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이 함께하는 ‘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을 본격 운영한다.유·어-초이음 놀이자람 체험교육은 숲체험교육원 방문이 어려운 원거리 소규모 유치원의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공동체험이다.이를 통해 유아기에서 초등 시기로의 원활한 발달 연계를 돕고 서로 다른 연령의 또래 간 협력과 배려를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지난 28일 열린 첫 체험에는 오천초등학교 및 삽시분교장 병설유치원 유아들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등 총 8명이 참여했다.아이들은 유·초간 경계를 허물고 자연 속에서 함께 어울리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체험은‘곤충탐험대 숲퍼히어로’를 주제로 아이들의 호기심과 감수성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곤충의 생태를 관찰하고 흥미를 높이는 곤충놀이터 △도구 사용으로 집중력과 협응력을 기르는 망치질 놀이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배우는 곤충 커피박 키링 만들기 △생태 감수성과 탐구력을 키우는 생태카드놀이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페이스 페인팅 △자연에서 상상력을 확장하는 자연물 놀이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됐다.양은주 원장은 “아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스스로 배우는 과정은 무엇보다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체험 중심 이음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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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함께 뛰며 하나 된 하루, 쌍룡초 사제동행 축구대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 음봉에 있는 쌍룡초등학교는 4월 29일 2~4교시에 전교생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사제동행 축구대회’를 개최했다.학생팀과 교직원, 학부모 연합팀으로 나뉘어 축구 경기를 진행했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학생들이 가장 기대하고 좋아하는 행사 중 하나로 전교학생자치회 당선인의 공약으로 벌써 4년째 이어지고 있다.학생 주도로 다 함께 준비운동을 마친 후 먼저 1~4학년 학생팀, 중저학년 학부모 및 교직원 연합팀이 경기를 진행했다.승부차기까지 가는 짜릿한 승부 끝에 학생팀이 승리했다.5~6학년 학생팀과의 경기에서도 미리 포메이션을 짜고 전술을 구상해 열심히 연습한 학생팀이 승리를 거뒀다.중저학년팀과 고학년팀 학생들을 비롯한 참가자 모두 부상없이 안전하게 행사가 마무리됐다.사제동행 축구대회는 교육공동체가 하나되는 계기가 됐으며 참가자 모두 열심히 응원하고 웃고 떠들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2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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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독서에서 청렴까지, 신창중을 바꾸는 작은 혁신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학부모와 교원이 함께하는 독서·청렴 동아리를 운영하며 소통과 참여 중심의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이번 동아리는 독서 활동을 통해 학부모 간 소통을 활성화하고 공교육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인문 독서 기반의 토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학교 구성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동아리는 3월 초 가정통신문을 통해 10명 내외의 학부모를 모집해 구성됐으며 학기 중 매월 1회 정기 모임을 운영하고 있다.지난 4월 27일에는 두 번째 모임이 열려 교원 4명과 학부모 7명이 참석했다.이날 모임에서는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을 함께 읽고 인상 깊은 내용과 느낀 점, 삶에 적용할 수 있는 부분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독서 토론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청렴 캠페인 운영 방안과 5월 도서관 행사 지원 방안 등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실천 중심의 협의를 진행했다.동아리 활동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책을 매개로 다양한 생각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이 의미 있었고 학교 교육에 대해 더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부모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한 독서 활동은 공교육에 대한 신뢰와 이해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청렴 의식 확산과 더불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이번 동아리 운영을 통해 학부모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독서 문화와 청렴 의식이 조화를 이루는 학교 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