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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 안전주간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 안전주간 운영으로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4월 20일부터 4월 24일까지 유아체험교육과 연계한 안전주간을 운영했다.이번 안전주간은 유아들이 재난상황에서의 올바른 행동을 직접 체험하며 익히고 이를 가정까지 확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유아들은 북부체험교육원 실내외 체험장에서 학교 안전교육 7대 표준안과 연계해 체험 중심, 예방 중심 안전교육에 참여했다.체험실에서 유아들은 지진 재난 상황에서의 대피 방법을 알아보고 방재모자를 착용한 후 안전한 장소로 신속히 대피했다.또한 지진 옥외대피소 표지판을 알아보고 가정과 연계해 우리 집 주변의 지진 옥외대피소를 확인해 보는 활동으로 확장했다.아울러 화재 상황을 가정해 소화기 사용 방법을 익히고 대피훈련에 참여했으며 가정으로 연계해 가정 내 소화기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안전주간 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이날 배운 안전교육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캠페인 활동으로 전개해 안전을 지키고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았다.특히 이번 안전주간은 교육기관 중심의 안전교육을 가정과 연계한 생활 속 실천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며 유아들이 안전을 실천하는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를 지닌다.양은주 원장은 “유아기부터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반복적으로 경험하는 것이 위기 대응 능력 형성에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체험과 생활이 연결되는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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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집단매체치료 프로그램 ‘우리의 봄’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학생들이 다양한 매체 활동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공예치료, △향기표현치료, △푸드표현치료 등이 운영됐다.현재까지 관내 초·중학교 총 7개교에서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마지막 1개교를 대상으로 추가 운영이 예정되어 있다.참여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즐거움을 느끼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 경험을 쌓는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 현장에서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였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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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용화중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용화중학교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은 4월 27일 용화중학교에서 청소년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녹색어머니연합회, 아산경찰서 모범운전자회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30학급, 800여명이 재학 중인 용화중학교 일대에서는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와 함께 최근 청소년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개인형 이동장치 및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안전 수칙이 집중적으로 안내됐다.도교육청 장학관과 장학사도 현장에 함께해 안전 지도를 지원했다.특히 용화중학교 교직원과 학생회 학생들도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 교통안전 홍보 활동을 펼치며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여줬다.아산교육지원청은 5월 14일 염작초등학교 등교맞이 교통안전 캠페인, 5월 21일 교원 대상 교통안전 역량 강화 연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세균 교육장은 “교통안전은 단순한 규칙 준수를 넘어 스스로를 지키는 생활 의식의 문제”며 “학생들이 올바른 교통 안전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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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등굣길 안전 지킨다… 청소년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7일 용화동 용화중학교 정문 일원에서 청소년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교통안전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에는 아산시청을 비롯해 충청남도청, 충청남도교육청, 충청남도교통연수원, 아산경찰서 아산시모범운전자회, 아산시녹색어머니연합회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교통안전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보행 중 휴대전화 및 이어폰 사용 자제 △무단횡단 금지 △보행신호 준수 △횡단 전 좌우 확인 △픽시 자전거 이용 자제 및 제동장치가 있는 자전거 이용 △전동킥보드 안전수칙 준수를 안내했다.또한,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운전 중 스마트기기 사용 금지 △안전띠 착용 △횡단보도 앞 일시 정지 △신호 준수 △방향지시등 사용 등을 집중 홍보했다.오효근 교통행정과장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서는 일상 속 교통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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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이상수 씨,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어린이날 선물 세트 기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이상수 씨가 지난 27일 어린이날을 기념해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에 50만원 상당의 어린이 문구 선물 세트 20개를 기부했다.기부된 후원품은 배방읍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상수 씨는 “매년 5월은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를 하겠다고 스스로 다짐하고 매해 실천 중이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강한용 읍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나눔 실천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손정열 단장은 “올해도 어린이를 위한 후원을 주셔서 감사하다. 소중한 선물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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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신창농공단지 개발·실시 계획 변경 고시… 주차난 해소 본격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989년 준공 이후 30여 년간 지역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해 온 신창농공단지가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에 본격 나섰다.주차 공간 확충을 위한 개발 및 실시 계획 변경을 고시하며 개선의 첫발을 내딛었다.단지 내 주차난은 준공 당시 설계된 주차 인프라가 늘어나는 입주 업체와 물류 차량을 감당하지 못하면서 비롯됐다.도로변 주차가 일상화된 탓에 대형화물차량 간 교행이 어려워지고 안전사고 위험도 갈수록 높아지는 등 단지 운영 전반에 걸쳐 부담이 커져 왔다.이에 시는 주차 공간 확충을 골자로한 ‘단지 계획 변경안’을 수립했으며 충청남도 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 원안 의결됨에 따라 이번 고시를 통해 행정절차를 마무리했다.사업이 본격 시행되면 도로변 주차 문제가 해소되고 대형화물차량의 안전한 통행 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랫동안 누적된 주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해 입주 업체와 종사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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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민선 8기 마지막 1년, ‘중부권 실리콘밸리’ 도약 가속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의 민선 8기 마지막 1년은 ‘다시 뛰는 아산, 더 행복한 시민’을 기치로 민생경제 회복과 첨단산업 육성을 동시에 추진하며 ‘50만 자족도시’도약의 기반을 다졌다.특히 고물가 위기 등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며 인구 50만 자족도시를 향한 성장 동력을 더욱 공고히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골목상권부터 살린다”지역경제 선순환 최우선 27개 기업, 3.2조 투자 유치 첨단산업 인프라 구축 민선 8기 시정의 마무리 1년의 방향키를 잡은 오세현 9대 시장은 지난해 4월 취임 후 최우선 과제로 ‘민생 회복’을 꼽았다.역대 최대 규모인 5천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할인율을 최대 20%까지 파격 적용하며 지역 소비의 마중물 역할을 했다.특히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를 가동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즉각 반영했다.소상공인 특례보증 확대와 골목형 상점가 지정 등은 위축됐던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기폭제가 됐다.기업 유치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AI 데이터센터 등 27개 기업에서 약 3조 2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수출 16년, 무역수지 17년 연속 전국 기초지자체 1위 기록도 이어갔다.첨단 디스플레이 국가연구플랫폼 예타 대상 선정, 제조 AI 혁신센터 개소, 자율주행·차량용 반도체 종합지원센터 착공 등은 ‘제2의 실리콘밸리’ 기반 구축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바이오·미래차 분야 인프라도 확충되며 산업 지형 고도화가 본격화됐다.교통·정주 인프라 도시 성장 기반 확장 문화·관광·체육 삶의 질 높인 ‘체감 행정’생활 인프라와 교통망 확충도 병행됐다.KTX 천안아산역 광역복합환승센터 승인과 희망로 등 주요 도로 개통으로 교통 체계를 개선했고 도심 순환버스 도입으로 교통 사각지대 해소에 나섰다.모종2지구 개발 완료와 탕정2 신도시 추진은 인구 50만 도시로의 기반 확충을 뒷받침한다.시민 삶의 질도 세밀하게 챙겼다.충남 제1호 지방정원인 신정호정원 개장과 ‘여해나루’ 개관, ‘아산 관광 12선’ 선정 등을 통해 여가·관광 콘텐츠를 확충했다.장재국민체육센터와 영인산자연휴양림 산림휴양관·고용산 숲속야영장 등 생활체육 및 휴양 인프라 조성도 이어졌으며 지역예술인 우선참여제는 문화 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했다.교육·돌봄·의료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조성 안전·환경·행정혁신 지속가능 도시 기반 강화 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정주 여건 개선에 집중했다.탕정2고 탕정7초 적기 개교, 음봉고 신설 추진 등 신도시권 교육 수요 대응에 나섰으며 청소년 자유공간과 진로진학상담센터 개관, 방과후아카데미 재개 등은 청소년 지원을 강화했다.또 다함께돌봄센터 확대와 24시간 돌봄 체계 구축, 달빛어린이병원 운영은 맞벌이 가정의 부담을 덜며 ‘돌봄 도시’ 기반을 다졌다.아울러 원도심 침수 대응 사업과 재난 대응 강화로 지역안전지수 개선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도시 안전과 환경 관리에서도 성과를 거뒀다.이 밖에도 행정 분야에서는 생성형 AI 도입과 전담 TF 운영 등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방정부 혁신평가 시부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스마트농업 확대와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 등 먹거리 자립 기반 마련, 친환경차 보급과 대기질 개선 정책도 추진했다.오세현 시장은 “지난 1년은 민생 회복과 도시 성장의 재가동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은 시간이었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50만 자족도시 완성이라는 목표를 향해 시민과 함께 전력 질주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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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페이, 3월 역대 최고 판매 이어 4월도 완판…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정착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4월 아산페이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이 4월 27일 오후 1시경 전액 판매 완료 됐다고 밝혔다.이번 4월 발행분 완판은 지난 3월 역대 최고 판매 실적에 이어 두 달 연속 판매 호조가 이어진 결과로 아산페이가 단순한 할인형 지역화폐를 넘어 시민 생활과 지역 소상공인 매출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지역경제 순환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아산페이는 현재 개인 구매 시 선할인 10%와 결제 후 캐시백 1%를 더해 총 11%의 소비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월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는 각각 200만원이다.2026년 1월부터 4월까지 아산페이 누적 판매액은 1857억원을 기록했다.월별로는 1월 360억원, 2월 388억원, 3월 604억원, 4월 504억원이 판매됐다.특히 3월에는 중동 위기 등 대외경제 불안에 따른 민생경제 대응 차원에서 할인율을 한시적으로 20%까지 확대 운영하면서 월 판매액 604억원을 기록해 역대 최고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3월 판매액은 전년 동월 대비 432억 7천만원 증가한 규모다.이는 고물가와 대외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아산페이가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소상공인 가맹점으로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실질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4월에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한시적 20% 특별할인이 종료된 이후에도 선할인 10%와 캐시백 1%를 합한 11% 혜택이 유지되면서 시민 구매 수요가 안정적으로 지속됐고 4월 모바일 발행분 500억원은 27일 만에 전액 판매됐다.특히 4월 완판은 고율 할인에 따른 일시적 구매 집중 현상만으로 설명하기 어렵다.특별할인 종료 이후에도 구매 수요가 유지됐다는 것은 아산페이가 할인율 중심의 단기 소비 유인책을 넘어, 시민이 일상 소비 과정에서 선택하는 결제수단으로 정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아산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아산페이를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 매출 기반을 넓히며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아산페이의 정책 방향을 단순 발행 확대가 아니라 시민 혜택,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 골목상권 소비 회복을 함께 달성하는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 두고 있다.앞으로 시는 아산페이 11% 혜택을 지속 운영하는 한편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또한 시와 유관기관이 주관하는 행사·축제, 동행축제 연계 홍보관 운영 등을 통해 아산페이 사용처 안내, 가맹점 홍보, 현장 소비 유도 등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3월 역대 최고 판매에 이어 4월에도 아산페이가 완판된 것은 시민들이 아산페이를 일상적인 소비수단으로 선택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산페이를 통해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넓혀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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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나무류 무단이동 특별단속 실시… 재선충병 확산 차단 총력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차단하고 건전한 목재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소나무류 무단이동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재선충병 확산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단 이동과 부적정 취급 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조치로 관련 업체와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시는 오는 4월 30일까지 사전 홍보 및 계도기간을 운영한 뒤,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집중단속에 나설 계획이다.특히 매개충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맞춰 단속을 강화해 피해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고 목재생산업 등록업체는 물론 조경업체, 화목사용 농가 등 소나무류를 취급·유통하는 모든 대상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다.중점 단속사항은 소나무류의 무단 이동, 감염목 취급 및 유통 여부 등이며 위반행위 적발 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소나무류를 허가 없이 이동하거나 감염목을 취급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사안에 따라 벌금 등 사법처리까지 이루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소나무재선충병은 인위적인 이동으로 확산되는 사례가 많은 만큼, 시민과 관련 업계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집중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을 근절하고 건강한 산림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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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실현 위해 5대 분야 범부서 협력체계 가동
아산시, ‘아산형 기본사회’ 실현 위해 5대 분야 범부서 협력체계 가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시민의 보편적 기본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산형 기본사회 5개년 종합계획’ 수립에 본격적인 속도를 낸다.시는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기본사회 실무추진단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시의 핵심 현안인 기본사회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력을 확보하고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어 아산시만의 특화된 사업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 됐다.이날 워크숍에는 김범수 부시장을 비롯해 기획경제국장, 미래전략과장 및 5대 핵심분야 팀장급 실무자 50여명이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행사는 총 2부로 진행 됐다.1부에서는 실무추진단 운영 안내와 기본사회 개념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2부에서는 분과별 퍼실리테이터가 배치된 가운데 전략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검증하고 현장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특히 시는 워크숍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용역사를 통해 1차 발굴된 98개 전략사업 후보군에 대한 각 부서의 사전 타당성 검토를 마쳤다.이번 실무추진단 워크숍은 이러한 사전 검토를 바탕으로 정책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적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김범수 부시장은 “기본사회 정책은 무에서 유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수행 중인 소중한 정책들을 하나의 흐름으로 묶어 아산의 큰 그림을 완성하는 과정”이라며 “이번 워크숍에서 제안된 실무진의 전문적 견해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아산형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5월 중 부서별 인터뷰를 실시하고 정기회의를 통해 전략사업 후보군을 최종 확정하는 등 종합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