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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도서관, “책으로 소통한다”…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 선정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5월부터 장애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장애인의 문화 접근성과 독서 기회 확대를 목적으로 추진된다.전국 공공도서관과 장애인도서관, 특수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각·청각·발달·지체 등 4개 장애 유형별 운영기관을 모집해 총 150개 기관이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이 가운데 지체장애 분야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배방도서관은 공수초등학교 특수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으로 놀아요’라는 주제로 총 10차례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그림책 읽기 및 독후 활동 △도서관 이용 교육 △작가 강연 등으로 구성돼 장애 아동들이 도서관 이용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공모사업 선정으로 장애 아동들에게 양질의 특별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배방도서관이 지역 주민 모두에게 문턱을 낮춘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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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행정안전부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공모 최종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확산 사업’ 공모에서 ‘아산형 사회연대경제 기반 통합급식·돌봄 혁신모델’ 이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시는 올해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하며 향후 연차별 평가를 통해 3년간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이번 선정은 지난 3월 26일 공식 개소한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의 본격적인 행보와 맞물려 그 의미를 더한다.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이번 공모 선정을 기점으로 사업 전체를 주관하며 아산시먹거리재단 및 관련 전문 부서와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가동해 행정의 전문성과 집행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할 방침이다.아산시가 선보이는 이번 모델은 지역의 복합적인 돌봄 이슈를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풀어가는 혁신 사업이다.특히 아산시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와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아산시먹거리재단, 민간기업 등이 강력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전반을 주도하는 구조를 갖췄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돌봄 문제 해결 △생산·유통·소비의 유연화와 다각화를 통한 선순환 경제 확대 △혁신적인 지역 생태계 구축을 3대 목표로 설정하고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현장에서 적극 구현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공모 선정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확대되는 다양한 국가 정책 과제에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센터는 이번 모델의 성공적 안착을 시작으로 지역 공동체가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역량을 입증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센터 개소와 동시에 공모사업 선정이라는 결실을 맺은 것은 민관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아산시가 초고령 사회의 해법을 제시하는 사회연대경제의 독보적인 모범사례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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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연말 준공 목표 순항… ‘주거명품도시’ 조성 박차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탕정면 갈산리, 매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탕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이 2026년 12월 말 사업 완료를 목표로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사업시행자 및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 간 사전 협의를 통해 시설을 추가 반영하는 등 사업 완료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사업지구 내 조성되는 공동주택과 공공시설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과 높은 생활 편의성을 제공하는 ‘주거명품도시’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사전 준공 단계에서 품질 확보와 안전성 검증에 중점을 두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공정별 세부 일정을 공유하고 시설물 사전 점검을 강화하는 등 준공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오는 5월에는 시설물 인계·인수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준공 전 사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이번 점검은 지하시설물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상·하수도 및 저류조 등 주요 기반시설의 시공 상태와 안전성,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사전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준공 전까지 신속히 보완해 시설물 인계·인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연이나 혼선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시는 사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 점검을 통해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이훈구 아산시 개발정책과장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준공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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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민관협력 거버넌스 가동… 여름철 재난대응체계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기후변화에 따른 극한 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대응 유관기관 간 민관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시는 21일 아산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2026년 여름철 재난대비 유관기관 민관협력 거버넌스 정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기관별 대응의 보완점’을 되짚어보고 실제 재난 상황에서 시청과 경찰, 소방, 민간단체가 유기적으로 공조할 수 있는 실전형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아산경찰서 △아산소방서 관계자들이 참석해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가동될 유기적 협업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한 재난이 잦아지는 상황에서 각 기관의 대응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민관협력 고도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참석자들은 현장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관별 비상 연락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유형별 역할 분담 체계를 구체화하며 시민 안전을 위한 공동 대응 의지를 확고히 했다.시는 이번 거버넌스 회의를 통해 도출된 협력 방안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고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특히 각 기관별로 보유한 재난 위험 지역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단일화된 소통 창구를 가동해 재난 발생 시 정보 사각지대 없이 신속한 의사결정이 이뤄지도록 관리할 계획이다.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재난 대응의 핵심은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공조에 달려 있다”며 “이번 거버넌스 가동을 계기로 민관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하고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 동안 민관협력 시스템을 상시 가동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 태세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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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신청 접수와 지급을 시작한다.이번 사업은 지급기준일 기준 국내 거주 국민을 대상으로 하며 소득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아산시는 비수도권 지역으로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대상자 15만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다.1차 신청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2차 신청은 소득 하위 70% 대상자를 대상으로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된다.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방식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 운영해 시민 편의를 높인다.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가 적용된다.1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5·0로 운영되며 금요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되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2차 요일제는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이 적용된다.지급된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아산시 내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미사용 금액은 소멸된다.사용처는 아산시 내 연 매출 30억원 이하 소상공인 업종과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등으로 제한되며 대형마트, 유흥·사행성 및 환금성 업종 등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특히 이번 사업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에게 직접 지원되는 민생 회복 사업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침체된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사업 시행에 앞서 전담조직을 선제적으로 구성하고 예산 확보와 보조 인력 채용, 지급수단 준비, 접수 창구 운영계획 마련 등 사전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또한 신청·지급 과정 전반에 대한 안내와 홍보를 강화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현장 혼선을 줄이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총 530억원 규모의 재원이 시민들에게 직접 지원되는 사업으로 민생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불편 없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준비해 온 만큼, 지원금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철저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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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재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현장점검에 나섰다.이번 점검은 전병관 행정안전국장 주도하에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의 시설물을 직접 가동해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집중호우 시 펌프 작동 불량의 주요 원인이 되는 제진기와 스크린 설비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펌프의 원활한 배수를 저해하는 주변 잡목과 적치물을 현장에서 즉시 제거하도록 지시하는 등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를 강화했다.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각 시정하고 추가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장마철 이전까지 정비를 완료해 재난 대응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또한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배방읍 장재리 아산역 인근의 신규 배수펌프장은 올여름 장마철 이전에 가동이 가능하도록 부분 준공을 추진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사전 준비를 마칠 예정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점점 예측 불가능한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어 저류지, 배수펌프장과 같은 방재시설의 관리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대비와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여름철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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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 사전 프로그램 모집 성황… 어린이날 기대감 고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하는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의 사전 참여 프로그램인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과 ‘청소년 버스킹’ 참가자 모집이 큰 호응 속에 마감됐다고 밝혔다.이번 모집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기획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신청에 참여해 이번 축제에 대한 기대감도 한껏 높아지고 있다.특히 ‘아산 장난감대첩 중고장난감 플리마켓’은 자원 순환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가족 단위 참여가 두드러졌으며 청소년 버스킹 역시 개성 있는 공연팀들이 다수 지원해 더욱 다채로운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한편 올해 아산 드림하이 페스티벌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아산문화공원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신정호수공원에서 이어져 온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올해 처음으로 도심으로 개최 장소를 옮기게 됐으며 아산시청 인근의 접근성 좋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더욱 많은 시민이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선문대 태권도 시범단, 마술 공연, 선문대 치어리딩, 아이돌 스탠드업 공연, 현악 앙상블 ‘티엘’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또한 직업체험 프로그램에는 충남아산FC 축구단을 비롯한 다양한 유관기관이 참여해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시는 행사 당일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을 위해 교통 및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어린이 참여위원단을 통해 아이들의 목소리가 직접 축제 기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참여권을 존중하고 어린이가 주인공이 되는 축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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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3동. ‘깨·깔·산·멋’ 도시환경 정비 완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 행정복지센터는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도시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한 ‘깨·깔·산·멋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사업’을 21일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아산 방문의 해’ 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사업으로는 도심 공한지와 소공원 정비가 이뤄졌다.한성1차 후면 모종동 원예농협 주차장 앞 공한지에는 신규 화단을 조성해 경관을 개선하고 모종환승장 앞 소공원을 정비해 주민 휴식공간의 활용도를 높였다.또 번영로 아고오거리에서 아산시외버스터미널까지 약 1 구간 가로수 하부에 잡초 방지용 인조잔디를 설치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유지관리 효율성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터미널 일원과 주요 도로변, 모종뜰길 일대에서 집중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하고 산뜻한 거리환경 조성에 힘썼다.온양3동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이번 사업은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품격 있는 온양3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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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먹거리재단,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통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모종 판매와 관련한 세부 일정 및 운영 정보는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에도 계절별 농산물 및 지역 농가 연계 행사를 통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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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충남 다우리학교,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남 다우리학교는 4월 20일 오후 4시, 신창·둔포 지역 이주배경학생 밀집지역 초·중등학교 및 교육기관 교직원 희망자를 중심으로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운영했다.이번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이주배경학생의 공교육 안착을 돕는 체계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학교·교육청·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학습 격차와 의사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향상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연구동아리는 △[정책이음] △[현장채움] △[교육돋움]의 세 가지 영역으로 구성되어 운영된다.‘정책이음’에서는 다문화교육 지원 기반과 지역 연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채움’에서는 중도입국 학생의 입학-상담-배정을 아우르는 지원 체계를 정비한다.‘교육돋움’에서는 한국어 및 교과 적응을 돕는 수업 개선과 교육과정 재구성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지원 모델을 개발한다.특히 이번 연구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현장 밀착 솔루션’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입학부터 적응까지 이어지는 지원 매뉴얼과 수업 자료 등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계획이다.백재흠 교장은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는 현장의 고민에서 출발해 실제 변화를 만들어가는 연구”며 “이주배경학생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충남 다우리학교는 앞으로도 ‘다가감 교육혁신 연구동아리’를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모델을 개발·확산해, 이주배경학생의 학교 적응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적 교육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