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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올해도 기업 목소리 듣는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기업의 원활한 경영 지원과 세무 행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지방세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를 올해도 추진한다.시는 정기 세무조사 대상 65개 법인의 수요를 파악한 결과, 58개 법인이 희망 시기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했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이 제도는 시와 기업 간 상생협력 모델로 자리 잡았다.특히 올해는 중동 분쟁 장기화 등 대외 여건 악화로 경영 환경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시는 이러한 비상 상황을 고려해 세무조사가 기업에 추가 부담이 되지 않도록 조사 시기를 더욱 유연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세무조사 시기 선택제’는 일방적인 조사 통보에서 벗어나 기업이 조사 시기를 자율 조정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이를 통해 기업은 법인세 신고기나 연휴 등 주요 업무 집중 시기는 물론,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긴급 대응기를 피해 조사를 받을 수 있다.실제 참여 기업들은 “국제 정세 불안으로 경영 전략 수정이 빈번한 상황에서 조사 일정 조율 덕분에 위기 대응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안정선 세정과장은 “대외 악재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에 이번 제도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공정한 세무 행정으로 건전한 납세 문화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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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 후원 받아
도고면,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 후원 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는 22일 나눔터봉사단으로부터 생활필수품인 화장지 30롤 30개를 후원받았다.이번 후원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행복키움추진단은 전달받은 물품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배부할 계획이다.이은성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미경 행복키움추진단 공동단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도고면 관계자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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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ESG 경영 실천·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20일 지역 대표 골프장인 도고컨트리클럽과 지역농산물 소비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ESG 경영 실천과 지속 가능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도고컨트리클럽은 구내식당, 식음료 운영, 행사 등에서 지역농산물 사용 확대에 적극 협조하고 아산시먹거리재단은 우수한 지역농산물 공급 및 홍보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지역 농업인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골프장 이용객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기대된다.특히 이번 협약은 로컬푸드 선순환 모델을 민간 영역까지 확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의 실질적인 실천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푸드 마일리지를 단축해 탄소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식생활’ 실천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이며 친환경 소비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과 공공기관이 함께 지역 먹거리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사례”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농산물 소비 기반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도고컨트리클럽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ESG 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동참하게 됐다”며 “지역농산물 활용 확대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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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2026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교원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맞춤형 기초학력 보장을 실현하기 위해 ‘2026 디지털 기반 학력향상 온시스템 활용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초·중학교 학습지원 담당 교원을 비롯해 디지털 기반 학습 지원에 관심 있는 교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특히 기초학력 보장 시스템 온채움, 한글 해득 지원 온한글, 이주배경 학생 대상 누리한글, 맞춤형 교과 평가 시스템 온평가 등 온시스템 전반에 대한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맞춤형 학습의 핵심, 온시스템 활용 역량 강화 연수는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해 초등과 중등 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됐다.초등 과정은 염작초등학교 현재민 교사가 강의를 맡아 실제 수업 사례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온채움을 활용한 기초학력 지도 및 책임지도 의뢰 방법 △ 온한글을 활용한 한글 미해득 검사 및 보정 지도 △ 온생각 기반 문해력 향상 지도 전략 △ 온평가를 활용한 맞춤형 학습 평가 설계 중등 과정은 탕정중학교 배운하 교사가 진행하며 중등 교육과정에서의 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중등 온채움 활용 학생 관리 및 의뢰 절차 △ 누리한글을 활용한 이주배경 학생 한글 지도 △ 온생각 기반 비판적 사고 및 읽기 능력 향상 지도 △데이터 기반 온평가 활용 맞춤형 평가 방안 “단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는 디지털 책임교육”이번 연수는 단순한 시스템 사용법 안내를 넘어, 디지털 기반 진단과 보정으로 학생 개별 학습 결손을 해소하는 맞춤형 교육 실현에 초점을 맞췄다.또한 온시스템 중점교실 운영을 희망하는 고등학교 교사에게도 참여 기회를 확대해, 초등부터 고등까지 연계되는 촘촘한 학력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연수에 참여한한 교사는 “디지털 시스템 활용에 대한 막연한 부담이 있었지만, 현장 사례 중심 연수를 통해 학생 지도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신세균 교육장은 “2026년은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이 현장에 안착하는 중요한 시기”며 “교사들이 온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모든 학생의 기초학력을 보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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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축제 앞두고 ‘깨끗·깔끔·산뜻·멋진’ 도시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이순신축제 앞두고 ‘깨끗·깔끔·산뜻·멋진’ 도시환경 정비 총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온양온천역과 곡교천, 현충사 등 아산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요 행사장과 시가지 전반에 대한 시설 개선과 환경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정비는 축제를 찾는 시민과 방문객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전반적인 이용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춰 추진된다.우선 시는 주요 행사장을 중심으로 가로·노면 청소를 집중 실시하고 불법 광고물 정비를 병행하는 한편 불법 노점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강화해 쾌적한 환경 조성과 안전사고 예방, 현장 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도로 및 경관과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도시공원 시설물 점검 및 정비 134개소 200건 △주요 교차로 및 화단 봄꽃 식재 7만 본 △가로수 가지치기 및 완충녹지 전지작업 817주 등 공원·녹지 일제 정비를 실시하고 특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은행나무길에는 △화분 식물 식재 125개 △데크길 등 편의시설 보수 등을 통해 정돈된 도시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 중앙분리대 정비 △주요 구간 차선 재도색 △관내 육교 파손부 및 미끄럼 방지시설 보수 △도로구조물 및 육교 승강기 외벽 청소 △자전거도로 예초 및 노면 청소 등을 추진해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전유태 아산시 미래도시관리사업소장은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전까지 모든 시설 정비와 준비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겠다”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점검과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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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아산시자원봉사센터-호서대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는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은 21일 자원봉사센터 강의실에서 열렸으며 양 기관 관계자와 재학생 대표가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교류 및 지원 △활동 성과 홍보 및 정보 공유 △기타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봉사단의 젊고 창의적인 인적 자원과 자원봉사센터의 봉사현장 경험 및 전문적인 관리 체계가 결합돼 지역 맞춤형 자원봉사 프로그램 개발과 참여 확대에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김리원 호서대학교 글로벌융합대학 미래융합스쿨 사회복지상담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의 교육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봉사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해 따뜻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양 기관은 협약 체결 이후 첫 협력사업으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참여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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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도고면 주민자치회,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 완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 주민자치회는 올여름 화사하게 피어날 수국 꽃길을 기대하며 추진한 ‘권두산 힐링 산책로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민관협력 예산을 확보해 주민자치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했다.주민들이 즐겨 찾는 권두산 산책로의 노후 시설을 정비하고 경관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주민자치회는 산책로 구간에 다년생 수국을 식재하고 비료 작업을 완료했다.현재는 푸른 잎이 돋아나는 단계지만, 여름이 되면 산책로를 따라 만개한 수국이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수국 식재와 함께 주민 안전을 위한 정비도 병행했다.산책로 내 노후 정자와 의자를 도색하고 휴식공간과 운동기구를 보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특히 주민자치회가 직접 현장을 점검하고 사업을 설계했으며 도고면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내실 있는 정비를 마쳤다.임천석 주민자치회장은 “아직 꽃은 피지 않았지만, 수국 꽃길을 걸을 주민들의 모습을 떠올리며 정성을 다해 사업을 추진했다”며 “권두산 산책로가 주민 소통과 휴식의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참여로 권두산 산책로가 더욱 생기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수국이 만개하는 시기까지 주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거동 불편 어르신 가정 ‘안전손잡이’지원 -낙상 예방·이동 편의 개선 취약계층 어르신 생활 안전 강화 읍면동 보도자료[3] 담당 부서 영인면 담당자 강희지 연락처 041)537-3918 사진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관내 거동이 불편한 정 모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낙상 위험이 높거나 신체 기능 저하로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실내뿐만 아니라 주택 출입로 등 외부 이동 구간에도 안전손잡이를 설치해 이동 편의와 안전성을 함께 높였다.정모 어르신은 “현관을 나설 때마다 불안했는데, 이제는 손잡이를 잡고 편안하게 바깥바람을 쐴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정자 민간단장은 “작은 손잡이 하나가 어르신들에게는 세상 밖으로 나아가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어르신들께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인면이 따뜻하고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이달 중 3가구에 안전손잡이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총 15가정을 선정해 순차적으로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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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스마트밸리 입주기업 임직원, 화합의 마라톤 대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임직원들이 함께하는 ‘2026 스마트산단 마라톤 대회’ 가 21일 아산스마트밸리 산업단지 순환도로 일원에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가 주최하고 케이엔제이가 후원한 가운데, 산업단지 내 입주기업 임직원 등 약 2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이날 대회는 오후 2시 25분 개회식을 시작으로 장거리, 단거리, 단체전 종목으로 개최됐다.특히 이번 행사는 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자발적인 후원으로 운영된 자체 사업으로 기업 간 유대 강화와 활력 있는 산업단지 조성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아산스마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마라톤 대회를 통해 입주기업 임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산업단지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동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산업단지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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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배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세대공감 프로젝트’ 운영
아산 배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아 ‘세대공감 프로젝트’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도서관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 강화를 위한 ‘세대공감 프로젝트’를 운영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및 문화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독서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프로그램은 강연과 가족 참여형 체험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주요 내용은 △한유진 작가와의 만남 △우리 가족 병아리 만주 만들기 △그림책 인형 만들기 △가족 간 정서 이해를 돕는 ‘TCI로 시작하는 우리 가족 마음 알아보기’등으로 운영된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가족 간의 소통을 돕고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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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호서대 지능로봇학과, 스마트팜 현장에 ‘오감지능’ 로봇 투입
아산시-호서대 지능로봇학과, 스마트팜 현장에 ‘오감지능’ 로봇 투입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6일 아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국내 최초 수직형 스마트팜 온실에서 호서대학교 지능로봇학과 김정주 교수와 로봇융합연구실 연구팀이 참여한 가운데, 휴머노이드 로봇과 4족 보행 로봇을 활용한 첨단 농업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시연회는 식물공장형 공간을 넘어 일반 시설하우스 환경에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접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김정주 교수팀이 보유한 원천기술인 ‘스마트 청각 센서’ 와 ‘스마트 후각 센서’ 가 농업용 로봇에 적용돼 현장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이번에 선보인 ‘오감지능’ 기반 휴머노이드와 4족 보행 로봇은 스마트 청각·후각 센서를 바탕으로 병해충 감지와 설비 이상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로봇은 좁고 불규칙한 스마트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탑재된 스마트 청각 센서를 통해 환풍기, 급수펌프 등 주요 설비의 이상 소음을 감지하고 이상 발생 지점을 신속히 추적할 수 있다.또한 휴머노이드 로봇은 스마트 후각 센서를 활용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작물의 병해충 징후나 부패 가스를 미세하게 감지함으로써 조기 경보가 가능한 ‘비시각 기반 상황인지 기술’을 구현했다.아산시는 이날 시연을 계기로 호서대 로봇 기술을 스마트팜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전략 과제도 함께 제시했다.첫째, 스마트팜 온실에서 발생하는 계절별 병해충 예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이에 연계한 자동 방제 로봇 구현 가능성 확대 둘째, ‘오감지능’을 활용해 스마트팜의 온·습도 대표값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보다 정밀한 계측을 기반으로 자동 환경제어 구현 셋째, 작목별 생육환경과 재배기술을 지속적으로 학습시켜 현장 실용성을 갖춘 농장형 로봇으로 발전 아산시와 호서대학교는 이 같은 3대 전략 과제와 함께 스마트팜 기술 기반의 현장 밀착형·실용형 지능형 농업로봇 도입을 위한 공동연구에 착수했다.호서대학교 김정주 교수는 “실험실에서 연구해 온 SVA 프레임워크가 실제 스마트팜 현장에서 농업인의 일손을 돕는 실질적 도구로 진화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아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농업 현장의 든든한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연구와 교육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김기석 농업기술과장은 “아산시 스마트팜 시설과 호서대 휴머노이드 로봇은 미래농업을 이끌 핵심 기술”이라며 “완성도 높은 로봇이 현장에서 농업인의 활용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