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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복지국, ‘통합·생애주기·포용’ 기반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2026년을 복지체계 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통합·예방·연계를 중심으로 한 시민 체감형 복지 강화에 나선다.이기석 아산시 복지국장은 21일 아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시정 브리핑에서 “복지의 대상과 방식이 동시에 변화하고 있는 만큼 기존 체계만으로는 현장의 요구를 충분히 담아내기 어렵다”고 진단하고 “복지국 신설을 계기로 통합·생애주기·포용을 3대 축으로 현장 중심 복지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아산시는 최근 3년간 인구가 약 9.6% 증가해 40만명을 넘어섰고 노인 인구도 같은 기간 20% 이상 늘었다.1인 가구와 외국인 주민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 비율은 11.1%로 충남 도내 최고 수준이다.이와 함께 아동학대, 돌봄 공백, 고독사 등 복지 수요가 생애 전반에서 복합적으로 나타나면서 개별 정책을 넘어선 통합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시는 이에 대응해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고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지역사회보장계획을 실행 중심으로 고도화하고 종합사회복지관을 권역별 복지 거점으로 운영해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저소득층에는 맞춤형 급여를 적기에 지원하고 자활근로사업과 연계해 자립 기반까지 이어간다.아울러 읍면동 행복키움추진단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행정이 먼저 발굴하는 구조를 정착시킬 방침이다.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도 확대한다.출생 축하금과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신혼부부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여성 1인 가구 주거안전 지원은 64세까지 확대한다.돌봄 인프라도 확충한다.국공립 어린이집 6개소를 추가 설치하고 ‘365 24 어린이집’을 기존 2개소에서 4개소로 확대한다.‘키즈앤맘센터’는 배방·탕정에 이어 둔포·신창·모종지구까지 단계적으로 구축해 권역별 육아 지원 거점으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초등 돌봄은 현재 다함께돌봄센터 등 147개소를 기반으로 3500여명에게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4시간 돌봄 거점센터 운영을 통해 긴급 돌봄 수요에도 대응하고 있다.고령사회 대응도 병행한다.동부권 노인복지관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경로당 운영비 지원 확대와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이용 환경을 개선한다.보건·의료·요양·주거를 연계한 통합 돌봄체계를 구축해 어르신이 거주지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장사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봉안당 건립도 함께 추진한다.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 지원은 생활 기반 중심으로 확대한다.신창·둔포에 가족센터 분원을 조성하고 통·번역 인력을 배치해 언어 지원을 강화했으며 다문화 특화거리 조성을 통해 지역사회 내 교류 기반을 넓혀갈 계획이다.장애인 복지 분야에서는 2029년 준공 예정인 장애인복지관을 중심으로 복지 인프라를 연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일자리와 활동지원 서비스를 확대해 자립 기반을 강화한다.‘10cm의 기적’ 사업을 통해 생활 속 이동 장벽도 지속적으로 개선한다.이기석 복지국장은 “복지국 출범을 계기로 단편적 지원을 넘어선 통합형 복지체계를 구축하겠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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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종중학교, 2026 교내 스포츠리그 열기 가득
모종중학교, 2026 교내 스포츠리그 열기 가득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모종중학교는 학생들의 건강한 체력 증진과 활기찬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부터 점심시간을 활용한 ‘2026 교내 스포츠리그’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한 일회성 행사가 아닌, 다가오는 본 체육대회의 ‘사전 경기’ 성격으로 기획됐다.학급 대항전으로 치러지는 이번 리그의 결과가 체육대회 최종 점수에 합산 반영됨에 따라, 학생들은 매 점심시간마다 학급의 명예를 걸고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경기는 학생들의 발달 단계와 선호도를 고려해 학년별 맞춤형 종목으로 구성됐다.1학년은 남학생은 역동적인 축구, 여학생은 협동심이 강조되는 피구 경기를 진행하며 중학교 생활의 첫 에너지를 발산하고 있다.2, 3학년은 남녀 학생이한 팀이 되어 호흡을 맞추는 탁구 경기를 운영, 성별을 넘어선 화합과 기술적인 스포츠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이번 스포츠리그는 단순히 승패를 가리는 경기를 넘어, 학생들이 팀워크를 통해 단합의 가치를 깨닫고 학교라는 ‘작은 사회’ 안에서 스스로 질서와 규범을 익히는 소중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학생들은 경기 규칙을 준수하고 심판의 판정을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정당한 경쟁의 의미를 배우며 학급 구성원으로서 서로 격려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이는 교실 안의 지식 교육을 넘어, 타인을 배려하고 공동체 윤리를 실천하는 민주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기르는 시간이 되어 의미가 있다.리그에 참여 중인 2학년한 학생은 “점심시간마다 친구들과 함께 땀 흘리며 탁구 연습을 하는 것이 학교생활의 가장 큰 즐거움”이라며 “우리 반의 점수가 체육대회 본선에도 영향을 주는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해 꼭 1등 상금을 받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스포츠 담당 이종복 교사는 “점심시간 스포츠리그를 통해 학생들이 입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경쟁과 협동의 가치를 배우길 바란다”며 “사전 경기의 뜨거운 열기가 본 체육대회까지 이어져 전교생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모종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체육 활동을 통해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인재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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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갈산초, “책 속에 풍덩, 자연 속에 풍덩”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아산갈산초, “책 속에 풍덩, 자연 속에 풍덩” 세계 책의 날 행사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갈산초등학교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전교생이 참여하는 다채로운 도서관 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특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운영을 보조하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독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이번 행사는 학년별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이 돋보였다.1~2학년 학생들은 온독도서 표지를 활용한 퍼즐 맞추기를 통해 책에 대한 흥미를 높였으며 3~6학년 학생들은 ‘아홉 살 마음 사전’, ‘아드님, 진지 드세요’, ‘거꾸로 가족’ 중한 권을 선택해 독후 활동에 참여했다.또한 도서관 로비에는 그림책과 만화 ‘발팬클럽’의 원화가 전시되어 오가는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으며 세계 책의 날 유래를 알아가는 퀴즈 응모 행사도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가장 인기를 끌었던 프로그램은 단연 ‘북크닉’ 이었다.학생들은 학급 단위로 학교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 교정 야외로 나가 돗자리를 펴고 자유롭게 독서를 즐길 계획이다.교실이라는 제한된 공간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책을 읽는 경험은 아이들에게 독서가 공부가 아닌 즐거운 휴식이라는 인식을 심어줄 것이다.행사를 담당한 김주휘 교사는 “평소 도서관에 자주 오지 않았던 친구들도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을 방문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뻤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책에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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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정상화 계기 현장 소통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정상화 계기 현장 소통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오세현 아산시장이 장기간 공실로 남아 있던 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를 계기로 전통시장 현장을 찾아 상인들과의 소통에 나섰다.온양온천시장 복합지원센터는 지난 14일 1층 상가 관리위탁 낙찰자 선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개장 준비에 착수했다.해당 시설은 2019년 공모 선정 이후 상인 간 의견 충돌과 이해관계 갈등이 이어지며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2024년 준공 이후에도 1층 상가가 공실로 남는 등 정상화가 지연됐으나, 이번 낙찰자 선정으로 운영 정상화의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정상화 조치를 계기로 오세현 시장은 복합지원센터와 온양온천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체감경기가 위축되고 원가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어려움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향을 찾기 위해서다.현장에서 만난 상인들은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효율적인 동선 관리와 공간 활용, 플리마켓 유치 등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또 다른 상인은 최근 아산페이 할인 이벤트로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체감했다면서도, 장기적인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인프라 확충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시는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을 연계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구체화하고 유동 인구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후속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전통시장과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현장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오 시장은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큰 상황에서 복합지원센터 1층 상가 관리위탁 정상화가 온양온천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은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만큼, 상인들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복합지원센터와 전통시장이 상생할 수 있도록 소통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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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4월 대대적 환경 정비 실시
아산시 인주면, 이순신축제 앞두고 4월 대대적 환경 정비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인주면은 20일 다가오는 지역축제를 앞두고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복지센터와 주변 교차로 일대에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환경 정비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열리는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대비해 추진됐으며 축제를 찾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지역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주요 도로변과 교차로 구간까지 포함해 진행됐으며 무단 투기 쓰레기 수거와 도로변 환경 정비 등 집중 정화 활동을 펼쳤다.특히 축제 방문객들이 처음 마주하는 공간인 만큼 청결하고 밝은 이미지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날 행사에는 인주면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참여해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인주면 관계자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며 주민과 방문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축제를 편안하게 즐기시도록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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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5동 초사1통 주민들은 20일 자발적으로 마을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이번 활동은 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그동안 방치되어 있던 생활 쓰레기와 불법투기 폐기물을 정비하고 마을 길 전반을 깨끗하게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주민들은 이날 이른 아침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골목 곳곳을 청소하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정화 활동 이후 마을 길은 눈에 띄게 깨끗해졌으며 주민들 역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특히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해 만들어낸 변화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며 다른 마을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온양5동장은 “초사1통 주민들께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깨끗한 마을을 만들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내 집 앞, 내 골목을 스스로 가꾸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온양5동은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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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AI 행정혁신 TF 가동… 업무 효율화 ‘시동’
아산시, AI 행정혁신 TF 가동… 업무 효율화 ‘시동’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15일 행정안전국장 주관으로 ‘AI 행정서비스 관리 및 과제발굴 TF'1차 회의를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행정업무 혁신에 본격 나섰다.이번 TF는 AI 활용 행정업무 혁신사례를 발굴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성됐다.1차 회의에서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실시한 과제 발굴 수요조사 결과가 공유됐다.조사 결과 식별된 36개 과제 가운데 업무매뉴얼 검색, 행정프로세스 자동화 등 16개 과제를 단기 실증 과제로 선별했다.해당 과제는 개념검증을 거쳐 업무 효율성이 입증되는 즉시 전 부서에 도입·확산할 계획이다.아산시는 발굴된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AI 업무혁신을 뒷받침할 시스템과 인프라를 지속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공무원이 스스로 AI를 활용해 업무를 혁신할 수 있도록 직원이 주도하는 AI 업무도구 개발 자율 동아리를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조직 전반에 AI 역량을 내재화해 전 직원이 AI를 업무 동반자로 활용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아산시 관계자는 “이번 TF는 AI 행정혁신의 출발점”이라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시민에게 더 빠르고 정확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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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 실옥교 난간 봄꽃 식재 활동 전개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 실옥교 난간 봄꽃 식재 활동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4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민관협력형 사업의 일환으로 실옥교 난간에 봄꽃 식재 활동을 펼쳤다.이날 행사는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페투니아 등 봄꽃 1200본을 심어 온양4동의 가로경관을 화사하게 단장했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달하고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정학모 주민자치회장은 “봄을 맞아 실옥교 난간에 새로 심은 꽃들이 주민들과 우리 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잠시나마 휴식과 상쾌한 봄 기운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본격적인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식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경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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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지적 탐구의 여정을 시작할 수강생 모집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지적 탐구의 여정을 시작할 수강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시민들이 다채로운 인문학적 경험을 통해 삶의 궤적을 성찰하고 세상을 해석하는 통찰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수강생을 모집한다.2026 아산에서 즐기는 인문학 여행 은 ‘낭만으로 걷는 뮤지엄 산책’을 비롯해 클래식과 영화의 만남, 현대미술 및 세계 여행 테마, 건축, 동서양 철학 등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는 총 18개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본 과정은 오는 5월 6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각 강좌는 커리큘럼에 따라 2~4회차로 운영된다.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우수 강사진이 참여해 깊이 있는 지식을 전달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아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수강 희망자는 5월 1일까지 아산시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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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건설경기 침체 대응… 전문건설업계 간담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전문건설업계의 목소리를 듣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나섰다.시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의회동 회의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아산시 운영위원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공공공사 분야 지역 전문건설업체 참여 기회 확대 △입찰 참여 여건 개선 △지역 실정에 맞는 제도 개선 등 업계의 현장감 있는 건의사항이 폭넓게 논의됐다.이에 아산시는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TF팀’을 중심으로 업계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특히 단순한 행정 지원을 넘어 지역업체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직무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현장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정현모 아산시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산업은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역 건설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