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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버려진 유수지’, 맹꽁이 숨 쉬는 생태공원으로 바뀐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아산시의 방치됐던 도심 유수지가 멸종위기종과 시민이 공존하는 ‘생태공원’ 으로 재탄생한다.아산시는 민간 기업의 ESG 기탁금을 행정력과 결합해 예산 절감과 환경 복원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복안이다.‘닫힌 공간’에서 ‘열린 생태계’로 대전환 아산시는 15일 시장실에서 ‘탕정3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위원회’ 와 자연환경 복원 및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ESG 업무협약 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사업 대상지는 아산시 탕정면 매곡리 1489번지 일원의 8700㎡ 규모 유수지로 그동안 집중호우 시 침수 방지를 위한 방재시설로만 관리되어 평상시에는 출입이 엄격히 통제된 ‘버려진 땅’ 으로 방치돼 왔다.시는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를 갖춘 생태공원으로 꾸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계획이다.민간은 ‘이주’맡고 시는 ‘조성’ 전담 이번 협약의 핵심은 민간과 공공의 명확한 역할 분담이다.탕정3지구 추진위원회는 사업비 2억원을 기탁함과 동시에, 개발 구역 내 맹꽁이의 안전한 이주와 사후 모니터링 등 실무적 생태 지원을 전담하기로 했다.아산시는 협약을 통해 확보된 재원으로 이곳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인 맹꽁이의 대체 서식처로 복원하고 인공 습지와 생태학습장, 산책로 등을 갖춘 생태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닫혀 있던 공간을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예산 장벽 넘은 ‘민·관 협업 모델’ 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약 12억 4000만원 규모다.시는 환경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4.4억원과 시비 5억원에 민간 ESG 기부금 3억원을 더해 예산 효율성을 극대화했다.5월 설계·8월 착공 2026년 말 ‘도심 속 허파’탄생 아산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기점으로 사업에 속도를 낸다.오는 5월 실시설계에 착수해 공간 배치를 최적화하고 8월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완공 목표는 2026년 12월이다.생태공원이 준공되면 인근 탕정지구 주민들은 집 앞에서 대규모 녹지 공간을 누릴 수 있게 된다.특히 여름철 도심 열섬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도심 속 허파’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오세현 시장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공공의 의지가 만든 결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상생’과 ‘적극행정’에서 찾았다.오 시장은 “단순히 나무를 심는 공원이 아니라, 방치된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민과 관이 함께 생태적 공백을 채워나가는 의미 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탕정3지구 추진위와 현대자동차가 보여준 사회적 책임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고품격 그린 인프라를 조성해 아산시를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덧붙였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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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성료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 ‘온마을’은 아산의 마을교육 과제를 함께 바라보며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4월 14일 오후 4시부터 2시간 30분 동안 아산교육지원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아산마을교육포럼 1차 배움자리’ 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아산마을교육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서 마을교사의 성장과 조직화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이번 배움자리는 아산마을교육네트워크가 주관하고 아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공론장으로 자리매김했다.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임성희 센터장은 발제를 통해 마을교사의 위치와 재정의에 대한 문제를 제기하고 지자체와 교육청의 이해를 기반으로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조직화를 위한 동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또한 마을교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해 지방정부와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알아보고 완주군교육통합지원센터의 사례를 중심으로 중간지원조직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제안했다.이어진 지정 토론에서는 거산초등학교 김태곤 교감이 아산의 마을교사 네트워크 운영 현황과 한계를 설명하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과 질문을 제시했다.두번째 토론자인 즐거운월랑이 작은도서관 이유미 관장은 마을교사의 성장을 위한 동력으로 인정, 함께 배움, 실천과 협력을 강조했다.그리고 패널 간 상호토론과 참가자들의 종합토론이 이어졌다.이번 토론회를 통해 마을교사의 네트워크와 활성화는 행정적 기반마련, 정책적 지원, 중간지원조직의 실행력, 마을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유기적으로 필요하며 이는 지속가능한 교육생태계로 나아가기 위한 방향임을 제시해 줬다.신세균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오늘의 논의가 지역교육의 지속가능성을 뒷받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마을교사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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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
아산시먹거리재단, ‘2026년 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 개장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먹거리재단은 4월 11일부터 은행나무길을 찾는 아산시민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직거래장터에는 20여 농가가 참여해 직접 생산한 신선 농산물은 물론 제철 과일 가공식품 등 다양한 먹거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은행나무길 직거래장터는 염치읍에 소재한 충남경제진흥원 아산사무소 앞 광장에서 4월 11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한편 재단은 농업인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진은 물론 소비자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와 제4회 아산시 도시농업축제 기간 중 각 행사장에서도 직거래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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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 점검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옛 소방서 부지를 시민 생활문화 거점으로 탈바꿈시키는 공사를 진행 중인 가운데, 오세현 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오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된 이후, 2027년 2월 준공을 목표로 2025년 2월 착공했으며 현재 약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향후 아산문화재단 위탁 운영 등을 포함한 통합 관리체계 구축도 검토 중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청년 창업 돌봄 문화 주민자치’ 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구조를 통해 지역 공동체 회복과 자생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도시재생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The새로이센터는 과거의 공간을 미래의 가치로 전환하는 상징적인 사업”이라며 “완공되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것은 물론, 청년 창업의 거점이자 지역 공동체를 연결하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공정 관리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운영 준비도 차질 없이 병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대표 생활문화시설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사진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현장 준공 안내 표지판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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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앞두고 주민참여 대청소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 앞두고 주민참여 대청소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은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주민들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환경정비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청소 구역을 나눠 책임 정비에 나서는 등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김은경 주민자치회장은 “축제에 오신 손님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주민들이 하나로 뭉쳤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방문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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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읍,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은 지난 14일 초록어린이집과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무분별한 1회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세대 주역이 될 아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어린이집 내 다회용기 사용 생활화 △플라스틱 제품 사용 최소화 △원아 및 학부모 대상 분리배출 교육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행동 확산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박희정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원아 및 학부모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부터 적극 동참해 깨끗한 배방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강한용 배방읍장은 “이번 협약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1회용품 사용 감소 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배방읍은 관내 더 많은 어린이집 및 소상공인들과 협약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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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문 두드린 아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결실
기업 문 두드린 아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결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기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제안한 일자리 창출 논의가 실제 지역 인재 채용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15일 시에 따르면,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개사에 각각 인턴십 선발 및 정규 채용되는 성과가 나타났다.앞서 2025년 7월 시는 관내 대기업 A사를 방문해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으며 9월 A사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후 선발 과정을 거쳐 2026년 4월 해당 학교 학생 1명이 최종 인턴십 대상자로 선발됐다.이는 기업 방문 현장에서 논의된 일자리 협력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진 첫 사례다.글로벌 첨단 유리소재 기업 코닝정밀소재 도 지역 인재 채용에 동참했다.시는 2025년 10월 코닝정밀소재를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같은 해 12월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어 2026년 1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이 체결됐고 같은 달 마이스터고 출신 인재 1명이 해당 기업에 채용됐다.시는 협약이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진 이번 사례를 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과 청년 일자리 정책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또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산학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일자리 생태계를 안정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기업 방문 현장에서 시작된 일자리 논의가 지역 인재 채용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학교를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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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아산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충남협회 아산시지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장애인과 가족,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등 많은 시민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이 이어졌다.시각장애인 색소폰팀, 하모니카 합주팀, 윤정문 관장의 독창, 발달장애인 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무대를 통해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이어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모범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등 총 22명에게 표창이 수여됐으며 장애인과 장애인 자녀를 대상으로 한 장학증서 전달식도 함께 열려 뜻깊은 시간을 더했다.참석자들은 기념사를 통해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의 중요성에 공감하고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행사 마지막에는 참석자 전원이 함께하는 기념 카드 세리머니에 참여해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이라는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되새겼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장애인복지관 신축을 중심으로 복지 기반을 확충하고 장애인 일자리 지원과 생활 속 이동 편의 개선 사업 등을 통해 자립과 사회 참여 여건을 단계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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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3개 유관기관과 지역 고용 활성화 ‘맞손’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4일 아산고용복지 센터에서 아산고용복지플러스센터, 아산시종합일자리지원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아산센터와 함께 ‘지역 정주 여건 개선 및 고용 창출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주민들에게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취·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취·창업 지원사업 관련 정보 교류 및 협력 △기술성과 사업성이 우수한 지역 기업 발굴 및 육성, 판로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홍보 지원 △교육·특강·구직 상담 등 일자리 연계 프로그램 협력 △사업성과 공유 및 협력 체계 구축 등이다.박성룡 센터장은 “기관 간 긴밀한 연계 협력을 통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취·창업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내 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고 정주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기관별로 분산된 지원사업을 통합 안내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김정자 여성복지과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 일자리 정책의 실행력을 높여 경력보유여성 등 취약계층의 도약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중요한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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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교육생 모집
아산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교육생 모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와 가공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산물 가공개발 제품 기술이전 교육 을 오는 4월 17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개발된 제품의 제조기술을 농업인에게 이전해 현장 적용력을 높이고 안전한 가공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교육은 17일 24일 총 2회에 걸쳐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진행되며 쪽파·쌀·단호박·대추 관련 작목 농업인을 비롯해 체험농장, 베이커리 카페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회당 5명 이하 소규모 과정으로 운영된다.교육 내용은 △제품별 특징 및 재료 배합 △제조공정 실습 △보관 및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되며 대추차와 쪽파·단호박 쌀스프레드 등 총 3종의 개발 제품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된다.교육 신청은 교육 시작 전까지 상시 접수하며 이메일 또는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아산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이미용 농촌자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가공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