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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 개최… 청년 맞춤형 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아산시 청년정책의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점검하고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아산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은 ‘내일이 기대되는 아산, 새롭게 가슴 뛰는 청년’을 비전으로 취업·창업·주거 등 7개 분야 37개 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총사업비는 80억 2천만원 규모다.분야별로는 △취업 △창업 △주거 △생활·복지 △문화·교육 △참여·공간 △기관사업 등이다.시는 중점 추진 방향으로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청년 맞춤형 지원 확대 △청년 눈높이 소통·홍보 확대 △청년정책 고도화 및 사업 다각화 등을 제시했다.특히 올해는 △청년친화도시 지정 추진 △도약 준비 청년 운전면허 취득 지원 △아산시 청년창업 정책 활성화 사업 등 신규 사업을 추진하고 △AI-디스플레이 인력양성 사업을 비롯한 기존 사업도 확대·보완해 청년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위원장인 김범수 부시장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을 마련해 체감도를 높여야 한다”며 “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아산시 청년정책이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청년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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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숲에서 배우는 환경가치…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 시작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난 11일 ‘2026년 아산숲사랑청소년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숲사랑청소년단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의 가치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환경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산림교육 과정이다.활동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정기적으로 진행되며 생태 관찰과 목공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자연정화 활동도 병행해 숲 보전의 중요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첫 모임에서는 발대식과 함께 오리엔테이션과 안전교육이 진행됐으며 참여 대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 속에 순조롭게 첫 발을 뗐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아산숲사랑청소년단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전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산림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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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속·정확’ 지급 총력… 읍·면·동과 현장 대응체계 점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3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부가 추진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하고 정확한 지급을 위한 읍·면·동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열렸으며 지역경제과장과 17개 읍·면·동장이 참석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계획을 공유하고 지급 과정에서 예상되는 현안과 건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족 등 취약계층 가구와 소득 하위 70%의 일반 국민이 주요 지원 대상이다.지원 금액은 해당 자격에 따라 10만원에서 최대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4월 27일부터, 2차 지급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회의에서는 지급 대상 누락 방지, 전담창구 운영, 사전 홍보 강화, 현장 민원 대응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특히 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이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읍·면·동 복지 기능과의 협조를 강화하고 신청 초기 혼잡과 현장 민원 집중에 대비한 지원체계도 함께 점검했다.또한 지난해 소비쿠폰 지급 당시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사전 홍보가 충분할수록 오프라인 신청 집중이 완화되고 민원 혼잡이 줄어드는 점에 주목해, 마을방송과 공동주택 안내, 이·통장 회의 등 읍·면·동 단위 홍보망을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아울러 읍·면·동별 여건을 반영한 인력 운영과 접수 지원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아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기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지급 준비 과정에서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집행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특히 단순한 지급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민생지원이 되도록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발 고유가와 고환율, 고물가로 시민들의 생활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이번 피해지원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신속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아산시는 이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는 만큼,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빈틈없이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정부 대응 기조에 맞춰 지역경제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안을 중심으로 선제 대응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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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사랑의 이미용서비스’ 재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랑의 이미용서비스’를 재개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이번 서비스는 벨르헤어 이주원 원장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어려움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힘든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주원 원장은 “어르신들이 매달 이날을 기다린다고 말씀해 주실 때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한 마음이 든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이·미용 서비스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삶의 활력에 큰 도움이 된다”며 “4년째 꾸준히 헌신해주고 있는 이주원 원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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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 온양제일교회로부터 저소득 가정 지원 후원금 전달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제일교회가 지난 12일 관내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경제적 위기에 처한 저소득 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김의중 담임목사는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이웃사랑을 지속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온양제일교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금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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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아산시 온양3동, 주거취약계층 대상 주거환경개선 지원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3동은 지난 13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사례관리 대상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이 장기간 방치돼 위생과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아산시 아동보육과 및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력해 추진됐다.해당 가구는 다수의 아동이 거주하고 있음에도 주거환경 관리가 어려워 위생·건강 측면에서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상태였다.이번 정비를 통해 대상 가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게 됐다.임승근 온양3동장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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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아동수당 지급 연령 9세 미만으로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지난 3월 20일 개정·시행된 아동수당법 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밝혔다.이번 확대는 국회에서 의결된 법 개정에 따른 것으로 지급 연령을 매년 단계적으로 상향해 최종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올해는 그 첫 단계로 9세 미만 아동이 새롭게 수혜 대상에 포함된다.시는 정부의 지역 균형 발전 정책에 따라 비수도권 우대 가산금 적용 지역으로 분류돼 있어, 기본 수당 10만원에 가산금 5천 원을 더한 월 10만5천 원이 지급된다.법 시행일 이후 지급이 지연된 1월~3월분 수당은 4월 지급 시 소급 적용해 합산 지급된다.또한 시는 대상 아동의 누락을 최소화하기 위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수당을 지급하는 ‘직권 신청’ 제도를 시행한다.직권 신청 대상은 과거 아동수당을 수령하다 만 8세 도래로 지급이 중단된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까지의 아동이다.다만, 그간 주소지나 계좌 정보가 변경된 경우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정보를 갱신해야 정상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안금선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아동수당 확대는 법률 개정에 따른 제도 시행으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정책의 일환”이라며 “대상 아동이 한 명도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행정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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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 실시설계 보고회 개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고령사회에 대응해 장례 편의성을 높이고 장사 수요를 안정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공설장사시설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해당 사업은 기존 봉안당과 인접한 부지에 자연장지와 봉안당을 추가 조성하는 것으로 2028년 상반기 운영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아산시 공공시설과와 노인복지과는 지난 10일 설계용역 마무리 단계에서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실시설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공사·용역 감독관과 유관기관 관계자, 설계자 등이 참석해 설계 내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세부 사항에 대한 의견을 조율했다.특히 설계단계에서 제로에너지건축물 등급 예비인증 3등급을 획득함으로써, 향후 아산시 녹색건축물 조성 및 탄소중립 건축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품격 있는 장례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경건한 환경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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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 시각장애인 위한 ’따뜻한 쌀 나눔‘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농협중앙회 아산시지부는 13일 아산시 시각장애인연합회에 백미 20포를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후원은 최근 물가 상승 등으로 시각장애인연합회의 무료 식당 운영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추진됐다.전달된 백미는 연합회 회원들의 점심 식사 제공에 사용될 예정이다.농협중앙회 이규황 지부장은 “평소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시각장애인분들께 작은 보탬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마련했다. 따뜻한 한 끼가 일상에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영돈 시각장애인연합회장은 “회원들의 점심 식사 지원에 직접 활용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후원이라고 생각한다”며 “전달받은 물품은 회원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기석 복지국장은 “이번 지원이 시각장애인분들의 일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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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오세현 시장 “충남 신설 학교 3곳 중 1곳이 아산… 성장의 상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오 시장은 먼저 아산의 성장세를 보여주는 구체적인 지표로 교육 인프라 확충을 꼽았다.그는 “지난주 천우물초와 이순신초 두 곳이 개교했다”며 “이 자리에서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12년 임기 동안 도내에 신설한 78개 학교 중 27개교가 아산에 세워졌다고 말했다”고 강조했다.이어 “충남 신설 학교의 35%가 아산에 집중됐다는 것은 인구 유입과 도시 확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상징한다”고 의미를 부여했다.오 시장은 또 아산과 천안 지역에 집결된 첨단산업의 현황을 조목조목 언급하며 “대한민국 제2의 실리콘밸리로 도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그는 배방의 삼성전자 반도체 패키징 라인 투자와 관련해 “AI 시대를 맞아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면서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도 1조 원 규모의 국책 사업이 설계 및 착공 단계에 있어 차세대 기술의 양산화가 아산을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아울러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하반기 발표 예정인 미래 모빌리티 실증센터 구축 등 국가 전략산업 4대 축이 아산에 포진해 있다”며 “이 같은 산업 고도화가 제2의 실리콘밸리 도약의 강력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이와 함께 오 시장은 현재 추진 중인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이 자족도시 완성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그는 “108만 평 규모의 아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되면 50만 자족도시로서의 위상이 한층 공고해질 것”이라며 “이런 흐름에 맞춰 기업 지원과 행정적 뒷받침에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오 시장은 △고물가 대응 민생회복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 △기후변화에 따른 선제적 수해 예방 대책 △성웅 이순신축제의 세밀한 홍보와 시너지 창출 등 민생경제와 안전 현안에 대해서도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2026-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