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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4동, 지구빵집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위한 빵 후원 받아
아산시 온양4동, 지구빵집으로부터 아동복지시설 위한 빵 후원 받아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소재 지구빵집이 지난 21일 관내 아동들을 위해 온양4동 행정복지센터에 빵 80개를 후원했다.이번 후원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온양4동 소재 아동복지시설 아인하우스에 전달될 예정이다.전상채 대표는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후원을 준비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유영 온양4동장은 “지역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지구빵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과 함께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지구빵집은 유기농 빵 전문점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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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풍수해·산사태 대비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산시, 풍수해·산사태 대비 ‘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21일 기습적인 집중호우와 대규모 산사태, 하천 범람 위기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지난해 호우 피해 경험을 교훈 삼아, 올 여름철 풍수해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시의 재난 대응 체계를 실전 수준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훈련에는 아산시를 비롯해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16개 관계기관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4개 민간단체에서 총 200여명의 인력이 참여해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선보였다.이날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토론훈련은 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의 주재로 진행됐다.훈련에서는 기상특보 발령에 따른 상황판단회의를 시작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실무반별 대응 전략 수립,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점검 등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같은 시간 염치읍 백암리 은행나무길 제2주차장 현장에서는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이 참여한 가운데 통합지원본부가 가동됐다.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지휘부와 현장 간 상황을 실시 간으로 공유하며 입체적인 현장 대응 훈련을 전개했다.특히 이번 훈련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신속한 주민대피 체계 숙달 △재난관리자원 등 실제 자원의 적기 가동 △유관기관별 고유 임무 수행을 통한 통합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재난 현장에서는 기관별 임무 수행이 빈틈없이 이뤄졌다.아산소방서와 119특수대응단은 침수 및 산사태 지역으로 즉시 출동해 인명 구조와 구호 활동을 펼쳤고 아산경찰서는 훈련 구역 주변 질서 유지와 긴급 차량 이동을 위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육군 제3585부대 2대대 등 군 병력은 유실된 제방 복구를 위한 마대 쌓기와 낙뢰 피해 지역의 수습 지원에 참여하며 민·관·군·경의 공조 체계를 강화했다.또 현장에서는 침수와 산사태 징후가 포착되자 자율방재단과 의용소방대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이 즉시 가동됐다.이들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재난 취약계층을 관용버스에 탑승시켜 지정 대피소로 안전하게 이동시키는 주민 참여형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시가 비축 중인 수방 자재를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고 충청남도 통합재난관리자원센터로부터 긴급 지원받은 대형 양수기를 즉시 배치·가동함으로써 실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자원 동원 및 활용 능력도 점검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재난 대응에서는 ‘ 과잉 대응이 무대응보다 낫다’는 원칙 아래 예비특보 단계부터 위험 요소를 철저히 차단하고 주민을 신속히 대피시키는 선제적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소방의 인명 구조, 경찰의 질서 유지 등 기관별 임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고 말했다.이어 “다가오는 여름철 풍수해 재난으로부터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40만 아산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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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인주면, 가정의 달 맞아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으로 온정 나눠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일촌맺기 사업’나눔 활동을 실시했다.‘사랑의 일촌맺기 사업’은 추진단 위원들이 결연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활동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고 있다.이번 활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는 데 중점을 뒀다.위원들은 대상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며 정서적 지지와 안부를 함께 전했다.이규일 공동단장은 “매월 결연 가정을 방문하며 대상자들의 안부를 직접 확인하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위원들이 한마음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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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훈련 사진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가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시민체감형 복리증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아산시는 2026년도 고향사랑기금 운용계획에 따라 총 3개 기금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추진될 예정이다.이번에 추진되는 사업은 △염치읍·송악면 호우피해 복구 및 예방사업 2건과 △취약계층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1건이다.염치읍·송악면 일원 호우피해 복구사업은 집중호우로 인해 발생한 시설물 훼손과 배수 기능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재난 발생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배수환경 및 기반시설 정비 등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재난 대응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취약계층 겨울나기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는 기금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의 겨울철 먹거리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지역 내 자원봉사자와 기관·단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체형 행사로 운영될 예정이며 독거노인과 한부모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 계층 지원 확대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또한 시는 현재 기금을 활용해 시각장애인 디지털 교육환경 조성 사업도 추진 중이다.해당 사업은 시각장애인의 정보 접근성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해 노후화된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정보화 교육 기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각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지역 특산품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지방자치단체는 모금된 기부금을 활용해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주민 복리 증진,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주민 체감형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김범수 시장 권한대행은 “고향사랑기금은 전국 각지에서 아산을 응원해 주신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이 모여 조성된 뜻깊은 재원”이라며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기금을 적극 활용해 시민 안전과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 안전과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시민들이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기금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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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생활 교육 인형극 성황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생활 교육 인형극 성황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아산시 청소년교육문화센터 스마트홀에서 관내 어린이 12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식생활 교육 인형극 ‘공룡마을 골고루 먹기 대소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과 위생 습관을 주제로 구성된 교육형 공연으로 공룡 캐릭터들이 등장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어린이들은 공연을 통해 손 씻기의 중요성, 편식의 문제점,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올바른 식생활 실천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다.특히 올해 공연은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상황별 스토리 전개를 통해 어린이들이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캐릭터들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올바른 위생 습관과 균형 잡힌 식사의 필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어린이집 교사는 “아이들이 이야기 속 상황에 집중하면서 자연스럽게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실제 생활 속 지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곽향순 센터장은 “아이들이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식생활 습관이 자연스럽게 형성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식생활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아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 급식소와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하며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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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6년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아산시, 2026년 장애아전문·통합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 확대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장애 영유아의 발달 촉진과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장애아전문어린이집 특성화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지난 3월 시작된 이번 사업은 오는 12월까지 운영되며 관내 장애전문어린이집 1개소와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의 재원 아동을 대상으로 통합적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사업의 전문성과 지원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지원 대상은 기존 장애전문어린이집 1개소에서 장애통합어린이집 3개소까지 추가 확대했으며 아산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사업을 주관하고 상담요원을 통합어린이집에 직접 파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효과성을 높였다.또한 장애 영유아 보호자의 우려 사항으로 꼽히는 노출 기피 등 환경적 제약 요인을 해소하기 위해 어린이집 간담회와 보호자·담임교사 상담을 긴밀히 병행하며 사업 전반에 대한 신뢰도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표현활동 중심의 음악치료 △신체 활용 및 협동심 향상을 위한 운동치료 △감각 예민성 완화를 위한 오감놀이치료 △장애아반 담임교사 대상 전문 컨설팅 △아동 성장환경 파악을 위한 보호자 상담 등으로 구성해 운영 중이다.안금선 아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올해는 장애통합어린이집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상담요원을 파견하는 등 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해소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철저한 모니터링과 현장 소통을 통해 장애 영유아와 보호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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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세대 사서직 실무 전문가 과정 교육 성료
아산시, 차세대 사서직 실무 전문가 과정 교육 성료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립도서관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도서관 내부 직원 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차세대 실무 전문가 과정 사서직 실무 교육’을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정보환경과 이용자 서비스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사서직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식정보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교육은 △업무에 즉시 활용 가능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 △도서관 현장 응대 솔루션 및 직원 감정 리텐션 △사서 실무 솔루션 등 실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성형 AI 활용 교육은 실제 도서관 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돼 직원들의 디지털 업무 역량 향상에 기여했으며 현장 응대 솔루션 과정에서는 다양한 이용자 대응 방법과 직원 감정 소진 예방 방안 등을 공유하며 큰 공감대를 형성했다.최경화 아산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전문성과 서비스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도서관 환경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직무교육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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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 반찬 나눔 통한 ‘고독사 예방 돌봄’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인주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1일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고독사 위험에 놓인 1인 중장년 및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온기찬 안부살핌 지원사업’을 추진했다.최근 가족과의 단절, 경제적 어려움, 1인 가구 증가 등으로 홀로 살아가는 중장년·노인 가구의 고립 문제가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다.특히 주변과 단절된 채 도움을 요청하지 못하는 은둔형 가구가 늘어나면서 지속적인 안부 살핌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행복키움추진단은 단순히 밑반찬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짧은 대화 속 표정과 말투, 집안 분위기까지 세심히 살피며 고독사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징후를 꾸준히 확인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규일 단장은 “고독사는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하는 문제가 아니라, 사회적 단절이 오랜 시간 쌓여 나타나는 결과”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작은 위험 신호도 놓치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고독사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 가져야 할 문제”며 “민관이 협력해 어려운 이웃들의 삶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통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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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읍·면 의료취약지역 대상 2차 국가암 이동검진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올해 3월에 시행한 1차 국가암 이동검진에 이어 읍·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검진 접근성 향상과 암 조기 발견을 위해 2차 국가암 이동검진을 실시한다.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 중만 20~64세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 가입자·피부양자 등이며 검진 항목은 일반건강검진과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검진이다.검진 일정은 △선장보건지소 △음봉보건지소 △인주보건지소 △도고보건지소 △배방보건지소 △영인보건지소 △둔포보건지소 △신창보건지소 순이며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약해 각 보건지소에서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운영한다.일반검진 대상자는 검진 전날 오후 9시 이후 금식해야 하며 검진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보건지소를 방문하면 된다.당일 검진이 어려운 경우에는 희망하는 병원에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검진받을 수 있다.이영자 건강증진과장은 “3월에 실시한 1차 이동검진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여해 건강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질병을 예방·관리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6월에 진행되는 2차 이동검진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가까운 보건지소에서 꼭 검진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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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애인 삶의 변화까지 세심하게”… 맞춤형 활동지원 강화
아산시, “장애인 삶의 변화까지 세심하게”… 맞춤형 활동지원 강화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1일 ‘2026년도 제5차 장애인활동지원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 신규 9명, 갱신 19명, 변경 및 이의신청 9명 등 37명에 대한 수급자격을 심의·의결했다.장애인복지 분야 전문가와 장애인단체 대표, 공무원 등 총 7명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장애 정도 △일상생활 수행 능력 △사회활동 참여 여부 △보호자 유무 등 실제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특히 기존 이용자의 건강 상태 변화와 가족 돌봄 여건, 생활환경 변동 사항 등을 세밀하게 검토하며 서비스 지원의 적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이의신청 대상자에 대해서도 객관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통해 권익 보호에 힘썼다.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는 일상생활과 사회활동 수행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활동보조, 방문목욕, 방문간호 등을 제공해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는 제도이다.서비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국민연금공단의 방문조사와 수급자격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시 관계자는 “장애인의 생활 변화와 돌봄 환경을 세심하게 반영한 활동지원서비스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생활과 자립 지원을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는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 6개소를 통해 약 1000여명에게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으며 매월 수급자격 심의위원회를 운영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
2026-0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