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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상상은 체험이 되고 체험은 진로가 되다
신창중, 상상은 체험이 되고 체험은 진로가 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6월 9일과 10일 이틀간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에서 1학년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꿈디딤 진로융합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진로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참학력을 신장하고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학습자 주도성을 함양하며 다양한 문제 상황에 대응하는 창의융합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학생들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적성에 따라 8개 주제관 중 선택해서 활동에 참여했다.‘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미래 이동이 현실이 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등 다양한 주제관에서 미래 사회의 변화와 직업 세계를 주제로 한 체험 중심 활동이 운영됐다.학생들은 실제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을 경험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스스로 관심 분야를 선택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진로 탐색의 주도성을 높였다.각 주제관에서는 스마트팜, 푸드테크, 항공우주,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를 융합적으로 다루었다.이에 따라 학생들은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다.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던 분야를 직접 선택해 체험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고 미래에 어떤 직업을 선택할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친구들과 함께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도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이번 진로융합활동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사고를 바탕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진로 역량 강화와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해 체험 중심의 진로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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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신창중, 교실 속 작은 세상 여행, 직업을 탐험하다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신창중학교는 6월 10일 교내 각 교실에서 2·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3개 분야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콘서트’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해 학교 진로교육을 활성화하고 직업인 멘토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지역사회 각 분야의 직업인들이 교육기부 형태로 참여해,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 분야와 희망 직업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선택했으며 이에 따라 학급을 재편성해 맞춤형 진로체험이 이루어졌다.이날 행사에는 향초공예 전문가, 화장품 연구 전문가, 반려동물 관리사, 주방장 및 요리 연구가 등 총 23개 분야의 전문 직업인이 참여해 생생한 직업 세계를 소개했다.프로그램은 직업인 멘토의 직업 설명을 시작으로 직무 내용과 직업인으로서의 삶, 직업윤리, 미래 사회 변화에 따른 직업 전망 등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이어 학생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진로와 직업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각 분야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직업 현장을 간접적으로 경험했다.특히 학생들은 실제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직업인들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모습을 보였다.활동 후에는 감상문을 작성하며 배운 내용을 정리하고 자신의 진로 계획을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관심이 있었던 분야의 전문가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직업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고 앞으로 진로를 선택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백재흠 교장은 “학생들이 실제 직업인과의 만남을 통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흥미를 반영한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체험 중심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학생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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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일 통장,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민경일 통장, 아산시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 전달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지난 8일 민경일 모종12통 통장이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후원금 30만원을 온양3동 행복키움추진단에 전달했다.기탁된 후원금은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한 온양3동 맞춤형 특화사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민경일 통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미력하나마 보탬이 되고 싶어 나눔을 결심했다”며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온양3동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임승근·박충서 공동단장은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에 감사하다”며 “귀한 정성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이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답했다.한편 민경일 통장은 행복키움추진단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꾸준한 봉사와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관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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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농업기술센터, 역할극으로 배우는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 성료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9일 농업기술센터 교육관에서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임원 및 읍·면·동 회장 22명을 대상으로 참여형 양성평등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 5대 과제 중 하나인 ‘여성농업인 지위향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다.특히 기존의 일방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역할극 기법을 활용한 참여형 방식을 도입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농촌 가정 내 의사결정과정에서의 성별 역할 △영농 현장에서의 성별 역할 갈등 및 해소 △지역 조직 내 여성 리더십 발휘 방안 등으로 참석자들은 평소 무심코 지나쳤던 일상 속 성별 불평등 상황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하며 양성평등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교육에 참여한 김효숙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장은 “평소 당연하게 여기던 일상 속 성별 고정관념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생활개선회원들이 마을의 변화를 이끄는 주도적인 씨앗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만큼 각 읍·면·동으로 돌아가 오늘 배운 내용을 회원들과 적극적으로 공유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농촌여성 스스로 성평등 의식을 내면화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으로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성평등 실천 의지를 높이고 지역 내 올바른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양성평등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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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 여름꽃 식재로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2동 새마을회는 10일 온양온천역 인근 새마을표지석 주변에 여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마을환경 조성에 나섰다.이날 회원들은 관광객과 주민들이 자주 지나는 새마을표지석 일원에 안젤로니아와 일일초를 식재하고 주변 잡초 제거와 환경정비를 함께 실시했다.안젤로니아는 더위에 강하고 개화 기간이 길어 여름철 화단에 적합하며 일일초는 선명한 색감으로 거리 경관을 밝히는 데 효과적이다.온양2동 새마을회는 평소에도 김장 나눔, 밑반찬 나눔,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계절별 꽃 식재와 마을 환경정비를 통해 살기 좋은 온양2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김효배 새마을회장은 “온양온천역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이 여름꽃을 보며 밝고 따뜻한 인상을 받으시길 바란다”며 “꽃 식재와 환경정비는 물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온양2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마을환경 개선에 힘써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주민과 함께 쾌적하고 정감 있는 온양2동을 만들어가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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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3.0’ 추진부서 합동 점검 실시
아산시, ‘깨·깔·산·멋 아산 3.0’ 추진부서 합동 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0일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 중인 깨·깔·산·멋 아산 3.0 도시환경 정비사업 대상 시설에 대해 관련 부서 담당 팀장과 담당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합동 순찰 및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점검 대상은 △생활폐기물 배출 기반시설 △도로 조명시설 △교통안전 시설물 △버스승강장 △가로 및 노면 청소 상태 △불법광고물 △도로·보도·자전거도로 △도시공원 및 가로수 등 총 8개 분야다.주요 민원 발생 지역과 정기점검 시기가 도래한 시설, 이용객이 많아 관리가 필요한 장소 등 총 11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했다.시 관계자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도록 했으며 구조적인 정비나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어 “도시의 품격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거리와 생활공간의 청결함과 안전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서류 중심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깔·산·멋 아산’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깨·깔·산·멋 아산 3.0은 ‘깨끗하고 깔끔하고 산뜻하고 멋진 아산’의 의미를 담은 도시환경 개선사업 브랜드로 ‘3.0’은 도시환경 정비의 고도화된 추진 단계를 의미한다.도로 공원, 녹지, 불법광고물, 교통안전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시기반시설을 집중 정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아산시 대표 도시환경 개선사업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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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엠스크린골프·우리이야기정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성금 아산시에 기탁
골프존 엠스크린골프·우리이야기정원,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 성금 아산시에 기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골프존 엠스크린골프와 우리이야기정원은 10일 아산시를 방문해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을 위한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성금은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회원 80여명이 함께 참여한 의료비 지원 자선 모금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행사에 동참했으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총 5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함께 기부에 참여한 우리이야기정원은 온양원도심 도시재생뉴딜사업 창업아카데미를 통해 출범한 단체로 지역사회 곳곳에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출범 이후 원도심 거리 환경정화와 화단 가꾸기 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치며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앞장서 왔으며 이후에는 바자회 운영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취약계층 후원과 아동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윤경숙 우리이야기정원 대표는 “엠스크린골프 회원분들이 정성껏 모아주신 소중한 성금을 아산시에 전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미경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대표는 “80여명의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 의미 있는 나눔으로 이어져 기쁘다”며 “또한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매년 정기적인 자선 모금 행사를 추진해 뜻깊은 나눔을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귀한 뜻을 모아주신 골프존 엠스크린골프 회원들과 우리이야기정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골프존 엠스크린골프와 우리이야기정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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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영인면,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 운영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은 10일 백석포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를 운영했다.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는 보건·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상담과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이날 영인면 찾아가는보건복지팀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통합사례관리,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 등 주민 개개인의 상황에 맞는 복지상담을 진행했다.또한 아산시보건소 마음안심버스가 참여해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정신건강 상담을 지원했으며 백석포리 보건지소에서는 혈압·맥박 측정 등 기초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상담창구는 행정복지센터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과 주민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안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보건·복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복지사각지대를 줄이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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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총력’… 조세정의 실현 나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지방세 체납액 정리의 실효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하며 막바지 징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시에 따르면 올해 이월된 체납액은 총 381억원 규모다.시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 동안 전체 이월 체납액의 48%에 해당하는 183억원을 징수·정리하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이를 위해 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징수 강화를 위해 ‘직원 책임분담제’를 도입한다.징수팀과 기동징수팀 소속 직원들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며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한 은닉재산 추적조사를 실시하고 △공공정보 등록 △출국금지 △관허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제재를 병행해 징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특히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상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하고 차량 공매 처분까지 추진하는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이어갈 계획이다.반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포용적 행정을 병행한다.시는 하반기인 오는 8월부터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체납자 실태조사와 맞춤형 납부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체납자의 경제적 여건과 생활 실태를 면밀히 파악해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체납하는 경우에는 엄정 대응하고 일시적인 위기에 처한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유도 등 상황에 맞는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정광섭 징수과장은 “상반기 집중 정리기간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아직 세금을 납부하지 못한 납세자께서는 이달 말까지 자진 납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당부드린다”며 “납세 능력이 있음에도 고의로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리기간 종료 후에도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한 체납처분과 강제징수를 이어가 조세정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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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온천시장 집중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이용객과 상인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10일 온양온천시장에서 민관합동 안전점검 및 화재예방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에는 전병관 아산시 행정안전국장을 비롯해 아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 온양온천시장 전문의용소방대,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해 화재 위험요인과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상인들에게 다중이용시설 자율안전점검표를 상인들에게 배부하며 자체점검도 직접 해보고 시설별 자율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안내하는 등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도 함께 추진했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전통시장은 많은 이용객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다중이용시설인만큼 사전점검과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