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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이자 60% 초과 대출 무효" 천안시, 불법사금융 근절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2월 ‘천안시 불법대부업 광고 차단 및 예방 조례’를 제정해 대응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실생활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피해 예방 홍보물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7일 밝혔다.홍보물에는 금융감독원의 핵심 수칙인 등록 대부업체 확인 방법 신체 사진 요구 시 거래 중단 불법 대부 전화번호 이용 중지 신고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 등이 담겼다.시는 길거리에 살포되는 ‘당일 대출’ 이나 ‘누구나 대출’등 미등록 업체의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 것을 당부했다.이들은 미등록 업체임에도 '공식등록업체'라고 속이는 경우가 많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025년 7월 22일부터 시행된 개정 대부업법에 따르면 연 이자율 60%를 초과하거나 성착취 폭행 협박 등이 동반된 ‘반사회적 불법 대부 계약’은 이자뿐만 아니라 원금까지 전액 무효가 된다.피해 발생 시에는 국민신문고 경찰청, 금융감독원에 즉시 신고해야 하며 ‘채무자 대리인 무료 지원제도’를 통해 법률 도움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불법사금융 피해를 최소화하려면 시민들의 세심한 주의와 적극적인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피해 예방 요령을 사전에 숙지하고 대응 제도를 적극 활용해달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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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저탄소 농업 현장교육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27일 능수쌀농촌지도자회가 저탄소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농업 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능수쌀농촌지도자회는 이날 경남 함양군의 상림공원과 산청군 동의보감촌에 방문해 저탄소 농업 실천 사례와 숲이 기후변화 완화에 미치는 영향, 한방체험과 연계한 친환경 농업 사례 등에 대해 경청하는 시간을 가졌다.김남빈 능수쌀농촌지도자회 부회장은 “현장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저탄소 농업을 실천해왔다는 자긍심을 느끼게 됐다”고 말했다.오숙자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천안지소장은 “저탄소 농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현장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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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1동, 자생단체와 함께하는 봄맞이 대청소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1동은 26일 자생단체와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성정1동은 이날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행복키움지원단 등 8개 자생단체와 함께 성정천 주변에 쌓인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면서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김오근 통장협의회장은 “봄을 맞아 우리 동을 깨끗하게 정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참여해주신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박성필 성정1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동네를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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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후속대책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6일 풍세면사무소에서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사고와 관련해 분야별 후속대책을 점검하고 피해주민과 기업의 조속한 원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이정문 국회의원과 박종갑 천안시의원,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풍세산단 입주기업협의회, 충남경찰청, 이랜드월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화재 원인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건축물 안전조치 및 철거, 기업 지원 등 핵심 후속 과제를 논의했다.시는 화재 직후부터 운영 중인 사고수습지원본부를 통해 피해보상을 촉구하고 건축물 철거 이행 현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해왔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분야별 대책이 빈틈없이 이행되도록 관리하고 피해 기업과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김석필 권한대행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목소리를 수렴해 후속 대책이 완벽히 마무리될 때까지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피해 복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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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충남도 충남치과의사회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 공모 아닌 공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가 충청남도, 충남치과의사회와 함께 제21대 대통령 충남 지역 공약인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천안시는 지난 25일 천안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제75회 충남치과의사회 정기총회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천안 설립을 촉구하는 결의대회가 열렸다고 밝혔다.충남치과의사회가 주최 주관한 결의대회는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정부의 추진 상황에 대해 지역사회의 공감대를 확산하고 대통령 공약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결의대회에는 충남치과의사회 회원과 유관 의약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천안 설립의 당위성을 한목소리로 강조했다.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최근 논의되는 공모 방식이 대통령 공약의 취지를 훼손하고 지자체 간 갈등을 초래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정부가 즉각 천안 설립을 공식화해야 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시와 충남도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천안에 들어설 경우, 우수한 교통망과 이미 구축된 전주기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치의학 산업을 선도하는 국가 혁신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천안은 연구개발부터 임상, 실증,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인프라를 갖춰 산업 확산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는다.충남치과의사회 관계자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단순한 연구기관을 넘어 국가 치의학 산업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인프라”며 “천안이야말로 산업 확산 거점으로서 최적지인 만큼, 더 이상의 지연 없이 대통령 공약이 반드시 이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 관계자는 “충남도와 함께 향후 정부를 상대로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고 지역 역량을 결집해 조속한 설립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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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 산단 근로자 출퇴근 돕는 ‘스마트셔틀’ 4월부터 다시 달린다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천안 제2 3 4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를 위한 ‘스마트셔틀’ 운행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스마트셔틀은 산업단지 내 고질적인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입된 서비스로 지난해 시범 운영 당시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올해 정식 운영이 확정됐다.올해는 지난해 축적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수요가 집중됐던 ‘실시간 호출형’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한다.이를 통해 근로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차량 운행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서비스는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제공되며 산업단지 근로자라면 누구나 ‘천안 산단 스마트셔틀’앱을 통해 무료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할 수 있다.기존 사용자는 앱 업데이트 후 즉시 이용 가능하며 신규 사용자는 근로자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단 내 이동 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들의 교통비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김주덕 스마트도시추진과장은 “편리한 교통 환경은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인재 유입에도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천안 산업단지의 정주 여건 및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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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남구, 지역민방위대 정기검열 추진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동남구는 20~ 26일 지역민방위대를 대상으로 정기검열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검열은 5개 지역민방위대의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전시 등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검열 사항은 민방위대 편성 교육 및 훈련 비상대피 및 급수시설 민방위 및 화생방 장비 확보 현황 등으로 검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동남구는 3년 주기 검열 방침에 따라 이번 검열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지역민방위대에 대해서도 향후 점검할 계획이다.고혜경 자치행정과장은 “앞으로도 비상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민방위 대응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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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 개최…"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청소년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회의를 개최했다.천안시 학교폭력대책지역협의회는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교육지원청,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천안시의회,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갈수록 다양해지는 학교폭력 양상에 따른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학교폭력 피해 등 위기 청소년을 사각지대 없이 발굴할 수 있도록 민 관 경 예방 활동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학교폭력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풀어가야 할 숙제”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구축된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청소년들이 걱정 없이 등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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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하고 빵 먹고"…천안시, 체험형 관광 ‘웰빵투어’ 첫 운행
"스파하고 빵 먹고"…천안시, 체험형 관광 ‘웰빵투어’ 첫 운행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웰니스와 미식을 결합한 시티투어 신규 테마코스인 ‘웰빵투어’를 처음으로 선보이며 관광 콘텐츠 다변화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웰빵투어는 웰니스와 빵을 결합한 테마코스로 최근 관광 트렌드인 치유와 힐링 중심의 여행 수요를 반영해 기획됐다.이번 투어는 힐링 스파 센터에서 솔트챔버, 풋스파, 아쿠아젯 등 다양한 스파 체험을 즐긴 뒤, ‘빵의 도시 천안’을 상징하는 대표 명소인 빵돌가마 마을을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된다.웰빵투어는 11월까지 매월 지정된 날짜에 1회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올해 정규 시티투어 코스와 더불어 콘빵투어, 웰빵투어 등 특색 있는 테마코스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이계자 관광과장은 “웰빵투어는 힐링과 먹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관광 상품”이라며 “관광객들에게 천안만의 특별한 감성과 휴식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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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팜스, 천안시복지재단에 취약계층 정기후원 약정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복지재단은 26일 이지팜스가 2500만원 상당의 삼계탕을 후원했다고 밝혔다.이지팜스는 농축산, 식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이지홀딩스의 계열사로 직산읍과 성거읍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1년간 매월 삼계탕 400팩의 정기후원을 약정했다.김철웅 대표이사는 “이번 후원을 계기로 다양한 방식의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계열사와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운형 천안시복지재단 이사장은 “후원에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정기후원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돌보는 의미있는 나눔”이라며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