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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설 연휴 동파 등 비상상황 대비 만전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상수도관 동파 및 소규모 급수시설의 예기치 못한 비상 상황을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마시는 병물 4,000개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까지 광역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은 지역에 마을상수도 31개소와 소규모 급수시설 138개소 등 총 169개소의 급수시설에서 마시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급수시설은 겨울철이면 특히 기후 변동성이 커 수도관 동파나 수질 악화로 불가피하게 급수시설을 이용하지 못하는 비상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 사전에 병물 확보로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는 물론 마시는 물 공급에 차질 없도록 할 예정이다.
오수환 맑은물사업소장은 “갈수록 예기치 못한 기후 환경 변화로 동파나 수질 오염이 잦아질 수 있는 만큼, 철저한 대비로 군민들의 안전한 물 공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맑은물사업소는 마을상수도와 소규모 급수시설의 안전한 급수환경 관리를 위해 분기별 수질검사 실시, 정수장치 위탁관리, 물탱크 청소, 염소 소독기 교체 사업 등을 추진 하면서 계획된 연차별 광역상수도 공급망 확충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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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에도 노인 장수수당 지원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2025년에도 경로효친 사상 고취와 노후소득 보장을 위해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에게 매월 ‘장수수당’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장수수당 지급 대상자는 지급 기준일 현재 청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해 거주하고 있는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으로 매월 25일 대상자의 금융계좌로 5만원이 지급된다.
소급 지급은 불가하며 사망 또는 전출 등으로 지급 중지 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그 사유가 발생한 달까지 지급된다.
한편 청양군 장수수당은 2015년 기초연금 시행으로 유사 수당에 대한 보건복지부의 폐지 및 축소 권고에 따라 2016년도부터 지급 기준을 1930년 이전 출생한 노인으로 제한해 연차적으로 축소한 상태이며 2025년에는 1월 기준으로 총 165명이 장수수당 지급 대상이다.
김돈곤 군수는 “군은 어르신들의 노후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매월 장수수당을 지원해 오고 있다”며 “올해도 어르신들이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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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지난 15일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인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청양군조공법인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과 정부 정책에 대응하고자 3개 지역농협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청양군과 청양군 지역농협이 협력해 2023년부터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2월 창립총회를 거쳐 올해 1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법인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번 3개 농협 조합공동법인 운영은 청양 농산물의 통합 마케팅의 대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이며 특히 김돈곤의 ‘경쟁력 있는 농업 생산 기반’ 마련을 위한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인 청양 농산물의 브랜드력은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청양군조공법인은 농산물의 유통·가공·판매 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전 과정에 걸쳐 농업인과 소비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실현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청양군은 이번 법인 설립을 통해 청양군 농산물 유통, 판매 창구가 일원화됨으로써 지역 농민들의 거래 안정성을 확보하고 청양군 농산물의 가격 협상력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의 설립은 청양군 농산물 유통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조공법인과 협력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을 증진하고 청양군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앞으로 조공법인과 함께 농산물 가공과 유통 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농산물의 품질과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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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설 연휴, 청양 속 백제문화 즐겨봐유~
황금 설 연휴, 청양 속 백제문화 즐겨봐유~
[충청25시] 청양군에서 운영하는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이 설 당일을 제외한 설 연휴 기간 문을 열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만난다.
대치면 장곡리에 위치한 박물관과 체험관은 청양 속의 백제 역사를 배우고 체험하는 곳으로 어른과 아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가족 여행지로 인기가 높다.
청양 분향리·학암리·왕진리는 백제시대 토기, 기와, 청자 등을 굽던 가마터가 남아있는 유적지로 백제문화체험박물관 입구에 들어서면 분향리와 학암리 유적의 일부 가마터를 복원 전시한 모습을 만날 수 있다.
상설전시실은 청양지역의 선사시대부터 근현대 민속 생활에 이르기까지 청양의 역사와 유적에 대해 소개하며 다양한 유물이 전시돼 있다.
박물관 전시 공간을 확장해 만든 기와전시실과 유상옥 회장 기증실에서는 구석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걸친 400여 점의 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상시로 운영하고 있는 백제 의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코너로 방문객들에게 쏠쏠한 즐거움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체험실에서는 전통문양 석고방향제, 드림캐쳐, 전통매듭스트랩, 톡톡블럭 만들기 등을 운영해 청양의 추억을 기념품으로 담아갈 수 있다.
박물관 야외마당은 넓은 잔디밭과 휴게터가 조성되어 있어 주말 가족 나들이나 소풍 장소로 인기 만점이다.
특히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민속놀이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평상시 웃음이 끊이지 않는 장소로 설날 가족들과 함께하기 안성맞춤이다.
박물관 옆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청양군의 백제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어린이 전문 역사문화체험시설로 2023년 4월 6일 개관한 이래 가족 단위 관람객은 물론 유아 및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 장소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청양에 숨겨진 백제의 보물찾기’라는 주제로 구성된 체험관은 다채로운 전시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제1관 백제문화마을은 어린이들이 입어보고 만들어보고 움직여보며 백제인의 삶을 알아가는 공간이다.
제2관 청양예술마을은 청양 장인들이 만든 백제 기와와 토기를 그려보고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코너이며 제3관 신체놀이공간인 칠갑어드벤처는 칠갑산을 오르고 뛰어놀며 신나게 즐기는 청양놀이터다.
2층에는 교육·체험프로그램 공간인 체험교실이 마련돼 있으며 카페 ‘숲속향기’는 어른들의 휴식 장소로 꽃차를 마시며 힐링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식을 결합한 ‘디지로그’ 방식의 어린이백제체험관은 충남 지자체 중 최초로 어린이를 타겟으로 한 역사체험시설로서 개관 이후 3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군 관계자는 “청양의 대표 역사문화체험시설인 백제문화체험박물관과 어린이백제체험관은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다양한 전시·교육·체험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다”며 “설 연휴뿐만 아니라 가족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모든 분들의 방문을 적극 추천한다”고 밝혔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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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돈곤 청양군수, 2025년 읍·면 연두 순방 성료
김돈곤 청양군수, 2025년 읍·면 연두 순방 성료
[충청25시] 김돈곤 청양군수는 17일 운곡면과 청양읍 방문을 마지막으로 13일부터 5일간 진행된 ‘2025년 연두 순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순방은 10개 읍·면에서 약 1,600명의 주민이 참석해 지역 현안과 군정 방향에 대해 군수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또 주민들이 나서 지역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수건강, 효행, 지역발전 유공자 표창과 군정 설명,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으며 김 군수는 지난 군정 성과와 2025년 군정 추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정 설명은 △예산 및 지역발전 △공공기관 유치 △주택 공급 △농업정책 △관광도시 조성 등 11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도 단위 공공기관 유치와 의료원의 서비스 개선 성과는 주민들로부터 즉석에서 박수를 받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2025년 군민과의 대화에서는 5일 동안 약 170여 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으며 도로 및 하천 정비, 경로당 신축, 마을길 조성, 관광 자원 개발 등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군은 앞으로 접수된 건의 사항의 필요성과 효과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사업 우선 순위를 결정해 군정에 반영할 계획으로 건의 사항 처리 결과는 개별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김돈곤 군수는 “추운 날씨에 행사장까지 직접 찾아주시고 군정에 대해 큰 관심으로 경청하고 또 의견을 제시해주신 모든 군민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분야에서 소통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군민과 함께 2025년 새롭게 변화하는 청양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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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청소년집단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청양군 ‘2025년 청소년집단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충청25시] 청양군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13일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2025년 청소년 집단프로그램’ 참여기관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
집단프로그램은 다양한 교육의 주제로 청소년들의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주고 삶의 가치를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내에서 상호작용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디지털 미디어 과의존 예방 △ 성폭력 예방 △학교폭력예방 △진로탐색 △4대 중독예방 △청소년 권리 △생명존중 △인성함양 △금융·경제교육 △PTSD교육 △솔리언또래상담 등 학교 및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박시연 센터장은 “집단프로그램은 진로탐색, 스트레스 관리, 중독, 대인관계 향상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되며 특히 청소년들의 자존감 회복과 문제해결 능력 증진에 중점을 둔다”며 “청소년들이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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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경로당 어르신들 위해 운영비 등 확대 지원
청양군, 경로당 어르신들 위해 운영비 등 확대 지원
[충청25시] 청양군이 2025년에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정적이고 쾌적한 경로당 생활을 위해 운영비 및 냉난방비 등 보조금을 증액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경로당 연간 지원 내역은 △운영비 160만원~280만원 △난방비 연 250만원 △냉방비 33만원 △양곡 현물 지원이다.
운영비는 전년 대비 개소별 연 40만원씩, 난방비는 개소별 연 15만원씩 증액된다.
운영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로당에 작게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로당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시설기준 미비 등으로 미등록 경로당으로 운영되고 있는 8개소는 난방비만 연간 50만원이 지원됐지만, 올해는 냉방비까지 연간 20만원을 신규 지원해 운영 부담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기존에는 경로당에 지급된 냉난방비 보조금에서 발생한 잔액을 다른 용도로 사용할 수 없었고 잔액은 반납해야 했지만, 2024년 11월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이 개정되면서 경로당 냉난방비 집행잔액을 부식비로 전환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효율적인 자금 활용이 가능해지고 어르신들의 식사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경로당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활동 활성화를 촉진하는 역할을 하는 만큼 정부 정책의 변화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세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경로당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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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고추 산업 활성화 나선다”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고추 주산지로서의 명성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4천 농가를 대상으로 고추 종자, 상토, 비료, 부직포 등의 영농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양군 고추 지원 사업은 보조 비율, 60%로 지원하며 고추 재배 생산성을 높이고 균일한 품질의 고추를 수확할 수 있도록 전문 육묘업체를 통한 위탁 육묘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위탁 육묘란 농가가 직접 육묘를 생산하지 않고 관내 육묘 전문업체에 위탁해, 고품질 육묘를 생산하는 방식이다.
올해 위탁 육묘 신청량은 전년도 100만 주에서 190만 주로 확대되어 고추 재배 농가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청양군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추 종자, 상토, 비료, 부직포 지원 등의 실질적인 영농 지원으로 고추 명품화와 품질 표준화의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지며 전국 최고의 고추 생산지로서의 입지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김돈곤 청양군수는 “이번 지원 사업은 고추 농가의 생산성을 높이고 청양고추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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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 수립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강력하고 효율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위해 2025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군의 2025년 지방세 이월체납액은 17억 8천만원이며 연말까지 41.5%인 7억 4천만원을 징수할 계획이다.
군은 압류 재산에 대한 공매처분 및 자동차세 체납 차량에 대한 등록번호판 영치를 강화하는 등 고액 · 상습체납자에 대한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올해 신규 시책으로 부서간 협업을 통한 장기방치차량 공매처분 및 장기간 미반환된 차량 영치 번호판에 대한 일제 정리도 실시할 예정이다.
강봉수 재무과장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지방세 징수가 중요한 한 해”며 “지방재정을 확충하고 고질체납자 근절을 위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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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 조성 박차
청양군청전경(사진=청양군)
[충청25시] 청양군은 군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및 안전보건 관련 법령 이행 사항 준수를 위해 ‘2025년 청양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청양군 종사자 및 군민의 생명과 신체 보호를 위해 ‘위험성 평가 중심의 자기규율 예방 체계 확립’을 핵심 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아차사고 신고제도 운영 △작업 전 ‘위험성 평가’ 실시 △보호구 착용 및 안전보건교육 실시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위험성 평가란 사업장에 근무하는 모든 근로자가 유해하고 위험한 요인을 발굴해 제거·대체·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으로 부상과 질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기 위한 핵심 수단이다.
군 관계자는 “2025년 청양군 중대재해예방 종합계획을 철저히 이행 및 지속적인 지도·점검으로 재해 없는 안전한 청양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중대 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가 자리 잡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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