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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혈액 수급 안정화 총력
청양군, ‘사랑의 헌혈’로 생명 나눔 실천… 혈액 수급 안정화 총력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지난 24일 군청 광장에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와 함께 ‘3월 사랑의 헌혈’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헌혈 인구 감소와 혈액 보유량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고령 환자 증가 등 의료 현장의 혈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 회원들은 현장에서 헌혈 참여 독려와 주의 사항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탰다.군은 현재 홀수 달 네 번째 화요일마다 군민과 함께하는 단체 헌혈을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있다.특히 청양군 헌혈 권장 조례 에 따라 청양군에 주소를 둔 주민이 헌혈에 참여할 경우, 감사의 의미를 담아 청양사랑상품권 1만원을 지원하며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헌혈은 이웃의 생명을 구하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통해 생명 나눔 문화가 지역 사회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청양군협의회는 화재 가정 구호 물품 지원, 취약계층 보행 보조차 지원 등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봉사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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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쌀, ‘프리미엄’ 으로 정면돌파… 칠갑마루 브랜드 강화 박차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농업의 백년대계를 세울 '쌀 산업 고급화'전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청양군농업기술센터은 지난 24일 센터 대강당에서 향진주 및 서농24 계약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브랜드 쌀 생산을 위한 특별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청양군 공동브랜드 ‘칠갑마루’의 인지도를 전국 단위로 끌어올리고 가공용 신품종인 ‘서농24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교육을 통해 품종별 특성에 맞춘 정밀 시비 관리와 병해충 방제 등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핀셋 기술’을 전수했다.특히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직결되는 계약재배 유의 사항을 상세히 다루며 행정과 농가 간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단순히 맛있는 쌀을 넘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쌀’을 만들기 위한 과정도 포함됐다.군은 2시간 동안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기본 교육을 병행하며 농가들의 품질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이는 ‘칠갑마루’를 전국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는 군의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이날 교육 현장을 찾은 김돈곤 군수는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청양 농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계약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환경 조성이라는 정책적 목표를 공유했다.센터 관계자는 “칠갑마루 농산물이 시장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고 농가들이 안정적인 생산을 통해 실질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기술 지도부터 판로 지원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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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TP 도립대와 손잡고 '연고산업 육성' 시동… 지원기업 모집
청양군, 충남TP 도립대와 손잡고 '연고산업 육성' 시동… 지원기업 모집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특화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을 활용하는 관내 제조가공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 협업 프로젝트’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24일 충남도립대학교 해오름관에서 관내 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모집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군의 제조 기반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선문대학교, 충남도립대학교, 지역산업연구원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모델로 추진된다.사업비는 국비 9억원을 포함해 총 14억원 규모다.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기업 혁신 성장을 위한 네트워킹 및 컨설팅 기술 교육 및 모니터링 기술지도 및 마케팅 지원 기업당 최대 2500만원 규모의 맞춤형 패키지 지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장비 안전성 강화 외국인 채용 프로그램 등 내실 있는 사업들로 구성됐다.군은 3월 말 모집 공고를 시작으로 4월 초까지 참여 기업을 공모할 예정이다.이후 적합성 검토와 심사를 거쳐 선정된 기업들은 오는 5월부터 약 5개월간 본격적인 사업 혜택을 받게 된다.군 관계자는 "2차년도를 맞이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청양의 소중한 자원인 구기자와 맥문동 관련 기업들이 실질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것"이라며 “인구감소지역인 우리 군의 제조 기반 기업들이 경쟁력을 확보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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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기력팔팔마을’ 어르신들 웃음꽃… 한의약 밀착 케어 ‘호평
청양군, ‘기력팔팔마을’ 어르신들 웃음꽃… 한의약 밀착 케어 ‘호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한 노후를 위해 운영 중인 ‘기력팔팔마을’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군은 ‘행복한 4건강마을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운곡면 영양1리를 기력팔팔마을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매주 금요일 오후 2시 마을회관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한의사가 직접 방문해 침 시술과 경혈 지압 등 맞춤형 한의약 서비스를 제공한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시술에 앞서 기초 건강 상태를 점검받는다.보건의료원팀은 혈압과 혈당을 측정해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 위험요인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정밀 건강 상담을 병행하고 있다.군은 사업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설문조사도 병행한다.운동 능력 자기관리 일상 활동 통증 및 불편감 불안 우울 등 삶의 질과 직결된 항목을 꼼꼼히 점검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특히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마을 단위까지 찾아가는 서비스에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현장에서 한 어르신은 “침을 맞고 나면 기운도 나고 잠도 솔솔 잘 온다”며 고마움을 전해 현장에 웃음꽃을 피우기도 했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마을 단위의 정기적인 한의약 서비스가 어르신들의 기력 회복과 건강 유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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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위한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청양군, 퇴원환자 지역사회 복귀 지원 위한 의료기관과 협력 강화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퇴원 환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충청남도 홍성의료원과 ‘의료 요양 통합돌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입원 치료를 마친 환자가 병원에서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만성질환자와 거동 불편 노인이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다.지자체와 의료기관이 협력해 퇴원 환자를 지역 통합돌봄 체계로 신속히 연계하고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협약에 따라 홍성의료원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맞춤형 케어플랜을 수립한다.청양군은 이를 바탕으로 대상자의 거주지 여건에 맞는 돌봄 서비스를 즉시 연계한다.또한 양 기관은 상호 의뢰 및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퇴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관리를 돕는다.특히 퇴원 전 단계부터 병원과 지자체가 협력해 대상자를 발굴하고 퇴원 후에는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서비스 제공 계획을 확정하는 등 체계적인 지원 절차를 운영할 방침이다.김돈곤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퇴원 환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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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등 청년 주거 정책과 시너지 기대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 등 청년 주거 정책과 시너지 기대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19세~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청년 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가 대상이다.신청은 오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읍 면사무소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이홈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기존의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돼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군은 이번 국비 지원 사업이 군에서 자체 추진 중인 주거 정책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근 준공된 청년셰어하우스 ‘함께살아U’는 저렴한 임대료로 안정적인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청양군의 대표적 청년 정책으로 군은 월세 지원과 공간 지원을 병행해 청년 주거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월세 지원은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데 있어 가장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지원 사업을 연계해 청년들이 걱정 없이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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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후 ‘첫 봄’ 맞이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개최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후 첫 봄 맞이 SNS 방문 인증 이벤트 개최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인 ‘칠갑타워’의 첫 번째 봄을 기념해 지난 23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간 ‘SNS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칠갑타워의 첫 봄을 기록해줘’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지난해 11월 개관한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봄 시즌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봄꽃 개화 시기에 맞춰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은 전망대에서 연둣빛으로 물든 칠갑산과 화사한 벚꽃 등 청양의 대표적인 봄 풍경을 조망하고 이를 사진으로 기록하며 자연스럽게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칠갑타워를 방문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칠갑타워에서 자유롭게 촬영한 봄 풍경이나 인물 사진 등을 개인 SNS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전체 공개로 업로드한 후 칠갑타워 내 비치된 포스터의 QR코드나 청양군 공식 관광 인스타그램 채널의 프로필 링크를 통해 온라인 접수폼에 게시물 URL과 참여자 정보를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봄나들이에 제격인 특별한 선물이 주어진다.군은 이벤트 참여자 중 30명을 추첨해 피크닉매트, 보냉백, 섬유향수로 구성된 ‘칠갑타워 첫 봄 한정판 굿즈 세트’를 증정할 예정이다.오직 이번 이벤트에서만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된 상품으로 칠갑타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높은 소장 가치와 만족도를 선사할 전망이다.군 관계자는 “작년 11월 개관 이후 칠갑타워가 처음 맞이하는 설레는 봄인 만큼, 방문객들에게 더욱 뜻깊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칠갑타워에 방문하셔서 아름다운 봄 풍경도 만끽하시고 정성껏 준비한 한정판 굿즈의 행운도 꼭 잡아가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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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잠자는 지방세 환급금’ 으로 이웃사랑 실천… 기부 추진 협약 체결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찾아가지 않은 소액 지방세 환급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금으로 활용하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 추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접견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맺고 납세자 권리 보호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액이라 찾아가지 않은 지방세 환급금을 납세자 동의하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부함으로써, 납세자 권리 보호 및 군 내 소외계층을 돕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협약 내용은 지방세 환급금 기부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기부금 영수증 발행 지방세 고지서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 전개 등이다.기부된 환급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군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잠자고 있는 환급금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희망이 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으로 기부 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모금회 관계자는 “소증한 기부금이 투명하고 공정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급금 기부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납세자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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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재정의 날’ 맞아 중간관리자 정부예산 확보 교육 실시
청양군, ‘재정의 날’ 맞아 중간관리자 정부예산 확보 교육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직원들의 재정 이해도를 높이고 예산 확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재정의 날’ 교육을 3월에도 이어갔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6급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3월 재정의 날’ 교육을 개최하고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실무 중심의 강의를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팀 단위 사업을 직접 기획하고 조정하는 중간관리자의 역할을 고려해 설계됐다.주요 내용은 정부예산 확보의 이해와 실무 대응 재정집행과의 연계 전략 예산을 바라보는 총괄적 시각 정립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단순한 개별 사업 수행을 넘어 팀별 사업의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정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논리 개발과 공모사업 대응 전략을 집중적으로 다뤘다.아울러 사업기획서 작성 요령과 중앙부처 협의 노하우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사례 중심의 교육이 이뤄졌다.교육 후에는 자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중간관리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사업 조정 및 예산 확보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김선식 기획감사실장은 “중간관리자는 팀별 사업을 설계하고 조정하는 조직의 핵심축”이라며 “이번 교육이 예산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군은 ‘재정의 날’을 통해 직급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조직 전체의 재정 운영 수준을 한 단계 높여 나갈 방침이다.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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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칠갑타워 개관 4개월 만에 10만 방문객 돌파 쾌거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의 새로운 랜드마크 ‘칠갑타워’ 가 누적 방문객 10만명을 기록하며 청양 관광의 새 시대를 열었다.이는 지난해 11월 개관 이후 약 4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군은 이를 기념해 10만 번째 방문객에게 관광기념품 10종과 구기자 전통차, 청양투어패스 등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행운의 주인공은 예산군에서 방문한 임연옥 씨가 차지했다.임 씨는 “가족들과 나들이를 왔다가 뜻밖의 행운을 얻어 기쁘다”며 “칠갑타워와 청양 여행을 주위에 적극 추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칠갑타워는 칠갑호의 수려한 경관을 조망하는 스카이워크와 미디어 영상관 등을 갖춰 단숨에 지역 명소로 부상했다.특히 타 지역 방문객 유입이 늘면서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실질적인 경제 효과를 내고 있다.군은 오는 5월 야간경관 조성이 완료되면 운영 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해 환상적인 야경을 선사할 예정이다.군은 칠갑타워의 성공을 발판 삼아 청양을 ‘스쳐 가는 곳’에서 ‘머무는 체류형 관광 도시’로 탈바꿈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이에 맞춰 기존 관광 자원들도 새 단장을 마쳤다.8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친 ‘칠갑산천문대’는 최신 실감형 미디어 아트를 도입해 야간 명소로 변신했다.모덕사 일원에 준공된 ‘면암최익현기념관’역시 국내 최초의 전문 기념 공간으로서 교육 체험 콘텐츠와 숙박 시설을 갖추고 방문객을 맞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칠갑타워 10만 돌파는 청양 관광의 무한한 잠재력을 증명한 것”이라며 “현재 추진 중인 인프라 확충 사업을 차질 없이 완수해, 발길 닿는 곳마다 머물고 싶은 지속 가능한 관광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6-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