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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주민 편의 도모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18일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시작과 함께 고령자나 거동 불편 주민 등 방문 신청이 어려운 군민들의 편의를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는 지원금 신청 절차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과 농번기로 자리를 비우기 어려운 농업인들을 배려해 마련됐으며 이날은 청양읍 고령자복지주택 내 임시 접수처에서 운영됐다.특히 이날 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현장 접수처를 찾아 직접 신청 업무를 지원하며 민생 현장을 챙기는 한편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촉진 캠페인도 병행했다.전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군민들의 신청을 돕고 지원금을 신청하러 온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며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인한 어려움을 청취했다.또한 군 차원에서 추가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이어갔다.앞으로 청양군은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2차 신청 마감일까지 읍·면별 일정을 수립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집중 운영할 계획이다.전 권한대행은 “지원 제도를 알지 못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이 없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이번 지원금이 군민 가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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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고립에서 일상으로”… 청양군 ‘사랑의 집’ 재활 열기 가득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추진 중인 중증 재가정신질환자 주간재활프로그램 ‘사랑의 집’ 이 내실 있는 운영과 다채로운 콘텐츠로 참여자들의 일상 회복을 이끄는 희망의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5일부터 시작돼 오는 7월 30일까지 주 2회 운영된다.이 사업은 관내 재가 정신질환자들이 병원이나 시설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사회 안에서 당당한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주요 프로그램은 △요리· 정리수납· 체육활동 등 일상생활 훈련 △영화감상·독서·치유음악·원예·공예치료 등 취미활동 △약물관리 및 가족교육 등 정신건강교육 △대인관계 및 스트레스 관리 교육 등 사회적 기술훈련으로 구성된다.특히 참여자들은 정기적인 모임을 통해 외부 활동 기회를 넓히고 비슷한 고민을 가진 동료들과 유대감을 형성하며 고립감 해소와 정서 안정 면에서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중증 정신질환자의 경우 지속적인 사회적 관계 형성과 규칙적인 외부 활동이 재발 방지와 회복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사회적 편견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더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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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산림 보호부터 목재 이용까지… 탄소중립의 실천’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15일 정산면 천장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부여국유림관리소 및 청양군 산림조합과 합동으로 산림 재해 예방 및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대대적인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진 시기에 경각심을 고취하는 한편 우리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의 우수한 가치를 알려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군 관계자와 산림조합, 국유림관리소 직원 등 총 40여명이 참여해 민·관이 함께 산림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겼다.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생활 속 국산 목재 이용이 곧 탄소중립의 시작’ 이라는 슬로건 아래 군민들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 사용의 필요성과 장점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산불 예방 홍보물과 국산 목재 이용 안내 리플릿을 함께 배부하며 산불로부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것이 탄소흡수원을 지키는 일이고 잘 가꾼 나무를 목재로 활용하는 과정이 탄소중립 실현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알렸다.국산 목재는 수입 목재와 비교해 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자국이 적고 우리나라 기후에 적응하며 자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특히 나무는 성장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뿐만 아니라, 목재 제품으로 가공된 후에도 그 탄소를 반영구적으로 저장하는 ‘탄소 저장고’역할을 한다.배명준 산림자원과장은 “산림 자원을 화마로부터 보호하는 것과 가꾸어온 나무를 가치 있는 목재로 이용하는 것 모두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들이 산림의 혜택을 풍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산림 보호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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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더 좋은 청양”… ‘청양에서 살아보기’ 성료
“살아보니 더 좋은 청양”… ‘청양에서 살아보기’ 성료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청양에서 살아보기’45일간의 프로그램 첫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5일 밝혔다.‘청양에서 살아보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청양에 직접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미리 경험하고 지역민과의 교류를 통해 정착 가능성을 탐색하는 체류형 지원 사업이다.지난 4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1회차 프로그램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실전 중심의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주요 활동으로는 △산나물 관리 및 채취 △텃밭 작물 재배 실습 △농기계 조작 교육 등 기초 영농 기술 습득은 물론, △관내 주요 관광지 및 선도 농장 탐방 △마을 주민 간담회 △지역 봉사활동 참여 등 주민들과 깊이 교감하며 청양의 문화를 체감했다.한 참가자는 “막연했던 농촌 생활이 이번 45일간의 체험을 통해 구체적인 설계가 가능해졌다”며 “특히 이웃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얻은 현장의 정보들이 향후 정착 결정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회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총 3회 운영 결과, 참가자 9명 중 5명이 실제로 청양군에 정착하는 등 도시민 유입을 유도하는 실효성 높은 사업으로 입증됐다.이에 군은 올해 관련 예산을 전년 대비 180% 증액 편성하고 운영 횟수를 6회로 2배 확대했다.또한 운영 마을을 기존 2곳에서 3곳으로 늘려 더 많은 예비 귀농·귀촌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군은이 밖에도 기초영농기술교육, 선도농가 현장실습 등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하반기에는 ‘귀농귀촌 체험학교’를 통해 정착 희망자들의 스펙트럼을 더욱 넓힐 계획이다.윤청수 군 미래전략과장은 “참가자들이 청양의 가능성과 삶의 질을 직접 체감하고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프로그램을 내실화해 지역 활력 제고와 인구 유입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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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청양군, 충남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 세정 역량 입증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회계 지방세정 시군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주요 평가 항목은 △지방세 징수 및 세수 기여도 △체납액 징수 실적 △세무조사 및 세원 발굴 △세외수입 징수 상황 △부실 과세 방지 △세정 협조 등 총 6개 분야 27개 지표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고액 체납자 징수율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체납액 정리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고질·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체납 처분을 실시하는 한편 체납 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적극 추진해 조세 정의 실현과 자주재원 확충에 기여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군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변화하는 세무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납세자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안정적인 지방 재정 확충을 위한 다양한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들의 노력과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군민 여러분의 협조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공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세정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기관 표창 수여식은 오는 28일 개최되는 ‘2026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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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청양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청양시장 집중안전점검 현장점검 실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청양시장 일원에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유관기관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진행된 이번 점검은 전상욱 부군수를 비롯해 관련 부서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민간전문가 등 12명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들이 즐겨 찾는 전통시장의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올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관내 전통시장뿐만 아니라 화재 취약시설, 어린이 이용시설, 교량 등 총 77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안전 진단을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사람의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를 확인하기 위해 드론 영상중계시스템을 활용, 건축물 지붕의 균열 상태와 구조물 접합부의 안전성을 면밀히 살폈다.또한 열화상 카메라 등 정밀 진단 장비를 투입해 전기 누전이나 가스 누출, 소방 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등 화재 위험성을 분석하며 점검의 실효성을 높였다.군은 이번 점검 결과 현장에서 시정 가능한 가벼운 사항은 즉각 조치하고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신속히 예산을 확보해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국가안전정보 통합시스템을 활용해 대상 시설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는 등 후속 조치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전상욱 부군수는 “전통시장과 같이 많은 군민이 이용하는 시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 최우선시되어야 한다”며 “집중안전점검 기간은 물론 평상시에도 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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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충남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청양군, 충남 가정폭력 방지 활동가 ‘연대와 힐링’의 장 마련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3일 청양복지타운 여성회관에서 ‘충남여성복지시설협의회 가정폭력분과 지역활동가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충남 도내 가정폭력 상담 및 복지 시설 13개 기관의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활동가 사업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실질적인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서는 청양가정성통합상담센터가 추진해 온 지난해 지역활동가 사업의 핵심 성과들이 공유됐다.구체적으로는 △활동가 보험 가입 현황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심도 있는 사례 회의 및 슈퍼비전 운영 체계 등 활동가들이 안정적으로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사례가 발표됐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운영 사례 발표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해결 방안을 나누며 지역활동가 사업의 질적 성장을 위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특히 이번 회의는 업무 논의를 넘어 활동가들의 마음을 보듬는 프로그램이 병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회의를 마친 참석자들은 청양의 대표 관광 명소인 ‘칠갑타워’를 방문해 자연경관을 만끽하며 힐링워크 시간을 가졌다.정미화 센터장은 “지역활동가는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폭력 예방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주민의 안전과 인권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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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민생 안정’ 총력…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25만원 지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중동 분쟁 여파로 지속되는 고유가·고물가 위기 속에서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지급 절차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2차 지원은 지난 1차 지원에 이어 기준소득 하위 70% 이하인 청양군민이 대상이다.특히 군은 정부의 ‘인구감소 특별지역’ 선정에 따른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수도권이나 타 비수도권 지역보다 훨씬 많은 1인당 최대 2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게 된다.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 반 동안 진행된다.군은 신청 초기 현장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별 5부제’를 적용한다.또한, 온라인 신청에 익숙하지 않은 고령층이나 거동이 불편한 군민들을 위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를 통해 단 한 명의 군민도 정보 부족이나 신체적 제약으로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꼼촘한 행정을 펼칠 방침이다.군은 대규모 인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2차 지급에 대비해 전산 시스템을 사전 점검하고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보조 인력을 긴급 채용해 배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8일까지 진행된 1차 지원 결과, 대상자 1937명 중 92%인 1783명에게 총 10억원 규모의 지원금 지급을 신속히 완료한 바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 장기화로 일상적인 생계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에 실질적인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해진 기간 내에 모든 대상 군민이 차질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홍보와 현장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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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명품 블루베리 본격 출하… 대도시 입맛 잡는다
충청남도 청양군 군청
[충청25시] 청양군이 지역의 새로운 고소득 전략 작목인 블루베리의 유통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공동선별·출하 시스템을 본격 가동하고 대도시 시장 공략에 나섰다.군은 14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에서 지역농협 관계자 및 생산 농가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블루베리 공동선별 출하식’을 개최하고 고품질 청양 블루베리의 전국 공급을 알렸다.이번 출하식은 개별 유통으로 인한 품질 편차 문제를 극복하고 군 공동브랜드인 ‘칠갑마루’의 위상에 걸맞은 프리미엄 블루베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조공법인을 통해 출하되는 블루베리는 서울청과, 중앙청과, 농협 안성물류센터를 거쳐 전국 하나로마트 등 대형 유통망에 공급된다.군은 철저한 공동선별 과정을 통해 크기와 당도가 균일한 최상품만을 엄선함으로써 소비자 신뢰를 확보한다는 전략이다.군은 그동안 블루베리를 고추, 밤, 멜론의 뒤를 이을 핵심 전략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총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설하우스, 피트모스, 예냉기 등 필수 기계 장비와 자재를 지원했으며 연막기 등을 활용한 고도화된 기술 지도로 고품질 다수확 기반을 다졌다.현재 청양군에서는 3개 생산자단체가 27ha 면적에서 연간 129톤의 블루베리를 생산하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블루베리는 청양의 농업 경쟁력을 높일 핵심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공동선별과 조직화를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전념하고 유통은 농협과 행정이 책임지는 선순환 구조를 정착시켜 제값 받는 농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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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PRO혁신추진단’ 실천형 혁신교육 진행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이 조직 내 반복되는 문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행정혁신 과제를 도출하기 위한 역량 강화에 나섰다.군은 지난 13일 면암최익현기념관에서 PRO 혁신추진단원 20명을 대상으로 ‘5월 조직문화 혁신교육’을 진행했다.이날 교육은 ‘행정혁신 추진과제 설계하기’를 주제로 △추진과제 현황 점검 △과제 개선을 위한 조직문제 분석 △추진과제 방향 수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단원들은 조직 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비효율과 장애요인을 행정 PRO 운동의 ‘정확하자’, ‘줄이자’, ‘공유하자’, ‘AI 활용’분야별로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해결방안을 토론하며 현장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강화했다.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의 교육을 넘어 조직 구성원들이 스스로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과제를 구체화하는 실천형 혁신교육으로 운영돼 조직문화 개선에 그치지 않고 실제 업무 역량까지 끌어올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군은 이번 교육에서 도출·설계된 우선 해결 과제들을 추진단 연구모임을 통해 발전시키고 향후 시범 운영을 거쳐 전 부서로 확산시킬 계획이다.청양군 ‘PRO 혁신추진단’은 세대·직급·직렬 간 경계를 허물고 자율적인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발대한 조직문화 혁신 모임으로 이번 교육은 추진단 출범 이후 두 번째 혁신교육이다.추진단은 혁신교육과 과제 연구를 병행하며 조직문화 개선과 일하는 방식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전상욱 청양군수 권한대행은 “행정혁신은 작은 문제를 발견하고 함께 해결해나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며 “PRO 혁신추진단이 변화의 중심에서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과 행정혁신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청양군은 ‘정확하자·줄이자·공유하자’라는 핵심 가치 아래 ‘행정 PRO ’ 운동을 전개해 불필요한 업무와 불합리한 관행을 없애고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해나가고 있다.
2026-0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