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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년과 복이 가득하길
풍년과 복이 가득하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22일 충남 홍성군 홍북읍 대인리에서 ‘사랑의집고쳐주기’ 제50호점 착공식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사업대상지 옛 가옥 처마 밑에서 복을 상징하는 제비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고 있다.대한전문건설협회 세종시·충남도회의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은 2007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으며 주택을 전반적으로 무상 수리해 주는 봉사 프로젝트이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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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운영
홍성군,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6건강도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건강도시 개념 확산과 인지도 제고를 위해 산림청 및 관계기관과 연계해 오는 11월 30일까지 운영된다.이번 스탬프 투어는 일상 속 걷기 실천을 통해 주민 건강증진과 건강친화적 도시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한 건강도시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내려받아 회원가입 후 ‘도시에서 건강을 만나다’스탬프 투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홍성군 스탬프 투어 장소는 기관별 참여 신청을 통해 운영되며 △홍성군보건소 6개소 △산림청 2개소 △건강생활지원센터 1개소 등 총 9개소로 구성됐다.참여자는 지정 장소를 방문해 걷기 인증을 하면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건강도시 스탬프 투어를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건강과 관광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건강도시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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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과 함께 생명존중 직장문화 조성 나서
홍성군, 홍성역과 함께 생명존중 직장문화 조성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는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홍성관리역이 지난 20일 직장인 자살예방사업인 ‘마음봄 사업장’ 신규 사업장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마음봄 사업장’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정신건강검진과 자살예방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 홍성역 참여를 통해 관내 참여 사업장은 총 12개소로 확대됐다.홍성역은 평소 직원 정신건강 관리와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높은 관심을 보여왔으며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과 정신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홍성군보건소와 협력하게 됐다.특히 지난해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홍성군보건소가 추진한 생명존중 캠페인에도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에 꾸준한 관심을 이어오고 있다.홍성군보건소는 지난 20일과 22일 두 차례에 걸쳐 홍성역 직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교육 △우울·스트레스 정신건강검진 △생명존중 캠페인 등을 실시했다.검진 결과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고위험군 직원에게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연계 및 사례관리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박재훈 홍성관리역장은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직장 내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업장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함께 지역사회 생명존중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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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온돌봄학교 연계 학교현장 교육프로그램 운영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3월 4일부터 온돌봄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올해 12월까지 학기 중 주 1회, 2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농업의 공익적 역할과 다원적 가치를 배우고 농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해 시범 운영한 금당초와 용봉초에 이어 올해는 홍동초와 갈산초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특히 올해는 기존 ‘토북팜’에 더해 ‘아가새농장홍성’, ‘위드벅스’등 2개 체험농장이 추가 참여하면서 각 농장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금당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아가새농장홍성’ 프로그램은 다양한 생물 관찰을 통한 ‘생태 이해와 통합적 사고’, 목공체험 중심의 ‘창의 체험’, 생물 돌보기와 텃밭 활동을 통한 ‘생명 존중과 환경 감수성 함양’등 5가지의 목표를 바탕으로 한 융합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용봉초등학교와 갈산초등학교가 참여하는 ‘토북팜’ 프로그램은 토끼 돌봄과 텃밭 활동을 결합해 자연 생태계의 순환구조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학생들은 토끼 먹이 재배, 울타리 만들기, 수확물 활용 등 다채로운 체험 활동을 통해 생명 존중과 책임감을 배우고 친환경 농업과 지속 가능한 생태의 의미를 몸소 깨닫게 된다.홍동초등학교가 참여하는 ‘위드벅스’ 프로그램은 학교 현장에서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만나고 교감하는 활동으로 꾸며진다.학생들은 곤충의 신체적 특징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곤충의 먹이가 되는 작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텃밭 활동을 함께 경험한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생태계의 연결고리를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지역에 함께 사는 다양한 생물을 긍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이승복 홍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온돌봄학교 연계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농업의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고 학생들이 농업과 자연을 한층 더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향후 프로그램을 내실있게 확대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뜻깊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물론, 농촌 체험농장이 미래 세대와 상생·소통하는 열린 공간이 되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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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바다 위 푸른 보석 ‘죽도’…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꾼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이 관내 유일한 유인도이자 천혜의 자연경관을 품은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아름다운 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섬 가꾸기에 나섰다.죽도는 푸른 바다와 대나무 숲이 어우러진 홍성군의 대표 관광지이지만, 섬 특성상 청소 차량 진입이 어려워 쓰레기 처리에 지속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다.또한 주민 생활쓰레기뿐만 아니라 파도에 떠밀려온 폐어구와 스티로폼, 각종 해양 부유물 등이 해안가에 쌓이며 섬 경관 훼손과 생태계 위협 요인으로 작용해 지속적인 환경 정비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서부면은 ‘아름다운 섬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2~3회 정기적으로 선박을 투입해 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수거한 쓰레기는 마대에 담아 선박으로 직접 육지까지 운반하고 있으며 올해 들어서만 약 15톤의 해양쓰레기를 처리했다.특히 관광객이 집중되는 5월부터 8월까지를 ‘집중 정화 기간’ 으로 정하고 선박 운반 횟수를 확대해 상시 수거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아름다운 죽도를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주말이면 많은 관광객이 찾는 죽도는 우리 지역의 소중한 자산이자 일상 속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죽도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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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새일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홍성새일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20일 평생학습관에서 직업교육훈련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연계 프로그램으로 충남지식재산센터의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이번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은 지난 3월 24일부터 5월 20일까지 총 25회, 101시간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교육생 15명 전원이 수료했다.교육과정은 온라인·오프라인 상권분석 및 시장조사, SNS 마케팅, 스마트스토어 운영 등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으로 구성돼 예비 창업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번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매장 창업 3명 △‘모두의 창업’로컬부문 지원사업 12명 신청 △사회적기업 창업지원사업 1팀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며 지역 여성 창업 활성화에 기여했다.수료식은 1·2부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온앤오프 스토어 창업교육’ 수료식과 교육성과, 사후관리 계획 등이 발표됐으며 2부에서는 충남지식재산센터가 참여해 예비 창업자와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소상공인 IP 창출지원 교육’을 2시간 동안 운영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상표권과 지식재산권의 중요성, 브랜드 보호 전략, IP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이 진행됐다.오정화 센터장은 “실전 중심의 창업교육과 사후관리 프로그램, 지역 창업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여성들의 안정적인 창업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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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전통문화와 함께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 성료
홍성군보건소, 전통문화와 함께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 성료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보건소가 군민의 건강수명 향상을 위해 마련한 건강도시 ‘디지털 디톡스 명상클래스 2기’를 지난 19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명상클래스는 총 2부로 구성됐으며 보건소와 자치행정과, 홍주향교가 협업해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1부에서는 이철학 홍주향교 전교의 문화해설과 함께 홍주향교에 담긴 역사와 전통문화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2부에서는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싱잉볼 명상클래스를 진행했다.소리와 진동을 활용한 싱잉볼 명상은 참가자들의 깊은 이완과 심신 안정에 도움을 줬으며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더해져 몰입도를 높이고 스트레스 해소 효과를 극대화했다.정영림 보건소장은 “군민들이 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과 한옥 속에서 진정한 휴식을 경험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건강수명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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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부터 무료 검진 운영… 주민 건강관리 지원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6월 1일부터 10일까지 관내 6개 읍·면을 순회하며 국가암 이동검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병·의원 방문이 어려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이 거주지 인근에서 무료로 국가암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 차량을 활용해 운영된다.2026년 검진 대상자는 짝수년도 출생자로 △일반건강검진은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직장가입자가 해당된다.국가암 검진 항목은 △자궁경부암 △위암 △유방암이며 △대장암은 50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매년 1회 실시된다.검진 일정은 △6월 1일 광천보건지소 △6월 2일 장곡보건지소 △6월 4일 홍북보건지소 △6월 5일 6월 8일 홍성군보건소 △6월 9일 구항보건지소 △6월 10일 갈산보건지소 순으로 진행되며 운영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다.검진 대상자는 전날 저녁 8시 이후 금식한 상태로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해야 하며 대장암 검진 대상자는 당일 아침 채취한 대변을 제출하면 된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2026년부터 56세와 66세 국가건강검진 대상자에게 폐기능 검사가 함께 실시된다”며 “국가암 검진이 암 조기 발견과 중증질환 예방을 통해 주민 건강을 지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이동검진 참여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격차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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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장 ‘마라야주’ 3주차 운영 홍성상설시장
청춘장 ‘마라야주’ 3주차 운영 홍성상설시장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의 홍성상설시장이 청년과 문화가 결합된 야간 콘텐츠 ‘마라야주’를 통해 새로운 청춘 문화공간으로 변신하며 새로운 활력을 얻고 있다.홍성군에 따르면 지난 ‘마라야주’ 2주차 행사까지 약 2500명이 방문했으며 주요 좌석이 조기 만석되는 등 흥행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마라야주’는 홍성의 익숙한 ‘소주와 맥주 문화’를 청년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컬브랜드형 콘텐츠다.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공연·체험·시장 먹거리·SNS 공유문화가 결합된 야간형 문화시장으로 운영되고 있다.특히 행사 기간 동안 청년층 방문객 유입이 눈에 띄었다.방문객들은 정육점과 횟집, 먹거리 부스를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시장을 둘러보고 공연과 버스킹을 함께 즐기며 시장 전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번 행사에서는 청운대학교 학생들과 시장 상인들이 함께 만든 주제공연과 감성 버스킹도 큰 호응을 얻었다.학생들은 시장의 이야기를 공연 콘텐츠로 풀어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고 상인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세대융합형 문화 콘텐츠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황선돈 홍성군 경제정책과장은 “상인들의 경험과 청년들의 아이디어, 문화예술 콘텐츠가 결합되며 홍성상설시장이 새로운 청춘문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에 청년과 문화가 함께 유입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마라야주’ 3주차 행사는 오는 5월 22일과 2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홍성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다.청운대학교 학생밴드와 지역 직장인 밴드 공연, 참여형 이벤트, 추억의 게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가 진행될 예정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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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
홍성 농업의 미래 키운다… 농업인단체 공모교육 본격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농업인단체 공모교육’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교육은 품목별 전문기술 습득과 농업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지역 농업인단체 8개 과정에 총 287명이 참여한다.특히 재배기술뿐만 아니라 가공·판매·전통발효·문화 분야까지 교육 범위를 확대해 농업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분야별 교육과정을 살펴보면 △홍성마늘연구회는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과 병해충 예방 교육 △홍성고추연구회는 고품질 고추 생산과 병해충 관리기술 교육을 진행한다.또한 △약용식물연구회는 약용식물 재배법과 가공·판매 전략 △홍주포도연구회는 신품종 포도 재배기술과 신초신장기 관리, 포도 시장 전망 등을 중심으로 교육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홍주전통발효연구회는 부각 및 병과류 실습을 통해 전통 식문화 계승 △꽃차연구회는 식용꽃을 활용한 가공식품 개발 실습을 진행한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공모교육은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품목별 전문교육과 농업인단체 활성화를 통해 경쟁력 있는 지역농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