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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 관 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동참해 총 120여명이 힘을 모았다.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부터 마을을 지탱해주시는 노인회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함께 가꾼 깨끗한 서부면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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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이동복지관’ 성황리에 종료
[충청25시]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19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한 ‘이동복지관’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뒀다.이날 현장에서는 3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펼쳤다.장수사진 촬영, 이 미용 서비스, 수지침, 네일아트 등 자원봉사 서비스와 혈압 혈당 체크, 건강상담, 돋보기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또한,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동군수실까지 운영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하며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단으로 전격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안내 등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금마면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금마초 봉수관에서 회원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원배 금마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찾아가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앞장서는 단체로 이번 금마면 이동복지관 행사 뿐만 아니라 광천읍 이동복지관 행사에도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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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신촌리, 주민화합 당산제 개최
갈산면 신촌리, 주민화합 당산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9일 갈산면 신촌리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 당산제를 일정으로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당산제를 앞둔 며칠 전부터 마을 입구 당산 느티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의 공간을 정갈하게 정돈했으며 제사 당일에는 의식을 올린 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수호신께 감사와 소망을 올렸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처럼, 신촌마을 당산제가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고 말했다.한편 신촌리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약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목인 ‘박정자 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마을주민들은 웅장한 수형과 위엄 이는 자태를 지닌 이 나무를 신령스러운 수호목으로 여기며 대대손손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마을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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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북읍 주민자치회, 내포신도시 봄맞이 환경 정화
홍북읍 주민자치회, 내포신도시 봄맞이 환경 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지난 19일 주민자치위원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홍북읍 내포신도시 내 상가 및 주요 도로변에서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는 내포신도시 상가 일대에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행사를 주관한 홍북읍 주민자치회 정윤 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함께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2026년에도 주민과 소통하며 함께 가꾸어나가는 주민자치회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태기 홍북읍장은 “새로운 위원들의 합류로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성화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깨끗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홍북읍 주민자치회에서는 신규 위원 7명을 위촉했으며 새로 합류한 위원들과 함께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주민자치회 운영 및 주요 사업의 향후 추진 방향을 모색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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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인적 안전망 구축위해 마을 이장단과 맞손
서부면, 인적 안전망 구축위해 마을 이장단과 맞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18일 서부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에 이어 관내 29개 마을 이장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으로 새롭게 위촉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위촉식은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마을 이장들을 중심으로 인적 안전망을 공고히 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고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복지 누수 없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특히 이날은 위촉식과 더불어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향후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전문성을 높였다.이순화 서부면장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이장님들이 복지 안전망의 핵심이 되어주셔서 든든하다”며 “민 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제로화를 달성하고 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누수 없는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위촉된 29명의 이장들은 앞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서 주변의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발굴 복지 정보 안내 및 연계 마을 내 안부 확인 등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주민 밀착형 마을 파수꾼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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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벼 직파재배로 노령화 파고 넘는다
홍성군, 벼 직파재배로 노령화 파고 넘는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관내 농협과 협업해 생산자 단체를 조직하고 직파재배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홍성군은 2022년 4ha에 불과했던 재배면적이 2025년 126ha로 30배 이상 확대됐으며 올해 재배면적 목표를 200ha로 정하고 영농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19일 밝혔다.홍성군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관내 3개 농협에서 직파재배 농가 및 희망 농가 70여명을 대상으로 ‘벼 직파재배 전문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벼 직파재배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4년간 현장실증을 통해 안전성이 검증된 ‘무논직파’와 더불어, 지난해 전국 최초로 현장실증한 ‘반건답 직파’기술에 참여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반건답 직파’는 무논직파의 잡초 억제 효과와 건답직파의 파종작업 편의성을 결합한 신기술 농법이다.초기제초제 사용을 생략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바쁜 영농철 노동력 해소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교육에 참여한 이남진 농가는 “지난해 직파재배를 해보니 도복피해가 없고 병해충도 줄어 이앙재배보다 수확량이 오히려 증가됐다”며 “올해는 반건답 직파를 도입해 재배면적을 더 넓힐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노동력 부족을 겪는 농촌에서 벼 직파재배는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확실한 해결책”이라며 “직파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관내 농협과 협업해 생산자 단체를 조직하고 직파재배 도입을 추진한 결과, 2022년 4ha에 불과했던 재배면적은 2025년 126ha로 30배 이상 확대됐으며 올해 재배면적 목표를 200ha로 정하고 영농기술지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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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
홍성군, 원예농산물 유통 혁신 시동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원예농산물 유통구조 개선과 산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 군청 회의실에서 홍성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컨설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에는 홍성군수를 비롯해 농협경제지주 충남세종본부 광역연합사업단장, 농협중앙회 홍성군지부장, 조공법인 설립 참여농협 조합장, 홍성군농어업회의소 부회장, 홍성군 품목농업인 연구연합회 회장, 딸기 홍성마늘 고추연구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기관인 협동조합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은 급변하는 농산물 유통환경 및 정부 산지유통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자 조직화와 농협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통합마케팅 체계 구축 필요성을 설명하고 홍성군 여건에 적합한 조공법인 설립 방향과 추진 일정을 제시했다.군은 앞으로 생산자 조직화, 통합마케팅 기반 구축, 지역농협 간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조공법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그동안의 분산 지원 구조를 조공법인 중심 통합 지원체계로 확립을 통해 원예농산물 시장교섭력을 제고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한다.군 관계자는 “홍성군조공법인은 군 농산물의 판매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이며 농협과 농업인이 함께 참여할 때 유통 경쟁력은 크게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조공법인을 통한 군 단위 통합마케팅이 안정화되면 향후 스마트 APC 건립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이며 농가는 생산에 전념하고 조공법인이 전략적으로 시장에 대응해 홍성군 농산물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홍성군조공법인 설립 절차는 다음 단계로 추진되며 군은 연내 조공법인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참여 농협 간 설립 방식 합의 법인 사업계획 수립 확정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 법인 설립 인가 신청 및 농식품부 설립 인가 업무 개시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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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갈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8일 갈산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사업결과 보고와 2026년 사업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협의체는 올해 4376만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계획했으며 사랑가득 나눔 주거환경개선사업 아동청소년 심리지원 서비스 위기가구 긴급지원 우리동네 안부반장 요거트 드림사업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10개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특히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에는 독거노인 고독사 예방을 위해 가스타이머콕 점검 및 배터리교체 사업을 추진한 데에 이어 올해는 화재경보기 점검 및 배터리 교체사업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또한 협의체는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기 위한 복지위기발굴 분과와 자살 고위험군 조기발굴 및 연계체계 구축을 위해 자살예방분과 등 2개의 분과를 새롭게 구성해 분과별 역할을 강화하고 복지사각지대 발굴에 더 힘쓸 계획이다.김완섭 공공위원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협의체 활동이 지역 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며 “갈산면민이 체감하는 복지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용영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가장 잘 아는 지역의 힘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갈산면지역사회복지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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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사랑 희망장터, 21일 새단장 행사 개최
홍성사랑 희망장터, 21일 새단장 행사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지역 대표 직거래장터인 ‘홍성사랑 희망장터’의 새단장 기념행사가 오는 21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장터의 노후된 천막과 집기 등을 전면 교체했으며 특히 전통가옥 디자인이 인쇄된 캐노피 천막으로 교체해 홍주읍성 주변 경관과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외관과 소비자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농가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직거래장터 새 단장을 기념하는 행사는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한다.관내 30여 개 농가가 참여하며 방문객들 대상으로 오전에는 떡 나눔 행사, 오후에는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행운권 추첨 이벤트를 마련했다.올해로 7년째를 맞이한 ‘홍성사랑 희망장터’는 홍성군6차산업협동조합이 주관 아래 매주 토요일마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천년 역사를 간직한 홍주읍성의 정취와 어우러지는 멋스러운 장터에서 생산자와 소비자가 따뜻한 정을 나누고 상생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홍성사랑 희망장터’을 비롯해 내포 목요장터, 결성면 주말장터 등 관내 주요 직거래 장터 대상으로 기자재 구입비와 홍보 마케팅비를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도 내 8개 지자체 중 우수한 실적을 인정받아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해 지원하는 등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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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잇슈창고 재오픈 한 달 만에 ‘지역 핫플’ 등극
홍성 잇슈창고 재오픈 한 달 만에 ‘지역 핫플’ 등극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 잇슈창고가 지역 특산물 기반의 신메뉴 도입과 청년 창업 교육을 결합한 로컬친화적인 재오픈으로 이용객이 급증하며 지역 내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 청년들의 복합문화창업공간이었던 ‘홍성 잇슈창고’가 새로운 운영주체를 선정하고 약 2개월간의 재정비를 마친 뒤 전면 재개장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재오픈 이후 한 달 만에 점심시간 대기 수요가 발생할 정도로 이용객이 급증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고있다.이번에 새로 선정된 운영주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교육기관인 한솔요리교육그룹으로 잇슈창고가 단순 외식 공간을 넘어 ‘청년 창업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고 있다.가장 큰 변화는 ‘지역 기반 메뉴 개발’이다.홍성 한돈, 한우, 광천 김, 장곡 채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전면 도입해, 지역 농가와의 연계를 강화하는 동시에 방문객들에게 차별화된 식문화를 제공하고 있다.대표 메뉴로는 홍성 한돈 돈까스 광천 김 묵은지 김밥 홍성 한우 고사리 크림파스타 장곡 쌈채소 쌈밥 홍성마늘 버터 고등어지짐밥 광천 새우젓 갈릭마요 피자 등이 있으며 독창적인 메뉴 구성과 네이밍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국내 유일의 골드베리를 활용한 ‘홍성딸기 스페셜’코너 역시 인기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가격 경쟁력 또한 눈에 띈다.대부분의 메뉴를 1만원 내외로 구성하고 홍성군민에게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높은 품질의 K-브런치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식사 메뉴 주문 시 음료 할인 혜택도 제공해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이처럼 홍성 잇슈창고는 단순한 수익형 카페를 넘어, ‘데이터 기반 청년 창업 지원 모델’을 지향한다.매장 운영을 통해 축적된 메뉴 반응과 소비 데이터를 분석해, 청년 대상 창업 교육 컨설팅 트레이닝까지 연계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향후 전통시장 및 지역 내 창업 확산까지 이어갈 방침이다.이와 함께 ‘우리동네 마을잔치’등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고 있다.지난 1월 결성면 해맞이 행사에서 300명 규모의 떡국 나눔 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도 본격화하고 있다.이 같은 운영 모델은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솔요리교육그룹 관계자는 “홍성 잇슈창고를 단순한 판매 공간이 아닌, 지역 활성화와 청년 창업 교육이 결합된 복합 플랫폼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청년을 지원하는 것은 특혜가 아니라, 지역을 떠나지 않게 하기 위한 최소한의 투자라는 관점에서 앞으로도 실질적인 창업 생태계 조성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 잇슈창고에서는 한식 양식 중식 일식 제과 제빵 커피 등의 자격증 과정과 취미 창업 요리 교육을 포함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 중이며 이에 대한 지역민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2026-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