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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해법 찾는다
2026-04-22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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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위원회, 미래교육 현장 방문으로 교육혁신 방안 모색
교육위원회, 미래교육 현장 방문으로 교육혁신 방안 모색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제359회 정례회 일정 중 천안지능형수학체험센터와 숲체험교육원을 방문해 운영 현황과 개원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위는 먼저 천안지능형수학체험센터에서 AI 기반 학습 콘텐츠, 데이터 분석 체험, 로봇을 활용한 수학 활동 등 센터의 주요 프로그램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수학교육을 혁신적으로 지원하는 AI 기술 및 지능형 시스템 활용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학생들의 수학적 자존감 향상과 즐거움 발견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실효성 증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교육위는 2026년 3월 1일 개원을 앞둔 숲체험교육원을 방문해 현재 공정 진행 상황과 프로그램 운영 계획, 안전시설 구축 현황 등을 살폈다.
특히 설립 부지의 적정성과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방향성에 초점을 맞춰, 교육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운영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교육위 위원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자연과 교감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이상근 위원장은 “AI 기반 지능형 수학교육과 자연친화적 생태체험교육 모두 미래교육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AI 중심의 융합교육 확산과 교실수업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마무리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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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소방위원회, 소방 행정 개선 및 예산집행 철저 요구
건설소방위원회, 소방 행정 개선 및 예산집행 철저 요구
[충청25시] 충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13일 제359회 정례회 제1차 회의에서 충남도 소방본부와 건축도시국에 대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조례안을 심의했다.
고광철 위원장은 “공주 마곡사 사찰은 중요한 가치와 문화재가 있는 시설”이라며 “화재예방과 초기대응을 위한 전문의용 소방력 배치계획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매년 동남아 개발도상국에 충남의 소방차량 무상 지원과 소방 장비를 원조함으로써 충남의 가치와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고 판단된다”며 “충남 소방의 큰 자부심인 만큼, 앞으로도 예산편성을 더욱 철저히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홍기후 부위원장은 소방헬기 배면 물탱크 설치와 관련해 “배면 물탱크 제작사의 지연 등을 이유로 당초 계획된 2024년 12월을 훌쩍 넘겨 2026년에나 가능하다는 분석 결과가 있다”며 “이러한 부분은 시급히 개선돼야 한다.
특히 계약이행 등 행정 절차를 정기적·수시로 모니터링해달라”고 강조했다.
김기서 위원은 한국의 수리온 헬기 사례를 언급하며 “한국의 산림화재 진압 측면에서 적용이 가능한지 검토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또한 “예산집행 후 집행잔액이 대부분 0원으로 표기된 결산 처리에 관련 규정을 재검토할 필요성이 있다”고 요구했다.
조철기 위원은 “소방복합시설 준공 이후 자금 재배정이 6번이나 이뤄지고 집행잔액 25억원이 다른 예산으로 활용된 것은 지자체 회계관리 규정에 어긋날 소지가 있다”며 “앞으로 집행잔액 재원을 새로운 사업으로 사용하고자 할 경우 추경 편성 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달라”고 지적했다.
또한 “시군별 소방관서의 정원과 현원에 따라 사무관리비 등 예산이 적정하게 배정될 수 있도록 업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해선 위원은 소방헬기 배면 물탱크 제작과 관련해 “소방청의 일괄발주에 앞서 사전에 충분한 제작사 분석이 필요하다”며 “계약 행정 절차를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소방관을 사칭한 각종 사기 범죄를 철저하게 예방하고 차단해 소방관의 명예가 실추되지 않도록 업무를 빈틈없이 해달라”고 언급했다.
양경모 위원은 “각종 대규모 행사에 소방력을 지원하는 등 늘 헌신하고 고생하는 119대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언제나 자긍심을 가지고 업무에 최선을 다하되, 사업 추진 시 철저하고 면밀한 계획을 수립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소방청사 보강에 투입되는 실제 사업비가 당초 계획보다 급등하지 않도록 비용추계 과정부터 구체적인 산출 기초와 근거를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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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 실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 현장 방문 실시
[충청25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회는 13일 제287회 제1차 정례회 기간 현장 방문 일정으로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 및 서남부권 특수학교 설립 예정 부지를 찾아 시설을 둘러보며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교육위원회는 13일 재개교된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장을 방문해 임시 배치된 친수1초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점검했다.
교육위원들은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장을 둘러보며 학생들을 위한 상시 시설물 안전 점검, 통학 안전, 쾌적한 실내 공기질 확보, 선생님들의 수업 편의를 위한 각종 기자재 설치·운영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대전원신흥초 복용분교는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에 따른 증가 학생 임시 배치를 위해 연면적 38만 47㎡, 지상 3층, 20학급 규모로 모듈러 교실을 舊 유성중학교 부지에 설치했고 2027년 3월 가칭 친수1초 개교 전까지 현재 5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
이어 교육위원들은 서남부권 특수학교 부지로 확정된 舊 유성중학교를 둘러보며 교육청의 서남부권 특수학교 설립 부지 확정 결정을 환영하고 대전 관내 장애 학생의 증가로 기존 특수학교의 과밀화 문제가 심각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새로운 특수학교 설립에 차질 없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대전 관내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교육환경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서남부권 특수학교 설립에 교육위원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서남부권 특수학교는 2025년 1월 부지가 확정됨에 따라 교육환경평가를 진행했고 하반기에는 교육부에 중앙투자심사 의뢰 예정이다.
이날 교육위원회 현장방문에는 이금선 위원장을 비롯한 김민숙 부위원장, 이상래 위원, 민경배 위원, 김진오 위원이 함께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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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87회 정례회 맞아 현장 의정에 박차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 제287회 정례회 맞아 현장 의정에 박차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3일 올해 6월 한남대학교로 이전한 대전과학산업진흥원과 대덕구 읍내동 1·2공구 대전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현장을 연이어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당면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제287회 정례회를 맞아 실시한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과학기술 산업 육성 거점인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의 사업성과 등을 확인하는 한편 대중교통 핵심 인프라인 대전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대전과학산업진흥원을 찾은 산업건설위원회 의원들은 기관의 주요 사업 및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과학기술 역량 강화 및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대전 과학기술 생태계의 중심기관으로서 산학연 연계를 더욱 강화하고 그 역할을 더욱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을 주문했으며 최근 정부의 R&D 예산 확대 기조에 맞춰 지역 과학산업이 한층 도약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이어 방문한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현장에서 의원들은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공정을 점검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통 대책 수립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한 친환경 대중교통체계 구축과 시민 편의 증진이라는 사업 목표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1조 5천69억원이 투입되어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2024년 12월 1·2공구 착공 이후 본격적인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산업건설위원회 송인석 위원장은 “대전의 과학산업 발전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직결되며 도시철도망 확충은 시민들의 이동 편의와 삶의 질 향상에 매우 중요한 과제”고 강조하며 “산업건설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수시로 찾아 시민들에게 약속된 성과가 차질 없이 실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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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라와 민족을 지킨 희생, 보훈 모범도시 약속”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나라와 민족을 지킨 희생, 보훈 모범도시 약속”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3일 제32보병사단 창조관에서 개최된 2025년 호국보훈의 달 부대초청행사에 참석해 숭고한 희생으로 나라와 민족을 지켜낸 순국선열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보훈문화 기반 강화에 대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을 대표하는 기관·단체장, 대전·충남·세종 보훈단체, 장병가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25 참전용사와 주요 내빈의 인사말씀을 시작으로 6·25 무공훈장 수여, 군악대 공연, 육군 의장대 및 드론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조원휘 의장은 “6월은 6·10 만세운동, 6·25 전쟁, 연평해전 등 역사적으로 자유 수호를 위한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고 그로 인해 이 땅에 자유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대전시는 현재 국립대전현충원 일원에 약 2만 9천평, 총사업비 3,026억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 추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고 대전시의회에서는 참전용사들의 명예 선양을 비롯해 대전 곳곳에 호국보훈 의식이 확산되는 보훈문화 기반을 공고히 하기 위해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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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장애인 정책 개선방안 모색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장애인 정책 개선방안 모색
[충청25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는 13일 유성구 용계동에 위치한 대전광역시립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장애인 종합 복지시설의 운영 및 시설 실태를 직접 확인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복지관 내 각종 시설물을 둘러보며 안전성과 접근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장애인 가족들의 부담 경감을 위한 돌봄 서비스 확대 방안,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직업 훈련 프로그램 강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문화·여가 활동 지원 정책 및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시설 개선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복지환경위원회는 이번 방문을 통해 확인한 현장의 목소리를 토대로 장애인 복지 정책을 다시 한 번 살펴보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복지환경위원회 이효성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장애인 복지 정책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찾아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장애인 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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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1건 심사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조례안 등 11건 심사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2일 제98회 세종시의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조례안 등 11건을 심사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등 9건을 원안가결했으며 세종시교육청의 ‘2025~2029년 지방공무원 중기기본인력 운영계획’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윤지성 위원장은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세종시 관내 공공기관이 학생 진로교육에 참여하도록 독려해 세종시만의 특색이 두드러질 수 있는 학생 진로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세종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수당 지급 조례안’을 제정해 현재 지침으로만 운영되고 있는 해당 수당의 지급에 대한 명확한 근거를 수립했다.
이현정 부위원장은 ‘세종시 전기자동자구역의 화재 예방 및 안전시설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상위법에 근거한 전기자동차의 구분을 명확히 했으며 전기차 화재에 효과적 대응을 지원할 수 있는 관계인 초동 대응 지침 마련 및 지침서 배포를 위한 관련 규정을 마련했다.
유인호 위원은 ‘세종시교육청 학생 도박 예방 교육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발의해 세종시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경제 의식과 책임감을 함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도박예방교육과 치유 지원 등이 실현될 수 있는 교육환경의 기반을 조성했다.
김현옥 의원은 ‘세종시교육청 각종 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성격 및 기능이 유사한 위원회의 중복 운영을 예방하고 통합·연계 운영이 가능하도록 유도해 업무 효율을 높이고자 했다.
또한 ‘세종시 생존수영 교육 지원 조례안’ 제정으로 학생뿐만 아니라 다른 연령대의 세종시 시민들도 수상 안전사고에서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생존수영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
한편 이날 교육안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6월 23일 열리는 제98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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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8회 정례회 3차 회의, 총 27건 안건 심사 마쳐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제98회 정례회 3차 회의, 총 27건 안건 심사 마쳐
[충청25시] 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 위원들은 12일 제98회 정례회 제3차 행정복지위원회 회의를 열고 조례안 및 기타 안건 총 27건에 대해 심사했다.
제3차 회의에서 심사한 조례안 21건 중 19건은 원안가결됐고 1건은 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동의안 6건은 모두 원안가결됐다.
이순열 위원은 ‘세종시 노인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수탁기관의 의무와 시장의 지도·감독 권한을 명확히 하고 조례 용어를 쉬운 말로 정비해 위탁 운영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홍나영 위원은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놀이터 조성 의무를 신설하고 분과위원회의 역할을 구체화한 ‘세종시 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놀이 환경의 포용성과 위원회 활동의 실효성 강화를 도모하고자 했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세종시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시와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발굴·개발과 같은 지원사업 시행 근거와 실태조사 등을 규정함으로써 중증장애인의 고용권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도모하고자 했다.
김영현 부위원장은 ‘세종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센터가 넓고 쾌적한 환경으로 이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덧붙여 “기존 이용자들의 이동 불편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접근성을 보완하고 편의성도 제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김충식 의원은 공사·공단에 대한 종합감사 근거를 명확히 하고 출자·출연 비율 기준을 삭제하는 내용의 ‘세종시 감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자치감사 범위를 확대하고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했다.
아울러 해당 안건은 일부 조문의 표현을 명확히 해 혼란을 방지하고자 수정가결됐다.
상병헌 위원은 ‘세종시 문화예술 진흥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으며 시장의 책무와 문화예술 진흥 사업, 위원회 설치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 했다.
여미전 위원은 저출생 문제 해결과 아이 돌봄 배려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임산부와 유아동이 축제와 문화행사에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우선 입장 제도의 법적 근거를 마련한 ‘세종시 임산부 및 유아동 우선입장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세종시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부결됐으며 ‘2025년 세종평생교육·정책연구원 출연 동의안’은 기본재산 관련 부대의견을 달아 원안가결됐다.
한편 이날 행정복지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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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국회의원 , ‘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 ’ 개최
국회(사진=PEDIEN)
[충청25시] 국회 정무위원회 간사 강준현 국회의원은 오는 6 월 17 일 오전 10 시 , 국회의원회관 제 2 간담회의실에서 ‘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 공개 설명회 ’ 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 한국핀테크산업협회 이 주관하는 자리로 , 지난 4 차례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위한 국회 포럼 ’ 논의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 철학인 ‘ 기술주권 확보 ’ 와 ‘ 미래산업 육성 ’ 기조 아래 , 디지털자산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함과 동시에 , 불공정거래에 대한 엄정한 규제를 통한 소비자 보호를 병행하는 균형 잡힌 입법 노력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은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명확한 분류와 기능별 규율체계 정립 , 투자자 보호 및 자금세탁방지 기준 등을 포함한 가상자산이용자보호법의 후속 법안으로 , 이번 설명회에서는 주요 조항과 입법 취지 , 제정 경과 및 향후 추진 방향이 공개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 이번 설명회는 디지털자산 사업자의 유형화 , 스테이블코인 발행 · 유통 규율체계 등 디지털자산 혁신 법안의 주요 내용을 산업계와 공유하고 , 시장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검토 과정의 일환 ” 이라며 , “ 정부 · 국회 · 산업계가 입법 취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속적인 제도 논의로 이어가는 출발점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현장에는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금융당국 관계자 , 디지털자산 산업계 및 학계 전문가들이 참석해 설명회 이후 간단한 질의응답과 의견 교환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준현 의원은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 디지털자산 법제화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산업과 제도의 균형 있는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202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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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의원,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법” 대표발의
박수현 의원, “AI 시대, 창작자 권리 보호법” 대표발의
[충청25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박수현 의원은 13일 생성형 인공지능 학습 과정에서 창작자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최소한의 보호장치를 마련하는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은 인공지능사업자가 생성형 인공지능의 학습용 데이터에 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노력할 책무를 규정했다.
동시에, 창작자 등 권리자가 자신의 저작물이 학습에 이용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도록 했다.
이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의 빠른 확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창작물 무단 이용과 권리 침해 우려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평가된다.
아울러 인공지능사업자의 자율적 투명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민간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 구성 근거도 함께 마련했다.
이를 통해 산업계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존중하는 한편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
박수현 의원은 “생성형 인공지능은 막대한 양의 콘텐츠를 학습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지만, 그 과정에서 원저작자의 권리가 침해될 수 있는 구조적 위험이 존재한다”며 “이번 개정안은 창작자가 자신의 콘텐츠가 어떻게 쓰였는지조차 모를 수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고 강조했다.
이어 “기술의 진보는 사회적 신뢰를 바탕으로 할 때 지속 가능하다”며 “AI 기술 발전의 혜택이 창작자와 시민 모두에게 공정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제도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수현 의원은 “디지털 플랫폼 시대의 창작자 권리 보호와 문화 생태계의 공정성 확보를 위한 입법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