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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민형배 의원"부산-여수-해남-광주 잇는'AI 고속도로'구축" (국회 제공)
[충청25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이 부산과 광주를 잇는 'AI 데이터 고속도로'구축 계획을 10일 발표했다.민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 산업의 혈관이라 불리는 산업용 광케이블을 국가기간망으로 구축해 부산 여수 해남 광주를 잇는 초고속 데이터 네트워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남부권 산업용 광케이블 국가기간망 조감도 부산 기장에서 여수 국가산단까지 산업용 광케이블을 설치해 국제 해저케이블 거점과 직접 연결되는 데이터 통로를 구축하고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광주 AI 데이터센터를 하나의 데이터망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이를 통해 여수 국가산단의 중화학 업체의 제조 공정 등 기존 제조업에 광주의 AI 기술을 접목해 제조 혁신을 추진하고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기반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민 의원은 "전남 광주는 풍부한 재생에너지와 AI 집적단지라는 강점에도 불구하고 산업용 광케이블 인프라가 부족해 기업 유치에 한계가 있었다"며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구축되면 전남 광주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픈AI 등 글로벌 AI 클라우드 기업 유치 기반을 갖춘 첨단 산업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이번 계획은 민 의원이 앞서 발표한 산업용 전기요금 '100원 시대'공약과 함께 전남 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의 신산업 수도로 도약시킬 핵심 패키지 전략으로 꼽힌다.분산형 RE100 전력망을 통해 값싸고 품질 좋은 재생에너지를 공급하는 '에너지 고속도로'에 이어 초고속 데이터 인프라인 'AI 데이터 고속도로'까지 구축해 전남 광주를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이다.민 의원은 "에너지 고속도로와 AI 데이터 고속도로가 결합하면 전남 광주는 글로벌 기업들이 매력적으로 느낄 수밖에 없는 신산업의 요람이 될 것"이라며 "에너지와 데이터, 두 축의 신산업 인프라를 완성해 대한민국 산업 지도를 전남 광주에서 다시 그려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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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A 초성장 경제+글로벌 AI 기본사회로 두 마리 토끼 잡을 것
국회 제공
[충청25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0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공동주관했다.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는 지난해 3월 이재명 당시 민주당대표를 위원장으로 AI와 관련한 정책 발굴, 산업 진흥 등을 위해 만든 비상설특별위원회다.AI강국위원회 2기는 원내 인사로 정청래 당대표가 당연직 위원장, 이언주 수석최고위원이 수석부위원장, 황정아 과학기술특별위원장과 차지호 미래전략사무부총장이 간사를 각각 맡았다.부위원장단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 손병희 마음AI 연구소장, 현동진 현대차그룹 상무, 박종배 건국대 전기전자공학부 교수, 서준범 울산대 교수, 고삼석 동국대 첨단융합대학 석좌교수, 안선하 세계보건기구 특별자문관, 박성필 카이스트 미래전략대학원 원장 등 외부 인사로 구성됐다.이번 발대식은 AI강국위원회가 주최하고 이언주 수석부위원장, 차지호 황정아 간사가 공동 주관한 것으로 국가 AI 대전환 전략 및 글로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AI강국위원회'2기 구성 및 출범을 대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발대식에는 AI강국위원회 정청래 위원장, 이언주 수석부위원장, 황정아 차지호 간사 및 부위원장단 전원이 참석했고 김영환 당대표 정무실장, 강준현 수석대변인, 박해철 대변인 등이 내빈으로 자리를 함께했다.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A초성장 경제'및'글로벌 AI 기본사회'등 2대 비전을 통해 지금 대한민국에 꼭 필요한 공정과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이언주 의원은 "피할 수 없는 변화라면 우리는 그 변화의 선두에 서야 하며 여당으로서 우리의 책임과 역할도 매우 막중하다"며 "중요한 것은 AI가 인간을 대체하는 사회가 아니라, AI를 활용해 인간의 능력을 확장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이언주 의원은 이어 "최근 이란 전쟁과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며 현대전의 문법이 AI와 우주 기반 체계 중심으로 급격히 변화하고 있음을 실감하고 있다. 스타링크 위성망, 팔란티어의 인공지능에 기반한 전장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등 기술이 전장을 실시간으로 통제하며 더 빨리 보고 판단, 연결하는 국가가 승리하는 시대"라며 "AI를 지배하지 못하면 안보도 의미가 없는 시대가 됐고 "국민의 생존과 국가 경쟁력을 위해 우리 역시 AI 기술력과 인프라 구축에 더욱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또한 "AI 통제 문제는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니라 동맹국과 선진국이 함께 논의해야 할 글로벌 과제"라며 "AI강국위원회가 정책 아이디어를 모아 대통령실과 정부에 전달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대표는 개회사에서 "1기 위원장이던 이재명 대통령이 당시 AI시대를 준비해야 한다며 AI 투자 100조 원 시대를 열고 2030년까지 AI 3대 강국으로 도약시키겠다고 공약했는데, 하정우 AI수석에게 물으니 현재 우리나라가 AI 3위 국가로 치열하게 경쟁 중이라고 해서 놀랐다"며 "우리 민주당 AI 강국위원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지금 힘차게 추진하고 있는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이날 발대식은 손병희 부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정청래 당대표의 개회사, 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의 인사말이 있은 후 이언주 수석부위원장이 모더레이터로 나서 각 부위원장들이 분과별 과제를 발표하는 순서로 진행됐다.분과별 과제로는 백준호 대표가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AI 인프라 영역을, 손병희 소장이 산업 현장 중심의 AI 정책 및 현장데이터와 데이터팩토리 인프라 전략을, 현동진 상무가 피지컬 AI와 로보틱스에 대한 정의 및 국내 생태계와 동반성장을 위한 향후 방향성을, 박종배 교수가 데이터센터에 적기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 문제, 비수도권 발전소 인근에 AI 데이터센터 유치 및 전력 규제 완화 필요를, 서준범 울산대 교수가 AI강국의 개념 확장, 보건의료 AI 혁신, 글로벌 기여를, 고삼석 교수가 AI 기본사회 모델 제시, 글로벌 AI 거버넌스 논의 주도, 기술 혁신과 사회적 포용이 조화를 이루는 'AI 문명'을, 안선하 특별자문관이 구조적 취약성 해소, 거버넌스 핵심 가치, 인간 중심 모델을, 박성필 원장이 예견적 거버넌스, 지식재산 핵심 현안 해결, 국가 위상 제고 등을 각각 제시했다.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이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2기 발대식을 공동주관했다.
202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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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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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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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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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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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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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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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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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호영 "전북 비전, 제조 결합돼야 완성"… 반도체 분산·피지컬AI 양산체계 제안
국회 제공
[충청25시] 전북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안호영 국회의원이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대통령의 전북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반도체와 피지컬AI 제조가 결합돼야 한다"며 국가 전략 제조 산업의 전북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안 의원은 오는 27일 전북에서 열리는 대통령 타운홀 미팅을 앞두고 "전북의 미래 산업 전략에 대해 대통령께 정책 제안을 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전북을 '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생명의 땅'으로 규정한 점에 대해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전제하면서도 "그 비전이 현실이 되려면 제조 산업이 결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전북의 산업 구조적 한계를 지적했다.전북은 농생명·식품·바이오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고 있으나, 청년층 유출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이다.그는 "해마다 1만명 가까운 청년이 지역을 떠나고 있다"며 "문제는 산업 비율이 아니라 고임금·고숙련 제조 기반의 성장 사다리가 지역에 충분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밝혔다.이어 "전북의 강점인 농생명과 식품은 더욱 고도화해야 하며 전북을 글로벌 식품시장의 수출 거점이자 농생명산업 수도로 도약시키는 전략은 흔들림 없이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다만 "그것만으로는 청년 유출을 반전시키기 어렵다"며 "미래 제조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고 덧붙였다.안 의원은 전북도지사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북 분산 배치'구상을 다시 강조했다.그는 "용인 클러스터는 국가적으로 중요하다"며도 "전력·용수·송전망·주민 수용성 문제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용인을 반대하자는 것이 아니라 국가 포트폴리오를 분산하자는 제안"이라며 "용인에 예정된 반도체 팹을 지방으로 분산 배치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특히 안 의원은 "전북은 반도체에 필요한 전력을 즉시 제공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전력 준비, 부지 확보, 인허가 패스트트랙, 반도체·AI 인력 양성, 정주 여건 개선 패키지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대통령에게는 "산업·전력·투자 정책이 한 몸으로 작동하도록 국가 차원의 결단을 내려달라"고 요청했다.안 의원은 피지컬AI 정책에 대해서도 '실증에서 양산으로의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전북은 현재 피지컬AI 실증 지역으로 제조·물류 실증랩과 A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실증만으로는 고용 창출로 이어지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실증이 곧 고용은 아니다. 양산으로 넘어갈 때 비로소 공장이 생기고 청년 일자리가 창출된다"며 "휴머노이드, 농업 자동화 장비 등이 전북에서 실증만 되고 타 지역에서 생산된다면 산업 구조는 바뀌지 않는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안 의원은 "대기업의 피지컬AI 전주기 제조 프로젝트가 전북에서 실행되도록 하고 제조라인 구축을 위한 정책금융·세제 지원과 A 연계 제조 생태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또한 "재계의 300조 지방 투자가 전북에 100조 이상 전략적으로 집행되고 실증이 곧 양산으로 이어지는 제조 체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과감한 결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안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전북의 전통산업은 계속 키우겠지만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농생명·식품·바이오 위에 반도체·피지컬AI 제조가 결합될 때 전북의 미래가 열린다"고 밝혔다.이어 "그때 비로소 청년이 남고 일자리가 생긴다"며 "전북을 국가 전략 제조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정치권과 함께 산업적·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