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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천안시, 해빙기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점검 실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20일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 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상세히 확인하고 철저한 보수 보강을 지시했다.또한 지표수 유입으로 표층 유실 위험이 있는 군동 1 2지구에 대해서도 위험 요소를 즉각 차단하도록 조치했다.천안시는 직산읍 군동1 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의 위험 요소를 해소하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을 신청했다.시는 향후 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대대적인 사면 정비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은 “해빙기는 지반 침하와 붕괴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예찰 활동이 필수적”이라며 “현장 중심의 빈틈없는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중앙부처 정비사업과 연계해 근본적인 재해 예방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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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투어 개최
천안시,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 팝업 투어 개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국내외 관광객의 관심을 선점하기 위한 ‘사전 홍보 팝업 투어’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투어는 K-콘텐츠 체험과 포토존,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해 박람회 개막 전부터 ‘9월 필수 방문 축제’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한다.팝업 투어는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서울 북촌 CN갤러리, 천안 시민체육공원, 보령 머드축제 현장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천안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 천안 시민, 글로벌 축제 방문객 등 장소별 타깃 특성에 맞춰 콘텐츠를 차별화했다.1회차인 3월 27~29일 서울 북촌에서는 외국인과 MZ세대를 겨냥해 누리소통망 구독 이벤트와 라면 호두 구조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운영한다.5월 5일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9.2초를 잡아라’등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게임형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7~8월경 보령 머드축제 현장에서는 전용 홍보관을 조성해 글로벌 관광객을 집중 공략한다.특히 서울과 보령 행사장에는 영어 대응 인력을 배치해 해외 관광객의 참여를 독려하고 천안 시민체육공원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천안시는 이번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박람회 공식 SNS 팔로워를 확대하고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팝업 투어는 박람회를 미리 체험하는 ‘프리뷰 쇼’ 가 될 것”이라며 “다양한 방문객을 직접 만나 천안을 세계적인 K-컬처 도시로 각인시키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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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불당1동 새마을부녀회, 온정꾸러미 떡 나눔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불당1동은 20일 새마을부녀회가 ‘온정꾸러미 떡 나눔’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는 정성껏 준비한 떡을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현정 새마을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신영선 불당1동장은 “봄맞이 온정꾸러미 떡 나눔 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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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정2동 행복키움지원단, 취약계층 따뜻한 음식 나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정2동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밑반찬 나눔 사업 ‘식사부터 하세요’를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날 취약계층 30가구에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행복키움지원단은 1인 가구 증가와 물가 상승 등으로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과 사회적 고립이 심각해지는 만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이를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옥경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돌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나선심 성정2동장은 “밑반찬 나눔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을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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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오 이동녕기념관, 다음달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석오 이동녕기념관, 다음달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 사적관리소는 다음달 11일부터 5월 23일까지 ‘봄봄 토요 어린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체험교실은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초대의장이자 임시정부 주석으로 활약한 천안의 독립운동가인 석오 이동녕 선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체험교실은 격주 토요일에 이동녕기념관에서 운영되며 이동녕 선생과 관련한 슈링클스 키링, 디폼블럭, 옛집 무드등 만들기 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다.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석오 이동녕기념관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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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읍면동 신규 사례관리 담당자 대상 실무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사례관리 기본과정 직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에 신규 배치된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인사이동에 따른 업무 공백을 최소화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추진됐다.교육은 사례관리의 개념 및 운영체계 등 기초 이해 사례관리 접근에 대한 이론적 관점 사례관리 실천 절차 사례관리 실천 기술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천안시는 담당자의 전문성이 주민의 복지 체감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판단 아래, 2024년부터 매년 연 4회 이상 사례관리 담당자 전문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시는 올해도 사례관리 기초 심화 과정 등 연간 통합사례관리 교육 과정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사례관리 현장 모니터링과 컨설팅, 권역별 슈퍼바이저 교육, 찾아가는 행복e음 전산 교육, 고난도 사례 자문 및 솔루션위원회를 통해 읍면동의 사례관리 기능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의 전문성이 위기가구의 삶의 질과 직결된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사례 자문을 통해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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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북경찰서 시민경찰위원회, 천안시 백석동 이웃사랑 실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백석동은 20일 천안서북경찰서 시민경찰위원회가 소외계층을 위한 생필품 세트 2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민경찰위원회 회원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전달했다.후원물품은 마음냉장고를 통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허웅욱 시민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후원을 결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어려운 주민들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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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백석동 새마을남녀협의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백석동은 20일 새마을남녀협의회가 홀몸어르신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새마을남녀협의회는 대전충남양돈농협 백석지점에서 후원을 받아 홀몸 어르신 60가구에 정성껏 만든 음식을 전달하고 이웃 간의 정을 나눴다.배규홍 유옥숙 회장은 “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입맛을 돋우고 건강하게 식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우영 백석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헌신적으로 봉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두가 행복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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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립미술관, 로컬스케이프 프로젝트 ‘천안 이후’ 전시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립미술관은 오는 5월 31일까지 ‘천안 이후: 함께 가는 길이 만나는 곳’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천안시립미술관의 중장기 기획 프로젝트인 로컬스케이프의 첫 번째 전시로 천안의 지역성을 동시대 예술의 언어로 재구성한다.프로젝트는 김을과 노순택, 시타미치 모토유키, 알렉산더 우가이, 이부록, 정소영 등 국내외 작가 6명이 참여하며 사진과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로 천안의 장소성, 이동, 경계, 기억을 탐구한다.천안은 오랫동안 ‘지나가는 곳’ 으로 불리며 KT와 수도권 전철이 교차하는 전국 최대 교통 결절지로 자리잡아 왔으나 그 이동성으로 인해 장소 정체성에 대한 물음을 품어왔다.천안 이후는 ‘이후’를 단순한 시간적 뒤편이 아닌 만남과 헤어짐의 흔적, 지속적으로 변형되는 관계성으로 재해석하고 시민들의 감각과 기억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는지를 묻는다.전시는 화~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문화가 있는 날인 20일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경현 천안시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천안의 수많은 이동의 서사를 예술로 끌어안는 시도”며 “지나가는 곳이 아닌, 함께 머물고 기억하는 장소로서의 천안을 만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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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성1동 행복키움지원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나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부성1동은 20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두정역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파랑새 우체톡, 살펴유 앱 등 신고 채널을 적극 홍보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행복키움지원단은 앞으로 민간 후원자 발굴 등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정학규 행복키움지원단장은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지만 방법을 모르는 이웃이 많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살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선하 부성1동장은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서 행정의 노력과 지역주민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할 수 있는 지역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