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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사랑의 봄 기탁’ 이어져
플랜트건설노동조합 기탁 02 1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에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이웃사랑 성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19일 군청 현관 앞에서 부군수와 한창 조직국장, 신원욱 조직부장, 문태동 수석부지부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700만원 상당의 참치 선물 세트 200박스를 전달했다.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충남지부는 지난 2022년 360만원 상당의 성품 기탁을 시작으로 2025년 5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는 등 매년 기탁 규모를 확대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해 오고 있다.또한, 같은 날태안군 선주연합회도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김종길 회장, 유선용 직전회장, 김봉국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갖고 3백만원 상당의 쌀 50포를 군에 기탁했다.태안군 선주연합회의 이번 기탁은 회장 이 취임식 당시 축하 화환을 받는 대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을 전달받아 기탁한 것으로 훈훈함을 더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온정의 손길을 내밀어 주시는 기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받은 소중한 성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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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한 영농 환경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태안군, 안전한 영농 환경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가동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와 인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2026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본격 운영해 안정적인 영농 환경 조성에 나선다.이번 방지단 사업은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농가로부터 피해 민원이 다수 접수됨에 따라 운영되는 것으로 8개 읍면 전역에서 피해방지단 25명과 멧돼지 기동포획단 12명 등 총 37명이 활동한다.군은 수렵단체 추천을 통해 경력이 풍부한 전문가를 모집해 방지단을 연말까지 운영하며 군사시설보호구역이나 국립공원 및 해수욕장 등 포획 금지 구역을 제외한 태안군 지역에서 멧돼지와 고라니 등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해 농민들이 영농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아울러 군은 피해방지단과 기동포획단이 사고 없이 활동할 수 있도록 준수사항 및 처리기준 관련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주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방지단 운영에 나설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이번 사업 운영의 핵심이다”며 “신속한 민원 대응을 통해 농민들이 안심하고 영농에만 전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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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봄철 산불 대비 관계기관 공조 체계 점검
산불대책 관계관 회의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계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군은 지난 19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비 관계관 회의를 열고 봄철 산불 방지를 위한 분야별 주요 추진 대책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방지를 위한 예방 진화 등 주요 추진대책 설명과 더불어 초동진화를 위한 관련 기관 협조사항을 공유했으며 이후 기관별 건의사항 및 토론 등이 이어졌다.군 관계자는 “산불 예방은 관계기관의 유기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해 대형 산불 없는 안전한 태안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 13일 태안읍 흥주사에서 산불 대응태세 확립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근 주민이 참여한 주민대피 훈련과 함께 태안소방서 경찰서 산림조합 등 유관기관과 합동훈련을 실시하고 실제 상황을 가정한 기관별 협업 체계를 점검한 바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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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홍성군,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 2만140호의 가격에 대해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올해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5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구항면 2.32%, 은하면 2.11%, 서부면 1.86%, 홍동면 1.84% 순으로 변동률을 보였다.개별주택 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 및 주택 소재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다.열람한 가격에 의견이 있는 경우 주택 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에 한해 4월 6일까지 주택가격 의견서를 작성해 온라인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제출된 의견이 있는 주택에 대해 주택 특성과 인근 주택 가격과의 형평성 등을 재조사하고 홍성군 부동산 가격 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결정 공시 할 예정이다.김명호 세무과장은 “매년 공시하는 주택 가격은 각종 조세 및 부담금 부과, 기초 수급자 선정 및 건강보험료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기간 내에 열람하고 의견이 있을 경우 의견서를 기한 내 제출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공동주택 3만2243호의 공시가격은 국토교통부에서 조사 산정했으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공동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이 있다면, 한국부동산원 홍성지사 또는 홍성군청 세무과에 서면 제출할 수 있다.공동주택가격 관련 문의는 한국부동산원 콜센터로 하면 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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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남당항 항에서 항으로 변화 주목
홍성, 남당항 항에서 항으로 변화 주목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서부해안 관광밸트 구축사업의 핵심 구간인 해안 관광도로 경관개선 사업에 속도를 내며 주요 관광지를 연결하는 관광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에 따르면 그동안 해안도로를 따라 형성된 도로연접 부지의 잡목과 둔턱 등으로 인해 바다 조망이 가려져 관광객들의 아쉬움이 컸던 구간에 대해, 해당 사유지 토지 소유자들과 장기간 협의를 이어온 끝에 경관 정비에 대한 협의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정비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군은 우선 속동에서 어사항까지 이어지는 해안도로 구간을 대상으로 바다와 접한 군유지 및 사유지의 잡목 제거와 부지 정지공사를 오는 6월까지 조기 완료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단절되어 있던 해양 산책로를 연결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며 서해의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명품 드라이브 코스까지 완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서부해안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전국적인 관광 명소로 자리 잡고있는 남당항 무지개도로 일원에 대해서도 올해 7월까지 경관 개선이 추진된다.서측 방파제 입구 급경사지 구간에 대해 낙석위험 해소와 함께 쓰레기 무단투기를 방지하는 경관형 정비사업을 실시해, 보행자와 차량통행의 안전성과 경관을 동시에 확보한 아름다운 해안도로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이은영 체육관광과장은 “서부해안 관광도로는 홍성 관광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핵심 구간인 만큼 바다 경관을 최대한 살린 명품 관광도로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걷기 여행과 차량을 이용한 드라이브 코스 발굴 등 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서해안 대표 관광도시로 확고하게 자리매김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최근 홍성군이 추진하고 있는 관광개발 사업에서 가시적인 변화가 나타나며 주요 관광지 주변 토지 거래가 활발해지는 등 지역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특히 관광도로 및 경관개선 사업과 관련해 주변 토지 소유자들이 군의 개발 방향에 공감하며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어, 완성도 높은 서부해안 관광밸트 구축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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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 개최
홍성군,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9일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마련과 생산품 판로 확대를 위한 ‘충청남도 중증장애인 생산품 홍보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군 청사 본관 1층 로비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만든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사회 내 우선구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충청남도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서 생산한 사무용품, 생활용품, 식품류 등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어 군청을 찾은 민원인과 공직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홍성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에 대한 인식 개선은 물론, 공공기관의 우선구매 실적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이 우리 사회의 당당한 일원으로 자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장애인들의 땀과 노력이 담긴 ‘가치 있는 구매’에 군민 여러분과 공직자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과 소득 증대를 위해 다양한 홍보 채널을 가동하고 관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를 지속적으로 독려할 방침이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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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거동 불편해도 걱정없는 재택 의료서비스 ‘눈길
홍성군, 거동 불편해도 걱정없는 재택 의료서비스 ‘눈길’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보건소 전담형 공모에 선정되어 올해부터 거동 불편으로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재가급여 이용자를 대상으로 방문진료 및 간호서비스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보건소를 중심으로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발굴부터 방문의료, 서비스 제공, 지역 돌봄 서비스 연계까지 이어지는 통합관리 체계를 마련해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루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경우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등을 연계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요양병원 등에 입원하거나 요양시설에 입소하지 않고도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유승용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재택의료센터가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홍성의료원과 우리동네의원이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참여해 방문진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의료서비스 이용 시 건강보험 및 장기요양보험 기준에 따라 일부 본인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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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서부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새봄맞이 대청소 전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이 지난 19일 새봄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부터 노인회 회원, 지역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민 관 학 합동 새봄맞이 대청소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히 수거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의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서부면 공무원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서부면분회, 주민자치회, 이장협의회, 새마을 남 여 지도자회, 바르게살기위원회 등 100여명의 단체 회원과 서부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동참해 총 120여명이 힘을 모았다.이날 캠페인은 서부면 문화누리센터에 집결한 후 안전 교육과 청소구역 안내를 받고 총 3개 구역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주요 정비 구간은 도로변, 해안가, 마을 진입로 및 관광지 주변 등으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특히 서부초등학교 학생들은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 우리 동네 환경을 직접 정비하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으며 어르신들 또한 고사리손으로 쓰레기를 줍는 학생들을 격려하며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지역의 꿈나무인 초등학생부터 마을을 지탱해주시는 노인회 어르신들까지 모두가 한마음으로 참여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됐다”며 “함께 가꾼 깨끗한 서부면이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을 전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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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이동복지관’ 성황리에 종료
[충청25시] 홍성군 금마면은 지난 19일 금마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영한 ‘이동복지관’행사가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평소 거동이 불편하거나 정보 접근이 어려워 복지 혜택에서 소외되기 쉬운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단순한 홍보를 넘어 현장에서 즉각적인 상담과 정보 제공이 이루어지는 ‘원스톱 복지 서비스’로 진행되어 큰 성과를 거뒀다.이날 현장에서는 30여 개의 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주민들을 위한 다채로운 서비스를 펼쳤다.장수사진 촬영, 이 미용 서비스, 수지침, 네일아트 등 자원봉사 서비스와 혈압 혈당 체크, 건강상담, 돋보기 지원 등 보건의료 서비스가 제공됐다.또한, 주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는 이동군수실까지 운영되어 행사의 깊이를 더하며 방문한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이날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지역 주민을 위해 자원봉사단으로 전격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행사장 안내 등 행사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곳곳에서 주민들의 손과 발이 되며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박한숙 새마을부녀회장은 “우리 금마면 주민들과 아이들이 함께하는 공간인 금마초 봉수관에서 회원들과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새마을부녀회는 지역사회의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가장 먼저 달려가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원배 금마면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밝은 미소와 긍정적인 반응을 보며 찾아가는 행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단 한 명의 주민도 복지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그물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금마면 새마을부녀회는 평소에도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앞장서는 단체로 이번 금마면 이동복지관 행사 뿐만 아니라 광천읍 이동복지관 행사에도 참여하며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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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신촌리, 주민화합 당산제 개최
갈산면 신촌리, 주민화합 당산제 개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9일 갈산면 신촌리 마을주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무사안녕과 풍년, 주민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전통 당산제를 일정으로 성대하게 진행했다고 밝혔다.주민들은 당산제를 앞둔 며칠 전부터 마을 입구 당산 느티나무 주변을 깨끗이 청소하고 제의 공간을 정갈하게 정돈했으며 제사 당일에는 의식을 올린 뒤 마을주민 전체가 함께 참여해 마을 수호신께 감사와 소망을 올렸다.김완섭 갈산면장은 “수백 년 동안 마을을 지켜온 나무처럼, 신촌마을 당산제가 앞으로도 주민 화합과 세대 간 소통의 장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며 “전통문화 계승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가지겠다고”고 말했다.한편 신촌리 당산제는 매년 음력 2월 1일 약 500년 수령의 느티나무 보호목인 ‘박정자 나무’를 수호목으로 모시는 마을 제의이다.마을주민들은 웅장한 수형과 위엄 이는 자태를 지닌 이 나무를 신령스러운 수호목으로 여기며 대대손손 지켜야 할 자랑스러운 마을의 상징으로 삼아왔다.
2026-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