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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지원 대상자 모집
충청남도 금산군 군청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보건소는 4월 1일부터 청소년 월경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생리통, 생리불순 등 월경곤란증을 겪는 관내 청소년의 건강 증진을 위해 추진되며 지원 대상은 관내 중고교 여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여학생 15명이다.선정된 대상자에게는 한의원에서 시행하는 침, 뜸, 부항 등 한방 치료와 한방 물리요법, 한약 처방 등 급여 비급여 진료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금산군에 주소를 둔 여성 청소년으로 2026년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를 우선 선정하고 인원이 차지 않을 경우 기타 희망자도 대상자로 선정한다.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월경곤란증 한방 치료에 대해 학생과 보호자가 모두 동의해야 한다.치료 기간은 기본 3개월이며 치료 효과에 따라 지원 한도 내에서 기간 연장이 가능하다.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월 2회 이상 총 6회 이상의 의료기관 방문 치료가 권장된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과 보호자는 금산군 홈페이지에 게시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편안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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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봄나들이철 4월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금산군, 봄나들이철 4월 식중독 예방수칙 안내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봄나들이철인 4월을 맞아 식중독 예방 수칙 안내에 나섰다.기온이 상승하는 봄철에는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며 도시락 및 야외 취식 시 위생관리가 중요하다.주요 식중독 발생 원인은 장시간 상온에 방치된 도시락 음식 섭취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 소홀 덜 익힌 육류 해산물 섭취 생식품과 조리식품 간 접촉 등이다.안전한 봄나들이를 위한 준수 사항은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칼 도마 구분 사용 신속 섭취 도시락은 가급적 2시간 이내 섭취 보관 온도 준수 등이다.식중독 의심 증상 발생 시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하고 동일한 음식을 섭취한 사람의 증상을 확인해 추가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따뜻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식중독이 발생할 수 있다"며 "기본적인 위생수칙 준수로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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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추가 선정
금산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추가 선정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22개를 추가 선정했다.추가 제품은 삼겹살 목살 겉절이 총각김치 통밀빵 꾸러미 홍삼차 홍삼스틱 홍삼정 인삼차 애플망고 아카시아 천연 벌꿀 장류 선물세트 인삼왕 티셔츠 양말 등 금산의 우수 농 특산물과 지역 특색을 갖춘 상품으로 구성됐다.기존 인기 답례품인 화장지 한돈 구이세트 닭가슴살에 제품군이 추가됨에 따라 금산군의 답례품은 총 120종이 됐다.이를 통해 기부자들은 더욱 다양한 선택 기회를 가질 수 있다.신규 답례품은 4월 내 고향사랑이음 및 위기브 플랫폼에 등록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금산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기부자들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고향사랑기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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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오는 6월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 준공
4월 입주희망자 실제 주택 볼 수 있도록 할 예정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오는 6월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의 아토피자연치유주택 13동을 준공할 예정이다.이번에 건축되는 아토피자연치유주택은 2층 구조의 건축물로 1동의 면적은 25평 규모다.군은 4월 입주희망자가 실제 건축된 아토피자연치유주택 내 외부를 직접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환경오염 및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인해 급증하는 아토피 환아의 건강한 삶을 위해 지난 2011년 군북면 상곡리 일원에 조성돼 운영 중이다.이후 기존 건축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군은 2030년까지 200세대 규모로 친환경 건강주택을 늘리고 마을공방, 산림욕장, 둘레길 등 인프라도 확충할 계획이다.특히 주택의 경우 아토피 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고 환경에 따라 온도 및 습도를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스마트 공조시스템이 설치해 만들어질 예정이다.아토피자연치유주택 입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지역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보건소 관계자는 "아토피 환아 및 그 가족이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는 아토피자연치유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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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행로 및 어린이 놀이시설 상태 확인
보행로 및 어린이 놀이시설 상태 확인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따뜻한 봄철을 맞아 공원 이용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3월 23일부터 30일까지 관할 소관공원 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시행했다.대상 공원은 비호산, 남산, 이슬공원 등 주요 공원이 포함됐다.특히 겨울철 한파와 강설로 인해 손상됐을 가능성이 있는 보행로의 균열 및 파손 여부 및 어린이 놀이시설의 안전 기준 준수 여부와 노후 상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또한, 벤치,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위생 상태와 이용 안전성도 함께 확인했다.이 외에도 공원 내 조명시설을 확인해 야간 이용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전반적인 공원 환경 정비 상태도 점검했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으며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정비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봄철 공원 이용 증가에 대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며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점검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날씨가 따뜻해진 만큼 가족과 함께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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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 당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 당부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봄철 이상기온에 따른 과수 개화기 전후 저온 및 서리피해 주의를 당부했다.개화 직전이나 개화기 저온 피해는 온도 지속 기간이 길수록 피해가 커지는데 사과 영하 2.2, 배 영하 1.9, 포도 영하 0.6, 복숭아 영하 1.1 이하 온도로 내려가면 결실 불량, 변형과 등이 발생한다.또한, 암술머리와 배주가 검은색으로 변하거나 심하면 꽃눈이 말라 죽어 발육하지 않으며 꽃이 떨어진 후 피해 정도가 심하면 어린 과실이 흑갈색으로 변하고 1~2주 후 낙과를 초래한다.피해 예방 방법은 과원 내 온도가 1~2 가 됐을 때 나무 위로 설치한 스프링클러를 작동해 살수하는 미세 살수 장치 이용 살수법 및 보일러를 이용해 관수를 20 내외로 따듯하게 데워 지표면 위로 뿌려줘 온도를 올리는 지표면 온수 살수법, 방상팬 열풍 송풍법 등이 있다.앞선 장치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농가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는 영양제 살포 방법으로 과수나무의 내한성을 증진시키고 착과량 향상에 도움을 준다.권장농도는 요소 0.3%, 붕산 0.1%로 엽면 살포하는데 3월 말 이전에 사과는 발아기 녹색기, 배는 발아기 전엽기 사이에 사용한다.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소속 사과와 배 연구소에서는 올해 1월 1일부터 3월 11일까지의 기상자료를 바탕으로 예측한 결과 전국적으로 꽃이 활짝 피는 시기는 사과가 4월 20~29일 배와 복숭아는 4월 8~18일 사이로 전망했다.센터 관계자는 "최근 몇 년 봄철마다 이상저온으로 개화 시기 전후 피해 농가가 발생하고 있다"며 "농가에서는 과수나무의 생육과 기상 정보를 수시로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과원을 점검하고 선제 대응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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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천 데크산책로 꽃화분 꽃잔디 경관 조성 박차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금산천 데크산책로 꽃화분 꽃잔디 경관 조성 박차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3일까지 금산천 일원 데크산책로에 꽃화분 설치와 꽃잔디 생육 관리를 통한 경관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이번 사업은 봄철을 맞아 산책로를 찾은 이용객들에게 화사한 풍경과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센터는 다양한 꽃화분을 활용해 시각적 볼거리를 강화하고 꽃잔디를 통해 자연 친화적인 분위기를 더할 계획이다.특히 인력과 장비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경관 개선 효과를 극대화하고 산책로 주변 환경 정비도 병행 추진해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센터 관계자는 "꽃화분 꽃잔디 조성을 통해 금산천 데크산책로가 더 아름다운 힐링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역 이미지를 높이고 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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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입장천 불법 경작지 점검…"침수 피해 원천 차단"
하천과 하천 불법 경작지 정비 - 입장천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하천 내 불법 경작을 근절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입장천 일대를 대상으로 고강도 현장 정비와 점검을 실시했다.신기명 하천과장은 지난 30일 서북구 입장면 신두리 일원 입장천 정비 현장을 찾아 이행 상태를 최종 점검했다.신 과장은 이날 경작지 진입로 차단 상태와 굴착 이행 상황을 면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를 주문하는 등 사후 관리 체계를 살폈다.이번 점검은 시가 추진 중인 ‘하천 계곡 불법 시설 전면 정비’방침에 따른 후속 조치다.시는 해당 구간을 대상으로 불법 경작 실태 점검과 정비를 본격적으로 추진해왔다.앞서 지난 19일에는 최광복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불법 경작 현황을 확인하고 사안의 시급성을 고려해 즉각적인 정비를 지시한 바 있다.이에 따라 시는 불법 경작지로 이어지는 진입로를 전면 차단하고 경작지 굴착 작업을 통해 영농 행위를 원천 봉쇄했다.하천 내 불법 경작은 농약과 비료 사용으로 인한 수질 오염뿐만 아니라,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해 제방 붕괴나 하천 범람을 유발하는 등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하천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신기명 하천과장은 “단순 계도를 넘어선 즉각적인 현장 조치로 불법 행위 근절에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천 내 불법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해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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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공공부문 사례관리 연계·협력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31일 서북구보건소 회의실에서 공공부문 사례관리 사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부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통합사례관리를 비롯해 의료, 자립 지원, 아동·노인 분야와 방문건강관리, 장애인 건강보건, 자살 예방 등 보건·복지 영역의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합 위기가구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기관별 사례관리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복합 위기가구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공공 중심의 통합 사례관리 협력 체계 구축 방향과 기관별 역할 분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시는 앞으로 분기별 정례 회의를 통해 사례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해 현장의 위기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경영미 복지정책과장은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대상자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부서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통해 공공 사례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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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 교육’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31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과 실무자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지방보조금 집행의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단계별로 진행된다.이날 진행된 1차 교육은 지방보조금 및 주민자치 예산의 특성, 관련 법령의 이해, 업무 추진 시 유의 사항, 보조금 관리시스템 개요 등 이론과 제도적 기반을 다지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어지는 2차 교육은 다음 달 2일 나사렛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이다.2차 과정에서는 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구체적인 교부 신청과 집행 등록 방법, 회계처리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이뤄진다.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보조금 관리의 정확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심상욱 자치분권과장은 “주민자치 현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하반기에도 3 4차 교육을 추가로 실시하는 등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