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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소방서와 합동 안전교육 실시
공주시, 공주소방서와 합동 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3일 공주시 안전체험공원에서 공주소방서와 협력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소방안전 및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급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의 안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은 세종충남어머니안전지도자회 소속 강사들과 공주소방서 소방대원이 함께 진행했으며 유치원생과 교사, 학부모 등 약 40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소방안전 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 두 가지로 나뉘어 진행됐다.
소방안전 교육에서는 소화기 사용법, 화재 발생 시 대피 요령 등을 익힌 뒤 안전체험공원 내 소방체험동의 화재 미로에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모의 훈련을 통해 화재 대응 능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공주소방서 소속 전문 소방대원이 직접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시범 보였으며 참가자들은 교육용 인형을 활용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길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시민은 “어릴 때부터 안전 교육을 받아 익숙해지면 실제 위급 상황에서도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들에게도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안전체험공원에서 공주소방서와 함께 정기적인 안전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할 예정이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안전 교육이 이루어졌다”며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안전한 공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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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12만원 지원
공주시,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최대 12만원 지원
[충청25시] 공주시는 오는 28일부터 지역 소상공인의 재산 보호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소상공인 화재보험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그동안 전통시장에 한정되어 운영되던 화재보험료 지원 대상을 공주시 전체 소상공인으로 확대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재 발생에 따른 소상공인의 피해 최소화와 회복을 위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공주시 관내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2025년도에 화재보험에 새로 가입하거나 갱신한 소상공인이다.
신청 업체당 화재보험료의 60%, 최대 12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방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양희진 공주시 경제과장은 “소상공인들이 실제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폭넓게 수렴해 다양한 각도에서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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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착공…밤산업 활성화 도모
공주시,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착공…밤산업 활성화 도모
[충청25시] 공주시는 지난 23일 금학생태공원 일원에서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밤 산업 육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 하헌경 공주시산림조합장, 윤상우 정안농협조합장, 밤관련 단체 및 밤가공 단체,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센터 착공을 함께 축하했다.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는 밤을 활용한 반가공 기반을 마련하고 밤 산업 관련 네트워크 강화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공간 조성 등을 목적으로 건립됐다.
시는 지난 2023년부터 국비 6억 2500만원, 도비 3억 2500만원, 시비 20억 5000만원 등 총 3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학동 산 61-2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2730㎡, 연면적 497.21㎡ 규모의 지상 1층 건물을 조성했다.
센터 내부에는 실습실, 전처리실, 가공실, 포장실, 사무실 등이 들어서며 특히 지역 밤 가공업체들의 오랜 바람이었던 반가공 제품 생산 기능이 포함되어 눈길을 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알밤명품화진흥센터는 밤을 활용한 전처리부터 가공, 포장, 연구까지 전 과정을 일원화해 수행할 수 있는 중심 거점이 될 것”이라며 “밤 산업의 체계적인 성장과 인재 양성을 통해 공주알밤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주시는 6차 산업과 연계한 밤 가공상품 생산지원을 통해 공주 밤 산업의 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공주알밤센터를 통해 공주알밤과 관련 가공제품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홍보·판매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공주알밤’은 올해 열린 ‘2025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임산물 분야에서 다섯 번째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대표 밤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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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확대 시행
공주시,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 확대 시행
[충청25시] 공주시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해오던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관내 다자녀 가구로 확대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저출산에 따른 인구 감소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추진해 온 이번 사업을 공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미만 자녀가 셋 이상인 가구 600세대에까지 지원을 확대한다.
대상 가구에는 1인당 16만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세 차례에 나누어, 총 48만원 규모로 제공한다.
시는 오는 5월 말까지 지원 대상자를 확정하고 7월부터 첫 꾸러미 배송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임산부를 위한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 지원은 지난 23일부터 시작됐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 공주시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로 총 100명을 선정해 다자녀 가구와 동일한 규모로 지원한다.
그동안 민간 업체에 위탁해 운영해온 이 사업은 올해부터 공주시가 직접 운영하며 친환경 농가 및 공주시 로컬푸드 인증을 받은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참여 농가를 모집해 출하 약정을 체결했다.
꾸러미에 담기는 농산물은 공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인 ‘고맛나루장터’ 누리집의 ‘꾸러미 탭’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신청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일주일 단위로 받으며 매주 수요일 농산물을 출하해 그날 저녁 8시 이전까지 배송을 완료한다.
단, 축산물은 육가공 일정으로 인해 목요일까지, 달걀은 금요일까지 별도로 신청을 받아 처리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12월 15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임산부는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와 주민등록등본을, 다자녀 가구는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등본을 제출해야 한다.
이와 함께 시는 상반기 중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농산물 꾸러미 배송 시범사업’도 병행해 운영할 계획이다.
직원들은 퇴근 전 고맛나루장터의 ‘공공 픽업’에서 구매한 꾸러미를 시청 본관, 농업기술센터, 보건소 등 세 곳에서 직접 받아볼 수 있다.
시는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농산물의 온라인 판매 기반이 한층 더 튼튼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민의 구매 편의와 농업인의 소득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최원철 시장은 “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은 자녀를 키우는 가정과 지역 농산물을 생산하는 농업인 모두에게 힘이 되는 정책”이라며 “저출산 극복과 농업인 소득 증대라는 두 과제를 함께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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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곡교천에서 힘찬 출발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곡교천에서 힘찬 출발
[충청25시]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 가 23일 곡교천 세월교 특설경기장에서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
오는 25일부터 열리는 ‘제64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지난해보다 대회 규모가 크게 확대돼 전국 154팀, 관외 참가팀만 41팀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23일에는 읍면동 A부 경기가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곡교천 세월교 일대는 각 읍면동 대표 선수들과 이를 응원하기 위해 모인 시민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띠었다.
대회 개막에 앞서 오세현 아산시장은 “노젓기 대회는 이순신 장군의 승리를 이끈 숨은 영웅, 격군의 헌신을 기리고자 마련된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아무쪼록 부상 없이 즐겁게, 격군의 노고를 체험하고 아름다운 곡교천의 자연도 함께 만끽하는 안전한 경기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세현 시장의 힘찬 “출정하라”는 외침과 함께 첫 경기가 시작되자, 각 읍면동 대표 선수들의 치열한 레이스가 펼쳐졌다.
거북선 모양의 배들이 곡교천 물살을 시원하게 가르며 힘차게 나아갔고 응원단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분위기를 달궜다.
예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팀들도 준비해 온 간식과 먹거리를 나누며 다른 팀의 경기를 응원하는 등 마을 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치열한 예선과 패자부활전을 거쳐 이어진 준결승과 결승 끝에, 대회 첫날인 23일 읍면동 A부 최종 순위는 △1위 신창면 통합의용대 △2위 온양1동 새마을회 △3위 온양3동 새마을회로 결정됐다.
1위 팀에는 상금 120만원, 2위 팀과 3위 팀에는 각각 100만원, 80만원이 수여된다.
한편 ‘제2회 충무공 이순신장군배 전국 노젓기 대회’는 24일 읍면동 B부, 25일 기관단체 A부, 26일 기관단체 B부 경기가 이어질 예정으로 대회 기간 동안 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관람할 수 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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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봉명동,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통합사례회의 개최
천안시청사전경(사진=천안시)
[충청25시] 천안시 봉명동은 24일 통합사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봉명동 맞춤형복지팀을 비롯해 천안시 법률홈닥터 변호사, 동남경찰서 일봉지구대, 동남구청 통합사례관리사 등이 참석해 위기가구의 생활 실태를 공유하고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 가구가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박용동 동장은 “참석해 주신 기관 담당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다양한 분야의 민관 기관이 협력해 지역 주민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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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목소리로 시정을 움직인다’ 계룡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모집 나서
‘시민의 목소리로 시정을 움직인다’ 계룡시, 제2기 시민소통위원회 위원 모집 나서
[충청25시] 계룡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제2기 ‘계룡시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을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9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소통위원회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눈높이에서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등 실질적인 민·관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는 기구로 단순 자문이 아닌 시민이 직접 시정의 동반자가 되어 참여하는 계룡시만의 시민 참여 플랫폼이다.
지난 2023년 출범한 제1기 시민소통위원회는 평균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특히 고령층의 경우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제1기 위원회는 다양한 시민계층과의 간담회, 시민토론회 주관, 소통마켓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정과 시민 간 소통의 폭을 넓히고 시민 체감형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이번 제2기 위원회는 12명의 위원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하며 연령별 인구비율에 따라 청년층 4명, 중년층 2명, 장년층 4명, 고령층 2명을 모집한다.
계룡시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 중인 만 18세 이상 시민 중, 인터넷 활용이 가능하고 시정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년이며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위원들은 격월 정기회의를 비롯해 온라인 토론, 분임활동, 정책 제안, 여론 수렴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시정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은 방문, 우편, 전자우편,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접수 마감일인 5월 9일 오후 6시까지 도착분에 한해 접수가 인정된다.
시는 모집인원이 초과될 경우 연령그룹별 전산 추첨을 통해 대상자를 선발하고 미달 시에는 추천을 통해 보완할 계획이다.
시는 제2기 시민소통위원 공개모집을 통해 생업이나 학업 등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시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응우 시장은 “시민소통위원회는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계룡시정 전반에 시민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내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며 “민·관이 협력해 함께 행복한 계룡시를 만드는 일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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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국토대청결 운동 열어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 국토대청결 운동 열어
[충청25시] 계룡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엄사면 일원에서 회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일회성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장미 회장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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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경지 공동방제 추진… 돌발해충 사전차단
천안시농업기술센터, 농경지 공동방제 추진… 돌발해충 사전차단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돌발해충을 차단하기 위해 농경지 주변지역을 중심으로 공동방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돌발해충으로는 미국선녀벌레,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이 대표적이며 번식력이 높아 농작물과 산림에 피해를 입힌다.
센터는 밀도수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춰 선제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번 방제는 발생지역 및 상습 발생지역 중 공동방제가 가능한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농경지 내 방제에 대해서는 경작자가 자율적으로 방제를 실시할 수 있도록 사전 안내도 병행할 방침이다.
또 약제는 마을별로 10ha 이하 면적을 기준으로 1ha 당 3병을 지원할 예정이다.
약제 신청은 오는 4월 29일까지 관할 읍면동 지소를 통해 하면 된다.
최종윤 소장은 “방제 사각지대가 되기 쉬운 농경지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돌발해충의 피해를 최소화할 것”이라며 “마을 주민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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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통합돌봄센터,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천안시 통합돌봄센터,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
[충청25시] 천안시는 지난 1월 개소한 천안시 통합돌봄센터에서 지역주민을 위한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천안시 통합돌봄센터는 고령사회를 대비하는 통합돌봄의 거점기관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원스톱 재가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앞서 봉명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의를 거쳐 주민의 요구도가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센터는 지난달부터 ‘신박한 집정리 수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정리수납 전문가가 표준화된 정리 수납 기술 이론부터 현장실습을 교육한다.
교육 수료 후 정리수납 전문가 2급 자격증 취득도 가능하다.
현장 실습은 정리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 계층 어르신 가정에 방문해 진행될 예정이다.
센터는 이밖에 구강건강관리교실, 낙상예방교실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허윤갑 노인복지과장은 “시민이 건강한 삶을 보낼 수 있도록 주민 맞춤형 건강·여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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