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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통의 장 마련.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 다짐
-학부모와 함께 하는 소통의 장 마련..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 다짐-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한들물빛중학교는 지난 26일 교내 강당 및 로비에서 학부모를 대상으로한 '2026학년도 교육과정 설명회'와 더불어 탄탄한 신뢰 구축을 위한 '청렴 문화 확산 캠페인'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의 교육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청렴 의식을 생활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설명회에 앞서 진행된 캠페인에서는 "함께하는 청렴실천, 행복교육의 첫걸음"이라는 슬로건 아래 교직원과 학부모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학교 측은 청렴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한 학부모들에게 청렴 메시지를 전달하고 투명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것을 약속했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의 안내와 간소화된 행정 절차를 선보여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어진 교육과정 설명회에서는 다양한 학부모연수 및 2026학년도 학교교육과정 및 학교생활 안내 등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발표가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한 학부모는 "학교의 교육 방침을 직접 듣고 청렴 캠페인에도 동참해보니 학교에 대한 신뢰가 더욱 깊어졌다"며 "아이들이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들물빛중학교 관계자는 "청렴은 행복한 교육의 가장 기본이 되는 가치"라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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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읍과 금성면, 추부면 새봄맞이 대청소
금산군 금산읍 금성면 추부면 새봄맞이 대청소 군 전역에서도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참여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읍은 읍 직원 및 중도8리 주민을 비롯해 노인회원 수삼센터 관계자, 자연보호협의회 회원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를 진행했다.이에 더해 마을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통해 4월 5일까지 읍내 44개 마을에서도 마을 진입로를 비롯한 도로변, 주차장, 공용시설 주변 등 생활권 전반에 걸친 대청소를 진행한다.금성면은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금성면 상가교부터 파초교 구간까지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집중 수거했으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폐기물 처리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추부면은 대청소에는 금산군청 재무과 경제과 직원도 참여해 주요 도로변과 생활 주변의 쓰레기 및 영농폐자제를 수거했다.이 외에도 같은 날 군 전역에서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공무원 등이 참여해 방치폐기물 수거와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등에 나섰다.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민관이 힘을 모아 생활환경을 정비하며 공동체 의식을 다졌다"며 "지속적인 환경정비와 주민 참여를 통해 살기 좋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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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서 ‘딸기엑스포대로’ 등 도로명주소 홍보
논산딸기축제서 ‘딸기엑스포대로’ 등 도로명주소 홍보 (논산시 제공)
[충청25시] 논산시가 ‘제28회 논산딸기축제’현장에서 도로명주소의 편리성을 알리고 내년에 개최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색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시는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논산의 자부심을 담은 명예도로명‘딸기엑스포대로’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특히 방문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지도 등 주요 포털 지도 서비스에서 ‘딸기엑스포대로’ 가 실제로 적용되고 있음을 안내해, 명예도로명주소가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활용되고 있음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도왔다.스마트폰으로 직접 검색해 본 방문객들은 논산의 정체성이 담긴 도로명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또한, ‘딸기엑스포대로’명칭을 새긴 특별 제작 리유저블백을 배부해 방문객들이 축제장에서 구입한 딸기와 물품을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와 엑스포 정보를 자연스럽게 노출시키는 효과를 거뒀다.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시는 리유저블백 뒷면에 엑스포 개최 시기와 슬로건을 표기해 축제 이후에도 관람객들이 지속적으로 엑스포를 기억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시 관계자는 “단순히 주소를 안내하는 것을 넘어, 네이버 지도 검색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활용하는 플랫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편리함을 전달하고자 했다”며 “명예도로명 ‘딸기엑스포대로’ 가 논산을 대표하는 이름으로 거듭나고 2027년 엑스포 성공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는 이번 축제 호응에 힘입어 향후 관내 주요 관광지 안내판과 모바일 지도 서비스를 연계한 도로명주소 홍보를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담당부서 관광과 관광기획팀 관광과장 최 동 학 041-746-5730 비고 관광기획팀장 김 인 순 041-746-5741 사진있음 사진없음 매수:-매 담 당 자 이 인 구 041-746-5744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 ‘아트스쿨’K-콘텐츠 창작 인재 육성 -관내 청소년에게 진로 교육 및 K-콘텐츠 체험 제공- 논산시는 지역 청소년들의 잠재력을 키우기 위한 2026년도 논산문화예술전문학교‘아트스쿨’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아트스쿨’은 K-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창작 인재를 발굴 육성하는 논산시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 기회와 K-콘텐츠 체험을 제공한다.지난해에는 관내 초 중 고교와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후 연합 등을 대상으로 총 27회 운영했으며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논산형 진로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했다.올해 첫 교육은 3월 30일로 연무초등학교 전교생이 참여해 학생들이 선택한 마술 체험 레코딩 실습 무비 제작 등 3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학생들은 직접 녹음을 하고 카메라 뒤에서 촬영하는 등 교실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실전형 콘텐츠 제작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올해‘아트스쿨’은 학생들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무비, 레코딩, 웹툰, DJ, 마술, 댄스, 코딩 등 2~6종의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특히 더욱 많은 학생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30여 회로 확대하는 한편 실질적인 전문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부 과정을 심화한 ‘아트스쿨 전문과정’을 신설했다.해당 과정은 10명 내외 소수정예로 방학 기간을 활용해 운영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더 많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강화했다”며 “‘아트스쿨’ 이 청소년들에게 단순 체험을 넘어 미래 직업 세계를 여는 열린 진로 교육의 장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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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철새도래지, 지역 주민이 만들어 갑니다.
깨끗한 철새도래지, 지역 주민이 만들어 갑니다.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등 3개 마을 주민들로 구성된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에서 매년 천수만 독수리 도래지에 대한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다.서산시에 따르면, 27일 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 위원과 서산버드랜드 직원 등 20여명은 부석면 창리 독수리 도래지역 정화활동을 통해 고라니 뼈와 쓰레기 등 250kg이 넘는 폐기물을 처리했다고 밝혔다.독수리 서식지에는 겨우내 서산버드랜드와 생태관광협의회에서 200여 마리의 고라니 폐사체 등을 먹이로 제공해 뼈와 껍질이 산재해 있었고 그동안의 강풍으로 인해 많은 쓰레기가 농경지에 날아든 상황이었다.천수만 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독수리 먹이터의 청소활동을 시작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도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연례행사로 이어지고 있다.김만석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장은 "지난 겨울 독수리는 우리 지역의 자랑이었다"며 "더 많은 철새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올 수 있도록 주민들의 힘을 모으겠다"라고 밝혔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철새도래지 관리를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 더욱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는 환경부에서 우수한 자연환경을 현명하게 이용하고 환경보전 가치를 알리기 위해 2013년부터 시작한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됐으며 서산시 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주민들로 이루어져 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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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울 북촌서 ‘2026 K-컬처 박람회’ 팝업 홍보
천안시, 서울 북촌서 ‘2026 K-컬처 박람회’ 팝업 홍보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서울 북촌 CN갤러리에서 운영한 ‘2026천안 K-컬처 박람회 미리보기’팝업 홍보부스가 방문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시는 외국인 자유여행객과 MZ세대를 대상으로 퀴즈형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박람회 홍보 효과를 거뒀다 현장에서는 박람회 공식 누리소통망 팔로우 방문객을 대상으로 K-콘텐츠 퀴즈 이벤트를 운영했다.라면 드라마 K-팝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된 퀴즈는 외국인 관광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었다.특히 짧은 시간에 참여할 수 있는 ‘3초 K-콘텐츠 퀴즈’방식을 도입해 방문객의 참여도를 높였으며 퀴즈 참여자에게는 천안 특산물인 호두과자를 제공했다.또한 천안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한 인증사진 SNS 공유 이벤트를 병행해 박람회 공식 계정의 온라인 확산을 유도했다.천안시는 이번 팝업 홍보가 서울을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K-컬처 도시 천안’과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를 효과적으로 각인시킨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김응일 문화체육국장은 “퀴즈형 체험 콘텐츠를 통해 외국인과 MZ세대가 자연스럽게 K-컬처를 즐길 수 있었다”며 “향후에도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박람회 인지도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천안 K-컬처 박람회는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독립기념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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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백석문화대, 아동 돌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백석문화대, 아동 돌봄 지원 업무협약 체결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30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백석문화대학교와 ‘지역 인재양성 및 아동 돌봄 지원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맞벌이 가구 증가와 가족 구조 변화에 따라 중요성이 커진 지역사회 아동 돌봄 기능을 보완하고 대학의 전문성을 활용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이경직 백석문화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 운영하고 다함께돌봄센터 등 지역 내 돌봄 기관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계획이다.또 대학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지역사회 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시는 지역 돌봄 기관과 대학의 유기적인 협력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지속 가능한 인재 양성 선순환 체계를 만드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지역과 대학이 힘을 모아 아동 돌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실현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이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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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진달래 3000본 식재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는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30일 노태산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열고 진달래 3000본을 식재했다.이번 행사는 진달래의 원활한 활착을 위해 식목일인 4월 5일보다 앞당겨 진행하게 됐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공원녹지사업본부, 산림조합,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진달래를 식재하고 미세먼지 및 온실가스 감축 등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2030년까지 1000만 그루 심기를 목표로 지난 2022년부터 ‘2030천만그루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24만 5720그루를 식재했다.이를 통해 ‘꽃과 나무로 가득한 아름다운 도시 천안’의 특색있는 경관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맑고 푸른 숲과 쾌적한 녹색공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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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시내버스 기사들 "난폭운전 끝내겠다"…700명 자발적 서약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이 난폭운전 근절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스스로 실천 수칙을 마련하고 나섰다.천안시는 3개 시내버스 운수업체 종사자 700여명이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서비스 실현을 위해 ‘난폭운전 근절 서약서’를 시에 제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서약은 운수종사들이 주도했으며 운수회사 대표와 노동조합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추진됐다.특히 노사가 함께 참여해 시내버스 친절 서비스를 혁신하겠다는 의지를 담았으며 현장의 자발적인 움직임이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 대책으로 이어졌다.서약에 따라 운수종사자들은 정류장 통과 시 승객 유무와 관계없이 시속 30km 이하로 주행한다.특히 정류장에 승객이 있을 경우 시속 20km 이하로 서행하며 탑승 의사를 반드시 확인한다.또한 급출발과 급정거 등 난폭운전을 금지하고 승객이 좌석에 앉은 것을 확인한 뒤 차량을 출발시키는 등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운수 3사 노동조합 지부장들은 “일부의 일탈로 전체 운수종사자들이 비난받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종사자들이 뜻을 모았다”며 “대부분의 운수종사자가 소명의식을 갖고 친절하게 근무하고 있다는 점을 시민들께 직접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시는 이번 서약을 계기로 승객 응대와 안전 운행 문화를 현장에 안착시켜 시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이와함께 운수회사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강화해 친절 교육과 안전 캠페인을 정례화하고 현장 탑승 점검과 간담회 결과를 토대로 버스 노선 효율화, 배차 시간 현실화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서비스 개선에 주력할 방침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서약이 단순한 형식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제도 개선을 병행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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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볍씨 파종 전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확인하세요"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볍씨 파종 시기를 앞두고 ‘자가채종 무료 발아검사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자가채종 종자는 보급종에 비해 발아율이 낮거나 균일하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검정을 하지 않을 경우 입모 불량으로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특히 지난해에는 깨씨무늬병을 비롯해 침수와 폭염 피해가 컸고 등숙기에 지속된 강우로 종자 충실도가 저하되고 쭉정이 발생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센터는 발아율이 80% 미만일 경우 파종량을 조절하거나 종자를 교체하는 등 사전에 대응할 수 있도록 파종 전 종자의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는 발아검사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들은 센터에 약 200g의 종자를 제출하면 발아율을 확인할 수 있다.김양섭 천안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자가채종 종자를 사용하는 농업인은 무료 검사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벼 재배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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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착공
천안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내 수소충전소 착공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동남구 추진 중인 액화수소충전소 건립 공사가 착공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도심에 위치해 민원이 발생하던 노후 민간 차고지를 외곽으로 이전하고 해당 부지에 전기 수소 충전 인프라를 결합한 친환경 대중교통 거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구룡동 산 39번지 일원에 새로 건립되는 수소충전소는 천안시에 들어서는 두 번째 수소 충전 시설이다.환경부의 ‘수소전기자동차 충전소 설치 민간보조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SK플러그하이버스가 국비 70억원을 지원받아 총 110억원 규모로 조성한다.시는 SK플러그하이버스와 협약을 맺고 공영차고지 내 부지를 제공한다.충전소가 완공되면 하루 기준 버스 240대를 충전할 수 있는 용량을 갖추게 된다.수소충전소는 올해 12월 준공될 예정이며 이를 포함한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전체 조성 사업은 오는 2028년 12월 마무리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김태종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충전소 확충으로 기존 시설의 혼잡도가 크게 완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남부권 공영차고지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비 확보 등 친환경 인프라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