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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행사 개최
당진시립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맞아 행사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제62회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 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을 위해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지는 ‘도서관 주간’은 도서관 이용과 독서 생활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기간으로 특히 2023년부터는 4월 12일이 ‘도서관의 날’로 지정되며 그 의미가 더욱 깊어졌다.이번 행사 기간 시립도서관에서는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글라스아트 벽시계 만들기 도서관 주간 기념 특별 영화 상영 영어 도서로 배우는 신체와 색상 캐릭터 도시락 만들기 등이 있다.시립도서관 관계자는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직접 체험하고 소통하는 ‘살아있는 문화 공간’ 으로서의 도서관을 보여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도서관 주간이 일상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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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청년농업인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나선다
당진시, 청년농업인 농산물 직거래 판로 확대 나선다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가 지역 청년 농업인의 판로 확대를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와 협력한 새로운 홍보 사업을 추진한다.1일 시는 네이버 ‘당진부동산 카페’ 와 연계해 청년 농업인의 농산물 홍보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참여 농가를 선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회원 수 12만명 규모의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소비자와 직거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다.특히 시는 참여 농가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 등 안전성 검증을 지원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선발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와 영농 기반을 둔 청년 농업인이다.신청자는 농산물 직접 생산 농가로서 온라인 홍보 및 직거래 참여가 가능해야 하며 안전성 검증에도 협조할 수 있어야 한다.선정된 청년 농업인에게는 당진부동산 카페 내 ‘청년농부 직거래장터’게시판을 활용한 홍보 기회를 제공하며 기존 게시글 작성 제한 완화 및 가공 상품 판매 확대 등 혜택도 주어질 예정이다.또한 카페 내 글쓰기 권한을 부여해 청년 농업인이 직접 소비자와 소통하며 농산물을 홍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한다.센터 관계자는 “지역 대표 온라인 커뮤니티와 협력해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에게는 신뢰할 수 있는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 농업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오는 10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농업기술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2일 오전 10시, 당진시근로자복지관에서 열리는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 출범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4월 2일 오후 4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정보공개심의회’를 주재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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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간담회 개최
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1일 당진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당진시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건설과장 등 8개 국 과장, 건설협회 당진지회 등 5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관내 건설공사 수주율 현황 및 발주계획 공유 관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지원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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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비만 예방 캠페인…달콤함은 덜고 건강은 채우고
당진시, 비만 예방 캠페인…달콤함은 덜고 건강은 채우고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일상 속 비만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 비만 예방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16일부터 시작했으며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비만 예방 표어를 핵심 메시지로 삼아 온오프라인에서 전개하고 있다.오는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는 대덕동 어름수변공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집중 홍보 행사가 열린다.이날 행사에서 시는 비만 예방 표어를 활용한 당류 저감 홍보 1일 걷기 챌린지 비만 예방 표어 색칠하기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예방 메시지를 확산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합동 캠페인을 오는 9월 30일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찾아가는 비만 예방 홍보관 운영 생활터별 맞춤형 비만 예방 교육 등을 병행하며 비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 생활 실천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뿌리내린다는 전략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에 따르면“이번 캠페인이 일상에서 당류 줄이기, 물 마시기, 걷기를 실천하는 계기가 돼 시민의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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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비대면 회원 가입 서비스’ 본격 시행
도서관 비대면 회원가입 홍보물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시민들이 도서관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컴퓨터나 스마트폰을 통해 간편하게 회원 가입을 할 수 있는 ‘비대면 회원 가입 및 모바일 회원증 발급 서비스’를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그동안 도서관 대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가입 후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하고 도서관을 방문해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만 했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이러한 번거로움이 사라져, 직장인이나 학생 등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시민들의 도서관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비대면 회원 가입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본인 명의 휴대폰 인증 후 본인 동의하에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으로 당진시 시민 여부를 확인하면, 가입 완료와 동시에 모바일 회원증이 발급돼 즉시 도서 예약 및 전자도서관 이용이 가능하다.최명용 시립도서관장은 “시민들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디지털 환경을 구축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친숙한 독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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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 실시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 실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우강면 생활개선회가 지난 30일 지역 환경 개선과 친환경 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환경정화 활동 및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했다고 31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생활개선회원 약 40명이 참여해 우강면 행정복지센터 주변 일원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전개하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앞장섰다.이어 행정복지센터 내에서 친환경 세제 만들기 교육을 진행해 화학제품 사용 줄이기와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방법을 공유했다.최경숙 회장은 “이번 활동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친환경 생활 문화 확산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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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 교육국제화 특구, 2025년도 평가 결과 최우수 특구 선정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국제화특구 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교육부는 전국 18개 교육국제화특구를 대상으로 특구 활성화 기반 구축, 사업성과 우수성, 다음 연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등을 평가하고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당진 교육국제화특구를 최우수 특구로 선정했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2023년부터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특구 3기’에 지정돼 적극적인 해외 인재 유치를 통한 교육과 취업, 정주 시스템 구축 및 초중고교 교육과정 혁신을 목표로 운영 중인 특구이다.당진 교육국제화특구는 지역 특성과 현안에 대한 명확한 분석을 바탕으로 추진 전략을 수립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충실히 운영했으며 이번 평가에서 산업과 교육의 결합을 통해 지역 위기를 돌파하고자 하는 전략적 의지가 돋보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아울러 외국어 수업과 뮤지컬, 드론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해 학생들의 국제화 체감도를 높이는 동시에 심리적 장벽을 낮추고 초중고를 넘어 대학 및 지자체 산업과 연계하려는 시도 또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당진시는 2026년도 교육국제화특구를 더욱 알차고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다양한 특화 사업들을 계획하고 있다.이주 배경 학생들이 급증하고 있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대학과 연계한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예정이다.특히 지난해 관심과 호응이 높았던 ‘지구촌 친구’뮤지컬을 확대 운영해, 이주 배경 청소년들이 자신의 고민과 삶의 이야기를 무대에서 직접 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이외에도, 학교 간 국제교류 IB 시범학교 운영 외국어 특화 교육과정 등 교육국제화특구에 부합하는 교육 운영으로 경쟁력 있는 교육국제화 학교를 육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안봉순 평생학습새마을과장은 “교육은 정주 환경을 결정짓는 중대한 요소로 당진시 교육 발전은 인구 소멸 시대에 학교 울타리를 넘어 당진시의 경쟁력 강화와 일맥상통한다”며 “당진 교육국제화특구가 운영 4년 차를 맞이한 만큼, 특화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과 지역 현안에 맞는 사업 추진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시장 동정’’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3월 31일 오전 9시, 청 내 7층 접견실에서 열리는 ‘시민고충처리위원 위촉식’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한다.3월 31일 오전 1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127회 당진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 참석한다.3월 31일 오후 4시, 청 내 3층 해나루홀에서 열리는 ‘철강산업 위기 선제대응 지역 지정 관련 민관합동 실사’현장에 참석해 인사말을 한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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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관광택시’ 본격 시범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를 맞아 개별 관광객의 편의를 도모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당진시 관광택시’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시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당진을 찾는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주요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관광객들은 합덕역이나 당진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하차 후 관광택시에 곧바로 탑승해 삽교호 관광지, 솔뫼성지, 면천읍성 등 당진의 대표 명소를 원하는 코스에 맞춰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다.특히 시는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해 이용 요금의 50%를 지원한다.실제 관광객이 부담하는 요금은 택시 1대당 4시간 4만5000원, 6시간 6만5000원으로 3인이 함께 이용할 경우 1인당 약 1만5000원 수준의 저렴한 비용으로 당진 여행을 즐길 수 있다.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관광택시 전용 앱 ‘로이쿠’를 이용하거나 콜센터 또는 당진시 관광과를 통해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예약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소규모 개별 관광객이 늘어나는 추세에 맞춰 관광택시를 도입했으며 많은 분이 당진의 숨은 매력을 편안히 즐기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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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2026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지난 2~3월 ‘문화유산 활동가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지난 26일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이 지역 문화유산 활용 행사 및 축제장에서 체험 공간 운영 인력으로 참여하고 이를 통해 합덕제 등 관내 문화유산을 대내외에 홍보하기 위해 진행했다.시는 10회에 걸쳐 대학교 전문 교수진을 초빙해 성곽의 기원과 당진의 읍성 역사 알아보기 합덕제 자연 생태계 이야기 전통 과학기술과 24기 농경문화 고대 왕릉 및 불교문화유산 속 보존과학 현장답사 문화유산과 체험교육 사례 및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밀도 있는 역량 강화교육을 추진했다.교육 수료생들은 교수급 강사진의 강연과 답사에 만족하며 “향후 더 다양한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수료생들은 향후 협의를 통해 당진합덕 연꽃축제, 당진국가유산 야행 행사, 면천읍성 행사,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심훈상록문화제 및 국화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유산 활용 행사에서 체험관을 운영 지원하면서 당진의 문화적 가치성을 알릴 예정이다.향후 시는 당진의 문화유산을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 양성을 바탕으로 지역의 문화 행사에 체험교육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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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2026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소주병으로 홍보해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충남에 기반을 둔 주류업체인 선양소주와 지난 27일 오후 당진시청에서 홍보용 소주 전달식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선양소주는 전달식 이후 자사 소주 20만 병에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홍보하는 라벨을 부착해 유통하고 당진 지역을 중심으로 한 충남도 내에 유통할 예정이며 포스터 500매를 제작 배포해 본격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기지시줄다리기는 500년 전통의 민속 축제로 지난 2015년 12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돼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소중한 문화유산이자 지역 최대 규모의 축제이다.올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는 오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당진시 송악읍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 일원과 기지시 마을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축제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대표 목록에 등재된 기지시줄다리기와 함께 전국스포츠줄다리기대회, 시민들과 함께하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당진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 줄다리기 대회도 진행해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탁기연 문화예술과장은 “축제가 보름 정도 남은 만큼, 사전 홍보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소주병 홍보는 관광객 유치와 축제 인지도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