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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16일부터 22일까지를 ‘기후변화주간’ 으로 운영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섰다.시는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당진시 전역에서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아파트와 주택, 공공청사, 상가, 주요 조형물 등에서 일제히 불을 끄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시민 누구나 자율적으로 동참할 수 있다.시는 짧은 시간이지만 일상 속 실천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기후변화주간에는 다양한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18일에는 남산공원에서는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탄소중립 실천 체험놀이터’ 가, 어름수변공원에서는 당진시 세계지구의 날 기념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지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이어 22일에는 정미 뱃터공원에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당진북부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하는 ‘환경보호 인식증진 챌린지’를 진행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구의 날 소등 행사를 비롯해 기후변화주간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당진시는 이번 기후변화 주간을 계기로 시민 참여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기후 대응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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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스마트팜 창업 실습 교육 본격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스마트농업 인재 양성과 안정적인 창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 16일 스마트팜사관학교 일원에서 ‘2026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의 첫 교육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재배 환경을 충분히 이해하고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 재배 준비 사항과 실습 시 주의사항, 교육 준수 규칙 등을 안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스마트팜 실습 교육장 내부 시설 구조와 주요 설비에 대한 설명도 함께 이뤄졌다.교육생들은 작물 재배에 필요한 환경제어 시설과 재배 공간의 구성을 살펴보며 앞으로 이어질 실습 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실습 교육은 토마토, 딸기, 엽채 분야로 나눠 1조당 6명씩 조를 편성해 로테이션 방식으로 진행했다.교육생들은 작목별 재배 환경과 관리 방법의 차이를 직접 확인하며 스마트팜 운영의 기초를 익혔다.특히 이번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교육생들이 다양한 작목의 재배 현장을 순환하며 체계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스마트팜 창업에 필요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당진시농업기술센터 교육 담당자는 “첫 교육은 교육생들이 스마트팜 시설과 운영 체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실습 과정에서 지켜야 할 기본 사항을 익히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작목별 특성을 반영한 실습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이 창업 역량을 차근차근 쌓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26년 1기 스마트팜 창업 실습교육은 오는 7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1시~5시까지 운영한다.
2026-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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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출산·양육 가정 대상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 운영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출산과 양육을 위해 취득하는 주택에 대한 취득세 감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주택취득에 대한 감면 제도는 일정 요건을 모두 충족할 시 자녀 1명당 먼저 감면을 신청하는 1개의 주택을 한정해 최대 500만원까지 감면해 주는 제도다.2024년 신설됐으며 올해 법 개정으로 2028년 12월 31일까지 자녀를 출산한 부모를 대상으로 한다.구체적인 요건으로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주택으로 △자녀 출산 후 5년 이내 또는 출산일 전 1년 이내 주택을 취득해야 하며 △취득 당시 주택 취득가액이 12억원 이하로 △1가구 1주택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위 감면된 취득세의 유의 사항으로는 취득한 날부터 3년 이내 매각·증여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감면받은 취득세를 사유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자진신고 후 납부해야 한다.김인식 세무과장은 “주택 취득세 감면 제도를 통해 출산과 양육으로 삶의 중요한 전환기에 있는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세 감면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로 시민들이 혜택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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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이 함께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국가 교류의 장 펼쳐
세계인이 함께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국가 교류의 장 펼쳐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기지시줄다리기박물관과 기지시 마을에서 ‘2026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성료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기지시줄다리기 시연과 체험 행사, 전통문화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첫날 우천 등 악천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과 함께 축제를 시작했으며 주말에는 맑은 날씨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줄다리기 행사가 진행됐다.특히 이번 축제에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에 함께 등재한 국가인 주한 캄보디아 대사, 필리핀 대사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 당진시와의 교류 도시인 일본 아키타현 다이센시의 방문단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로서 도약의 기반을 닦았다.첫날 4월 9일 주한 캄보디아 대사, 주한 필리핀 대사 및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방문단이 참여해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의 보호 현황과 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4월 11일에는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현지 줄다리기 전승 공동체에서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상대로 베트남과 캄보디아의 전통 줄다리기를 체험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끝으로 4월 12일 베트남, 캄보디아의 방문단과 교류 도시인 다이센시의 방문단이 참여해 지역의 대표 무형유산인 기지시줄다리기를 직접 체험했다.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에 여러 국가들이 함께 참여해 국제적인 행사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줄다리기로 연계한 유네스코 공동등재 국가, 해외 교류 도시인 다이센시와 함께 축제의 다양한 줄다리기 콘텐츠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줄다리기 공동등재 국가 간 교류를 통해 전통문화 보전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으며 시는 이번 축제를 바탕으로 내년도 축제 준비에도 힘쓸 계획이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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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가 주목한 감동, 이제 당진에서 만난다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문화재단·당진문예의전당은 세계적으로 작품성과 감동을 인정받은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오는 5월 23일-24일 오후 2시, 오후 6시 30분 이틀간 총 4회차 공연으로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가장 인간적인 이야기”남녀노소 모두를 위한 감성 뮤지컬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은 인간을 돕기 위해 만들어졌지만, 시간이 지나며 잊혀진’헬퍼봇‘올리버와 클레어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펼쳐진다.서로 다른 성격의 두 존재가 관계를 맺고 감정을 배워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사랑과 외로움, 기억에 대한 보편적인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LP 플레이어 아날로그 전화기 등 따뜻한 정서를 자아내는 소품과 감각적인 무대 연출, 그리고 감미로운 음악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연기는 공연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 감동을 선사한다.“처음 보는 관객도, 다시 찾는 관객도”모두를 위한 공연 어쩌면 해피엔딩은 초연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작품으로 처음 관람하는 관객에게는 신선한 감동을, 기존 관객에게는 다시 보고 싶은 깊이를 선사한다.따뜻한 이야기와 아름다운 음악, 그리고 공감 가는 메시지는 세대를 넘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작품으로 평가받는다.“지역에서도 만나는 세계적 작품”당진만의 특별함 이번 당진 공연은 작품 특유의 감성을 유지하면서도 넓어진 영상 스크린과 조명 연출을 활용해 관객과 무대의 거리를 좁히고 보다 친밀하고 몰입도 높은 관람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수도권이나 대도시 중심으로 공연이 이루어지던 기존 흐름에서 벗어나, 당진에서 개최된다는 점은 더욱 의미가 크다.이로 인해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고 당진 시민과 인접 지역 관객들에게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작품을 직접 접할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공연 예매는 3월 19일 목요일부터 진행 중이며 관람료는 R석 9만원, S석 8만원, A석 7만원으로 문화회원의 경우 20% 할인이 적용되며 문화회원 신규 가입 및 예매는 당진문예의전당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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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위험 시설 시민이 직접 점검 신청하세요”
당진시, “위험 시설 시민이 직접 점검 신청하세요”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을 맞아 오는 20일부터 6월 10일까지 시민이 일상 속 위험이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을 사전에 발굴하고 점검하는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신청 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도로 교량, 옹벽, 산사태취약지역 등 생활 밀접 공공시설과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이며 단순 민원, 공사 중인 건물, 분쟁·소송 중인 시설물 등은 제외한다.당진시는 신청된 시설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요인 해소 방안과 점검 결과를 신청자에게 제공한다.신청은 당진시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안전신문고 앱·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당진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겠다”며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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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4-H연합회, 삽교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4-H연합회, 삽교호 환경정화 활동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5일 당진시4-H연합회가 삽교호 일원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당진시4-H연합회와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뿐 아니라 당진도시공사가 적극적으로 협력해, 민관 합동으로 추진해 깨끗한 농촌 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했다.이날 활동에는 4-H 회원 20명, 당진도시공사 직원 8명, 당진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 2명 등 총 30명이 함께했다.참가자들은 삽교호 주변에 방치된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농경지와 하천 주변을 정비하며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당진시4-H연합회는 청년 농업인의 농업기술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실천 중심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연합회는 앞으로도 환경보호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봉사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문소영 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환경을 직접 가꾸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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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운영
당진시,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운영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독서 경험을 문화 향유로 확장하고 참여형 문화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그림책 도슨트 양성 과정 교육’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6년 와글와글 시끌벅적 말하는 도서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시민들이 단순한 독서를 넘어 그림책을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 경험하고 나누는 데 목적이 있다.시는 그림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도슨트’로서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해설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총 4회 과정으로 기획했다.1회차 강의는 전선영 전주국제도서전 위원장이 맡아 ‘그림책의 이해와 도슨트의 개념 및 역할’을 주제로 진행한다.그림책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함께 도슨트가 수행해야 할 역할과 의미를 심도 있게 다룰 예정이다.2회차는 김미자 그림책꽃밭 대표가 ‘그림책의 역사’를 주제로 강연한다.시대별 그림책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그림책이 지닌 문화적 가치와 흐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제공한다.3회차는 한선예의 꿈꾸는 이야기 서점 한선예 대표가 ‘그림책과 사람’을 주제로 강의한다.그림책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로서의 가능성을 조명할 예정이다.마지막 4회차는 상추씨, 할머니 어디 가요?시리즈, 똥벼락 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진 조혜란 작가가 참여해 ‘거친 필치, 섬세한 감수성 조혜란 작가의 작품세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작가의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직접 들을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그림책 도슨트 교육은 시민들이 그림책을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문화적 소통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교육 과정 수료생들에게는 향후 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그림책 전시 및 관련 행사에서 도슨트로 활동할 기회를 우선으로 부여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그림책과 문화 콘텐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일정 및 신청 방법은 당진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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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당진시,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14일 당진시청 7층 접견실에서 현대제철, 당진경찰서 당진시복지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H형 빛나는 도로 사업 기금 전달식 및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은 교통사고 예방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사업이다.지난 2024년부터 당진시복지재단 주관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당진시는 지난해 현대제철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까지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이번에 모금한 기금은 1억 5271만원으로 전액 현대제철 당진제철소 임직원이 모은 금액이다.올해 시는 △X자형 횡단보도 △보행 잔여 시간 표시기 △발광형 표지판 등 보행자와 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한 교통안전 시설물을 설치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당진시 교통과 관계자는 “H-형 빛나는 도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린이, 노인 등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차량 운전자 등 모든 시민의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특히 지역 내 최초 X자형 횡단보도 운영을 통해 쾌적하고 효율적인 보행 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시장 동정’’ △ 당진시장 권한대행 황침현 부시장 4월 16일 오후 5시, 청 내 7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보고회’를 주재한다.
2026-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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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석문국가산단 도로 환경정비 추진
당진시, 석문국가산단 도로 환경정비 추진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과 다가올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석문국가산업단지 내 도로 연장 20km 구간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소 및 정비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정비는 산업단지 도로변과 측구 등에 오랫동안 쌓여 미관을 해치던 먼지와 토사, 각종 이물질을 제거해 한층 깨끗한 산업단지 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한다.도로 측구에 이물질이 쌓일 경우, 빗물이 우수관로로 원활히 유입되지 못해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특히 산업단지는 대형 차량과 물류 이동이 잦은 특성상 도로 주변에 오염물질과 침적물이 쉽게 쌓일 수 있어 정기적이고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이에 시는 도로 미관 개선과 우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측구와 배수로 주변 정비를 함께 실시해 재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또한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내 도로에 대해서도 순차적인 청소와 환경정비를 추진해 산업단지 전반에 대한 관리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이를 통해 입주 기업에는 쾌적하고 안전한 경영환경을 제공하고 입주를 고려하는 기업과 사업장에는 깨끗하게 관리한 산업단지 이미지를 전달함으로써 기업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기업육성과 관계자는 “산업단지는 기업 활동의 기반이 되는 중요한 공간인 만큼 도로와 배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며 “석문국가산업단지를 시작으로 다른 산업단지 도로까지 정비를 확대해 입주기업의 만족도를 높이고 기업이 입주하기 좋은 당진시를 조성해 지속적인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향후 당진시는 산업단지 내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