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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진행
부여군, 2024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 진행
[충청25시] 부여군은 타지역 청년의 부여 이주 촉진과 생활인구 형성을 위한 첫 시도로 2024 부여살이 캠프 ‘상상위크’를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캠프 참가자들은 부여에서의 삶을 체험하고 향후 이주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8: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이번 캠프는 이주 가능성, 청년 로컬 활동에 관한 관심, 이직 후 새로운 도전에 대해 열린 의지, 커뮤니티 지향적 이주 의지 등을 고려해 심사를 거쳐 최종 10명을 선정했다.
12월 18일부터 12월 29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이번 캠프는 5일간의 집중 프로그램과 7일간의 자유 체험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부여의 지역 커뮤니티와 교류하고 부여의 문화와 생활을 깊이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했다.
금성산 야경, 부여국립박물관, 규암면 걷기 여행, 읍내 명소 투어 등 지역 탐방과 청년 동아리 체험, 주거 공간과 일자리 체험, 이주 및 정착 정보 공유 등을 진행했다.
특히 박정현 부여군수와의 만남도 마련되어 캠프 참가자들이 부여군의 비전과 청년 정책, 정주 지원 프로그램 등에 대해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제 경험으로 볼 때 사람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살 때 고난을 잘 극복하고 의미 있게 산다”며 “청년들이 부여에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지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부여군은 청년층의 정주를 촉진하기 위해 지속해서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상위크’ 캠프는 그 첫 번째 단계로 앞으로도 청년들이 부여에서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갈 수 있도록 돕는 여러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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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부여군,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 선발
[충청25시] 부여군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행정업무 추진으로 주민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우수공무원에는 △ 농업기술센터 송문숙 주무관 △ 상하수도사업소 구본일 팀장 △ 산림녹지과 강상용 팀장 △ 경제교통과 박주영 주무관, 보건소 이지아 주무관 등 5명이다.
최우수상은‘전국 최초 천적곤충실 운영을 통한 친환경 농업 확산’ 사례가 차지했다.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이 이슈화되는 시대적 배경에 발맞춰 해충 밀도를 억제하고 작물 피해를 최소화하는 친환경 천적 농법 기술 보급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우수상은 ‘상수도 원격검침을 통한 어르신 건강관리’ 사례가 선정됐다.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어르신 871명을 대상으로 평소 수도 사용 패턴을 분석해 이상 징후 발견 시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장려상에는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상생과 혁신으로 일군 부여 밤의 도약’ 사례가 선정됐다.
롯데웰푸드와의 협업을 통해 ‘부여 알밤 시리즈 9종’을 가을맞이 한정상품으로 출시해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노력상에는 ‘부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골목오락실과 야시장 운영’과 ‘충남 최초 12세 남자 청소년 HPV 예방접종 지원’ 사례가 뽑혔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군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해주는 공직자들이 있어 감사하다”며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통해 조직 내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여군은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매년 2회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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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부여군, 2025년 을사년 성흥산 해맞이 행사
[충청25시] 부여군은 2025년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군민의 소망과 행복을 기원하며 ‘함께 만드는 더 큰 부여’라는 비전을 새롭게 다짐하는 성흥산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2025년 1월 1일 아침 7시 성흥산 사랑나무에서 펼쳐질 감동의 해맞이 행사를 통해 부여군은 군민들과 함께 더 큰 도약을 준비하며 화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성흥산 정상에 자리한 사랑나무는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수령 400여 년의 느티나무로 백제시대 축조된 가림성과 함께 부여의 역사와 자연미를 상징하는 명소이다.
사랑나무는 웅장한 자태와 독특한 가지 모양으로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사랑과 소망을 상징하는 장소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특히 주변의 고즈넉한 풍경과 어우러진 사랑나무의 독특한 모습은 연인들이 인생 사진을 남기기 위해 즐겨 찾는 사진 촬영 장소로 유명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공간으로 손꼽힌다.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신년 휘호 쓰기 및 촛불 기원 △새해 소망을 담은 기원제 △2025년을 환하게 밝히는 점등식 및 축포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해오름소리 공연 등이 마련되어 있다.
일출 예정 시각인 아침 7시 43분에 맞추어 진행되는 초읽기와 함께, 소원을 담은 복 박 터트리기, 개성 넘치는 손 글씨로 소망을 적는 캘리그래피, 연하장 보내기 및 포토존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방문객들에게 을사년 새해를 시작하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성흥산 사랑나무는 군민들과 방문객에게 새로운 시작과 소망을 상징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2025년 새해 첫날 사랑나무에서 함께 맞이하는 해맞이 행사를 통해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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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신규예산 200억 확보
부여군,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신규예산 200억 확보
[충청25시] 부여군이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한 ‘청소년 문화활동 플랫폼 조성’ 사업에 130억원, ‘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에 70억원 등 총 200억의 신규예산을 확보했다.
청소년 문화활동 플랫폼 조성사업은 충청남도 균형발전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수련시설인 유스호스텔을 전면 리모델링해 현대적이고 쾌적한 숙박 및 문화활동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것이 핵심이다.
리모델링 된 시설은 관내 청소년만 아니라 외부 관광객도 이용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문화의집은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재구성되어 지역 청소년들이 여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수련원 실내체육관 건립사업은 혹서-혹한기에도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수련 활동을 할 수 있는 전천후 공간 조성을 목표로 추진된다.
2015년부터 실외 활동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논의된 해당 사업은 2024년까지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두 가지 사업은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더 나은 환경을, 관광객에게는 부여군을 기억에 남는 장소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부여군은 이번 청소년 활동 신규예산 200억 확보를 통해 청소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청소년 복지와 활동 지원 체계를 한층 더 강화할 예정이다.
지속적인 사업 발굴과 지원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 만족도를 동시에 높여갈 방침이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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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주거환경개선사업 접수
부여군, 주거환경개선사업 접수
[충청25시] 부여군은 내년 1월 9일까지 2025년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접수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농촌주택개량사업, △빈집정비사업, △슬레이트 처리지원사업 등이다.
50가구에 지원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은 무주택자의 신축, 노후·불량 주택의 개량, 귀농·귀촌자의 신축을 위해 최대 2억 5천만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
선정 시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50가구에 지원하는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빈집의 철거를 지원한다.
선정 시 빈집철거 비용으로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슬레이트 노후화에 따른 석면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은 주택의 경우 148가구에 최대 700만원, 비주택의 경우 18가구에 최대 540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취약계층에는 슬레이트 철거 후 지붕 개량 비용을 최대 628만원 지원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내년도 주거환경개선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셔서 기간 내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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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
부여군청전경(사진=부여군)
[충청25시] 부여군은 영세납세자의 권리구제를 도모하고자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위촉한 대리인이 영세납세자의 과세전 적부심사청구, 이의신청, 시도 심사청구 등 불복 업무를 무료로 대리하는 제도이다.
대리인은 충청남도지사가 자격요건을 검토해 위촉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세무 대리인 선임 없이 납부세액 1천만원 이하의 불복청구를 제기하는 개인으로 배우자를 포함한 소유재산 가액이 5억원 이하이고 종합소득금액이 5천만원 이하인 납세자이다.
다만, 출국금지 대상 및 명단 공개 대상 요건에 해당하는 고액 상습 체납자는 신청이 불가하다.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지방소비세·레저세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신청절차는 부여군청 재무회계과에 신청하면 군은 요건충족 여부를 검토해 선정대리인을 지정해 대상자에게 접수일로부터 7일 이내 통지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 선정 대리인 제도 운영으로 영세납세자의 권리가 구제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방세 고지서 부여군 누리집 등 흥보를 통해 납세자들이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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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65세 이상 치아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무료 지원
부여군, 65세 이상 치아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 무료 지원
[충청25시] 부여군은 만 65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치아 스케일링과 불소도포를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스케일링은 치아에 붙은 치석을 제거해 치주 질환을 예방하고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고농도의 불소를 도포해 시린이 증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시술이다.
두 시술 모두 치아우식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스케일링 및 불소도포는 보건소 구강보건센터와 구룡·내산·세도·임천보건지소 치과 진료실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가까운 보건기관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해 시술받을 수 있다.
부여군보건소 관계자는 “초고령화 시대에 건강수명을 늘리기 위해서는 구강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구강질환을 사전 예방해 지역주민의 건강한 노후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구강보건사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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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창업 육성 “꿈이룸가게”2개소 문 열다
부여군, 창업 육성 “꿈이룸가게”2개소 문 열다
[충청25시] 부여군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은 지난 23일 지역경제 활성화와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는 ‘꿈이룸가게’ 2개소를 오픈했다.
제2단계1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중요한 첫걸음으로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창업자들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에 문을 연 ‘꿈이룸가게’ 2개소는 △하마붕떡과 △웬즈데이이다.
창업 운영자 선정은 서류심사와 창업 기본교육 이수, 사업계획 발표 및 메뉴 경연 등의 심사를 거쳐 경쟁력 있고 역량 있는 운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운영자는 1년간 임대료 지원과 함께 전문 기관으로부터 매장 관리, 접시 꾸미기, 매출 및 고객관리 등에 대한 지속적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추후 심사를 통해 1년 재연장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꿈이룸가게 창업 장소를 부여 중앙시장 빈 점포에서 상권활성화 구역까지 확대했는데, 창업자의 선택 폭을 넓혀 원도심 활성화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창업자들의 도전과 열정이 부여 상권의 미래를 밝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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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충남대학교 DSC지역혁신플랫폼 프로젝트 성료
부여군-충남대학교 DSC지역혁신플랫폼 프로젝트 성료
[충청25시] 부여군이 대전세종충남혁신플랫폼의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현안문제 해결과 지역인재 육성, 취·창업 지원을 통한 지역 정주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지난 2022년 4월 부여군과 충남대 간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3년간 DSC 지역혁신플랫폼에게 3억 7백만원을 지원받아 14개 사업을 운영했다.
각 사업을 통해 총 233명이 과정을 수료했고 23명이 자격증을 취득, 4명이 취·창업에 성공했다.
상권전문가, 평생교육 교·강사 등 다방면의 전문가를 양성해 지역의 일자리와 연계했고 자기 계발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을 경제적 부담 없이 무료로 지원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학습코디네이터는 경력단절 여성, 미취업 청년, 퇴직자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전문 강사를 양성했다.
이들을 활용해 교육하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는데, 양성된 강사진은 관내 아동시설, 학교 29개소의 유·초등학생 503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코딩교육을 추진했다.
양질의 소프트웨어 교육 기회가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격차를 완화하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의 장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박정현 부여군수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DSC 지역혁신 플랫폼과의 지역혁신 사업을 통해 군민 역량강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된 점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교육 환경 조성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충남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사업이 본격 시행됨에 따라 도 내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과 대학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지역혁신 전략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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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및 인센티브 지급
부여군, 우수자원봉사자 선정 및 인센티브 지급
[충청25시]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우수자원봉사자 59명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도는 자원봉사활동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정된 자원봉사자들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서 두각을 나타낸 개인들로 올 한해 200시간 이상의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나누어 줬다.
우수자원봉사자에게는 봉사 시간에 따라 20,000원에서 50,000원 상당의 굿뜨래페이가 지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우수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나눔 활동에 참여하고 인센티브도 받는 가치 있는 자원봉사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군민의 관심과 참여 유도로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과 혜택을 발굴할 계획이다.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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