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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2026 춘계정책포럼서 부여군 행정 역량 ‘전국 최고’ 입증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 부여군이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정부 수상 실적 평가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범을 보였다.지난 4월 10일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한국생산성학회와 국제통상금융투자연구원이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후원하는 ‘2026년 춘계정책포럼’ 이 개최됐다.이번 포럼에서 덕성여자대학교 박현용 교수는 ‘기초 지자체 수상 내역과 지역혁신자원 간 관계 분석’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박 교수의 연구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230개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6개 부처 31개 포상 실적을 분석한 것이다.대통령상 5점, 국무총리상 3점, 장관상 1점을 가중 합산해 산출한 결과, 부여군이 58점으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이는 전체 평균 7.6점을 크게 웃도는 수치이며 2위인 당진시와 비교해도 거의 두 배에 달하는 압도적인 성과다.상위 10위권에는 부여군을 필두로 당진시, 완주군, 성동구, 김해시, 노원구, 부천시, 종로구, 아산시, 동구·전주시가 이름을 올렸다.박 교수는 “부여군은 백제 문화유산을 보유한 소도시로서 인구는 많지 않지만, 문화관광 산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체 비중이 높고 청년층의 참여가 활발하다”며 “특히 행정안전부의 문화관광 관련 공모사업에 꾸준히 참여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고 설명했다.이번 연구는 지자체의 수상 성과가 단순한 재정 규모가 아닌 정책의 질과 실행 역량에 의해 결정된다는 점을 명확히 보여준다.부여군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전략과 적극적인 공모사업 참여를 통해 작은 도시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최고의 성과를 달성했다.박 교수는 정책 제언으로 “평가 체계 개선을 위해 인구 규모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상대평가 도입, 포상 사후관리 강화, 사례 확산 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며 “지방 전략 강화 측면에서는 청년 일자리, 산업 생태계, 복지 인프라에 정책 자원을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백제의 역사문화 자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청년층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며 “앞으로도 지역의 강점을 살린 특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작지만 강한 지자체의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인구 감소와 재정 부족에 직면한 중소도시들에 중요한 시사점을 제공한다.부여군의 사례는 지역의 고유한 자원과 특성을 활용하고 정책 실행 역량을 강화하면 규모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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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청소년 돌봄 지원 추진
부여군시설관리공단, 고향사랑기부제 연계 청소년 돌봄 지원 추진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시설관리공단 부여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한 돌봄 청소년 지원사업 청소년 희망나르 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 상황에 놓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급식지원과 정서적 지원을 병행하는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으로 작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한다.희망나르 사업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약 8천만원의 기부금을 활용해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관내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2주에 1회씩 약 30회에 걸쳐 반찬 및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상담 및 사례관리 서비스를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 안정 도모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기부에는 김주희 이사장이 직접 나눔 지원 현장에 참여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김주희 이사장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향후 공단은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발굴해 지역 기반 공공서비스 기능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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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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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GO GO GO 향군 캠페인 전개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부여구드래조각공원 일원에서 회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향군 캠페인 ‘봄날과 함께 GO GO GO’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따뜻한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여성회의 사회공헌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자들은 공원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비롯해 질서유지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강일례 여성회장은 “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여성회가 되겠다”고 밝혔다.부여군재향군인회여성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참여 활동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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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취·창업 콘서트 ‘꿈을 현실로’ 개최
이호선 교수 오근영 대표 특강으로 뜨거운 호응 -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은 충남도립대학교 RISE사업단 주관으로 지난 8일 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취 창업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취 창업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동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전에는 방송을 통해 널리 알려진 이호선 교수가 ‘꿈을 현실로 만드는 첫걸음 용기와 동기, 실행의 힘’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호선 교수는 도전을 망설이는 참가자들에게 핵심적인 동기 부여 방법을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오후에는 피코팩의 오근영 대표가 ‘창업 트렌드, 부여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아이템 및 아이디어 맞춤 강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오근영 대표는 창업 시장의 흐름과 부여 맞춤형 창업 아이디어를 공유해 참석자들에게 창업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강연과 더불어 행사장 곳곳에서는 창업 상담, 무료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부스가 진행되어 참석자들이 자신의 강점을 발견하고 역량을 점검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약 400명이 참석해 취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충남도립대와 부여군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청 장년층의 취 창업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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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의료 양육 지원 확대
부여군, 임산부 영유아 가정에 의료 양육 지원 확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와 영유아를 둔 가정의 의료 양육 지원을 확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기까지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모자보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의료비 지원을 강화하고 양육 지원 대상 범위도 확대해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주요 내용으로는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한 의료비 지원 확대,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 확대 등이 포함됐다.미숙아 의료비는 실비 기준으로 지원되며 한도는 기존 10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돼 가정의 치료비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역시 실비 기준으로 최대 700만원까지 확대돼 보다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지원 대상이 영유아 중심에서 아동까지 확대되면서 조기 발견과 치료 기회가 더욱 넓어질 전망이다.부여군 보건소장은 “임신부터 출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확대해 앞으로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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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면 새마을회, ‘분홍빛 희망의 물결’을 심다
옥산면 새마을회, ‘분홍빛 희망의 물결’을 심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옥산면 새마을회는 옥산면 홍연리 일원에서 내년에 다시 찾아올 축제를 기약하는 묘목 식재 작업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묘목 식재는 지난 4일 옥녀봉 일원에서 열린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당시 행사장을 장식했던 진달래 화분을 옥산면 들녘에 옮겨 심은 것이다.이는 일회성 축제를 넘어 옥산면을 아름답게 가꾸고 영속적인 지역 행사로 발전시키고자 하는 염원을 담은 것으로 내년 봄 분홍빛 진달래 물결을 기약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함께 심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전근수 신숙현 옥산면 새마을회장은 “축제를 즐기시는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며 “오늘 심은 묘목들이 잘 자라 내년에는 더욱 풍성한 진달래 십리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옥녀봉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윤나순 옥산면장은 “축제 운영부터 내년 준비를 위한 묘목 식재까지 솔선수범해 주신 새마을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민관이 적극 협력해 옥녀봉 진달래꽃 축제를 전국적인 명소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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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 구)세명기업사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닻 올렸다.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8일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폐기물 불법매립지 안정화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5개 마을 주민대표,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사 등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용역 추진계획 설명,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장암면 장하리 산34-1일원에 소재한 해당 불법매립지는 1998년부터 2018년까지 사업장폐기물을 처리하던 폐기물처리업체의 불법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악취 등 피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었다.부여군은 앞으로 약 6개월 동안 연직차수벽, 불투수시트, 침출수 정화시설 등을 설치하는 안정화사업 등의 설계 용역을 수행해 현장 여건에 맞는 최적의 안정화 공법을 선정할 계획이다.계획대로 올해 9월경 기본 및 실시설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행정절차를 거쳐 연내 착공해 2028년 12월까지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202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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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본격화
부여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본격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금년도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에 따라,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신속한 행정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농가와 사전 매칭을 통해 선발된 인력으로 부여군 내 시설원예 및 밭작물 농가 등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영농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군은 근로자들의 원활한 적응을 위해 입국 초기교육, 생활안내, 안전교육 등을 실시해 농가와 근로자 간 상생 기반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부여군은 지난 4월 2일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 증진과 행정절차 간소화를 위해 법무부 출입국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등록 현장지원 서비스를 지자체 최초로 운영했다.이번 현장지원은 외국인등록을 위해 출입국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하고 단기간 내 대규모 인원의 등록을 효율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출입국 담당 공무원이 직접 부여군을 방문해 지문채취, 서류접수 등 외국인등록 절차를 일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근로자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체류자격 부여가 가능해졌다.부여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 인력난 해소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근로자의 체류 안정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와 임금 체불 등의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상담 지원을 지속적으로 병행하고 있으며 농가 대상 교육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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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암 자온로 부여군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규암 자온로 부여군 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 지역상권 활성화 기대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이 군 최초로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섰다.부여군은 규암면 자온로 일원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 에 따라 부여군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했다고 9일 밝혔다.규암 자온 골목형상점가는 총면적 9512.7㎡에 소상공인 점포 50개소가 밀집해 있으며 상인회원은 50명이다.골목형상점가는 일정 구역 내 소상공인 점포가 밀집해 상권을 형성한 지역을 지방자치단체가 공식 지정하는 제도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과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 참여, 시설 현대화 지원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에 지정된 규암 자온골목형상점가는 백마강과 수북정 인근에 자리하고 있어, 주요 관광자원과 연계한 골목상권 활성화 가능성이 큰 지역이다.한때 교통 여건 변화로 상권이 침체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독립서점과 카페, 공방, 로컬 식당, 게스트하우스 등 개성 있는 점포들이 들어서며 문화 예술형 골목상권으로 주목받고 있다.부여군 관계자는 “규암 자온로 상권은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함께 만들어 온 생동감 있는 골목상권”이라며 “이번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규암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부여군은 앞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 상권 특성화 공모사업 참여, 소상공인 역량 강화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자온길이 지속 가능한 로컬 상권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