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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일자리 식사 돌봄 여가 통합 ‘경로당 기능 강화’
서산시, 일자리 식사 돌봄 여가 통합 ‘경로당 기능 강화’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고령화와 홀몸 어르신 증가에 대응해 ‘서산형 행복 경로당’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서산형 행복 경로당은 지역의 복지 거점으로서 기존 경로당의 기능을 한층 강화하고 다양화한 경로당 모델이다.해당 경로당은 일자리 식사 돌봄 여가 4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시는 올해부터 노인 일자리 사업 중 하나로 점심 식사 조리 배식, 위생 관리 등 업무를 수행하는 경로당 관리 매니저를 관내 46개소 경로당에 배치했다.일자리로서 경로당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모든 경로당 393개소에 매니저를 확대 배치하고 새로운 산업과 연계한 다양한 일자리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아울러 경로당에서 주 5일 급식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존 연 120만원의 부식비를 연 240만원으로 인상한다는 구상이다.현재 관내 46개소 경로당에서는 주 5일 급식을 시행 중이며 347개소 경로당에서는 주 3일 급식을 제공 중이다.돌봄 기능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건강 안심 경로당’을 도입해 강화할 계획으로 헬스케어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들의 혈압 혈당 측정 등 건강 정보를 관리할 예정이다.이 밖에도 방범 카메라, 위급상황 긴급 버튼 등을 도입해 경로당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여가 기능 제공을 위해 ‘서산 시니어 캠퍼스’를 운영, 노래교실과 요가, 공예, 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로당에서 제공할 방침이다.특히 화상 플랫폼과 키오스크를 활용해 시간, 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서산형 행복 경로당’ 구축을 위해 2027년 국 도비 확보, 관련 공모사업 대응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기존 경로당이 단순히 모이는 곳이 아닌, 지역의 생활밀착형 복지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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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상반기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성료
서산시, 상반기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성료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월부터 진행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 가 상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상반기는 2월 28일부터 3월 28일까지 매주 토요일 흑두루미와 황새를 주제로 총 5회 진행됐으며 가족 단위 참여자가 주를 이뤄 회당 20여명이 참여했다.흑두루미를 주제로 3회, 황새를 주제로 2회 운영됐으며 1회당 2시간씩 진행됐다.부석면 창리 마룡리 간월도리 3개 마을이 참여하는 천수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 주관했으며 서산버드랜드에서는 생태강의 등을 제공했다.주제인 천연기념물의 생태와 특징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 후, 참여자들이 직접 해당 천연기념물이 머무는 장소에 먹이를 제공했다.이어 먹이를 제공한 장소에서 천연기념물이 먹이를 먹는 모습을 관찰하는 시간을 가졌다.마지막에는 천연기념물을 관찰한 추억을 간직할 수 있도록 흑두루미, 황새가 새겨진 머그컵 만들기 시간이 이어졌다.이번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는 참여자 중 일부가 황새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 참여 후 흑두루미를 주제로 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받았다.심영복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민관이 함께 운영한 천수만 천연기념물 생태학교가 성공적으로 상반기 일정을 마쳤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천연기념물 생태학교는 고향사랑기부제로 모인 기금을 활용해 추진된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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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간담회 개최
당진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 간담회 개최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31일 당진시청에서 ‘지역건설산업활성화 TF’회의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당진시 건설도시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관련 건설과장 등 8개 국 과장, 건설협회 당진지회 등 5개 유관기관 대표가 참석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회의에서는 관내 건설공사 수주율 현황 및 발주계획 공유 관내 건설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 지역 하도급 참여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동주 건설도시국장은 “건설경기 침체가 지속됨에 따라 지역건설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나온 지원 방안에 대해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정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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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야간 체조광장 ‘4월 6일 개장’
서산시, 야간 체조광장 ‘4월 6일 개장’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시민 건강 실천 프로그램 ‘야간 체조광장’을 오는 4월 6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야간 체조광장은 스트레칭, 에어로빅, 줌바 등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유산소 운동을 전문 강사를 통해 제공한다.운영 기간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된다.또한, 시는 올해 야간 체조광장에 더해 아침 체조광장을 신설, 4월 7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아침 체조광장은 운영 기간 매주 화 목요일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구성 프로그램은 스트레칭 및 기공체조로 부드러운 동작과 호흡조절 등 비교적 가벼운 운동으로 진행된다.야간 아침 체조광장은 별도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와 폭염이 예상되는 7월 20일부터 8월 14일은 운영되지 않는다.한편 지난해 야간 체조광장은 총 83회가 운영됐으며 4760명이 참여했다.김용란 서산시보건소장은 “야간 체조광장은 지난 2007년부터 운영된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라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활기찬 일상과 건강한 생활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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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 사격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13개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13개 획득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 사격팀이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27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우수한 기량을 뽐냈다.해당 대회는 지난 3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진행됐으며 서산시청 사격팀은 은메달 6개, 동메달 7개 총 13개의 메달을 목에 걸었다.대회 첫날인 25일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 선수는 공기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권협준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둘째 날인 26일 최보람 소승섭 박재현 선수가 공기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최보람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또한, 권협준 강준기 신현준 선수가 50m 소총 복사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오정은 선수가 공기권총 여자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쏘아 올렸다.셋째 날인 27일에는 최보람 소승섭 방재현 선수가 50m 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이은서 최예린 권다영 정한결 선수가 50m 소총 복사 여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어 권협준 선수가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여섯째 날인 30일에는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선수가 센터파이어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마지막 날인 31일에는 소승섭 방재현 최보람 선수가 스탠다드권총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소승섭, 방재현 선수가 같은 종목 개인전에서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차지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둔 사격팀에게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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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어르신 마음까지 돌보는 ‘숲 치유’ 확대
아산시, 어르신 마음까지 돌보는 ‘숲 치유’ 확대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기존 관내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은빛 숲해설 프로그램’과 아산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반짝반짝 은빛 숲치유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설레임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어르신 대상 산림교육을 확대한다.특히 기존 두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바탕으로 꾸준히 운영되어 온 만큼, 신규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신규로 운영되는 ‘설레임 마음돌봄 산림교육 프로그램’은 노인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돼, 다양한 생활권의 어르신들이 산림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혔다.각 프로그램은 인근 숲 체험과 자연물을 활용한 활동 등으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특성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과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이병주 산림과장은 “이번 프로그램 확대 운영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생활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숲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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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 7,867억 목표
아산시, 내년도 국비 확보 본격 시동… 7,867억 목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31일 김범수 부시장 주재로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대응에 나섰다.이날 보고회에는 국 소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 127개 사업, 7867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 방안에 대해 종합적으로 논의했다.주요 국가사업을 살펴보면 아산 경찰병원 건립 사업 아산세무서 청사 건립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 충무교 개축 등 총 29개 사업이 포함됐다.자체 시행 사업으로는 무기발광디스플레이 기술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첨단디스플레이 국가 연구플랫폼 구축 등 98개 사업이 반영됐다.김범수 부시장은 “중동 지역의 전쟁 등 대외적 위기 속에서 경기 침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그 어느 때보다도 정부예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2027년 정부예산 편성 시기에 맞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으로 50만 자족도시 건설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아산시는 앞으로도 기획예산처 심의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정부예산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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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1일 장재리에 위치한 옛날아우내순대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옛날아우내순대는 매월 정기후원을 통해 배방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배방읍 찾아가는 보건복지팀과 연계한 모니터 활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김종철 대표는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위기가구를 발굴해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손정열 단장은 "서로 돕는 배방이 될 수 있도록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은 사랑의 물품 나눔, 소외계층 안부 확인, 명절 선물 지원,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후원자 발굴 등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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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영인식당과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 영인식당과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영인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31일 영인면 소재 영인식당과 저소득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역 내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 지원을 위해 영인식당이 행복키움추진단에 후원금을 지원함으로써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후원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과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은옥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후원을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정자 단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신 영인식당에 감사드린다"며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김은경 영인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영인식당에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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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년의 시간을 걷다.아산 외암마을, ‘살아있는 전통’ 미래로 잇다
500년의 시간을 걷다..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구불구불 이어진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면 어느새 500년 전 조선시대 한가운데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에 빠진다.충청도 고유의 반가와 둥그스름한 초가집이 어깨를 나란히 하고 그 사이로 정겨운 이웃들의 삶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곳, 바로 예안 이씨가 터를 잡고 이룬 집성촌, 아산 외암마을의 풍경이다.그 역사적 문화적 보존 가치를 높이 인정받아 국가민속문화유산 제236호로 지정된 이곳은 단순히 옛 건물을 보존해 둔 전시 공간에 머물지 않는다.사계절 자연의 변화에 맞춰 지붕에 새 볏짚을 엮어 올리고 허물어진 돌담을 매만지며 지금도 주민들이 생생한 삶의 터전을 일구어가는 명실상부한 ‘살아있는 민속박물관’ 이다.급변하는 현대 사회 속에서도 옛 선조들의 지혜와 전통의 명맥을 꿋꿋하게 지켜내며 아산시의 든든한 문화적 뿌리가 되어주고 있다.아산시는 ‘2025~2026 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이처럼 고즈넉한 외암마을에 더욱 짙은 전통의 숨결을 불어 넣는다.눈으로 스쳐 지나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방문객들이 온몸으로 조선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장을 마련했다.더불어 마을의 경관을 유지해 온 핵심인 전통 건축 기술을 다음 세대에 전승하는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통해, 과거의 유산을 미래로 잇는 징검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낼 전망이다.오감으로 즐기는 조선시대 한층 풍성해진 전통 체험과 공연 외암마을과 저잣거리 일대에서는 방문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몸으로 느끼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운영한다.기존의 단순 관람 위주에서 벗어나, 마을 주민들이 직접 이끄는 신명 나는 ‘다듬이 난타 공연’을 필두로 오감을 자극하는 생생한 체험들이 방문객을 맞이한다.고즈넉한 한옥에서 배우는 다도 및 예절교육부터 아산의 명주인 연엽주 빚기 및 시음, 조청과 옹기 제작 등 옛 선조들의 생활 방식을 그대로 재현해 볼 수 있다.이 밖에도 뻥튀기나 전통 혼례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적으로 즐길 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또한 매주 토요일 상설무대에서는 사물놀이와 퓨전 국악 등 다채로운 전통 공연이 펼쳐져 마을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초가지붕 엮고 돌담 쌓으며"충청도 고유의 맥을 잇는 장인을 찾는다 다양한 체험이 전통을 ‘즐기는’과정이라면, 전통 기술 전승 교육은 마을의 정체성을 ‘지키는’숭고한 작업이다.외암마을은 충청도식 초가이엉 잇기 방식을 오늘까지 온전히 이어오고 있으며 외암민속마을보존회를 중심으로 전승 작업이 활발히 운영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시는 최근 학술 용역을 통해 그 기술적 가치와 현장성을 검증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차후 충남도 무형문화유산 및 국가지정 무형문화유산 지정을 적극 검토 중이다.이에 발맞춰 아산시는 아산 외암마을의 고유한 전통 경관을 보존하고 계승해 나갈 ‘2026년 아산 외암마을 역사문화 전수관 교육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교육은 아산 외암마을 내 역사문화 전수관 교육장에서 상 하반기로 나뉘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상반기 : 2026년 4월 14일 ~ 7. 2. [24회차] 하반기 : 2026년 8월 25일 ~ 10. 20. [16회차] 모집 대상은 전통 기술 전승에 관심 있는 아산시민 10명으로 초가장 및 담장장 교육 통합 참여 가능자와 외암마을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접수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이며 이메일 또는 문화유산과로 방문 제출하면 된다.전체 교육의 80% 이상 이수 시 수료증이 수여되며 수료자에게는 외암마을 정비 활동 인력 및 축제 시연 프로그램 참여 우선권이 부여된다.향후 우수 경력자에게는 향토문화유산 ‘초가장 및 담장장’ 으로 지정될 예정이다.아산시 문화유산과장은 “외암마을과 저잣거리는 우리 아산시의 대표적 전통문화 공간으로 앞으로도 역사와 생활 문화가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고 관광 활성화를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