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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미래 모빌리티 A 시대 연다
홍성군, 미래 모빌리티 A 시대 연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소의 새로운 비전과 도약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다.지난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 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또한 KAIST 학생봉사단의 지역 연계 교육, 기술 시연회 개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 MOU 체결 등을 통해 산 학 연이 함께하는 혁신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는다.특히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 연구 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이번 명칭 변경은 국가 및 지역의 AI 대전환 정책 기조에 부응해 연구소 기능을 보완하고 중부권 지역 거점이자 ‘A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박성철 홍성부군수는 “KAIST 모빌리티 A연구소가 AI 기반 미래 산업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기업과 인재가 모여드는 혁신 생태계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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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상반기 신체활동 프로그램 운영, 군민 건강지수 높인다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군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4월부터 보건의료원 어르신 건강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상반기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3종을 본격 운영한다.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성인 비만자를 위한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과 어르신 대상 ‘힐링 실버 댄스 교실’, ‘근력 저축 교실’로 구성되며 군은 생애주기와 건강 상태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비만 관리와 근력 강화, 사회적 교류 확대 등 다양한 건강 효과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먼저, 20세에서 64세 성인 비만자 25명을 대상으로 하는 ‘천천히 오르는 건강 계단교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부터 90분 동안 스텝박스 운동과 영양 관리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체지방률과 허리둘레 개선 등 건강 지표 개선과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힐링 실버 댄스 교실’은 65세 이상 태안군민 20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월 수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스트레칭과 라인댄스를 통해 신체 기능 유지와 사회적 교류 확대, 정서적 안정 도모에 중점을 둔다.‘근력 저축 교실’은 65세 이상 군민 25명을 대상으로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 수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라텍스 밴드를 활용한 저강도 고효율 근력운동을 통해 근감소증 예방과 관절 기능 유지, 낙상 예방을 돕는다.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성인 비만자의 신체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지표 개선을 유도하고 어르신의 근력 균형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예방, 우울감 고립감 완화 등 건강행태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성인 비만자와 어르신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 기회를 넓히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꾸준히 참여할 수 있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확대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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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면,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은하면, 화재 피해 가구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은하면은 지난 29일 발생한 주택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돕기 위해 30일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은하면은 화재 현장을 방문해 피해 주민을 위로하고 대한적십자사와 홍성군청에서 지원한 담요, 생필품 등 긴급 구호 세트를 전달하며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도왔다.심선자 은하면장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피해 복구가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 29일 목현리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 2동이 소실되었으나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며 은하면은 향후 피해 주민을 위한 추가적인 행정 지원을 검토할 예정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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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동반 ‘병술만 갯벌 체험 프로그램’ 운영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이 4월부터 6월까지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반려견과 함께 조개를 잡고 산책하는 특화 갯벌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태안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태안’ 으로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프로그램은 4월부터 6월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 물때 시각에 맞춰 총 15회 내외로 병술만 어촌체험마을에서 운영되며 오는 4월 4일 첫 체험을 시작한다.참가자는 안면도의 아름다운 해변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갯벌 산책과 조개 잡기 등을 즐길 수 있고 참가자를 위한 기념 굿즈가 제공될 예정이며 양동이와 호미, 드라이기 등 장비는 현장에서 대여받을 수 있다.참가를 원하는 반려인은 반려동물 여행플랫폼 ‘반려생활’앱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참가비는 1만 9000원이며 체험 시간은 갯벌체험을 포함해 약 2시간이다.군 관계자는 “반려가족을 위한 최적의 여행 환경을 조성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며 “차별화된 해양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반려동물 친화관광 기반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같은 프로그램을 총 15회 운영했으며 반려인 350명과 반려견 201견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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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에 몰아친 나눔 물결..‘자원봉사 V-웨이브’ 호응
홍성에 몰아친 나눔 물결..‘자원봉사 V-웨이브’ 호응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지난 28일 여하정 잔디마당 일원에서 개최된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 기념 홍성 자원봉사 V-웨이브 행사가 군민 500여명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나, 우리 그리고 지구를 위한 K-자원봉사’라는 비전 아래 마련된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와 사회복지 종사자뿐만 아니라 일반 군민들까지 당초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 인원이 집결해 홍성 전역에 나눔의 물결을 일으켰다.행사는 오전 10시 홍성역과 홍성천 등 4개 지점에서 출발한 ‘온마을 진짜 플로깅’ 으로 문을 열었다.참가자들은 도심 곳곳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여하정까지 걷는 공동행동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다.이어 진행된 ‘비전 선포식’에는 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8개 분야 대표들이 참여해 행복한 홍성을 위한 공동 선언문을 낭독했다.특히 500여명의 참석자가 푸른 손피켓으로 연출한 ‘V-웨이브 파도타기’퍼포먼스와 신명나는 풍물놀이는 복지와 봉사의 경계를 넘어선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이 밖에도 자원봉사 상식을 배우는 ‘O 퀴즈’, ‘보물찾기’등 소통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모든 체험 부스를 ‘100% 친환경’테마로 운영하고 개인 텀블러 사용을 독려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모범을 보여줬다.방은희 홍성군자원봉사센터장은 “2026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이해 자원봉사와 사회복지, 그리고 일반 군민까지 하나로 뭉친 이번 행사는 홍성이 진정한 나눔 공동체임을 증명하는 자리였다”며 “오늘 선포한 비전처럼 앞으로도 각 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홍성만의 차별화된 봉사 브랜드를 정립하고 기후 위기 대응에도 앞장서는 지속 가능한 복지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군 관계자는 “플로깅과 친환경 부스 운영 등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준 군민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기후 위기 대응과 같은 지역사회의 당면 과제를 자원봉사라는 따뜻한 연대를 통해 해결해 나가는 지속 가능한 홍성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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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홍성군,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 추진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성평등 인식 확산과 군민의 성인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등학교, 주민자치센터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상자의 연령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군은 지난달 3일부터 13일까지 교육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신청 결과를 반영해 올해 교육 대상을 확정했다.이번 교육은 총 50개 기관을 대상으로 180회에 걸쳐 약 38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특히 이번 교육은 홍성군 양성평등 강사 7명이 참여하며 이들은 여성회관에서 양성평등 전문교육을 이수한 뒤 활동하는 강사진으로 구성되어 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교육은 신청기관에 양성평등 강사를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성별 고정관념 해소, 생활 속 양성평등 실천 등을 중심으로 이론과 사례 중심 교육을 병행한다.또한 홍보 영상 상영 등 다양한 교육 방법을 활용해 교육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이화선 인구전략담당관은 “찾아가는 양성평등 교육을 통해 군민 누구나 쉽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성평등 가치가 일상에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가족의 행복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는 홍성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앞으로도 연령별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성평등 문화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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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결혼이민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자립 지원 확대
태안군, 결혼이민자 경력단절여성 맞춤형 자립 지원 확대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교육과 돌봄을 결합한 ‘2026년 맞춤형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전격 마련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먼저, 태안군가족센터는 주간 교육 참여가 어려운 외국인주민 20여명을 위해 ‘외국인주민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운영한다.교육은 3월 31일부터 11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다배움실에서 진행되며 중급반과 초급반, 기초반으로 나눠 일상생활에 필요한 한국어와 기초 한글 교육을 제공한다.이와 함께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교육 참여를 돕기 위해 ‘엄마는 수업 중, 아이는 놀이 중’ 프로그램을 3월 31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태안군가족센터 꿈자람배움터에서 진행한다.군은 한국어교육 시간에 맞춰 3세 이상 아동 5명 내외를 대상으로 자녀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부담을 줄여 수강생들이 수업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또한,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경제활동 지원하기 위한 ‘자이언트 플라워 심화 기술교육’을 3월 30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한다.기술교육은 태안군민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민자 등 취업 취약계층 9명을 대상으로 하며 자이언트 실크 플라워 제작 심화 교육과 응용 테크닉 습득을 통해 재택 기반 창업 역량과 수익 창출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특히 자이언트 플라워 사업은 지난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인큐베이팅 과정 10건을 연계했으며 그 과정에서 사업자 등록 2건, 수익 창출 사례 4건이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둬 올해 심화교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군은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의 한국어 학습 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고 자녀 돌봄 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가족생활 기반 조성, 경력단절여성과 취업 취약계층의 창업 역량 강화와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참여 기반 마련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결혼이민자와 외국인주민, 경력단절여성 등 다양한 군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과 돌봄, 경제활동 지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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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한우, 홍콩 수출 본격화..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홍성한우, 홍콩 수출 본격화..글로벌 시장 공략 나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이 4월 1일부터 홍성한우의 홍콩 정기 수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번 수출 품목은 최고급 부위인 1 등급의 등심과 안심 등으로 홍콩 내 주요 슈퍼마켓은 물론 미슐랭 레스토랑과 5성급 호텔을 중심으로 공급될 예정이다.홍콩은 1인당 소고기 소비량이 아시아권 최고 수준인 세계 최대 규모의 소고기 소비 시장으로 전체 한우 수출량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전략 지역이다.최근 홍콩 내 신중산층을 중심으로 프리미엄 등급 쇠고기에 대한 수요가 성장하고 있으며 한류 콘텐츠 확산에 따른 K-Food 선호도가 상승하고 있어 이번 수출을 통해 홍성한우가 글로벌 대표 브랜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군은 안정적인 수출 물량 확보를 위해 수출 농가에 두당 50만원의 고급육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홍성한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한우 농가들의 실질적인 추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이병민 축산과장은 “이번 수출이 홍성 축산농가들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홍콩을 넘어 싱가포르와 마카오 등 인근 국가로도 수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홍성군은 가축분 퇴비의 해외 판로 개척에도 박차를 가한다.지난해 베트남 880톤, 캄보디아 1000톤의 수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베트남 4000톤, 캄보디아 1000톤 등 총 5000톤으로 수출 물량을 대폭 확대한다.군은 이번 퇴비 수출 활성화를 단순한 판로 확대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토양의 양분 과잉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동력으로 삼아 적극적인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설 복안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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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 6월 7일로 연기 결정
광천읍, 주민건강 걷기대회 6월 7일로 연기 결정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과 광천읍주민자치회는 당초 11일 광천읍 하상주차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2026년 벚꽃과 함께하는 주민건강 걷기대회’행사를 6월 7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연기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선거일 전 60일 기간 시행되는 공직선거법상 제한 사항을 준수하고 방문객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주민건강 걷기대회는 2023년부터 광천읍 주민자치회가 추진해 온 행사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건강 걷기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어 매년 많은 주민과 방문객들이 참여하며 활기차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따뜻한 커뮤니티 행사이다.광천읍 관계자는 "행사 당일 방문객들께 보다 다채롭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선거 이후로 행사를 연기하게 됐다“며 “이번 결정은 군민 여러분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기 위한 신중한 판단인 만큼 널리 양해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매년 말 열리는 주민총회에서는 다음 해 주민자치회 자체자업을 주민들이 직접 투표로 결정하는데, 지난해 개최된 주민총회에서 ‘주민건강 걷기대회’ 가 총 439표 중 264표를 얻어 1위로 선정되어 2026년 주민자치회 자체사업으로 추진될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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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면, 주거위기 가구 대상 ‘사랑의 환경 정비’ 펼쳐
서부면, 주거위기 가구 대상 ‘사랑의 환경 정비’ 펼쳐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 서부면은 지난 29일 홍성홍서로타리클럽 및 홍성운주로타리클럽과 협력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관내 사례관리 대상 가구의 환경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작년부터 이어온 서부면과 지역 로타리클럽 간 ‘복지 동행’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대상 가구는 집안 내부에 다량의 생활 쓰레기가 방치되어 위생 저해 및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었다.이날 로타리클럽 회원들과 서부면 직원 등 16명은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집 안팎에 쌓인 대규모 폐기물을 전량 수거하고 청소와 정리에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장시간 방치되었던 쓰레기를 일제히 정비함으로써 쾌적한 주거 공간을 마련했다.참여한 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이순화 서부면장은 “어려운 현장 여건 속에서도 내 일처럼 나서주신 홍성 홍서 홍성운주로타리클럽 회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면민들이 쾌적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서부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