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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2025년 찾아가는 이동 봉사활동 첫 출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 2025년 찾아가는 이동 봉사활동 첫 출발
[충청25시] 부여군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지난 27일 양화면 수원리 마을회관에서 올해 처음 찾아가는 이동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이하는 이동 봉사활동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복지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을 위해 오지마을 곳곳을 찾아가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건강증진요법 및 미용에 대한 재능 기부활동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고 있다.
굿뜨래전문자원봉사단은 테이핑요법, 수지침, 이혈요법, 발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봉사자들로 구성되어 도움이 필요한 마을을 직접 찾아가 재능기부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첫 활동은 양화면 수원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
마을주민들의 따뜻한 환영 속에 테이핑요법, 수지침, 이혈요법, 발마사지, 이·미용, 네일아트 등 6개 분야의 30여명의 전문자원봉사자의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마을 노인회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통이 불편한 우리 마을을 찾아와주어서 고맙다”며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마을에 잔치가 열린 것 같아 활력이 생긴다”고 말했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동 봉사활동은 지역 내 봉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직접 찾아가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이동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이동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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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5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부여군, 2025년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 실시
[충청25시] 부여군은 국립부여박물관 사비마루에서 3월 9일과 22일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한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 소지자들은 면허 종류에 따라 일반건설기계와 하역운반 등 기타 건설기계로 구분되는 안전교육을 3년 주기로 이수해야 한다.
만일 안전교육을 이수하지 않고 건설기계를 조종하다 적발되는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부여군은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고 타지역에서 교육을 이수해야 하는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관내에 교육 장소를 마련했다.
대상자들의 시간과 비용을 절약하고자 주말을 이용한 전문기관의 방문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굴착기, 로더, 불도저, 롤러 등 일반 건설기계 조종사는 3월 9일 오전 9시에, 지게차, 천공기, 타워크레인, 기중기 등 하역운반 등 기계 건설기계 조종사는 3월 22일 오후 1시에 교육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에서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건설기계 조종사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를 보유한 군민들은 미이수로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념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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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고도답게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고도보존육성시행계획 수립
부여군, 고도답게 거듭나기 위한 새로운 고도보존육성시행계획 수립
[충청25시] 부여군은 백제고도 위상에 걸맞은 고도보존육성사업의 추진동력을 확보하고 고도답게 거듭나기 위한 ‘부여군 고도보존육성시행계획’을 새롭게 수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고도육성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2024년부터 2028년까지 부여 고도 지정지구에서 추진되는 고도보존육성사업과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관리사업을 주요 골자로 한다.
고도보존육성기본계획에 따라 수립된 시행계획은 이달 국가유산청장의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됐다.
고도의 역사문화환경 보존과 고도 육성을 위한 유적 정비 및 보존관리사업, 주민지원사업 등 고도 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다양하고 구체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고도답게 거듭나는 백제고도, 세계로 미래로 나아가는 부여’라는 비전 아래 품격있는 고도, 활력있는 고도, 상생하는 고도 조성을 목표로 △고도 역사문화 특화가로 조성 △고도 정주여건 개선 △주민과 함께하는 고도 만들기 △자연환경 활용 및 관광인프라 구축 △고도 유산 고도화 △백제왕도 핵심유적 보존·활용 등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성왕로와 석탑로 계백로를 중심으로 한 가로 정비 및 사비문화 아뜰리에 · 예술 장터 운영, △백제 한옥단지 조성, △백마강 국제 무역항 조성, △금성산 탐방 여건 개선 등을 꼽을 수 있다.
부여군 관계자는 “새롭게 수립한 시행계획을 통해 활력있는 역사문화도시를 조성함과 아울러 생활공간으로서의 고도가 지속가능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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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계룡시,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충청25시] 계룡시는 2월 28일부터 ‘모바일 주민등록증’ 발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기존 실물 주민등록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추고 있으며 휴대전화에 간편하게 저장해 행정·금융기관, 병원 등 다양한 곳에서 신분 확인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 IC 주민등록증 직접 발급 두 가지 방식이 있으며 발급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에 ‘대한민국 모바일 신분증’ 앱을 설치해야 한다.
QR코드 촬영을 통한 발급은 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모바일 주민등록 발급용 QR코드를 촬영하는 방식으로 신청 즉시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비용은 무료이다.
단, 휴대전화를 교체하는 경우 면·동사무소를 다시 방문해 재발급을 받아야 한다.
IC칩 주민등록증은 개인정보가 담긴 IC칩이 내장된 실물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 시 1만원의 수수료가 부과되지만 신규 발급은 무료이며 발급 후에는 휴대전화를 교체해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유지할 수 있다.
모바일 주민등록증 유효기간은 3년이며 만료 후에는 IC 주민등록증이나 QR코드를 통해 재발급받을 수 있다.
이응우 시장은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보다 빠르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모바일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도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모바일 주민등록증은 2월 28일부터 한 달간 주소지 관할 자치단체 내에 있는 모든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 가능하며 3월 28일부터는 전국 어디서나 모바일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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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열어
계룡시, 2025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 열어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5년 제1회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대표협의체 위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요사업 결과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2024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결과를 심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도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주요 성과를 검토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지용 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주민 중심의 복지계획이 체계적으로 실행될 수 있도록 협의체 역할 강화 및 복지 네크워크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복지계획이 단순히 계획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삶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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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계룡시,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 개최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최재성 부시장 주재로 유관기관 및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산불방지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계룡시 내부 협업부서를 비롯해 논산경찰서 계룡소방서 계룡산국립공원사무소, 계룡대근무지원단 등 19개 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협의회에서는 계룡시의 2025년도 산불방지대책 설명과 함께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효율적인 진화를 위한 유관기관 간 정보공유 및 공조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시는 2025년 1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 중에 있으며 소각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합동수거 파쇄 지원 및 야간산불 대응을 위한 신속대기반을 구성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하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에서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한 날씨와 산행인구 증가로 산불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를 통해 마련된 대책들이 실효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산불예방 및 진화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산불재난으로부터 인명피해 예방 및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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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구도심 발전구상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계룡시, 구도심 발전구상 수립용역 중간보고회 열어
[충청25시] 계룡시는 지난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구도심 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구도심 발전구상 수립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응우 시장을 비롯한 관련 부서장, 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을 수행하는 국토도시연구원의 계룡시 구도심 발전구상에 대한 용역 중간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중간보고에서 발표된 주요 내용은 구도심 사업구역별 여건 및 현황 분석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있는 발전전략 수립 구도심별 핵심사업 추진을 위한 방향성 제시 등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구역별 세부사업 구체화, 기존 사업과 연계 방안 등에 대한 보완을 거쳐 계룡시 구도심 발전계획을 최종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응우 시장은 “계룡시 개청 20여 년이 지난 만큼 일부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는 지역이 내실 있는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구도심 발전계획을 수립할 것”을 강조했다.
아울러 “본 용역을 통해 구도심별 여건과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발전전략을 수립해 구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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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긴급 지원 나서
계룡시청사전경(사진=계룡시)
[충청25시] 계룡시는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업체당 현금 50만원을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전년도 연매출액 1억 4백만원 미만 소상공인으로 공고일 기준 계룡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어야 한다.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태양력·화력·수력 발전업, 전기 판매업,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비영리 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공고일 기준 휴·폐업 중인 사업자 또는 전년도 매출액이 없는 사업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18일까지며 신청은 시청 3층 노조사무실, 계룡시소상공인연합회, 엄사·금암상인회 사무실로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시 소상공인 본인 신분증, 통장 사본과 함께 신청서 사업자등록증명, 2024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 또는 부가가치세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을 제출해야 하며 대리 신청시에는 위임자와 수임자의 신분증이 추가로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고물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소상공인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소상공인 경영정상화 자금 긴급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문을 확인하거나, 충남경제진흥원 상담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긴급 자금 지원을 위해 계룡시의회와 긴밀한 협력 끝에 당초 계획에 없었던 원포인트 임시회를 개최해 신속한 조례 개정을 처리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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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귀농인 13억원 융자 지원
청양군, 귀농인 13억원 융자 지원
[충청25시] 청양군이 귀농인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통해 귀농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
군은 지난 27일 2025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위원회를 열고 면접 심사를 가진 결과, 9명이 선정돼 총 13억 1,5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귀농 예정자를 대상으로 농지 구입, 하우스 신축 등 농업창업과 주택 신축, 증·개축 등 주택 구입 마련을 위한 자금을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면접은 대상자의 사업계획, 추진 의지, 융자 상환계획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심층적으로 진행됐으며 선정되면 연 2.0% 저금리로 농업창업자금 3억원 이내, 주택 구입 자금 7,500만원 한도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하반기 사업 신청은 6월 중 예정으로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군 홈페이지 및 청양군 귀농귀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인들이 안정적으로 청양군에 정착해 농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 등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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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마무리
청양군,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마무리
[충청25시] 청양군은 측량비 4억 6천 376만원을 투입해 7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7개 지구 2,480필지, 면적1,877천㎡에 대해 실시됐으며 이로써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됐다.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 7개 지구는 2023년 1월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약 2년에 걸쳐 추진돼왔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해당 사업 지구의 토지 경계 분쟁이 사라지고 도면상 도로가 없는 맹지 해소 등 재산권 보호와 토지 이용 가치가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으로 면적 증감이 발생된 필지는 감정평가기관을 통한 감정평가를 실시해 청양군 지적재조사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토지소유자에게 납부·수령 통지가 되고 조정금 납부·수령 통지를 받은 토지소유자는 60일 이내에 이의 신청을 할 수 있다.
이의가 없는 경우 6개월 이내에 조정금 청구 및 납부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신 토지소유자 및 이해 관계인들께 감사하다”며 “재산권 행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등기촉탁 등 남은 행정 절차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