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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본격적인 농번기와 야외 활동이 빈번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으로부터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노인회를 포함한 지역 내 관계기관과 협력해 대대적인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감염 시 치명률이 높은 노인과 야외근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예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실천율을 높이기 위해 진행한다.또한, 최근 기후 변화로 진드기 서식 환경이 확대되고 감염 위험이 커진 상황에서 단순한 홍보물 배포보다는 직접 교육을 통해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는 경우가 많아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임을 강조하고 야외 활동 후 발열이나 근육통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할 것을 당부한다.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긴소매 상의와 긴바지를 착용하고 풀밭에 직접 앉거나 옷을 벗어두지 말고 작업복과 일상복은 구분해 착용하며 외출 후 즉시 샤워하고 입었던 옷은 바로 세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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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1월부터 농한기를 이용해 지역 주민의 건강한 노후와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은 16개 읍면 경로당을 월 2회 이상 순회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 검진 심근경색증, 뇌졸중 조기증상 인지 등 심뇌혈관질환 예방 교육 건강상담 등을 실시해 심뇌혈관질환 사망률 및 합병증 감소, 만성질환 지속치료율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지금까지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 운영을 통해 213회에 걸쳐 2500명의 주민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받았으며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로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마을 건강백세 사업의 지속적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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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부여군,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충남 부여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 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 거점도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공예주간 거점도시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수행기관이 협력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예 콘텐츠를 발굴 기획하고 공예문화 확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부여군과 백제문화재단은 ‘공예로 머무는 부여 머무는 공예, 살아나는 관계’를 콘셉트로 공예를 단순 체험 콘텐츠가 아닌 ‘머무름을 설계하는 문화 전략’ 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기획했다.이번 공모에서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을 중심으로 청년 공예가의 정주와 창작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과 공방 공예인프라 마을 공간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활형 공예문화 기반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공예를 관람 중심에서 체류 관계 중심의 관광 구조로 전환하는 매개로 활용한 점이 차별성으로 인정됐다.부여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비를 포함한 총 3억원 규모의 예산을 확보하고 공예주간을 중심으로 전시 팝업 체험 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공예 런케이션, 청년작가 워크숍, 네트워킹 등을 통해 관광객의 방문을 체류와 관계로 확장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또한 백제문화제, 야간시티투어, 인바운드 팸투어 등 부여군의 관광 정책과 연계해 공예문화 확산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이번 공예주간 거점도시 선정은 부여군이 보유한 공예문화 기반과 가능성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며 “부여군이 체류형 공예문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고 공예를 통해 지역에 머무르는 생활인구 기반의 공예문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부여군은 공예주간을 계기로 123사비공예마을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연중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공예를 중심으로 한 지속 가능한 지역 문화 생태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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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 임시 이전 안내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가 시민문화복지센터의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내진성능 보강 공사로 인해 임시 이전한다고 밝혔다.임시 이전 장소는 유신빌딩이며 이전 기간은 2026년 3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아산시다문화이주민플러스센터는 2017년 7월 10일 전국 최초로 다문화가족과 외국인이 체류허가, 기간 연장, 고용허가 등 정부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통합 공간이다.기존 아산시가족센터와 이주노동자센터가 입주해 있던 시민문화복지센터에 대전출입국·외국인사무소 천안출장소와 대전지방고용노동부 천안지청이 함께 입주함으로써 수요자 중심의 원스톱 복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개소했으며 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고 활발히 이용되어 왔다.시 관계자는 임시 이전 기간 동안 시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보다 안전한 시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인 만큼 센터 이용자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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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대회 개최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오는 4월 11일 덕산면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2026년 내포 가야산 봄맞이 걷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가숲길인 내포문화숲길의 자연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운 경관을 널리 알리고 숲길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3년 시작돼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충남권 대표 봄철 걷기 행사다.걷기 코스는 덕산도립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해 옥계저수지를 반환점으로 다시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로 운영되며 특히 올해는 군도 10호 덕산면 상가리 구간 인도 설치공사가 완료되면서 보행 환경이 개선돼 참가자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걷기 행사를 즐길 수 있게 됐다.참가 신청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내포문화숲길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300명을 모집하고 참가비는 성인 5000원, 학생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걷기 프로그램과 함께 체험부스, 찾아가는 환경캠페인, 문화공연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참가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체험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걷기행사를 통해 많은 분들이 봄철 숲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포문화숲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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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축하해 더 빛난 하루"…아산시 둔포면,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동행
"함께 축하해 더 빛난 하루"…아산시 둔포면, 어르신 생신에 따뜻한 동행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둔포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관내 홀몸 어르신 1가정을 방문해 생신잔치를 열고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홀로 생일을 보내기 쉬운 어르신에게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추진된 '홀몸 어르신 생신 챙겨드리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날 추진단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생신을 축하하며 케이크와 꽃화분, 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특히 협약을 맺은 지역 후원업체의 따뜻한 나눔이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이번 생신잔치에는 파리바게뜨 아산둔포점 형제축산 풍년방앗간 늘푸른화원 민영기염소탕 등 관내 업체들이 후원에 참여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유영숙 행복키움추진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부 확인과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둔포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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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한 끼"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소외계층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 실천
"따뜻한 한 끼"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 소외계층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 실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26일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도시락 빵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천했다.이날 봉사활동은 꿈해비타트, 도고창고카페, 감골뚝배기감자탕에서 후원한 도시락과 빵, 밑반찬을 추진단원들이 모여 관내 소외계층 22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진행됐다.이번 나눔은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은 물론,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졌다.정미경 단장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온정이 넘치는 도고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김진회 도고면장은 "정성을 다해 후원해 주신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손길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연결고리가 되길 바라며 이러한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도고면 행복키움추진단은 푸드뱅크 나눔행사, 어르신 생신상 차림, 독거 어르신 밑반찬 지원, 고독사 예방 활동, 찾아가는이 미용 서비스, 행복키움 모니터링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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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지난 26일 민원동 회의실에서 민원업무 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해 민원 서비스 개선 및 업무 효율성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에는 보령시 에너지환경국 7개 부서 경제도시국 9개 부서 및 대천5동 민원업무 팀장 담당 공무원 34명이 참석해 민원처리 과정에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시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신속 정확한 민원응대를 위한 실무 개선 및 친절 서비스 제공을 위한 교육 강화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보령시는 민원업무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담당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며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동일 보령시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민원 서비스 개선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리하고 신속한 민원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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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마음배달점 참여 업소 모집
당진시, 마음배달점 참여 업소 모집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지역사회 내 자살 예방 안전망 구축과 1인 가구의 정신건강 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30일부터 2026년 ‘마음배달점’ 신규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마음배달점은 최근 늘어나는 1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이다.참여 업소는 고객에게 배달 음식을 전할 때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마음건강 홍보물’을 동봉해 배달한다.이를 통해 주민 스스로 정신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돕고 숨은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심리지원 서비스로 연계하는 생명지킴이의 핵심 역할을 한다.참여 업소로 지정되면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마음배달점 공식 현판 부착 생명존중문화 확산용 홍보물 무상 배부 업소용 인센티브 지원 당진시 공식 홈페이지 내 참여 업소 소개 등 긍정적 가게 이미지 제고에 도움받을 수 있다.모집 대상은 당진시 관내에 소재지를 둔 배달 음식점이며 현재 행정처분 진행이나 예정 사항이 없는 업소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보건소는 사업의 내실 강화를 위해 올해 선착순으로 총 20개소만 한정해 선정 운영할 방침이다.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마음배달점은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친숙하고 가까운 일상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거점”이라며 “따뜻하고 안전한 생명 존중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갈 외식업 대표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신청서를 작성해 보건소 방문, 우편, 이메일 중 편리한 방법으로 접수하면 된다.신청서 양식 및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 누리집 고시 공고란 또는 당진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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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식 개최
서산시,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가 지역 체육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관내 지역 기관, 단체와 맞손을 잡았다.시는 지난 26일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2026년 체육인재 육성기금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베니키아호텔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지용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 윤만형 서산시체육회장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시는 행 재정적 지원을 통해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의 역할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체육인재 성장 단계별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서산교육지원청은 학교 운동부 지원을 강화하며 서산시체육회는 전문 체육지도자의 역량 향상과 학교 외 운동부 선수 지원을 담당한다.시는 운동부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서산교육지원청에 2억 8천여만원을 전달해 관내 21개 학교 25개 종목 운동부 선수들의 훈련비 등 용품을 지원한다.서산시체육회에 8억 7천만원을 투입해 우수 전문 체육지도자 채용을 비롯한 선수들의 전국 도 대회 출전 및 훈련비 등 인재 육성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는 서산교육지원청, 서산시체육회와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형성해 학교 운동경기부의 활성화 및 우수 인재 발굴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