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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간부공무원 청렴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부여군, 간부공무원 청렴 리더십 강화 교육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지난 20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의 반부패 역량을 강화하고 청렴한 공직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일환 충청남도경찰청 교육계장을 초빙해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 반부패 관련 법령을 중심으로 관리자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갑질·을질 예방과 부당한 업무지시 근절 등 행동강령 준수의 중요성이 강조됐으며 상하 관계뿐 아니라 동료 간 관계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직장 내 괴롭힘 사례와 예방 방안이 제시됐다.홍은아 부여군수 권한대행은 “간부공무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의 기준점”이라며 “갑질은 물론 을질까지 근절해 직원 모두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공직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부여군은 앞으로도 간부공무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반부패·청렴 실천 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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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밤 9시까지 지방세 야간 콜센터 운영… “퇴근 후에도 세금 상담 가능”
부여군, 밤 9시까지 지방세 야간 콜센터 운영… “퇴근 후에도 세금 상담 가능”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직장인 등 낮 시간대 상담이 어려운 납세자들을 위해 지방세 야간 콜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야간 콜센터는 변화하는 납세자의 생활방식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서비스로 정기분 지방세가 부과되는 달의 마지막 주 3일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야간 콜센터가 운영되는 시기는 등록면허세가 부과되는 1월, 자동차세 부과 시기인 6월과 12월, 재산세 부과 기간인 7월과 9월, 그리고 주민세가 부과되는 8월이다.각 세목의 납부 기한이 임박한 시점에 집중적으로 운영해 납세자들이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에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부여군 관계자는 “평일 낮에는 생업으로 바빠 세금 납부 관련 문의가 어려운 납세자들이 많다”며 “퇴근 후 저녁 시간을 활용해 편안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야간 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여군은 야간 콜센터 운영으로 지방세 기한 내 납부율이 향상되고 체납액 감소로 이어져 안정적인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또한 납세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으로 세정행정에 대한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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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로 오세요” 근로자 세대 전입 시, 3년간 300만원 정착금에 학생 자녀 추가 지원까지
충청남도 부여군 군청
[충청25시] 부여군이 관내 기업체 근로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근로자 전입 지원제도’를 운영하며 지역 인구 유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부여군은 부여군 투자유치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관내 공장 등록된 기업에 근무하는 근로자와 그 가족이 부여군으로 전입하면 정착금과 지원금을 제공하는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이는 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와 지역 인구 증가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지원 내용을 살펴보면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먼저 △‘근로자 세대 전입 정착금’은 근로자 본인을 포함해 2인 이상 가족이 함께 전입하는 경우 3년간 매년 100만원씩 총 300만원을 지원한다.특히 고등학생 자녀가 있으면 100만원, 대학생 자녀가 있으면 200만원의 지역화폐를 추가로 1회 지급한다.‘근로자 전입 지원금’은 단독 전입자를 위한 제도로 1년 이상 실제 거주 시 100만원을 1회 지원한다.두 제도 모두 전입일 기준 1년 전부터 타 시군구에 거주했던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이는 단순한 주소 이전이 아닌 실질적인 정주를 유도하기 위한 장치다.특히 2025년 들어 한국인삼공사 고려인삼창 근로자들의 전입이 늘어나는 등 대기업 근로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점은 부여군의 정주 여건이 개선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부여군 관계자는 “근로자 전입 지원제도는 기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돕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하는 일석이조의 정책이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근로자와 가족들이 부여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 제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청 투자유치과 기업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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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긴급복지 지원 통해 저소득층 위기 가구 지원에 앞장
부여군, 긴급복지 지원 통해 담당부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층을 위한 긴급복지 지원사업을 연중 실시하며 이들의 위기 상황을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고 21일 밝혔다.긴급복지 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경제적 위기에 놓인 주민들이 최소한의 생계와 관련된 기본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추진되고 있다.지원의 주요 대상자는 다양한 위기 상황 속에서 생계가 곤란한 가구들이다.여기에는 △주 소득자의 사망 △중한 질병이나 부상 △가정폭력 피해 △화재로 인한 피해 △가구 구성원으로부터의 방임 또는 학대 △실직 등으로 인해 생계의 기반을 잃은 가구로 생계유지의 시급한 문제를 안고 있는 만큼, 해당 지원이 매우 중요하다.지원 기준으로 소득은 기준 중위소득의 75% 이하, 재산은 일반재산 1억 3천만원 이하, 금융재산 856만 4천 원 이하이다.지원 내용은 △생계비의 경우 식료품비, 의복비, 공과금 등 생계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월 78만 3천 원이 지급된다.이는 위기에 처한 가구가 꼭 필요한 생계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다.의료비 지원은 각종 검사 및 치료비로 가구당 3백만원 이내의 범위 내에서 제공되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재정적 부담을 덜어 준다.또한, △주거비의 경우 월 18만 9천 원까지 지원해 거주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부가급여로는 △교육비가 초·중·고등학교 학생에 따라 분기별로 12만 7천 원에서 21만 4천 원까지, 그리고 위기 사유 발생으로 인해 생계유지가 어려운 사람들에게 △연료비 △해산비 △장제비 △전기요금 등의 부가적 지원을 제공한다.2025년도 기준으로 총 414건에 5억 3천858만 3천 원이 지원되어 위기 상황에 있는 많은 가구가 지원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저소득층의 생계와 의료, 주거가 안정될 수 있도록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이런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며 취약계층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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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지역주민 대상 피부과 무료진료
부여군, 지역주민 대상 피부과 무료진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한국한센복지협회 대전충남지부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19일 피부과 무료진료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무료진료는 한센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의료 이용이 어려운 주민의 피부질환 치료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진료 항목은 습진, 알레르기, 건선, 무좀 등 일상에서 자주 발생하는 피부질환이다.진료는 3월과 5월 노인종합복지관 및 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2회 진행됐고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와 상담, 투약까지 무료로 제공됐다.한센병은 피부와 말초신경에 영향을 주는 만성 감염병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지 않으면 감각 저하, 운동마비, 신체변형 등 장애로 이어질수 있기 때문에 조기진단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군관계자는 “피부과 전문 의료기관이 없는 군민들의 불편을 덜고 한센병 예방 및 피부질환 관리를 돕기 위해 무료 이동진료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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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가설건축물 규제 대폭 완화
부여군, 가설건축물 규제 대폭 완화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농업인의 편의 증진과 가설건축물 설치 활성화를 위해 건축조례를 일부 개정해 시행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가설건축물 설치 대상을 확대하고 규제를 완화하는 것으로 특히 농업인들의 휴식 공간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먼저, △농업인을 위한 가설건축물 대상 확대다.농업인이 농촌 체류형 쉼터 목적으로 설치하는 가설건축물이 새롭게 추가됐다.기존에는 건축법 시행령에 따른 임시숙소로 컨테이너, 조립식패널구조, 경량철골구조만 가능했으나, 개정 후에는 경량목구조까지 포함해 가설건축물 설치 신고가 가능해졌다.또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농업생산자단체가 농업인을 위한 폭염·한파 쉼터를 설치할 때도 가설건축물로 신고할 수 있게 됐다.기존에는 건축허가 대상이면서 농지전용 절차를 거쳐야 했던 것이 간소화된 것이다.다음은, △가설건축물 재질 및 면적 규제 완화다.가설건축물의 차양 시설에 대한 규제도 크게 완화됐다.기존에는 차양 시설의 면적이 벽면 개구부 면적의 2배 이내로 제한되고 재질도 천막이나 합성수지로만 한정됐다.그러나 개정 후에는 외벽에서 차양 시설까지 4m 이내라는 기준으로 변경되고 재질도 철근 콘크리트를 제외한 다양한 재질 사용이 가능해졌다.부여군 관계자는 “조례 개정에 따라 농업인들의 작업 환경이 개선되고 가설건축물 설치 절차가 간소화되어 군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례 개정 이후, 많은 분이 알 수 있도록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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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어르신 200명 대상 ‘무료 안검진’ 실시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은 5월 18일 복지관 대강당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복지관 이용회원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안검진’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검진은 하나금융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을 바탕으로 지리적·경제적 여건으로 평소 안과 검진을 받기 어려웠던 지역 어르신들의 안질환을 조기 발견하고 적기 치료를 통해 실명을 예방함으로써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한국실명예방재단 소속 안과 전문의와 검진 요원으로 구성된 의료팀은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정밀 장비를 활용한 다각도의 검사를 진행했다.돋보기·안약 무상 제공부터 수술비 연계까지 주요 검진 항목은 △시력 검사 및 굴절 검사 △안압 검사 △세극등현미경 검사로 구성됐다.의료팀은 검진 결과에 따라 시력 교정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현장에서 즉시 처방·제공했으며 안구건조증 등이 있는 어르신들에게는 안약을 무상으로 지급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검진 과정에서 백내장, 망막질환 등 수술이 시급한 것으로 진단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하나금융그룹의 지원을 통해 수술비 본인부담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 상담도 함께 진행됐다.하나은행 부여지점, ‘찾아가는 금융상담’ 으로 따뜻한 동행 특히 이번 행사에는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의 하나은행 부여지점 직원들이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담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했다.하나은행 부여지점은 평소 은행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예방 교육 및 대처법 △노후 자산관리 상담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뱅킹 이용법 안내 등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춘 1:1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큰 찬사를 받았다.안검진에 참여한이 OO 어르신 인터뷰 “눈이 침침해도 차를 타고 멀리 나가야 해서 병원 가기가 번거로웠는데, 복지관에서 눈 검사도 꼼꼼히 해주고 돋보기까지 선물로 주니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금융상담에 참여한 김 OO 어르신 인터뷰 ”평소 스마트폰 은행 앱 사용법도 하나은행 직원들이 친절하게 가르쳐주고 금융사기 조심하라고 당부까지 해주니 아주 든든하다”고 말했다.부여군노인종합복지관 원종찬 관장은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위해 먼 길을 와주신 한국실명예방재단 의료진과 아낌없는 후원뿐만 아니라 직접 현장을 찾아 어르신들의 금융 고충까지 해결해 준 하나은행 부여지점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르신들이 의료 및 금융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다양한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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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AI 기반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성료
부여군,‘AI 기반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성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이 생성형 AI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전격 접목하며 정부 공모사업 선점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군은 지난 18일 롯데부여리조트에서 6급 이하 실무직원 40여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중앙부처의 정책 방향과 최신 공모 추세에 맞추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사업 발굴 및 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 위탁해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분야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해 참여 직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워크숍의 주요 내용은 △2026년도 국정과제 및 정부 예산 분석 △부여군 공모, 정책 추진 방향 및 사례 분석 △생성형 AI 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 및 논리 구조 이해 등 기획 초기 단계부터 실무 적용까지 단계별 핵심 기술을 배우는 과정으로 진행됐다.특히 부여군 현안과 직결되는 △농림축산 △도시건설 △문화체육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6대 핵심 행정 분야를 중심으로 조별 실습을 진행했다.직원들은 생성형 AI 를 활용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전략적 사업계획서의 기초를 직접 구상하며 보며 실무 중심의 기획 역량과 행정 활용 능력을 강화했다.군 관계자는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행정 실무에 접목해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기획력을 강화하는 것은 미래 행정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워크숍을 통해 공유한 정보와 아이디어들이 실제 공모사업 선정으로 이어져 지역 발전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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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경로당’ 개소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경로당’ 개소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 은산면 거전리 닭바실마을에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소통을 위한 새 경로당인 ‘닭바실경로당’ 이 지난 18일 문을 열었다.은산면은 지난 18일 거전리 닭바실마을에서 개소식과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이봉인 은산면장을 비롯해 은산면분회 경로당 분회장, 지역 기관·단체장, 마을 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거전리 마을은 시거리, 정골, 닭바실 등 3개 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닭바실 마을은 마을의 형세가 닭 벼슬을 닮았다해 유래한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다.닭바실경로당은 기존 공동생활홈 시설을 노인여가복지시설로 전환해 설치 신고를 마쳤으며 지난 5월 4일 최종 수리를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기존 마을회관 겸 경로당이 시거리 반에 위치해 있어 닭바실 지역 어르신들은 이용에 다소 불편을 겪어왔다.이번 경로당 개소로 접근성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권영금 노인회장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어르신들이 편안히 쉬며 서로 안부를 나누고 웃음과 정이 넘치는 사랑방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봉인 은산면장은 “닭바실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따뜻한 쉼터이자 주민 화합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과 행복한 노후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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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 설치 (부여군 제공)
[충청25시] 부여군은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따른 하수도 맨홀 역류 및 추락 사고 예방을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를 통해 맨홀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총 11억 5880만원을 투입하며 2026년 9월까지 중점관리지역인 부여읍과 규암면 일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973개소를 설치하게 된다.부여군은 현재 실시 설계와 관내 미설치 맨홀 전수조사 등 사전 행정절차를 완료했고 이달 중 착공을 시작해 9월 준공을 목표로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부여군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가 잦아짐에 따라 맨홀 추락 사고와 같은 재난에 대한 대응이 시급하다”며 “이번 사업으로 군민들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한 부여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