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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해양폐기물 ‘수거 넘어 자원순환’ 해법 찾는다
2026-04-22 16: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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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 에너지 대전환 중심축 부상
국회(사진=PEDIEN)
[충청25시] 지난 10 일 대통령실이 발표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추진 방안 ” 은 호남권에 새로운 희망과 성장 동력을 가져다 줄 획기적인 정책이라 판단한다.
이번 RE100 산업단지 조성 발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대선 당시 호남권에 약속한 핵심 공약의 구체적 실천이다.
이 대통령은 대선 과정에서 “ 광주 · 전남을 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고 , “ 재생에너지가 많은 지역으로 기업들이 올 수밖에 없다” 며 호남권의 에너지 산업 허브화를 천명한 바 있다.
스마트그리드 기술 , 서해안 해상풍력 , 영농형 태양광이 집중된 광주 · 전남이 RE100 산업단지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어 ,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중심축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이번 발표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이 대통령이 직접 “ 원칙적으로 규제 제로 ” 를 지시했고 , “ 파격적인 전기료 할인 ” 과 “ 교육 · 정주 여건의 파격적 개선 ” 을 당부했다는 사실이다.
이는 단순한 산업단지 조성을 넘어 진정한 국가균형 발전을 위한 혁신적 접근이다.
그동안 수도권 집중화로 소외받았던 호남권이 “RE100 산단을 통해 지역의 먹거리와 일거리를 창출하는 진짜 성장의 축 ” 이 될 것이다.
전 세계가 AI 기술 패권 경쟁과 탄소중립으로 향하는 거대한 전환의 시기에 RE100 산업단지는 광주가 AI 시범도시에서 선도도시로 도약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전망한다.
정부는 광주에서 운영 중인 ‘ 국가인공지능 데이터센터 ’ 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10 조 원 규모 광주 AI 컴퓨팅센터 구축의 핵심 사업이다.
이와 함께 민 의원실은 아마존웹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 SK 등 민간기업과 여러 차례 실무 미팅을 가진 바 있다.
이들의 데이터센터 광주 투자가 가능할 것으로 여겨진다.
광주가 명실상부 AI+ 글로벌에너지 융합 생태계의 중심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
‘RE100 산업단지 및 에너지 신도시 조성과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제정을 통해 올해 정기국회 내 법안 통과를 목표로 한다는 점에서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를 확인한다.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한 범부처 태스크포스 구성을 통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그동안 기후위기 대응 법안 발의 및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와 관련 의정활동을 지속해왔고 , 이번 RE100 산업단지 조성이 단순한 산업 발전을 넘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상생 발전이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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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의 관리 및 조정 방안 마련 촉구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의 관리 및 조정 방안 마련 촉구
[충청25시] 대전시의회 안경자 의원이 11일 열린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시정질문에 나섰다.
안 의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이자 시정의 나침반이지만, 재정이라는 현실을 고려하지 않은 이상적 계획은 결국 시민의 부담으로 돌아올 수 있다”며 “완성 가능한 공약으로 시민에게 감동을 주는 시정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시정질문에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의 전체 소요예산이 당초 36.5조 원에서 21.7조 원으로 축소된 배경, 공약 이행률 향상 방안, 산업단지 개발계획의 실현 가능성, 대규모 인프라 사업의 적정성, 복지·청년 분야의 예산 배분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게 질의했다.
특히 산업단지 조성과 관련해 “5년 내 10조 원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하겠다는 계획의 현실성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며 “도시첨단산업단지의 전국 평균 미분양률이 9.7%, 충남은 35.4%에 이르는 상황에서 대전도 미분양 리스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2시립미술관, 음악전용공연장, 서남부스포츠타운 등 공공시설에 대해 “1조 원 가량의 재정 투입 계획은 지나치게 낙관적”이라며 “운영비와 유지비 부담이 결국 미래세대의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도시철도 3·4·5호선 구상에 대해서도 “고령화에 대응한 교통 인프라는 필요하지만, 대전시의 인구·재정·교통환경을 면밀히 고려한 현실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충질문에서는 대전도시공사의 재무 건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안 의원은 “2028년에는 부채가 2조 4,850억원, 부채비율이 234%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황에서 도시공사의 자본금 증자와 역할 조정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공약 이행률 산정 기준의 불명확성을 지적하면서 체계적인 공약관리 체계를 마련해 공약 이행이 차질 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안 의원의 질문에 대해 이장우 대전시장은“지금 당장의 부족함과 어려움은 있겠지만, 전략이 없는 도시에 미래가 있을 수 없다는 생각으로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대전의 발전을 위해 공약사업 이행현황을 더욱 면밀하게 점검해가면서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안 의원은 “재정 상황과 사회적 수요를 균형 있게 반영한 공약 추진이야말로 시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며 “남은 임기 1년 동안 반드시 마무리해야 할 사업, 다음 시정에 넘기는 것이 바람직한 사업, 과감히 포기해야 할 사업을 명확히 구분해 판단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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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실시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 제3차 간담회 및 현장방문 실시
[충청25시] 세종시의회 ‘세종시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대중교통 개선 연구모임’은 10일 의회 청사 의정실에서 세 번째 간담회를 개최하고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으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세종시 BRT 정류장 주변 보행자 사고 발생 원인을 규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방안을 제시하기 위해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에서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방안 수립 연구용역’의 중간 보고를 청취한 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용역수행기관에서는 BRT 보행사고 개선을 위한 실증분석 추진 경과를 중심으로 BRT 정류장 보행자 사고·민원 사례조사 및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회원들은 개선방안 발굴 시에, BRT의 정시성·신속성을 확보하는 선에서 보행신호 체계·정류장 구조개선 등의 방안이 도입될 수 있도록 시뮬레이션이 필요하다고 용역수행기관에 요청했다.
또한, 정류장 주변 시간대별 무단횡단 사례, 정류장 주변 교통환경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현장 맞춤형 개선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어진 현장방문에서는 관내 주요 버스정류장 현황을 살펴보고 연구모임 회원을 비롯한 세종시청 관계자와 함께 친 보행자 환경조성을 위한 정류장 및 교통안전시설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영현 의원은 “BRT 정류장 주변 무단횡단이 빈번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무단횡단을 통한 BRT 정류장 접근을 구조적으로 막을 수 있도록 폐쇄형 정류장 도입 등 정류장 인프라 개선이 필요하다”고 발언했다.
또한, 김현미 의원은 “신호주기가 짧고 횡단보도 길이가 짧은 경우 무단횡단 사례가 잦아 동일한 곳에서 사고가 재차 발생하고 있다”며 “정류장 주변 교통신호체계, 횡단보도 구조물 등에 대한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개선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타 지자체의 선진사례 현장방문을 추진해 세종시 정류장 보행환경 개선에 접목할 수 있는 정책 대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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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통학로 안전 대책 논의”
대전시의회 박주화 의원, “통학로 안전 대책 논의”
[충청25시] 대전시의회는 산업건설위원회 박주화 의원 주재로 10일 대전선화초등학교 교장실에서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해 지역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 모색에 나섰다.
이날 간담회는 박주화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선화초등학교와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 인근의 급격한 주거지역 개발로 인해 심화된 통학 안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박주화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여름철의 무더위 속에서도 통학 중 겪는 불편과 위험은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된 문제”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지혜를 모아 안전한 통학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선화초 노경미 교장을 비롯한 학부모대표, 대전시 교육청, 대전시청 도로·하천 관련 부서 중구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다양한 시각에서 문제를 공유했다.
노경미 교장은 “최근 입주가 진행 중인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인해 선화초에는 교실이 부족한 실정이며 학생들은 등교 시 몇 번의 횡단보도를 건너야 하는 위험한 통학환경에 놓여 있다”고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간담회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학생들의 주요 통학 경로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방문도 진행됐다.
마지막으로 박주화 의원은 “오늘 논의된 내용이 단순한 대화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및 관계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대전시의회는 학생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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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의원 , 구조적 성차별 없애는 ‘ 성평등임금공시제 5 법 ’ 대표발의
이수진 의원 , 구조적 성차별 없애는 ‘ 성평등임금공시제 5 법 ’ 대표발의
[충청25시] 이수진 의원 이 11 일 , ‘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 , ‘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 , ‘ 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 ’ , ‘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 , ‘ 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 ’ , ‘ 성평등임금공시제 5 법 ’ 을 대표발의했다.
고용노동부의 통계에 따르면 , 우리나라의 남성 대비 여성 임금비율은 매우 낮은 수준으로 , 남성 대비 여성 임금 비율은 64.7%, 64.6%, 65.0%, 65.3% 이며 , 주요 OECD 회원국 중에서도 가장 큰 격차를 나타내고 있어 공시제도를 통해 성별 임금격차 해소를 적극적으로 유도할 필요가 있다.
이수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 성평등임금공시제 5 법 ’ 의 △‘ 고용정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사업주의 고용형태 공시 사항에 남녀 근로자의 성비와 직급 · 직무 현황 , 육아휴직 사용 현황 , 성별 승진 현황을 포함하고 , △‘ 남녀고용평등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사업주가 제출하는 남녀임금 공시 항목에 성별 승진 관련 현황과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의 성비 및 성별 근속 현황 등을 포함했다.
△‘ 공공기관운영법 일부개정법률안 ’ 과 △‘ 지방공기업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공공기관과 지방공기업으로 해금 임직원의 직종 · 직급 · 직무 · 근속연수 · 고용형태별 근로자의 성비 및 성별 임금 현황 , 성별 승진 관련 현황 및 육아휴직 사용 근로자의 성비 및 성별 근속 현황을 공시했으며 △‘ 자본시장법 일부개정법률안 ’ 은 공시항목에 성별 임금 현황 등 성별격차에 대한 사항을 추가해 투명하게 공시하는 법률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대선 후보 시절 , 자신의 SNS 플랫폼을 통해 “‘ 고용평등 임금 공시제 ’ 를 도입하고 , 성별 임금 격차를 개선 ” 하겠다고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장인 이수진 의원은 “ 이재명 대통령도 후보 시절 여성들이 상당히 많은 영역에서 구조적 성차별을 받고 있다는 것에 공감했다” 며 “ 대통령의 여성 공약을 국회에서 입법하고 , 정부가 실천하는 방법으로 함께 만들어나가 , 여성들이 차별받지 않는 노동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202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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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세종시의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 맞아 양 기관 우호증진 및 정책 교류 논의
[충청25시] 세종시의회는 1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방문단과의 차담을 마련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 3월 세종시의회가 제주도의회를 방문한 것에 대한 답방으로 양 의회 간 우호 증진과 정책 교류 강화를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
차담은 세종시의회 의장실에서 진행됐으며 세종시의회에서는 임채성 의장을 비롯해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 김충식 의원, 여미전 의원, 홍나영 의원, 이현정 의원이, 제주도의회에서는 박호형 행정자치위원장과 하성용 의원이 참석했다.
임채성 의장은 “특별한 두 의회 간의 꾸준한 교류는 각 지역의 강점과 발전 사례를 공유하고 새로운 시각을 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제주도의회와 함께 특별자치시·도의 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날 차담에서는 양 의회 간 교류 확대, 정책 경험 공유, 정례적 소통 방식 등에 대한 의견이 오갔으며 관계 발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이 이어졌다.
김현미 행정복지위원장은 “그동안 여러 차례 교류를 이어오며 양 의회 간 신뢰가 자연스럽게 쌓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호형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장은 “세종시의회를 다시 찾아뵙게 되어 반갑고 뜻깊다“며 ”비슷한 제도적 기반 위에 서 있는 두 의회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의정활동의 경험과 성과를 함께 나누며 앞으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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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위한 연구모임 출범
충남도의회,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위한 연구모임 출범
[충청25시] 충남도의회는 10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충청남도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를 위한 연구모임’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연구모임은 충남도가 추진 중인 재외동포 은퇴자 이주 유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해 발족했다.
이날 회의는 연구모임 대표인 이종화 의원을 포함해 도의원, 군의원, 전문가 등 7명이 참석했으며 미주 지역의 재외동포 회원 4명이 서면 인사말을 통해 성공적인 출범을 축하했다.
연구모임은 충남 내 재외동포 정착 이주 마을 조성을 통한 도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충남지역 시니어타운 조성을 통한 재외동포 은퇴자 유치 △재외동포 이주 및 정착을 위한 최적의 사업지 선정 △도내 민간시설 및 지역자원을 연계한 생활문화 복합공간 조성 △기회발전특구 등 기존 제도와 연계한 프로젝트 사업 발굴 및 추진 등과 같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화 의원은 “충남은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고 서해안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거비 등 은퇴자 유치에 최적의 여건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도에 실질적인 인구 유입 정책이 마련되고 나아가 충남 혁신도시 완성에도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은 향후 정례적인 논의와 연구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고 재외동포 유치를 위한 기반 구축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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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본격 출범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연구모임’ 본격 출범
[충청25시] 충남도의회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모임’ 이 고령화 시대에 대응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고자 발족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10일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형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가 함께 진행됐다.
연구모임은 편삼범 도의원이 대표를, 최일서 충남도 사회복지사협회 감사가 간사를 맡았다.
회원으로는 이정우 도의원과 조장현 보령시의원, 이경수 세한대학교 교수, 이미화 보령시 명천실버복지관 관장, 조희정 청양군 사회복지관 관장, 정재호 충남서부장애인복지관 관장, 조정원 충남도 노인일자리 팀장 등 총 9명의 노인복지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연구모임은 급격한 고령화 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일자리 관련 문제점을 분석하고 지역 특성을 고려한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에 초점을 두고 활동할 예정이다.
특히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조사 활동을 통해 충남 노인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기반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다.
편삼범 의원은 “대한민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고령화가 진행되고 있는 국가 중 하나로 꼽힌다”며 “저출산·고령화로 노동인구가 줄고 사회적 활력이 떨어져 가는 이 시점에 충남도가 노인 세대의 정책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창출 방안을 제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연구모임 용역은 충남사회서비스원에서 진행하며 실태조사 및 설문, 인터뷰, 중간·최종보고회 등을 거쳐 올해 11월까지 최종 보고서를 출간할 계획이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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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중도장애인 사회참여 촉진 지원”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 “중도장애인 사회참여 촉진 지원”
[충청25시] 대전시의회 황경아 부의장은 10일 대전시청역 내 예술마루지에서 개최된 대전광역시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중도장애인의 사회참여 촉진과 권리 보호를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중도장애인사회복귀지원센터는 후천적 중도 장애를 입은 분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 지원을 위한 기관으로서 일상생활과 지역사회 적응, 가족지원, 주거공간 지원, 운전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황경아 부의장은 “불의의 사고나 질환으로 인한 후천적인 중도 장애인은 전체 장애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많다”며 “장애인이 되더라도 치료와 재활을 마치고 안정적인 일상생활로 복귀해 보다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경아 부의장이 대표로 발의한 '대전시 중도 장애인 사회복귀 지원 조례'는 전국 최초로 발의되어 2023년 10월 6일부터 시행되고 있다.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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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2025년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
[충청25시]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10일 세종시교육청진로교육원에서 개최된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현장 방문했다.
2025년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는 진로교육원에서 실시하는 학생, 학부모 대상 초대형 진로체험 및 정보나눔 집중행사로 7월 9일에서 11일까지 3일간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에서 실시된다.
주요 행사로는 진로체험부스, 진로상담 및 코칭, 진로진학정보나눔, 진로이벤트, 진로직업멘토링, 진로톡톡 등이 있으며 매년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진로박람회에 참석한 교육안전위원회 위원들은 자유로운 토크콘서트의 형식에 맞춰 학생들과 어울려 자리했다.
더불어 토크콘서트를 경청하고 진로와 꿈 등 학생들의 관심사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위원들은 이 같은 활동을 통해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앞으로의 교육정책 구상에 필요한 아이들의 진심을 현장에서 담아오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부스 현장을 관람하고 체험에 참여하며 진로교육원을 탐방했다.
진행 교사 및 상담자 등과의 대화 또한 이어가며 아이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육청 직원과 관계자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행사에서는 시의회도 진로직업 멘토링 등에 참여할 방안을 마련해 아이들에게 시의원의 활동과 진로성취 과정을 안내하겠다는 의지도 전했다.
이번 진로교육원 진로박람회 현장 방문에서 교육안전위원회 윤지성 위원장은 “학생 한 명은 천 명의 미래를 담고 있다.
지금 우리가 만나는 학생에게는 그 어떤 꿈이라도 실현할 수 있는 천 개 이상의 진로 가능성이 담겨있기 때문이다”고 학생과 진로의 가치를 역설했다.
끝으로 “우리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행복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 자신이 꿈꿔온 진로를 실현할 수 있도록 그 토대가 잘 마련되어야 한다.
우리의 역할은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향해 꾸준히 갈 수 있도록 옆에서 함께 걸어주는 것이다”며 진로박람회의 지속과 확대를 응원했다.
2025-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