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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해외유입·신종 감염병 유입 차단 결실 맺었다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최근 해외에서 발생한 신종 감염병과 관련해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 결과, 해외 유입 및 신종 감염병 발생 ‘제로’라는 값진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신종 감염병은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확산될 수 있는 만큼, 보건소는 국내외 감염병 발생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해외 유입 가능성을 포함한 다양한 위험 요소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이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 및 방문객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강화 △외국인 감염병 전담요원 추가 지정 △외국인 대상 예방접종 및 정기 건강검진 실시 등 다각적인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각종 행사 및 검진 현장에서는 신종 감염병 대응 요령과 식중독 예방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있다.특히 외국인 근로자와 방문객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제11회 아시아 뮤직 페스티벌과 이주노동자 무료 건강검진 등과 연계한 감염병 예방 교육과 방역 조치를 적극 시행했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해외에서 유입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내년에도 외국인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각종 행사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을 통해 군민과 외국인 모두의 건강을 보호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군은 군민과 외국인 모두가 감염병 예방 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는 한편, 감염병 의심 증상 발생 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통해 신속히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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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서천군,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발표 (서천군 제공)
[충청25시] 서천군은 지난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천군청 1층 로비에서 서천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 전시회를 개최한다.이번 전시회는 각 사업장에서 발굴·개선한 위험성평가 우수사례를 공유해 군민과 직원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위험성평가는 사업장 내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위험의 가능성과 빈도를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제도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사무실 내 경미한 위험 요소부터 재활용 선별장 등 현장의 복합적인 위험 요소까지 실제 개선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성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김기웅 군수는 “안전보건책임자로서 사소한 위험 요소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위험성평가가 현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사례 공유를 통해 안전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서천군은 앞으로도 위험성평가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우수사례 공유를 정례화해, 군민과 종사자가 안심하고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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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음악회 개최
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음악회 개최 (청양군 제공)
[충청25시] 청양군은 청양문화원이 지난 15일 청양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양문화원 설립 70주년 기념식 및 송년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청양문화원이 걸어온 70년의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지역 문화예술인과 군민이 함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화원 회원과 지역 주민 등 64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송년음악회로 나눠 진행됐다.1부 기념식에서는 △미디어 전통타악 퍼포먼스 '인풍류'의 개막공연 △국민의례 △문화비전 선언문 낭독 △문화원 70년을 조명한 영상 상영이 이어졌다.이어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이어 임호빈 청양문화원장의 기념사와 함께 군수, 의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의 축사가 이어졌으며, 기념 촬영을 끝으로 1부 행사가 마무리됐다.2부 송년 음악회에서는 성용하, 이무송·노사연, 신승태 등 초청 가수들의 무대가 펼쳐져 연말 분위기를 한층 더했으며, 관객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김돈곤 군수는 “청양문화원은 지난 70년간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 역할을 충실히 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지역 문화 발전을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문화원 관계자는 “이번 70주년 기념행사는 문화원과 군민이 함께 만들어 온 시간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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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 기공식 개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서산시는 12일 동문동 800번지 일원에서 ‘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공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서산동부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은 동문동 일원 만성적인 주차난 해소를 통해 인근 상권을 활성화하고자 추진된다.총사업비 100억 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4883.91㎡, 지상 2층 규모로 총 273면의 주차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오는 2026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주차 공간은 일반 차량 247면, 대형 버스 6면, 장애인 차량 6면, 전기차 충전 공간 14면으로 구성된다.이현종 서산동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동부전통시장뿐만 아니라 인근 상점가들도 주차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왔다”라며 “상인들의 숙원인 공영주차장 건립을 추진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건축되길 바란다”는 기대를 나타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에 기공한 공영주차장이 서산동부전통시장과 동문동 일원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시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는 공사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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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홍성군 광천문화시장 담은 로컬사진전 개최
[충청25시] 홍성군 광천읍의 대표 전통시장인 ‘광천문화시장’을 청년의 시각으로 담은 사진전 ‘광천문화시장 속 상인을 담다’가 오는 24일까지 에피소드 라운지에서 열린다. 전시는 매주 월·화·수요일 오후 1~5시 운영되며, 관람은 무료로 가능하다.참여 작가는 홍자람 지역살이 프로그램으로 광천에서 생활한 서민지, 박민선 작가이며, 두 작가는 상인 인터뷰와 시장의 일상을 기록하며 사진집 제작을 진행했다.전시에는 상인의 삶을 담은 사진, 인터뷰 기록, 브로슈어 및 사진집·엽서북 제작물이 함께 공개된다. 청년 기록자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광천문화시장의 새로운 표정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청년 주도의 기록 활동을 통해 광천문화시장의 가치와 정체성을 재조명하고, ‘에피소드 광천’프로그램의 콘텐츠 실험 결과를 지역사회에 환류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또한 본 프로젝트의 결과물은 오는 19일 오후 2시, 홍성읍 홍고통 김내과의원에서 열리는 홍자람 3개 권역 성과공유회에서도 전시되어, 다른 권역의 성과와 함께 더욱 풍성하게 접할 수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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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아동 심리지원 기반 강화
홍성군 지역 아동 심리지원 기반 강화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13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2025년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총 30명의 수료생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이번 교육과정은 아동·청소년의 심리 및 정서 문제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년 동안 총 12회기에 걸쳐서 심리학 개론, 이상 심리학, 심리 검사 등 심리학 전반에 걸친 이론 수업과 더불어 심리 상담 참여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한 수료생은 “전문적인 상담역량을 갖출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실제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심리지원 체계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이 지역 아동의 심리안정과 회복을 위한 든든한 인적 자원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아동 심리상담 전문가 양성 과정 수료생에게는 임상심리사 2급 시험에 응시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져 전문적인 상담사로의 활동 기반을 구축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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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취약계층 지원 ‘눈길’
홍성군 영양의 빈틈 메운다 취약계층 지원 눈길 지난 8월 영양음료 지원 모습
[충청25시] 홍성군이 균형잡힌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영양음료를 지원하며 눈길을 끌고있다.군에 따르면 홍성군보건소가 지난 8월부터 실시한 이 사업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134명을 대상으로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음료를 제공하고, 음료 섭취법 안내와 기본적인 건강관리 교육도 병행했다.제공한 영양음료에는 지방,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과 다량의 비타민D를 포함하여 22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 노인층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을 보충하는 데 도움이 된다. 노년층에서 영양 부족은 △근육 약화 △골밀도 감소 △면역 저하 △빈혈 △인지 저하 등 다양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균형잡힌 영양 섭취는 매우 중요하다.지원 대상 중 64명을 표본 조사한 결과, 성별은 여성이 62%, 남성이 38%였고 나이는 80세 이상 고령자가 85%, 70-79세 14%, 65세-69세 1%였다. 또한 독거노인은 56%로 확인됐으며 그 외에는 노인부부가 34%였다. 어르신들은 89%가 고혈압을 앓고 있었고 1인당 평균 1.67개의 만성질환을 보유하고 있었다.응답자의 77%가 주 4회 이상 음료를 섭취했으며, 85.9%는 건강에 긍정적 효과가 있었다고 답했다. 제품과 사업 전반에 대한 만족도 역시 96.9%로 매우 높았다. 특히 “식사 대신 도움이 된다”, “다음에도 또 받고 싶다”, “계속 지원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이 많았다.보건소 관계자는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노인 수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이들의 식사 결식률은 부부가 함께 사는 노인보다 2~3배 높다”며 “불규칙한 식사 습관으로 영양불균형이 생기기 쉬운 만큼, 앞으로도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양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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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당진호남향우회, 가정 밖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성금 100만원 전달』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 호남향우회는 지난 15일 오후 6시, 가정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에 전달했다.이번 성금 전달은 지역사회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함께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쉼터에 입소해 있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추진되었다.전달된 성금 100만원은 청소년들의 용돈 지원, 저축 적립, 자립준비금 등 다양한 필요에 따른 실질적 지원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응원과 나눔은 청소년들에게 큰 힘이 되며 전달받은 성금은 청소년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당진시호남향우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청소년들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며,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역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자립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재단법인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 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정서적지지 및 심리상담, 의료지원, 학업복귀, 취업지원 등 맞춤형 자립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 진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 밖의 기타 자세한 사항은으로 문의 가능하다.추가로 다양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청소년지원 종합 포털사이트 청소년 1388에서는 내 주변의 다양한 서비스 정보를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365일 24시간 온라인을 통해 전문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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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재향군인회, 2025년 제5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 운영
4회차 리더스 아카데미 국립대전현충원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재향군인회가 지난 15일 인천 일원에서 당진시 재향군인회 임원·회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올해 마지막 과정인‘2025년 제5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당진시가 지원하는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는 시민의 안보 의식과 국가관을 확립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전방 지역·현충 시설·군부대 등 안보 현장을 직접 견학하며 대한민국 안보 현실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프로그램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관람과 안보 교육, 인천자유공원 일대의 근대문화 탐방 순으로 이어졌다.참가자들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서 전시·영상 자료를 통해 한국전쟁 전황과 작전 성공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다시금 인식했다. 이어 자유공원 일대 등 인천의 대표 근대 문화 공간을 둘러보며 역사적·지리적 가치와 함께 시민 안보 역량의 필요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당진시재향군인회는 제대 군인의 친목 도모와 권익 신장을 바탕으로 자유민주주의 수호, 국가 발전, 사회 공익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을지연습 대비 공직자 안보 교육, 참전용사 위문, 의병의 날 기념행사, 민방위 훈련 지원 등 시정 발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고 있다.지난 12월 13일에는 바르게살기운동당진시협의회 38명을 대상으로 국립 대전현충원 및 군산 근대역사문화박물관 등을 탐방하는 ‘2025년 제4회 평화통일 대비 당진시민 리더스 아카데미’를 운영했다.시 관계자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올해 마지막 리더스 아카데미를 성료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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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관광두레 ‘우수 협력기관상’ 수상
관광두레 네트워킹 데이 리사운드
[충청25시] 당진시는 지난 20일 호텔 인터시티에서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와 함께‘2025 관광기업X관광두레 네트워킹데이 리사운드’에서 관광두레 부문‘우수 협력기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행사에는 센터 주관 지자체인 대전광역시와 세종특별자치시 관계자를 비롯해 한국관광공사 대전충남지사, 광주전남지사, 세종충북지사 및 관내외 관광기업,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지방자치단체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당진시는 우수 관광두레 부문에서 대전‧충남 20개 시군구 중 유일하게 기관상을 수상했다. 시상 이후에는 관광기업 및 관광두레의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광역 연계 네트워킹 교류를 통해 관광두레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박미혜 관광과장은 “당진시가 올해 처음으로 관광두레 사업을 추진했는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다. 앞으로도 당진의 관광두레 사업이 지역민 주도 사업의 선도 모델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며 “당진시도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간 네트워크 강화와 상생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이 식음, 체험, 숙박, 여행, 기념품 분야 등 고유의 관광자원을 소재로 지역만의 특색을 살려 주민사업체를 창업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는 △당진농부시장 당장 △한티 △화이트라인 총 3곳이다.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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