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2차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 복지사각지대 발굴 위한 2차 홍보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온양6동 행복키움추진단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2차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 사회적 고립 등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추진단은 주민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이순주 온양6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범영 민간단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다”며 “복지사각지대 없는 온양6동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발굴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태안군, 남면·이원면 우체국 ‘치매극복선도기관’ 지정 현판 전달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태안군보건의료원이 지난 16일 태안남면우체국과 태안이원면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 으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치매극복선도기관은 구성원 모두가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신청서와 동의서를 제출한 기관을 대상으로 지정되며 두 우체국은 지난달 사업 설명과 치매파트너 교육을 거쳐 선도기관으로 최종 지정됐다.이번 지정은 주민과 접점이 많은 우체국을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지정함으로써 치매 관련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안심마을 내 공공기관의 참여를 확대해 치매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선도기관으로 지정된 우체국은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과 홍보, 치매 인식개선 활동에 동참하고 배회하거나 실종된 치매 어르신 발견 시 신고·연계 체계를 갖추는 등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된다.군은 이번 지정을 통해 주민 생활권 내 치매 안전망을 확대하고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 예방과 지역사회 계속 거주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자주 찾는 우체국이 치매극복선도기관으로 함께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에 치매친화환경을 넓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홍성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 실시
홍성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 실시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최근 소나무재선충병의 신규 및 재발생 원인을 분석한 결과 전체의 67%가 감염목을 땔감으로 이용하는 등 인위적인 이동에 의해 확산된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군은 인위적 요인에 의한 확산 경로를 차단하기 위해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7명으로 구성된 2개 특별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단속 대상은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육림·조경업체, 그리고 소나무류를 땔감으로 사용하는 화목농가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소나무류 무단 이동 및 취급 여부 △소나무류 생산·유통 자료 비치 여부 △화목용 소나무류 보관·이동 실태 등이다.이번 단속에서 적발될 경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으며 무단 판매 또는 이용 시에도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단속과 함께 예방 활동도 추진한다.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리플릿을 배부하고 마을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할 계획이다.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 번 감염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조기 발견과 인위적 확산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기 위해 소나무류 취급업체와 화목농가뿐만 아니라 주민 여러분께서도 소나무류 불법 이동 금지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6-17
-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취약계층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 실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는 16일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제110회 행복키움 나눔’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 소속 11개 회원사와 개인 기부자인 강현규 회장이 뜻을 모아 두유, 햇반, 라면, 화장지 등 취약계층에게 꼭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후원했다.후원에 참여한 기업은 △프레스코 △동원제관 △열린문디자인 △신성산자 △천지건업 △태평양에어콘트롤공업 △에이티이엔지 △아라 △삼아인터내셔날 △(사)아산테크노밸리입주기업체협의회 △현대종합중기 등이다.(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지역경제 발전의 주역으로서 기업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나눔은 무더위와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는 시기를 앞두고 지역사회의 취약계층을 먼저 살피고자 하는 기업인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의미를 더했다.후원 물품은 신창면·온양3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든든한 나눔의 매개체가 될 예정이다.강현규 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힘을 얻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사들과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인협의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민숙 사회복지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어려운 이웃들을 먼저 걱정하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와 회원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후원해 주신 물품이 꼭 필요한 가정에 신속하고 소중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정기적인 후원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6-06-17
-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저탄소농업 실천 위한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 실시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저탄소농업 실천의 일환으로 농촌지역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깨끗한 농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을 16일에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영농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농약병을 적정하게 수거·처리함으로써 토양과 수질 오염을 예방하고 농업인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 회원들은 지역 내 농가를 대상으로 폐농약병의 올바른 관리가 저탄소농업 실천과 지속가능한 농촌환경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김정규 아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의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농업 현장에서 실천하는 탄소중립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농업인 단체와 함께 영농폐기물의 올바른 수거와 자원순환 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남훈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장은 “폐농약병 수거 캠페인은 작은 실천이지만 농촌 환경을 지키고 저탄소농업을 확산하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깨끗한 농촌 만들기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농촌지도자아산시연합회는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촌 환경보전,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교육, 텀블러 사용 캠페인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6-17
-
당진시,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충청남도 당진시 시청
[충청25시] 당진시는 출산 가정에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임산부에 1인당 24만원 상당의 친환경 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당진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임신부와 2025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다.다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또는 농식품 바우처 사업의 지원을 받는 임산부는 대상에서 제외한다.신청 기간은 6월 17일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까지다.신청은 온라인통합몰 ‘에코이몰’을 통해 대상자가 직접 신청하면 된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임신 또는 출산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도 신청이 가능하다.모집 인원은 총 570명으로 신청 기간 종료 후 자격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지원 규모보다 신청자가 많은 경우 추첨방식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충남친환경연합사업단 온라인 쇼핑몰’에서 당진시가 발송한 고유번호를 인증한 뒤 회원가입 후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사용 기한은 오는 12월 15일까지이며 주문한 상품은 각 가정으로 배송된다.지원 금액은 1인당 24만원으로 이 가운데 19만 2000원은 지원 포인트로 제공되고 4만 8000원은 본인이 부담한다.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의 80%는 지원 포인트에서 차감되고 나머지 20%는 자부담으로 결제하는 방식이다.시 관계자는 “임신부와 출산 가정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친환경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6-17
-
아산시 염치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염치읍 새마을회,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아산시 염치읍 새마을회는 지난 16일 회원 30여명과 함께 사랑의 감자캐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감자는 지난 3월 방현리 521-1에 심은 것으로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들이 힘을 모아 약 200여 박스를 수확했다.수확한 감자는 염치읍 행복키움추진단에 기증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반찬나눔 봉사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구교준 새마을협의회장과 이상란 부녀회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감자캐기 봉사에 참여한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된 작업이었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생각을 하니 기쁘다”고 말했다.심용근 염치읍장은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는 새마을 회원들의 노고에 항상 감사드린다”며 “염치읍 행정복지센터에서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6-17
-
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당진시, 설렘 가득한 민원실 포토존 새 단장 (당진시 제공)
[충청25시] 당진시는 당진시청 1층 민원실에 설치된 포토존을 젊은 세대 취향에 맞게 새로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새단장한 포토존은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시청을 행정 업무만 보는 곳이 아니라, 인생의 의미 있는 순간을 기쁘게 기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특히 △우리 혼인신고 했어요 △너의 첫 시작을 응원해 문구가 담긴 피켓을 별도로 제작 비치해 혼인신고와 아이의 탄생을 알리는 출생신고 기념 촬영에도 맞춤 활용할 수 있다.당진시 관계자는 “당진시청을 찾는 시민들에게이 포토존이 작은 선물이자 소중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당진시는 앞으로도 민원실을 단순한 행정 공간이 아닌 시민들이 편안하게 머물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7
-
“21개 해수욕장 7월 차례로 개장” 태안군, 손님맞이 준비 ‘박차’
충청남도 태안군 군청
[충청25시] ‘서해안 최고의 여름 휴양지’태안군이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손님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군은 지난 16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유관기관 및 해수욕장 번영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해수욕장 종합운영 계획 보고회’를 갖고 안전하고 쾌적한 해수욕장 운영을 위한 최종 점검에 나섰다.태안지역 21개 해수욕장 중 소원면 만리포 해수욕장은 7월 4일 가장 먼저 문을 열어 8월 23일까지 51일간 운영되며 꽃지·몽산포 등 나머지 20개 해수욕장은 7월 11일부터 8월 23일까지 44일간 운영된다.보고회에 따르면, 군은 종합상황실과 여름군청 등 22개소에 유관기관을 포함해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총 76대의 구조장비를 해수욕장 전역에 투입한다.특히 올해는 만리포 해수욕장에서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야간개장을 실시 함에 따라 야간 안전관리요원 9명을 별도 운영하고 야광 부표를 설치하는 등 야간 입욕객 안전관리를 강화한다.또한 안전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태안의 정체성을 반영한 이동식 감시탑을 배치하는 한편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한서대 태안캠퍼스 해양스포츠교육원에서 진행되는 인명구조자격증 취득과정을 지원해 전문인력 20명을 양성하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업하는 등 안전대책 추진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아울러 피서객이 안심하고 해수욕을 즐길 수 있도록 수질·토양질·방사능 조사를 실시해 군 홈페이지에 게시하며 개장기간 중 총 27개소의 이동식 화장실을 임차하고 해양쓰레기 관리에도 총력전을 펼친다.이밖에도, 군은 인명구조함·안전표지판·감시탑·구조물품 등을 개장 전까지 완벽히 정비하고 개장기간 중 토지이용·환경·위생·건축·광고물·공유수면·영업행위 관련 위반사항 집중 단속 및 계도에 나서는 등 방문객들의 신뢰 확보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휴양관광지 조성에 앞장선다는 각오다.보고회를 주재한 가세로 군수는 “안전과 환경 등 각 분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작은 것 하나까지 세심히 신경써야 할 것”이라며 “2026 태안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가실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6-06-17
-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으로 시원한 이웃사랑 전해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 열무김치 나눔으로 시원한 이웃사랑 전해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 선장면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6일 여름철 식생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추진했다.이번 행사는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 등 관내 취약계층 45가구를 대상으로 열무김치를 직접 전달하며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김진화 행복키움추진단장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식사 준비가 어려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정진 선장면장은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봉사해주시는 행복키움추진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