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금산군,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활동 집중
금산군, 청명 한식 산불방지 특별활동 집중 (금산군 제공)
[충청25시] 금산군은 청명 한식을 맞아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주말 이틀간 산불방지 특별활동에 집중한다.이번 특별활동은 성묘객과 입산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산불 예방 및 기동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틀 동안 공무원 현원의 2분의 1 수준인 370여명을 현장에 배치하고 산불예방 및 계도 활동을 펼친다.특히 과거 산불 발생지, 묘지 주변, 주요 등산로 입구, 화목보일러 이용 가구 등 산불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관리와 순찰을 강화한다.이에 앞서 산림재난대응단 47명과 산불감시원 61명 등 총 108명의 전문인력이 배치됐으며 별도로 산림재난대응단 신속대기조 16명을 편성해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응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이 외에도 영농부산물 소각을 줄이기 위해 파쇄 지원에 나서 총 208개 농가의 42.8ha 규모 영농부산물 파쇄를 도왔다.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우거나 화기 취급을 위반한 경우에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 과실로 인해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군 관계자는 "청명 한식 기간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시기인 만큼 산불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며 "군민들께서도 논 밭두렁이나 영농부산물, 생활쓰레기 소각을 중단하고 산림인접지 화기 사용금지 및 입산 시 쓰레기 되가져오기 등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시 중앙동, 도심 속 힐링공간 ‘미나리동산’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중앙동은 2일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될 ‘미나리동산’을 조성했다고 밝혔다.중앙동은 이날 새마을협의회 등과 함께 원성천 일원 자투리 유휴공간에 꽃을 식재하며 도심 속 쉼터를 마련했다.미나리동산은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창호 중앙동장은 “도심 속 작은 유휴공간이 주민들의 애정과 손길을 거쳐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해 뜻깊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살기 좋은 중앙동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시 성거읍 행복키움지원단, ‘행복담은 집밥’ 발대식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성거읍은 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행복담은 집밥’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행복담은 집밥 사업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구부영 행복키움지원단장은 “단순한 식사 전달을 넘어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성길 성거읍장은 “도시락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을 살피고 고독사 예방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직산도서관, 4월 북 플렉스 ‘보고 또 보고’ 운영
천안직산도서관, 4월 북 플렉스 ‘보고 또 보고’ 운영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4월 ‘북 플렉스’ 프로그램으로 ‘보고 또 보고’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직산도서관은 시민들이 책으로 ‘플렉스’할 수 있도록 월별 독서장려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달에는 자유롭게 서평을 남겨보는 ‘보고 또 보고’를 운영, 도서관에서 책을 빌린 후 직접 별점을 매기거나 서평을 적어 통합데스크 또는 전용 응모함에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직산도서관 관계자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드러내는 플렉스 문화처럼 많은 시민이 도서관에 방문해 독서 취향을 마음껏 플렉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도시공사, 제81회 식목일 맞이 식목행사 실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도시공사는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천안추모공원에서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공사는 13년째 환경보호 활동의 일환으로 식목 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는 공사 임직원 40여명이 천안추모공원 내 추모동산에 수수꽃다리 220주를 식재하며 추모공간의 환경을 개선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했다.수수꽃다리의 꽃말은 ‘추억’과 ‘젊은 날의 기억’ 으로 추모공원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고인을 떠올리며 따뜻한 기억을 되새기고 정서적 위로를 얻는 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이용객의 마음까지 위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시 신방동 행복키움지원단, ‘둘러봐U’ 캠페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신방동은 2일 행복키움지원단이 ‘둘러봐U’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행복키움지원단은 이날 신방동 통정지구 일원에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캠페인을 열고 위기가구 신고 및 긴급지원 방안에 대해 홍보했다.앞서 행복키움지원단은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특화사업에 대해 논의했다.또 고독사 예방 및 사회적 고립가구 안전망 구축을 위한 안부살핌 서비스에 대해 안내했다.손소희 신방동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역안전지수 향상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전 부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보고회에는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안전연구실 신진동 박사를 초빙해 지난해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보령시 안전정책의 추진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으며 부서별로 6개 분야 31개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보령시는 지난해 교통사고 자살, 감염병 등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표 개선을 위해 고령운전자 면허 반납 지원 및 교통약자 맞춤형 안전교육 생명존중 프로그램 확대 취약계층 대상 결핵 조기검진 및 감염병 예방 홍보 등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해 왔다.또한 생활안전 캠페인과 안전문화 확산 활동 등 시민 참여형 안전운동을 강화해 지역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김동일 보령시장은"시민이 일상 속에서'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데이터 기반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안전보령'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2
-
천안시 문성동, 방문형 공동대응팀 1차 간담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천안시 문성동은 2일 방문형 공동대응팀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문성동 맞춤형복지팀과 주민복지팀, 통합사례관리사, 보건소 방문형 간호사, 천안시종합사회복지관 생활지원사 등이 참석해 최근 증가하는 복지 수요와 대상자의 특성 변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이와 함께 고위험가구 조기 발굴 및 모니터링, 민관 자원 연계를 통한 생활안정 지원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오정현 문성동장은 “복지 현장에서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앞으로도 공동대응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02
-
공주시 중학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실천
공주시 중학동,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빵 나눔’ 실천 (공주시 제공)
[충청25시] 공주시 중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빵 나눔’행사를 추진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일상 속에서 작은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준비한 빵을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등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펼쳤다.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한인택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봄의 기운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재철 중학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지속적인 나눔 실천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행정에서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세심하게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2
-
계룡시, ‘두계장터 4.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성료
두계장터 4 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 (계룡시 제공)
[충청25시] 충남 계룡시는 1일 두마초등학교에서 열린 ‘두계장터 4 1 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계룡문화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영웅의 함성 계룡을 깨우다’를 주제로 1919년 4월 1일 두계장터에 모여 한마음으로 독립을 외쳤던 지역 애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응우 시장과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재운 도의원, 이혜경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교육장, 독립유공자 후손, 국가보훈대상자 및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해군홍보대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 기념공연, 3 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거리행진 및 플래시몹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공군의장대의 호위를 받으며 입장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엄숙하게 이끌었으며 행사 말미에는 시민들의 감사의 마음을 담은 감사 액자를 전달하는 시간을 마련해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뜻을 함께 나눴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체감하고 계승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더했다.또한, 12개 기관 단체가 참여한 체험부스에서는 ‘올바른 태극기 맞추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무궁화 키링 만들기’, ‘태극기 페이스페인팅’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직접 태극기를 들고 거리행진에 나서며 107년 전 두계장터를 울렸던 대한독립만세의 함성을 재현했다.이응우 시장은 “오늘이 자리가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그 뜻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올바른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계승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보훈도시 계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