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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고덕면, 어르신 안전 지킨다… ‘효자지팡이 지원사업’ 추진
충청남도 예산군 군청
[충청25시] 예산군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9일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과 건강한 일상생활 지원을 위한 ‘효자지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보행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장과 협의체 위원 추천을 통해 선정된 어르신 35명에게 보행 보조기구인 효자지팡이를 전달했다.아울러 이날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이웃 발굴 역량 강화에도 힘을 보탰다.이일호 민간위원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과 건강한 삶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어르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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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금연의 날’ 맞아 세대별 흡연예방 행사 운영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는 제39회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흡연 예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홍보·체험 행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보건소는 5월 13일 영인중학교를, 5월 19일 송남중학교를 찾아 청소년 흡연예방 홀로그램 공연을 운영했다.이 공연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실감형 콘텐츠를 활용해 흡연의 위험성과 건강의 중요성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며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지난 27일에는 순천향대학교에서 건강홍보관을 운영하며 대학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서는 금연사업을 비롯해 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신체활동, 정신건강, 마약류 예방 등 다양한 건강증진 분야의 체험 및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이어 오는 6월 9일에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과 연계해 아산시평생학습관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19개소 아동 900여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흡연예방 및 구강건강 인형극’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인형극은 흡연 예방과 올바른 구강건강 습관 형성을 주제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진행되며 아이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영자 아산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시민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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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예산군, 2026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발전방안 간담회 개최 예산군·군부대·지정업체 참여 실효성 중심 협력 방안 논의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5월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분기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안전관리과 등 관련 부서와 중점관리대상자원 지정업체, 지역 군부대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해 국가비상사태 발생 시 동원 가능한 중점관리대상자원의 운영 실태와 점검 결과 등을 공유하고 민·관·군 협력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군 관계자는 “최근 안보 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서는 평상시 철저한 준비와 관계 기관, 지정업체 간 유기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안보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앞으로도 중점관리대상자원 관리 내실화와 실효성 있는 동원자원 유지·대응을 통해 지역 통합방위와 비상대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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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일상 속 보훈의 가치 느끼는 ‘보훈공원’ 밑그림 그린다 (예산군 제공)
[충청25시] 예산군은 지난 5월 2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군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조성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보고회에는 행정복지국장을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고희준 보훈단체협의회장 등 보훈단체 관계자, 용역 수행기관인 대전충청지방발전연구원 관계자 등 총 17명이 참석했다.보고회에서는 보훈공원 조성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향후 과업 수행 방향과 보훈단체 의견 반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참석자들은 보훈공원이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 공간을 넘어 군민과 미래세대가 보훈의 의미를 배우고 공감할 수 있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조성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군은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현황 조사와 타당성 검토,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훈단체와 관계자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보훈공원 조성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예우하고 보훈문화 확산의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보훈문화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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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은행나무길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아산시보건소, 은행나무길에서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28일 아산의 대표 명소인 곡교천 은행나무길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조기 검진과 치매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경도인지장애’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이날 치매안심센터는 경도인지장애의 주요 증상을 안내하는 한편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해 센터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소개했다.최원경 아산시보건소장은 “경도인지장애는 치매로의 진행을 늦출 수 있는 ‘골든타임’ 이지만, 경도인지장애 등록률은 충청남도 3.4%, 아산시 2.2%로 매우 저조한 실정”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시민이 치매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지역사회 내 조기 검진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산시치매안심센터는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정상군, 경도인지장애군, 치매군 등으로 분류해 맞춤형 인지재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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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 보급 완료·본격 운영
ai 돌봄로봇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지난 28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이주영 부군수를 비롯해 충남사회서비스원, 미스터마인드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돌봄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전달식은 대상자 7가구에 로봇을 우선 전달하고 사업 시작을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군은 5월 말까지 돌봄 취약계층 40가구에 AI 돌봄로봇 보급을 완료하고 6월 1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이번에 보급되는 AI 돌봄로봇 ‘미스터마인드’는 쌍방향 대화를 통한 말벗 기능과 복약 알림 등 생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시 간 모니터링을 통해 특이사항 발생 시 관계기관에 알리는 역할을 한다.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37명을 포함한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중장년·노인 가구로 군은 우울감이 높고 생활 만족도가 낮은 대상자를 중심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했다.군은 태안노인복지관·안면도노인복지관과 연계해 생활지원사의 정기 방문과 AI 돌봄로봇 활용을 병행하며 방문 외 시간대 돌봄 공백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AI 돌봄로봇 보급이 돌봄 공백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정서 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술을 활용한 따뜻한 복지로 소외되는 군민이 없도록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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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유수지·저류지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유수지·저류지 현장점검 실시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를 대비해 관내 유수지 및 저류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유수지와 저류지의 관리 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배수 기능 저하 요인을 점검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이날 점검에서는 관내 주요 유수지 및 저류지를 방문해 시설물의 전반적인 관리 상태, 배수로 및 유입·유출부의 퇴적물 적치 여부, 수문 등 주요 시설의 작동 상태, 주변 안전시설 관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아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까지 보완 조치를 완료할 계획이다.전병관 행정안전국장은 “유수지와 저류지는 집중호우 시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하거나 배수 흐름을 조절해 도심 침수를 예방하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선제적인 현장점검과 지속적인 시설 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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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읍·면 장애인복지 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충청남도 홍성군 군청
[충청25시] 홍성군은 지난 28일 오후 4시 홍주천년문화체험관 공방체험실에서 군 및 읍·면 장애인복지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복지 직무 및 지자체 평가 대비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복지 서비스의 누락을 예방하고 지자체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군과 읍·면 간 협조 체계 구축과 실무 역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이날 교육에서는 장애인복지사업 지자체 평가 개요와 함께 읍·면에서 중점적으로 관리해야 할 5개 평가지표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주요 내용은 △맞춤형 상담 안내율 △감면서비스 대행 신청률 △동행상담 비율 △수급희망 이력관리 사전 신청률 △공무원 전화 모니터링 대응 등이 포함됐다.아울러 장애인 대상 민원 응대 시 친절하고 세심한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빠짐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안내와 협조를 당부했다.특히 전입 장애인 대상 감면서비스 안내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가구 방문 시 동행상담 실시 등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도 강조했다.홍성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군민에게 누락 없는 장애인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감도 높은 복지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일선 읍·면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현장의 복지 담당자들이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군 차원에서도 아낌없는 지원과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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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과수화상병 위기단계 격상…예방·방역 대응 강화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충남 지역 및 인접 시·군에서 국가 검역 병해충인 ‘ 과수화상병’ 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관내 위기단계를 격상하고 사과·배 과수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방역 및 현장 기술지도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2일 세종시에서 올해 충남 지역 첫 과수화상병이 발견된 데 이어 5월 27일에는 홍성군과 인접한 예산군 삽교읍과 고덕면 소재 과수원에서도 발생 사례가 보고되면서 관내 유입 우려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상황이다.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과원 전체를 폐원해야 할 정도로 전염력이 강하고 치료제가 없어 농가의 자발적인 사전 차단 방역이 최선의 예방책으로 꼽힌다.이에 따라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관내 사과·배 농가에 필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인접 지역인 예산까지 화상병이 확산된 만큼 홍성군도 절대 안심할 수 없는 위기 상황”이라며 “우리 지역 과수산업을 지키기 위해 농가 스스로가 방역 주체가 되어 소독과 출입 통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과수농가 예찰 및 현장지도와 함께 전화 기술상담도 병행하고 있으며 의심 증상 신고 및 문의는 특화작목개발팀으로 하면 된다.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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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6월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34종으로 확대 운영
군청 민원실 (태안군 제공)
[충청25시] 태안군이 오는 6월 1일부터 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 처리 대상 민원을 8종 늘려 총 34종으로 확대 운영한다.복합민원 원스톱서비스는 여러 부서의 인·허가나 승인이 필요한 민원을 처리할 때 민원인이 창구 한 곳만 상대하면 되도록 부서 간 협의와 확인을 행정기관 내부에서 해결하는 제도다.민원인이 여러 부서를 직접 찾아다니는 불편을 줄이고 복잡한 절차의 민원도 한 번의 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어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하는 효과가 있다.이번에 새롭게 추가되는 민원은 건축허가 사전결정, 하천점용허가, 하천공사 실시 계획 인가, 하천유지·보수공사 허가, 하천공사 허가, 골재채취허가, 농어촌관광휴양지 개발사업계획 승인, 농어촌관광휴양지 사업자 신고 등 8종이다.이에 따라, 군은 전국 시군구 복합민원 59종 중 34종을 원스톱으로 처리하게 됐으며 이는 전국 지자체 평균인 25종을 웃도는 수준으로 행정안전부의 현행 대비 30% 이상 확대 목표도 충족하는 규모다.군은 이번 확대 시행 이후에도 부서별 민원사무 처리 현황을 지속 점검해 원스톱 처리가 가능한 민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서비스 대상을 단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한 민원일수록 원스톱서비스의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보다 편리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