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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홍성의 미래, ‘농어촌마을 현장포럼’ 본격 시동
주민의 손으로 그리는 홍성의 미래, ‘농어촌마을 현장포럼’ 본격 시동 (홍성군 제공)
[충청25시] 홍성군은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마을 발전을 위해 ‘2026년 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농어촌마을 현장포럼’은 주민들이 직접 마을 현황을 진단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발전 방향을 도출하는 주민 주도형 의사결정 과정이다.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기초 단계로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실질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현재 포럼은 홍북읍 신사마을 홍동면 개월마을 홍성읍 옥암1리 등 3개 마을에서 진행 중이다.각 마을은 총 8회에 걸쳐 교육, 토론, 선진지 견학 등을 실시하며 마을별 특성을 반영한 중장기 발전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지난 27일 열린 옥암1리 1회차 포럼에서는 전체 일정 안내와 함께 이창신 홍성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다.‘마을만들기의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강의를 통해 주민들은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 의지를 다졌다.이에 홍성군 권영란 농업정책과장은 “현장포럼은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마을만들기 사업의 가장 중요한 관문”이라며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홍성군의 농촌 마을들이 각자의 특색을 살려 더욱 살기 좋고 누구나 살고 싶어 하는 마을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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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공모’ 선정 (아산시 제공)
[충청25시] 아산시는 1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아산시와 충청남도, 천안시가 공동 추진하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40억원을 포함한 총 298억원 규모로 추진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은 지역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AI 도입과 확산을 지원해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부 핵심 사업이다.아산시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을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 전환과 산업 구조 고도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관련 기업이 집적된 지역 여건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주력할 방침이다.사업은 인공지능 솔루션 보급 확산 인공지능 기반 구축 인공지능 전환 인재 양성 등 3개 분야로 추진된다.인공지능 솔루션 분야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공정 최적화, 품질 예측, 자율 제어 등 제조 현장 중심의 AI 적용을 확대 지원한다.인공지능 기반 분야에선 AI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고 그래픽 처리 장치 기반 컴퓨팅 환경과 제조 데이터 활용 체계를 마련해 기업 활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인재 양성 분야에서는 재직자, 학생, 구직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아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제조기업의 공정 효율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 증대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다.오세현 아산시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아산시가 제조 강점을 활용한 인공지능 기반 첨단 산업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과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아산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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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보건소, 학생 대상 찾아가는 건강생활실천 교육 실시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보건소는 학생들의 올바른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관내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성장기 학생들이 흡연, 음주, 비만, 영양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학교로 직접 방문해 강의식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의 폐해를 이해하고 비만 예방의 필요성, 올바른 식습관과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현재까지 관내 18개교가 교육을 신청했으며 서산시보건소는 학교별 일정과 수요를 반영해 순차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위험요인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선택과 실천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용란 보건소장은 "학생 시기에 형성된 생활습관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만큼, 건강생활실천 교육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흡연과 음주를 예방하고 올바른 영양관리와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보건소는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하는 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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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또래상담 지도교사 간담회 운영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폭력 예방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은 지난 3월 31일 청소년폭력 예방을 위한 또래상담 활동의 효율적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또래상담동아리 지도교사 간담회'자리를 마련했다.솔리언 또래상담은 상담에 대한 훈련을 받은 청소년 또래상담자가 학교에서 어려움을 호소하는 친구들을 지지하고 지원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서로 성장을 도모하는 활동으로써 서산시에는 초 중 고등학교 내에 150여명의 또래상담자가 활동하고 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관내 또래상담동아리 운영학교 23개교의 지도교사가 참석해 학교 내에서 운영되는 또래상담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센터에서 지원하는 2025년 또래상담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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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청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서산시, 청년 정신건강 보호를 위한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추진 (서산시 제공)
[충청25시] 서산시는 청년층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해 한서대학교에 온기우편함 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온기우편함 은 익명으로 고민을 작성하고 손편지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정서지원 사업으로 청년들이 안전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 창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등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교내 지정 장소에 설치된다.운영은 사단법인 온기와 협력해 진행한다.온기우편함은 익명 고민 작성 편지 수거 손편지 답장 작성 4주 이내 답장 수령의 절차로 운영되며 청년층의 우울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정신건강 서비스로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서산시보건소장은 "청소년과 청년기는 정신건강 위험에 취약한 시기로 마음을 편안하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 정신건강 보호와 자살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청소년 청년층의 정서적 어려움 완화와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통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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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협력으로 여는 유아교육’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아산교육지원청, ‘협력으로 여는 유아교육’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협의회 개최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아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3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아산한울타리유치원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아산한울타리유치원'은 소규모 유치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아에게 질 높은 학습경험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소규모 유치원 교육여건 개선 사업이다.이번 협의회는 아산 관내 중심유치원 7개원과 동참유치원 10개원 총 17개원 대표교원이 참석해 소규모 유치원 활성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고 실질적인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유치원 간 협업을 통해 체험학습, 교육활동, 행사 등 공동교육과정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인적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방안을 구체화했다.또한 교재교구, 교육자료, 시설 등을 함께 활용하는 협력 운영을 통해 교육공동체 간 협업문화와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강화하며 상호 성장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아산교육지원청 신세균 교육장은 "아산 한울타리유치원 운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지향적 유치원 모델을 구현하고 소규모 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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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장난감도서관에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 운영
충청남도 보령시 시청 (보령시 제공)
[충청25시] 보령시가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장난감도서관을 통한 백일상 돌상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서비스는 백일과 첫돌을 맞이하는 가정이 비용 부담 없이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최근 돌잔치 및 백일상 준비 비용이 증가함에 따라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실질적인 양육 지원 정책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대여 물품은 전통 및 현대식 상차림 세트로 배경 현수막, 병풍, 테이블보, 소품, 돌잡이 용품 등 행사에 필요한 구성품이 포함돼 있어 별도 준비 없이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이용 대상은 보령시 장난감도서관 회원 중 백일 또는 돌을 맞이한 영유아 가정이며 직접 방문해 사전 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대여 기간은 매주 목요일부터 화요일까지 5박 6일이며 반납은 화요일 운영 시간 내에 해야 한다.김현주 가족지원과장은 “아이의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순간을 부담 없이 기념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육아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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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도서관, 2026년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개강
보도요망일 (아산교육지원청 제공)
[충청25시] 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은 4월 1일부터 6월 24일까지 지역 주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7종을 운영한다.유아 대상 프로그램으로는 놀이와 독서를 결합한 활동 중심의 '말랑말랑 그림책놀이터'를 운영해 아이들의 독서 흥미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예정이다.초등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는 글쓰기와 표현력을 기르는 '사각사각 필사책놀이'를 운영하며 성인을 대상으로는 학교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독서교육 전문봉사자 양성과정 '책읽어주기 다문화 책읽어주기'와 '클래식 시낭송 스피치', '캘리그라피 어반스케치'등 프로그램 4종을 운영한다.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 '영어배워유'는 쉽고 친근한 방식으로 외국어 학습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게 진행해 인기 강좌이다.충청남도아산교육지원청아산도서관 박찬희 관장은 "이번 상반기 평생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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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천안시, 중기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 선정…140억 확보 (천안시 제공)
[충청25시] 천안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천안시는 아산시, 충남도와 협력해 2027년까지 국비와 지방비, 민자 등 총 298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지방비 120억원은 충남도와 천안시, 아산시가 40억원씩 균등 분담한다.이번 사업은 천안시가 지난해 선정된 산업통상자원부 'A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 추진된다.시는 두 사업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제조 AI 혁신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AI 솔루션 실증 AI 인프라 고도화 AI 인력 양성 등이다.시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모빌리티 분야 90개 제조 기업에 지능형 생산 최적화 솔루션을 보급한다.이를 통해 매출액 5% 증대와 품질 가동률 10% 이상 개선의 성과를 끌어낼 계획이다.또한, 실무형 A 인재 410명을 배출해 현장의 인력난을 근본적으로 해소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2년까지 생산 유발 효과 1271억원, 고용 창출 508명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AI 기반 에너지 최적화를 통한 탄소중립 경제 실현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기존 A 실증산단 사업과 이번 사업을 전략적으로 연계하겠다"며 "관내 기업들이 성공적으로 AI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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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복지 신청 없어도 공직자가 현장 먼저 찾아야"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충청25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1일 "기존 복지 시스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공직자들이 직접 현장을 발굴하는 능동적인 행정을 펼쳐달라"고 강조했다.김 권한대행은 이날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타 지자체의 아동 방임 및 가족 동반 사망 사건과 관련해, 행정의 적시 개입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강력히 주문했다.그는 "신청주의 기반의 행정 서비스는 정보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에게 한계가 있을 수 있다"며 "전화와 서류에 의존하기보다 현장의 위기 신호를 먼저 포착해 대응하는 현장 밀착형 복지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영유아와 노인 등 거동이 불편한 가구를 대상으로 돌봄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직접 방문 확인 절차를 확대하는 등 행정의 적시 개입을 당부했다.에너지 위기에 대응한 공공부문의 역할도 주문했다.김 권한대행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비해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를 철저히 시행하고 청사 내 에너지 낭비 요인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이와함께 건조기 산불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기계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아울러 벚꽃 명소 등 상춘객이 몰리는 다중 밀집 지역에 대한 철저한 안전 대책 수립을 당부했다.김 권한대행은 "모든 행정의 중심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있다"며 "현장 눈높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책임 행정을 실현해달라"고 말했다.
2026-04-01